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포스 AGSMONSTER FORCE 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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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한 끈기, 놀라운 리프팅 파워 '강공 몸통의 힘'.
낚아채는 굽힘, 그 순간을 제압한다.

기록급 '괴물급'과의 싸움을 염두에 두고 굽힘 지점의 이동과 굽힘 후의 반발력을 연구한 신감각의 '강공 몸통 조율'을 구현했다. 채찍처럼 휘청거리면서도 항상 강렬한 텐션을 걸어 반격할 틈조차 주지 않고, 솟구치는 리프트 파워로 대형 물고기를 쉽게 수면 위로 끌어올린다. 기존의 물고기를 끌어당기지 않고 끈질기게 물고기를 물고 늘어지는 것을 중시하는 방어적인 몸통과는 전혀 다른, 초공격적인 몸통의 로드다. 강력한 리프팅 파워의 비밀은 4~5마디의 파워와 매끄러운 휨새에 있다. 입이 굵은 모델(1.4호 상당), 오나가 모델(1.85호 상당) 모두 4~5번 절에 동급 호수보다 한 단계 높은 파워를 부여했다. 또한 ESS, V-JOINTα를 채용하여 파워가 넘치는 몸통에서 엉덩이까지의 구간에서도 단차 없는 아름다운 굽힘을 실현했다. 뿐만 아니라, 2단에서 3단까지의 굽힘이 들어가기 쉽도록, 이번엔 상당수보다 한 단계 낮추어 유연하게 튜닝했다. 이를 통해 날카롭고 선형적인 스윙감과 컨트롤 성능도 확보했다. 몸통조율 로드 특유의 무게감이나 초릿대 흔들림, 조작 응답성의 저하를 극적으로 개선하여, 걸기 전의 선명한 선조율과 걸고 난 후의 파워풀한 몸통조율이라는 갯바위 낚싯대의 이상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조율을 실현했다.

다이와 테크놀로지

감성영역 설계 시스템 [ESS] (엑스퍼트 센스 시뮬레이션)
로드는 휘어지면 그 반대 방향으로 다시 일어나려는 에너지(복원력)가 발생합니다. 이는 변형된 블랭크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변형 에너지’로, 낚싯대의 성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DAIWA는 이 ‘변형 에너지’를 분석하고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어디가 우수한지’와 ‘어디가 부족한지’를 수치로 명확하게 파악할 뿐만 아니라, 낚시인이 느끼는 감성적 요소도 설계에 반영할 수 있어, 낚시인이 원하는 로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AGS TYPE-0(제로)
경량화와 고감도를 실현하는 AGS(에어 가이드 시스템)는 카본 프레임을 채택하여, 티타늄 대비 약 3배의 강성을 가진 카본의 특성 덕분에 라인을 통해 전달되는 미세한 신호를 블랭크에 직접 전달합니다. 또한, TYPE-0에서는 프레임 형태를 변경하여 줄 엉킴 문제를 줄였으며, 타원형 링을 적용하여 프레임 형태가 변경되더라도 방출성이 유지됩니다.
SVF NANOPLUS
가벼움, 파워, 세밀화를 실현하는 초고밀도 카본 SVF에 도레(주) 나노알로이 기술을 다이와 독자적인 제조법으로 결합하여, 더욱 높은 강도와 경량화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V-JOINTα
조인트 부위에 고강도 소재인 나노 합금을 채택하고, DAIWA의 정밀 가공 기술을 활용하여 V-조인트 α가 탄생했습니다. 이를 통해 V-조인트가 더욱 강하고 가벼우며 아름답게 휘어지는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캐스팅을 반복하는 낚시에서는 조인트 부위를 얇게 만들어 블랭크 전체를 슬림하게 마감하여, 흔들림이 적고 조작감이 향상됩니다.
X45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기존 구조(낚싯대 끝에 대해 0°, 90°)에 더해 '45°' 바이어스 크로스(±45°로 대각선으로 배치된 카본 섬유)를 감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를 탑재하여 비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MEGA TOP
메가톱은 섬유와 수지가 균일하게 분산된 카본 솔리드로, 모든 방향에서 동일한 굽힘을 나타냅니다. 그 결과, 일반 카본 솔리드에 비해 강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가늘고 유연하며 하이 테이퍼의 초릿대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고, 손에 전달되는 감도는 물론, 초릿대에서 나타나는 시각적 감도가 뛰어나 입질을 포착할 수 있는 초릿대를 실현했습니다.
AIR SENSOR SEAT
카본 파이버가 포함된 에어 센서 시트를 통해 경량화, 고강도, 고감도를 실현합니다. 로드의 용도에 맞게 전용 설계가 적용되어 있으며, 범용 릴 시트로는 경험할 수 없는 조작성을 제공합니다.

제품 상세 정보

0(제로) 형상 링의 AGS TYPE-0(제로) 채용. 라인 방출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
험프(혹) 모양으로 착용감을 높인 '에어센서 시트(험프홀드)'를 적용했다.
시트 하단의 블랭크의 굴곡도 파워로 변환하는 분리형 구조의 그립.
몸통 조율 장르에 속하면서도 팽팽하고 날카로운 사용감을 겸비하여 지금까지 다이와 갯바위 로드에 없던 새로운 조율의 제안입니다.
이 표는 낚싯대의 휨새(낚싯대 조율)와 휨새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파악하기 쉽도록 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실제 낚싯대의 파워와는 다릅니다.
"TOURNAMENT ISO AGS'에 비해 2~3번은 유연하게, 4~5번은 단단하게 파워를 부여하여 지금까지 없었던 독창적인 호를 그린다. 이 유연함과 파워를 끊김 없이 이어주는 것이 바로 'DAIWA TECHNOLOGY'이다.
기타 기능 및 사양

AGS TYPE-0(제로) (♯1유동~♯2)
IM 가이드 (♯3~♯4)
에어 센서 시트(험프 홀드)
IC 가드(♯2~♯4)
고내구성 발수 슈퍼코트 (♯1~♯4)
맞춤 마크
교체용 밸런서 하부 마개(20g) 표준 장착

아이템 소개

아이템 설명
오나가 모델 60cm 이상의 괴물 같은 오나가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파워 아이템
낚시의 첫 번째 관문은 어떻게 첫 번째 맹공격을 막느냐에 달려있다. 오나가 모델은 뿌리를 향해 돌진하는 몬스터 꼬리를 허리가 부러지는 파이트 스타일로 단단히 구부려 강한 텐션을 계속 걸면서 마지막 조임에 대해서는 앞부분의 경도로 멈추는 절묘한 굴곡 밸런스를 추구하여 개발했다.
안심하고 구부리면서 마지막에는 사용자의 미묘한 감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범위를 설정하여 한계 영역에서 수동 감각으로 할 것인가, 당할 것인가의 공방전을 지배한다.
오나가 H 모델 원정용 로드답지 않은 유연하고 경쾌한 조작성을 실현하면서도 한번 걸면 초릿대부터 원줄까지 채찍처럼 휘어져 낚싯대 전체가 힘을 받아 끈질기게 구부러지는 진화된 '점인성 블랭크'를 탑재했다. 본류나 먼 포인트에서 걸린 몬스터 그레이트의 질주를 낚싯대 전체가 받아내고, 강력하고 끈질긴 배트 파워를 살려 다시 질주할 틈을 주지 않고 스피디하게 띄우는 변幻自在의 몸통 조율을 실현.
외딴섬이나 본류에 숨어 있는 백전노장 몬스터 그레이트도 낚아내는 'FORCE'를 손에 넣었다.
입 굵기 모델 50cm 이상의 괴물급 입질을 끝없이 구부러지는 밸런스로 낚는다.
몬스터급을 상대할 때는 파워뿐만 아니라 가는 실을 잘 다루면서 바늘이 빠지거나 바늘이 끊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구타이 모델은 어디까지나 구부릴 수 있는 이음새 없는 굽힘으로, 교환 시 장력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위화감을 주지 않으면서도 체력을 빼앗지 않고 부양하는 굽힘 밸런스를 추구하여 개발했다. 구부리면 구부릴수록 솟아오르는 파워와 텐션이 빠지는 것을 억제하는 깊은 탄력은 갯바위꾼과 로드가 하나가 되어 몬스터 입질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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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칼럼(칼럼)

오나가 오나가와의 대결을 회고하다 - 야마모토 타카시

먹이조차 보이지 않는 나파 조수
시코쿠 서남부는 제가 자주 다니는 오나가 필드입니다. 그중에서도 나카노마리는 과거에 60cm가 넘는 대형 오나가리를 낚은 적이 있는 애정하는 갯바위입니다. 그런 나카도마리에서 올해 봄에 63cm, 4.1kg의 오나가노우치를 낚을 수 있었습니다. 그날 건넌 곳은 '이끼의 서쪽'이라는 갯바위입니다. 앞서 중박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사실 이 '이끼의 서쪽'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이곳은 갯바위와 갯바위 사이의 수도를 노리는 갯바위인데, 날에 따라서는 조수가 매우 빨라 조수가 빠진 순간에만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조수 또한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방향과 속도가 바뀌는 단순한 것이 아니라, 갯바위를 타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불규칙한 조수입니다. 이런 낚시터 특성이 지금까지는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낚시 당일은 운 좋게 조수가 느슨한 날을 맞은 것 같다. 다만 조황은 좋지 않다. 봄 갯바위 특유의 나파 조수라 미끼를 뿌려도 미끼를 먹은 물고기가 한 마리도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끈질기게 미끼를 계속 던지다 보니 몇 마리이지만 작은 물고기가 조금씩 눈에 띄기 시작했다. '조류가 바뀌었나 보다'라고 생각하던 찰나, 미끼를 단숨에 끌어당기는 입질이 왔다. 이것이 바로 63cm의 대형 오나가. 저에게는 이번 중박에서 4번째 60cm 이상입니다. 미끼 아래는 낚싯대 한 자루 반이었습니다.

천금 같은 기회를 잡는 '강공 몸통 조율'
내가 낚싯대를 내민 낚시 자리의 오른쪽에는 큰 시모리(가라앉은 뿌리)가 있고, 왼쪽에는 갯바위가 돌출되어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원줄을 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다고 불필요하게 원줄을 내어 물고기를 달리게 하면 시모리나 갯바위 끝부분에 낚싯줄이 감겨서 끊어진다. 좁은 범위에서 물고기가 달리는 것을 막는 것. 이것이 '이끼의 서쪽'에서 대형 오나가를 잡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날 내가 사용한 낚싯대는 '몬스터포스 AGS'의 오나가 모델 프로토타입이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몸통이 탄탄한 낚싯대인데, 굽힘의 여백이 깊다고 할까, 구부려도 딱딱해지지 않고 아직 끈기와 굽힘의 여백이 남아있다. 구부리고 나서야 파워가 발휘되는 거죠. 또 하나, 잘 휘어지는 낚싯대는 물고기에 휘둘리기 쉬운데, 세웠을 때 물고기를 제대로 제어할 수 있는 것도 '몬스터포스 AGS'의 특장점입니다. 마치 솜으로 조여 올리듯 물고기의 체력을 빼앗아 제어 가능하게 조작할 수 있다. 뜰채 망으로 잡은 물고기가 왜인지 거의 날뛰지 않아요. 많이 피곤한 모양입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교류를 해야 하는 근거리 전투에서는 '몬스터포스 AGS'의 특성이 특히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이날 사용한 해리스 2.75호. 오나가 겨냥하기에는 결코 두껍지 않지만, 전혀 끊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자신 있게 교정할 수 있는 절대적인 안정감이 있습니다.

액세서리

니트 낚싯대 가방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전장(m) 마디수 접은 길이(cm) 표준무게(g) 선경/원경(mm) 추 부하(호) 적합 목줄 나일론(호) 카본 함유량(%) 권장 소비자가(엔) JAN코드
MONSTER FORCE AGS 쿠치부토 50 5 5 110 220 0.75/24.9 1~4 1~3 98 113,000 4550133254000
MONSTER FORCE AGS 쿠치부토 53 5.3 5 115 225 0.75/24.9 1~4 1~3 98 115,000 4550133254017
MONSTER FORCE AGS 오나가 50 5 5 110 240 0.75/24.9 2~6 1.75~6 98 123,000 4550133254024
몬스터 포스 AGS 오나가 53 5.3 5 116 245 0.75/24.9 2~6 1.75~6 98 125,000 4550133254031
몬스터 포스 AGS 오나가 H50 5 5 110 245 0.75/24.9 2~7 2.5~6 98 130,000 455013334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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