싸우는 이들을 위하여. 「TOURNAMENT」
그 미션은 항상 첨단·최신 기술을 탑재하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것. 갯바위 위에서는 가혹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도 고려하여, 낚시인의 퍼포먼스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태클에게 주어진 사명이다.
TOURNAMENT가 담당하는 영역.
갯바위 찌낚시(이소 후카세)에서는 최고의 집중력과 기술이 요구되는 ‘경기’와 ‘대형어와의 대결’.
카고(밑밥통) 원투에서는 청어목 어종(부시리, 방어 등)의 강력한 파워까지 감당해낸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은 낚시 기술에 혁신을 가져오고, 앵글러의 만족으로 이어지는 제품력이다.
최첨단 기술을 가장 먼저 도입하여, 갯바위 낚시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 나간다.
더 강하게, 더 빠르게, 더 쾌적하게… 그 탐구는 결코 멈추지 않으며, 항상 싸우는 이들과 함께 한다.
토너먼트 ISO AGSTOURNAMENT ISO AGS
갯바위 낚싯대 신시대
초슬림 충격
초슬림 두께의 블랭크와 고탄성 카본이 개척한 새로운 경지.
유일무이한 초박형 두께의 블랭크가 만들어내는 날카로운 스윙과 바람의 저항을 크게 줄인 실루엣은 경쾌한 조작성과 뛰어난 경량감을 실현했다.
걸고 나면 하중에 따라 본조에서 몸통조처럼 변화하며, 구부릴수록 강한 끈기와 리프팅 파워를 만들어낸다.
다이와 테크놀로지가 불가능을 가능케 하여 도달한 하나의 해답, 초슬림 그레인 낚싯대. 새로운 토너먼트가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엎는다.
유일무이한 초박형 두께의 블랭크가 만들어내는 날카로운 스윙과 바람의 저항을 크게 줄인 실루엣은 경쾌한 조작성과 뛰어난 경량감을 실현했다.
걸고 나면 하중에 따라 본조에서 몸통조처럼 변화하며, 구부릴수록 강한 끈기와 리프팅 파워를 만들어낸다.
다이와 테크놀로지가 불가능을 가능케 하여 도달한 하나의 해답, 초슬림 그레인 낚싯대. 새로운 토너먼트가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엎는다.
다이와 테크놀로지

감성영역 설계 시스템 [ESS] (엑스퍼트 센스 시뮬레이션)
로드는 휘어지면 그 반대 방향으로 다시 일어나려는 에너지(복원력)가 발생합니다. 이는 변형된 블랭크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변형 에너지’로, 낚싯대의 성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DAIWA는 이 ‘변형 에너지’를 분석하고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어디가 우수한지’와 ‘어디가 부족한지’를 수치로 명확하게 파악할 뿐만 아니라, 낚시인이 느끼는 감성적 요소도 설계에 반영할 수 있어, 낚시인이 원하는 로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어리어별 특성과 테스터의 감성을 반영.

AGS
경량과 고감도를 실현하는 AGS(에어 가이드 시스템)는 카본 프레임을 채택하여, 티타늄 대비 약 3배의 강성을 가진 카본의 특성으로 라인을 통해 전달되는 미세한 신호를 흡수하지 않고 블랭크에 직접 전달하는 높은 감도를 제공합니다. 또한, 카본의 경량성 덕분에 스윙 속도가 빨라지고 팁의 흔들림이 빠르게 수습되어 비거리와 조작성도 크게 향상됩니다.
초릿대의 흔들림을 억제하는 가벼움, 라인 엉킴을 방지하는 경사형으로 문제 없는 낚시를 약속합니다.

SMT(SuperMetalTop)
SMT(슈퍼 메탈 톱)는 초탄성 티타늄 합금 소재를 낚싯대의 초릿대에 사용한 DAIWA의 독자적인 기술입니다. 금속 특유의 진동 증폭 능력을 통해 카본 소재로는 구현할 수 없는 감도를 낚시인에게 제공합니다. 높은 탄성을 가진 금속 소재의 강도와 외부 충격에 대한 강함에 더해, 미세한 움직임에도 유연하게 휘어지는 섬세한 초릿대를 구현하여, 금속만이 줄 수 있는 손 감도와 시각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시감도가 뛰어나 입질을 손끝까지 확실하게 전달합니다.
감도가 뛰어나고, 찌를 가라앉혀 탄성을 유지하면서 기다리는 낚시에 적합하며, PE 라인과의 궁합도 뛰어납니다. ※SMT 모델만 해당.

MEGA TOP
메가톱은 섬유와 수지가 균일하게 분산된 카본 솔리드로, 모든 방향에서 동일한 굽힘을 나타냅니다. 그 결과, 일반 카본 솔리드에 비해 강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가늘고 유연하며 하이 테이퍼의 초릿대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고, 손에 전달되는 감도는 물론, 초릿대에서 나타나는 시각적 감도가 뛰어나 입질을 포착할 수 있는 초릿대를 실현했습니다.
유연성에 의한 절묘한 '기댈 수 있는' 상태로, 라인에 나타나는 입질에도 잘 반응합니다. ※메가 탑 모델만 해당.

V-JOINTα
조인트 부위에 고강도 소재인 나노 합금을 채택하고, DAIWA의 정밀 가공 기술을 활용하여 V-조인트 α가 탄생했습니다. 이를 통해 V-조인트가 더욱 강하고 가벼우며 아름답게 휘어지는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캐스팅을 반복하는 낚시에서는 조인트 부위를 얇게 만들어 블랭크 전체를 슬림하게 마감하여, 흔들림이 적고 조작감이 향상됩니다.

SVF NANOPLUS
가벼움, 파워, 세밀화를 실현하는 초고밀도 카본 SVF에 도레(주) 나노알로이 기술을 다이와 독자적인 제조법으로 결합하여, 더욱 높은 강도와 경량화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X45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기존 구조(낚싯대 끝에 대해 0°, 90°)에 더해 '45°' 바이어스 크로스(±45°로 대각선으로 배치된 카본 섬유)를 감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를 탑재하여 비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세밀화(세밀화)를 통해 비틀림을 억제합니다.

ZERO_SEAT
제로 시트는 스트레스 없이 진정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리얼 시트 디자인 사상입니다.
교환 시 힘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신형 '파워 햄프 홀드 시트'.

IC 가드
세로 방향의 I형 구조와 주위 방향의 C형 구조, 그리고 코팅을 통한 두 가지 돌출부가 수분에 의한 라인의 들러붙음을 줄여줍니다. 높은 내구성의 발수 슈퍼코트와의 시너지 효과로 기존보다 더욱 쾌적한 라인 처리를 실현했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

혁신적인 진화를 이룬 초박형 두께의 블랭크
초슬림 두께의 블랭크 '파워 슬림 블랭크'와 '트레카®M46X'를 포함한 고탄성 카본을 융합하여, 물고기의 질주에는 날카롭게 구부러져 따라가고, 구부러진 후에는 고탄성 카본의 특성으로 인해 놀라운 리프팅력을 발휘한다.

파밍 시 힘을 주기 쉬운 '파워 험프 홀드 시트'
릴 시트 상단을 약간 부풀려서 레버에 검지손가락을 붙인 상태로 쥐었을 때 힘이 들어가기 쉬운 형상을 채택한 릴 시트. 기존 시트보다 짧아져 낚싯대를 더 앞쪽으로 구부릴 수 있다.

AGS(TYPE-0) 가이드 + TC-IM 가이드
AGS TYPE-0(♯1~♯2)과 TC-IM 가이드(♯3 고정~)를 채용. 가벼워 초릿대의 흔들림이 빠르게 수렴되어 미세한 입질도 쉽게 포착할 수 있다. 실의 방출 저항을 줄이는 타원형 링 모양, 단차가 없는 둥근 가이드 프레임 모양으로 실이 엉키는 것을 방지한다.

밸런서 효과를 가져오는 리어 그립
무게가 있어 밸런서 효과를 발휘. 무게의 경감은 물론, 라인 멘딩, 채비 투입 등 각 조작에서도 무게 중심이 손에 가까워져 빠져나가는 듯한 경쾌한 조작성을 실현했다.
실제로 사용한 테스터들로부터 무게에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가볍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사용한 테스터들로부터 무게에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가볍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C 가드
비, 물보라를 방지하고, 도로 실이 달라붙는 것을 방지합니다. 편안한 라인멘딩을 약속한다.
아이템 소개
'지역 최강'의 명품 장인으로 이끄는 최강 라인업!
5.0m 모델의 특징].
선조와 같은 날카로운 조작성을 가지면서도 대상어가 걸리면 본조와 같이 낚싯대 전체가 구부러져 대상어의 당김을 받아들인다.
5.3m 모델의 특징】본조와 같은 조작성.
본조와 같은 조작성을 가지면서도 물고기가 걸리면 몸통조와 같이 부드럽게 휘어진다.
선조와 같은 날카로운 조작성을 가지면서도 대상어가 걸리면 본조와 같이 낚싯대 전체가 구부러져 대상어의 당김을 받아들인다.
5.3m 모델의 특징】본조와 같은 조작성.
본조와 같은 조작성을 가지면서도 물고기가 걸리면 몸통조와 같이 부드럽게 휘어진다.
아이템 | 설명 |
L-50(0.8~1호 상당) | 한겨울의 만 내 이소(갯바위) 등에서 1호 이하의 목줄을 사용하거나, 가장자리를 공략할 때, 극세 목줄(0.8호)을 사용하여 섬세한 라인 조작이 필요한 상황에 적합합니다. |
L-53(0.8~1호 상당) | 가는 목줄(0.8~1호)로 35cm 전후의 크기를 노릴 때나, 먹이 먹기가 어려운 큰 쿠치부토를 가는 목줄로 낚싯대의 스트로크를 살려 차분하게 잡을 때 적합합니다. 감성돔에도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한 톤. |
ML-50(1~1.2호 상당) | 40cm급의 벵에돔을 손으로 잘 다루며 낚싯대를 움직여 물고기를 유인하면서 낚는, 비교적 가는 목줄 1~1.25호를 사용하는 상황에 최적입니다. |
ML-53(1~1.2호 상당) | 40cm급의 벵에돔을 목줄 1~1.25호로 낚싯대로 힘껏 당겨서 여유롭게 낚을 수 있는 상황에 최적입니다. |
ML-50SMT(1~1.2호 상당) | 탄성이 강하고 조작성을 중시한 기존의 SMT 모델과는 차별화되어, 감도와 유연성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감도를 무기로 다양한 낚시 방법에 대응하며, 30~45cm의 다양한 크기에 대응합니다. 유연성을 부여하여 얇은 목줄로도 강하게 낚을 수 있습니다. 대회 예선부터 결승까지 한 개로 싸울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
M-50(1.2~1.4호 상당) | 45cm급 벵에돔을 목줄 1.25~1.75호로 노립니다. 라인 멘딩을 세밀하게 하고 싶은 상황에 최적입니다. |
M-53(1.2~1.4호 상당) | 35~45cm급의 벵에돔을 목줄 1.25~1.75호로 노리는 상황에 최적입니다. |
MH-50(1.4~1.6호 상당) | 기존의 버트 주변에 탄성을 느낄 수 있는 5m 모델에서 디자인을 변경하여 그립 끝까지 구부러져 낚싯대 전체가 아름답게 구부러지는 낚싯대로 진화했습니다. 큰 대상어의 강한 당기에도 잘 휘어지지 않아 라인을 빼지 않고도 한 단계 더 힘을 줄 수 있습니다. |
MH-53(1.4~1.6호 상당) | 45cm 전후의 대상어를 지속적으로 낚을 수 있는 상황, 시모리, 하에네 등 물고기를 빨리 떠오르게 하고 싶은 상황에 최적입니다. |
M-53T, MH-53T | 기존의 굵은 튜브형 초릿대(1.4mm 정도)에서 선단 직경 1.0mm의 얇은 튜브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유연성과 적당한 탄성을 갖춘 절묘한 균형의 초릿대로 진화했습니다. 강풍이나 수심이 깊은 곳, 조류가 빠른 에어리어 등 원줄이 조류에 끌리는 상황에서 조작성이 뛰어납니다. 감도가 뛰어나 원줄에 전달되는 입질이나 조류의 저항 등을 빠르게 감지할 수 있습니다. |
H-53(1.6~1.8호 상당) | '구부려 잡는' 초슬림의 진수. 낚싯대를 구부려 대형 대상어에게 도망갈 틈을 주지 않고, 단숨에 부하를 가해 체력을 빼앗습니다. 거기에서 발휘되는 비할 데 없는 리프트력으로 대상어를 단숨에 낚아 올리는 이상을 높은 수준으로 실현한 차세대 대물용 로드입니다. 대상어의 당기기를 날카롭게 따라가며, 구부릴수록 발휘되는 버트 파워로 오나가 60cm급도 노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
왼쪽으로 스크롤
오른쪽으로 스크롤
포지셔닝 맵
각각의 개성을 살리고, 호수 표기로는 표현할 수 없는 조과 특성을 고려하여 파워랭크 표기를 채용.
L(08~1호 상당), ML(1~1.2호 상당)이더라도 구부린 후의 들어올리는 힘은 기존 낚싯대보다 커서 40cm급 입질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
L(08~1호 상당), ML(1~1.2호 상당)이더라도 구부린 후의 들어올리는 힘은 기존 낚싯대보다 커서 40cm급 입질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

레이더 차트

테스터 임프레션

타나카 다카시 테스터
지금까지 사용하던 낚싯대는 대상어가 달아나 낚싯대가 휘어지면, 어딘가에서 라인의 한계가 느껴져 라인을 풀곤 했지만, 이번 24TOURNAMENT는 낚싯대가 제대로 휘어지면서 물고기를 따라가기 때문에 '라인을 풀어야 한다!'는 느낌 자체가 들지 않습니다. 단순히 휘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장력이 걸리면서 낚싯대의 휘어짐만으로 물고기를 멈추는 느낌입니다. 가는 목줄로도 강하게 낚시를 할 수 있는 낚싯대로 완성되었습니다.

야마모토 타카시 테스터
이 시리즈는 어쨌든 대상어가 날뛰지 않고 순순히 따라옵니다. 물고기가 달릴 때, 한 단계 더 구부릴 여력이 있으므로, 낚싯대를 단단히 잡고 있으면 낚싯대가 따라가서 대상어를 멈출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단계 더 조이면 기어가 올라가는 듯한 느낌으로 단숨에 대상어를 낚을 수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낚싯대입니다.
그 중에서도 H-53은 호수로 말하면 약 1.6~1.8호급의 낚싯대이지만, 처음 손에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것은 그 가벼움입니다. 가늘고 유연한 1.5호급 낚싯대 같은 느낌으로, 쿠치부토 벵에돔을 정성스럽게 노리는 섬세한 낚시를 펼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0cm급의 오나가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이 낚싯대의 놀라운 점입니다.
오나가와의 줄다리기에서는 첫 번째 런을 어떻게 멈추는지가 관건이지만, 이 낚싯대는 대상어의 움직임을 잘 따라가기 때문에, 낚싯바늘이 물린 순간부터 바디에 부드럽게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초반부터 버트 파워를 충분히 끌어낸 상태로 줄다리기를 할 수 있고, 낚싯대의 휘어짐도 매우 부드러워서 항상 대상어에 일정한 장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물고기가 뒤집힐 틈을 주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주도권을 잡고 줄다리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파워가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구부릴수록 버트 부분의 파워가 솟아오르는 느낌으로, 대상어가 멈추면 단숨에 낚아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초릿대의 탄성과 유연성의 균형이 좋고, 작은 찌를 언더 캐스팅하거나 한 손으로 가볍게 조작할 수 있어 섬세한 접근이 쉽습니다. 낚싯대 전체가 매우 다루기 쉽고, 가벼운 조작감 속에서도 실전적인 강도를 제대로 갖추고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그 중에서도 H-53은 호수로 말하면 약 1.6~1.8호급의 낚싯대이지만, 처음 손에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것은 그 가벼움입니다. 가늘고 유연한 1.5호급 낚싯대 같은 느낌으로, 쿠치부토 벵에돔을 정성스럽게 노리는 섬세한 낚시를 펼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0cm급의 오나가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이 낚싯대의 놀라운 점입니다.
오나가와의 줄다리기에서는 첫 번째 런을 어떻게 멈추는지가 관건이지만, 이 낚싯대는 대상어의 움직임을 잘 따라가기 때문에, 낚싯바늘이 물린 순간부터 바디에 부드럽게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초반부터 버트 파워를 충분히 끌어낸 상태로 줄다리기를 할 수 있고, 낚싯대의 휘어짐도 매우 부드러워서 항상 대상어에 일정한 장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물고기가 뒤집힐 틈을 주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주도권을 잡고 줄다리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파워가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구부릴수록 버트 부분의 파워가 솟아오르는 느낌으로, 대상어가 멈추면 단숨에 낚아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초릿대의 탄성과 유연성의 균형이 좋고, 작은 찌를 언더 캐스팅하거나 한 손으로 가볍게 조작할 수 있어 섬세한 접근이 쉽습니다. 낚싯대 전체가 매우 다루기 쉽고, 가벼운 조작감 속에서도 실전적인 강도를 제대로 갖추고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MH-50 남녀 군도에서 59cm
키무라 신야 테스터
토너먼트는 균형이 좋기 때문에 5.3m도 충분히 가벼운 느낌이지만, 이번 5m는 더욱 무겁지 않고 1.5호 클래스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가볍습니다. 토너먼트의 날렵한 모양과 함께 바람의 저항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강풍 속에서 자세를 취할 때뿐만 아니라 원투를 할 때도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로드를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5.0m 모델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탄성이 강한 이미지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토너먼트는 바디까지 부드럽게 구부러져서 제대로 힘을 가할 수 있습니다. 대상어의 당기는 힘을 따라가면서 그립 끝까지 끝까지 구부러지는 이미지입니다.
대상어가 멈추면 낚싯대를 더 세우고 힘껏 당기면 물고기가 단숨에 떠오릅니다. 이 느낌이 토너먼트의 진면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고향에서는 60cm급의 오나가 벵에돔도 잡을 수 있지만, 40~50cm가 주를 이룹니다. 전국적으로도 이 정도 크기의 미들 사이즈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MH-50은 미들 사이즈의 오나가를 노리기에 적합한 파워와 조작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존의 5.0m 모델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탄성이 강한 이미지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토너먼트는 바디까지 부드럽게 구부러져서 제대로 힘을 가할 수 있습니다. 대상어의 당기는 힘을 따라가면서 그립 끝까지 끝까지 구부러지는 이미지입니다.
대상어가 멈추면 낚싯대를 더 세우고 힘껏 당기면 물고기가 단숨에 떠오릅니다. 이 느낌이 토너먼트의 진면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고향에서는 60cm급의 오나가 벵에돔도 잡을 수 있지만, 40~50cm가 주를 이룹니다. 전국적으로도 이 정도 크기의 미들 사이즈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MH-50은 미들 사이즈의 오나가를 노리기에 적합한 파워와 조작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H-53 남녀 군도에서 58cm
야마모토 타카시 테스터
H-53은 호수로 말하면 약 1.6~1.8호급의 낚싯대이지만, 처음 손에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것은 그 가벼움입니다. 가늘고 유연한 1.5호급 낚싯대 같은 느낌으로, 쿠치부토 벵에돔을 정성껏 노리는 섬세한 낚시를 펼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0cm급의 오나가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이 낚싯대의 놀라운 점입니다.
오나가와의 줄다리기에서는 첫 번째 런을 어떻게 멈추는지가 관건이지만, 이 낚싯대는 물고기의 움직임을 잘 따라가기 때문에, 낚싯바늘이 물린 순간부터 부드럽게 바디에 올릴 수 있습니다. 초반부터 버트 파워를 충분히 발휘하면서 줄다리기를 할 수 있고, 낚싯대의 휘어짐도 매우 부드러워서 항상 대상어에 일정한 장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대상어가 뒤집힐 틈을 주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주도권을 잡고 줄다리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파워가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구부릴수록 버트 부분의 파워가 솟아오르는 느낌으로, 대상어가 멈추면 단숨에 낚을 수 있습니다. 또한, 초릿대의 탄성과 유연성의 균형이 좋고, 작은 찌를 언더 캐스팅하거나 한 손으로 가볍게 조작할 수 있어 섬세한 접근이 쉽습니다. 낚싯대 전체가 매우 다루기 쉽고, 가벼운 조작감 속에서도 실전적인 강도를 확실히 갖추고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오나가와의 줄다리기에서는 첫 번째 런을 어떻게 멈추는지가 관건이지만, 이 낚싯대는 물고기의 움직임을 잘 따라가기 때문에, 낚싯바늘이 물린 순간부터 부드럽게 바디에 올릴 수 있습니다. 초반부터 버트 파워를 충분히 발휘하면서 줄다리기를 할 수 있고, 낚싯대의 휘어짐도 매우 부드러워서 항상 대상어에 일정한 장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대상어가 뒤집힐 틈을 주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주도권을 잡고 줄다리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파워가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구부릴수록 버트 부분의 파워가 솟아오르는 느낌으로, 대상어가 멈추면 단숨에 낚을 수 있습니다. 또한, 초릿대의 탄성과 유연성의 균형이 좋고, 작은 찌를 언더 캐스팅하거나 한 손으로 가볍게 조작할 수 있어 섬세한 접근이 쉽습니다. 낚싯대 전체가 매우 다루기 쉽고, 가벼운 조작감 속에서도 실전적인 강도를 확실히 갖추고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큰 오나가(오나가)의 돌진을 막는 강인한 끈기(H-53)

1.6~1.8호에 해당하지만 60cm급의 오나가 벵에돔에도 대응 가능(H-53)

M-53T, MH-53T
우자와 마사노리 테스터
무엇보다 이렇게까지 가느다란 튜블러 초릿대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에 솔직히 놀랐습니다. 이번에 채용된 튜블러 초릿대는, 새롭게 개발된 선경 1.0mm의 모델로, 기존 튜블러 초릿대가 가지고 있던 ‘딱딱하다’는 이미지를 말끔히 지워주었고, 적절한 밸런스를 갖춘 진정한 차세대 초릿대로 완성되었습니다.
솔리드 초릿대와 튜블러 초릿대는 각각의 장점이 있습니다. 솔리드는 부드럽고 유연한 특성이 강점이고, 튜블러는 날카로운 반응성과 예리한 조작성이 특징입니다. 특히 경기와 같은 상황에서는 빠른 템포의 낚시가 요구되기 때문에 우수한 조작성을 갖춘 튜블러 초릿대가 활약하는 경우가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기민하고 빠른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은 큰 무기가 됩니다.
또한, 적당한 탄성을 지닌 튜블러는 긴꼬리벵에돔을 노릴 때처럼 순간적으로 빠른 챔질이 필요한 상황이나, 입 주변이 단단한 참돔을 노릴 때에도 유리합니다. 챔질 동작에 대한 반응성이 뛰어나고, 확실하게 훅킹이 가능합니다.
솔리드 초릿대와 튜블러 초릿대는 각각의 장점이 있습니다. 솔리드는 부드럽고 유연한 특성이 강점이고, 튜블러는 날카로운 반응성과 예리한 조작성이 특징입니다. 특히 경기와 같은 상황에서는 빠른 템포의 낚시가 요구되기 때문에 우수한 조작성을 갖춘 튜블러 초릿대가 활약하는 경우가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기민하고 빠른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은 큰 무기가 됩니다.
또한, 적당한 탄성을 지닌 튜블러는 긴꼬리벵에돔을 노릴 때처럼 순간적으로 빠른 챔질이 필요한 상황이나, 입 주변이 단단한 참돔을 노릴 때에도 유리합니다. 챔질 동작에 대한 반응성이 뛰어나고, 확실하게 훅킹이 가능합니다.
동영상
출시월
2025.10 = MH-50, H-53, M-53T, MH-53T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추 부하(호) | 적합 목줄 나일론(호) | 카본 함유량(%)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토너먼트 이소 AGS L-50 | 5.0 | 5 | 110 | 225 | 0.75/24.9 | 1~2 | 0.8~2.5 | 98 | 118,000 | 4550133441271 |
토너먼트 이소(갯바위) AGS L-53 | 5.3 | 5 | 115 | 232 | 0.75/24.9 | 1~2 | 0.8~2.5 | 98 | 120,000 | 4550133441288 |
토너먼트 이소 AGS ML-50 | 5.0 | 5 | 110 | 232 | 0.75/24.9 | 1~3 | 0.8~3 | 98 | 120,000 | 4550133441295 |
토너먼트 이소(갯바위) AGS ML-53 | 5.3 | 5 | 115 | 238 | 0.75/24.9 | 1~3 | 0.8~3 | 98 | 122,000 | 4550133441301 |
토너먼트 이소 AGS ML-50SMT | 5.0 | 5 | 115 | 236 | 0.6/24.9 | 1~4 | 1~3 | 98 | 134,000 | 4550133441349 |
토너먼트 이소 AGS M-50 | 5.0 | 5 | 110 | 236 | 0.75/24.9 | 1~4 | 1~3 | 98 | 122,000 | 4550133441318 |
토너먼트 이소 AGS M-53 | 5.3 | 5 | 115 | 242 | 0.75/24.9 | 1~4 | 1~3 | 98 | 124,000 | 4550133441325 |
토너먼트 이소 AGS M-53T | 5.3 | 5 | 115 | 242 | 1.0/24.9 | 1~4 | 1~3 | 98 | 126,000 | 4550133563447 |
토너먼트 이소 AGS MH-53 | 5.3 | 5 | 115 | 247 | 0.75/24.9 | 1.5~4 | 1.2~4 | 98 | 126,000 | 4550133441332 |
토너먼트 이소 AGS MH-50 | 5.0 | 5 | 110 | 240 | 0.75/24.9 | 1.5~4 | 1.2~4 | 98 | 124,000 | 4550133545511 |
토너먼트 이소 AGS MH-53T | 5.3 | 5 | 115 | 247 | 1.0/24.9 | 1.5~4 | 1.2~4 | 99 | 128,000 | 4550133563454 |
토너먼트 이소(갯바위) AGS H-53 | 5.3 | 5 | 115 | 252 | 0.75/24.9 | 2~6 | 1.7~6 | 99 | 130,000 | 4550133545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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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상판 사용 시 주의사항
■메탈 탑의 온도 변화에 대하여
초탄성 티타늄 합금은 소재 특성상 5℃ 이하의 저온 환경에서는 탄성이 저하되어 초릿대의 복귀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른 아침・밤의 극심한 추위나 바람의 영향으로 눈에 띄는 정도의 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0℃ 이하의 환경에서는 탄성저하가 더욱 진행되어 초릿대가 구부러진 채로 돌아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어느 경우든 기온이 상승하면 원래의 초탄성으로 돌아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굴곡을 유발하는 사용은 피하십시오.
메탈 탑은 정상적인 사용 시에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초릿대 감김, 초릿대 실 꼬임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과도한 굴곡은 변형이 남거나 금속 피로로 인해 파손될 수 있습니다.
■만일의 변형은 손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변형이 남아있는 경우, 구부러진 쪽과 반대 방향으로 천천히 구부려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단, 반복적으로 변형 수정을 하면 금속 피로의 원인이 되므로, 감김 등 변형이 남는 조작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사용을 위해 사용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메탈 탑의 온도 변화에 대하여
초탄성 티타늄 합금은 소재 특성상 5℃ 이하의 저온 환경에서는 탄성이 저하되어 초릿대의 복귀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른 아침・밤의 극심한 추위나 바람의 영향으로 눈에 띄는 정도의 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0℃ 이하의 환경에서는 탄성저하가 더욱 진행되어 초릿대가 구부러진 채로 돌아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어느 경우든 기온이 상승하면 원래의 초탄성으로 돌아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굴곡을 유발하는 사용은 피하십시오.
메탈 탑은 정상적인 사용 시에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초릿대 감김, 초릿대 실 꼬임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과도한 굴곡은 변형이 남거나 금속 피로로 인해 파손될 수 있습니다.
■만일의 변형은 손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변형이 남아있는 경우, 구부러진 쪽과 반대 방향으로 천천히 구부려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단, 반복적으로 변형 수정을 하면 금속 피로의 원인이 되므로, 감김 등 변형이 남는 조작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사용을 위해 사용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