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이카 리그 롱버전TAKOIKA LIG long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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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이카 리그
갑오징어, 주꾸미 유동식 채비
+ Long ver

PRODUCT

■ 기존의 타코이카 리그 채비의 라인업 강화차원에서 LONG ver.의 추가 구성품. 완벽한 길이 및 간격 조절이 가능하고 높은 활용성과 내구성으로 이카 메탈의 ‘오바마 리그’, ‘루키나 다운샷 리그’로 검증 된 다이와 독자의 위치 조정 시스템인 [유동 스토퍼] 구조로 슷테나 에기의 유동 범위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으며, 주로 싱커에 기인한 바닥걸림 시에는 한 단계 낮게 설정된 ‘싱커측 리더’가 끊기면서 추만 유실되고 상부에 장착된 슷테나 에기는 그대로 회수가 가능한 채비.

■ 상단의 유동식 리더에 슷테(에기)를 연결하는 방식과 하부의 봉돌 연결 부에 싱커과 슷테(에기)를 같이 연결하면 상하로 갑오징어와 주꾸미를 동시에 노리는 2단 채비로 활용이 가능.

■ 특히 남해 제주권에서 성행하고있는 DEEP 갑오징어를 대상어종으로 한 낚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채비.

PRODUCT DETAIL

슷테(에기)의 연결 부 리더를 최대한 짧게 연결한 모습과 상, 하부 동시에 슷테(에기)를 달아 상부에 갑오징어, 하부에는 주꾸미를 동시에 노리는 2단 채비로 운영하는 경우.

본선이 3.0호, 싱커리더가 2.0호로 설정된 사양은 원줄기준 PE1호 이하를 사용하는 경우에 적합하며, 본선 3.5호, 싱커리더가 2.5호로 설정된 사양은 1호 이상의 원줄을 사용하는 경우에 맞추어 설정.

단, 라인 메이커에 따라 강도나 내구성이 다르므로 선택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부의 리더를 약 25cm(Long ver.20cm) 이상 길게 하여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연출하고 예민한 대물 갑오징어를 노리는 경우의 세팅.

응용으로 필요에 따라 25cm(Long ver.20cm)로 초기 설정된 싱커 리더의 길이를 짧게 조절해 주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PRODUCT POINT

■POINT 1
메인 라인의 길이 60cm(Long ver. 80cm)와 봉돌 방향 리더 25cm(Long ver. 20cm)의 조합과 다이와 특허의 길이 조절 방법을 채용하여 유저가 설정한 위치에 정확하게 고정되며, 폴링 시에도 트러블에서 비교적 자유로우며 에기(슷테) 측의 리더를 약 3cm에서 최대 60cm(Long ver. 80cm)까지 설정하여 에기의 자유도를 최대화 할 수 있음.

■POINT 2
싱커 방향 리더의 길이가 25cm(Long ver. 20cm)로 설정되어 최대 25cm(Long ver. 20cm)의 높이에 에기를 고정하는 것이 가능.

■POINT 3
싱커 방향 리더의 길이를 원하는 길이로 다시 매듭을 할 경우에는 다양하게 채비의 변화를 줄 수 있음.

■POINT 4
실제 낚시 시에 에기가 바닥에 걸리는 경우에는 칸나가 휘어지면서(펴지면서) 채비 전체가 회수되기 쉬우나, 싱커가 밑걸림이 생겼을 경우에는 채비 전체를 유실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므로 당 채비의 경우에는 에기방향의 리더에 비해 싱커 방향 리더를 1단계 가늘게 편성하여 추 밑걸림시에는 싱커 방향의 리더(지선)만 끊겨 나가게 되어 에기(슷테)의 유실을 최소화 하고 트러블을 방지.

■POINT 5
클리어 컬러의 일본산 고급 후로로 카본라인을 사용하여 굴절 투명도가 뛰어나 대상어에게 위화감을 주지 않고 강도 및 내구성이 뛰어남.

■POINT 6
에기나 슷테를 장착하는 부분에는 루어용 스냅 스위벨을 장착하여 조류에 채비가 엉키지 않게 자연스러운 액션을 유도하고 봉돌을 장착하는 지선 부분에도 고급 스냅 스위벨을 채용하여 사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트러블을 전면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