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티가 J 레브리미트SALTIGA J REVLIMIT

슬라이더로 보기
목록으로 보기
  • 54B-4

닫기

BREAK YOUR RECORD - 꿈을 쟁취하라 -

“언젠가, 저 물고기를.” 앵글러의 꿈을 이루기 위해 탄생한 것, 그것이 ‘SALTIGA’다. DAIWA 오프쇼어 최강의 유전자를 계승하며, 최신 기술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전제는, 미지의 대형어와의 대결. 태클로서의 한계에 도전하며, 모든 부분에서의 강도와 사용의 편의성, 그리고 우위를 점하는 성능을 추구한다.
솔티가에게 부여된 사명은, 꿈의 대물을 확실히 낚기 위한 태클로 존재하는 것.
그 존재 이유를 계속해서 실현해 나가는 것은, 곧 앵글러의 꿈이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이 신뢰받는 성능은 세계 각지의 앵글러들의 꿈을 서포트한다.

헤비웨이트 지그 조작을 마음대로.

제품 제작에 타협하지 않는 베이 지깅의 전문가 시미즈 카즈나리 시미즈, 코나카 타카히로 두 테스터와 함께 완성한 [SALTIGA J REVLIMIT].

이중 조류 등 악조건에서의 조작성, 하루 종일 저크를 지속할 수 있는 편안함, 대형 어류와 정면 승부를 펼칠 수 있는 파워를 추구했다.
지깅의 가장 큰 과제는 중층 라인의 제압. 수압이나 이중 조류와 같이 앵글러에게 불리한 조건이 발생하는 단계에서는 더 무거운 지그를 사용하거나 라인을 가늘게 하여 수중 저항을 줄여 지그를 조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슬로우 지깅로드에서는 앵글러가 의도한 조작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이러한 악조건에서 낚시꾼이 의도한 조작을 하기 위해 기존에는 블랭크를 짧고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정석이었다. 하지만 신체적 부담이 크고, 지그 입력의 조정이 잘 되지 않는다. 또한, 대형 어류와의 교감, 선상 공방전에서는 불리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우리가 목표로 하는 이상적인 길이와 이상적인 테이퍼의 균형 관계를 수없이 추구했다.

거듭된 필드 테스트의 결과로 탄생한 5.4ft 길이와 헤비웨이트 지그를 마음대로 저크할 수 있는 고반발 블랭크, 신체부하를 줄이기 위한 테이퍼.
이 두 가지를 융합하여 지금까지의 개념을 뒤엎는 유일무이한 로드가 탄생했다.

다이와 테크놀로지

감성영역 설계 시스템 [ESS] (엑스퍼트 센스 시뮬레이션)
로드는 휘어지면 그 반대 방향으로 다시 일어나려는 에너지(복원력)가 발생합니다. 이는 변형된 블랭크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변형 에너지’로, 낚싯대의 성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DAIWA는 이 ‘변형 에너지’를 분석하고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어디가 우수한지’와 ‘어디가 부족한지’를 수치로 명확하게 파악할 뿐만 아니라, 낚시인이 느끼는 감성적 요소도 설계에 반영할 수 있어, 낚시인이 원하는 로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AGS
경량과 고감도를 실현하는 AGS(에어 가이드 시스템)는 카본 프레임을 채택하여, 티타늄 대비 약 3배의 강성을 지닌 카본의 특성으로 라인을 통해 전달되는 미세한 신호를 흡수하지 않고 블랭크에 직접 전달하는 높은 감도를 제공합니다. 또한, 카본의 경량성은 로드 전체의 경량화에 기여하며, 특히 초릿대 부분의 경량화로 이어져 감도 향상에 추가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X45 풀 실드(=X45 코브라 실드)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발생하기 쉬운 블랭크의 끝 부분부터 45° 카본 바이어스 크로스로 가장 효과적인 최외층에서 조이는 구조인 X45 풀 실드입니다. 이를 통해 비틀림 강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로써, 이전보다 더 높은 캐스트 정확도와 로드의 본래 성능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ZERO_SEAT
제로 시트는 스트레스 없이 진정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리얼 시트 디자인 사상입니다.
HVF NANOPLUS
레진의 양을 줄이고 대신 카본 섬유의 밀도를 높인 '고밀도 HVF 카본'은 인내성과 강도를 중시한 낚싯대에 최적의 소재로, 도레(주) 나노알로이 기술을 다이와 독자적인 제조법으로 결합함으로써 더욱 높은 강도와 경량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제품 상세 정보

NEWCONCEPT
헤비웨이트 지그의 빠른 저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테이퍼와 길이의 균형 관계를 끊임없이 추구하여 신체 부하를 줄였다. 유일무이한 로드가 탄생했다.
블랭크
HVF 나노 플러스를 X45X로 강화한 고반발 블랭크. 헤비웨이트 지그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
AGS-C R 프레임
전 가이드에 전 가이드 올 더블 풋을 사용.
고강성으로 인해 저크 시 블랭크에 대한 파워 손실을 없애 이상적인 조율과 경량화를 실현.
ZERO-SEAT 액티브 홀드 트리거
시미즈 이치나리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형태를 추구.
장시간의 낚시에도 지치지 않는 형상을 실현.
최적의 릴 시트 위치와 그립 형상
릴 시트의 위치는 440㎜로 설정, 단단히 옆으로 고정하여 저크, 파이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디자인
블랭크와 릴 시트는 무광 블랙, 손끝부터 초릿대까지 블랙으로 통일되어 있으며, SALTIGA 로고의 실버와 AGS-C의 실버가 돋보인다.
디자인
SALTIGA 블루는 분리된 부분에 배색되어 있다.
햇빛을 받으면 실내와는 다른 깊이 있는 표정을 보여준다. 세계관에 어울리는 바다의 깊이와 강인함을 표현했다.
디자인
콘셉트명인 REVLIMIT은 붉은색 글씨로 표현해 이름처럼 레이스한 이미지를 연상케 한다.

아이템 소개

고속 저크로 헤비웨이트 지그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SALTIGA J RevLimit'. 추구한 것은 이층 조류 등 악조건에서의 조작성, 하루 종일 저크를 지속할 수 있는 쾌적함, 대형어와 정면승부를 펼칠 수 있는 파워.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이상적인 길이와 테이퍼의 밸런스를 수없이 추구했다. 그 결과 탄생한 5.4ft의 길이와 고반발이면서 신체 부담을 줄인 테이퍼. 이 두 가지를 융합하여 지금까지의 개념을 뒤엎는 유일무이한 로드가 탄생했다.
아이템 설명
54B-4 최대 400g까지의 지그를 사용하며, 수심 150m+α에서 사용 가능.
잿방어, 광어, 참치류 등 어종을 불문하고 빅 타겟을 공략할 수 있는 모델.
54B-6 최대 600g까지의 지그를 사용하며, 수심 200m+α에서 사용 가능.
심해의 감성돔을 메인 타깃으로 하면서 최근 수심이 깊어지고 있는 참치류에도 대응할 수 있는 모델이다.
54B-8 최대 800g까지의 지그를 사용하며, 수심 250m+α에서 사용을 상정.
강렬한 쌍끌이 조수에서도 지그를 확실하게 조작할 수 있는 파워를 가진 심해의 빅 타겟 공략에 필수적인 모델.
왼쪽으로 스크롤
오른쪽으로 스크롤

시미즈 카즈나리 코멘트 [다른 곳에서는 절대로 만들 수 없는 멋진 작품이 탄생했다.]

'하이 리스폰스의 로드가 필요한 이유'

참치나 감성돔과 같은 대형 어종을 노릴 때, 예를 들어 수심 150m에서 400g의 지그를 떨어뜨리면 낚싯대 끝이 돌아오지 않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중 조류 이상일 때는 특히 중층 라인이 조류에 휩쓸려서 낚싯대 끝을 되돌려 놓기가 어려워진다. 상황에 따라서는 500g 지그, 6호, 5호 로드를 사용해도 제대로 된 저크를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상대가 대형이라 라인은 3호 이하로 내려놓을 수 없다. 이런 조류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확실하게 지그를 조작해 낚고 싶다. 이럴 때 하이 리스폰스 로드가 필요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로드로는 5피트 이하의 로드가 많은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짧은 로드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지깅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REVLIMIT는 5.4ft. REVLIMIT을 사용하는 낚시에서는 참치와 참돔이 두 가지 주요 타깃이 되기 때문에 이 길이로 정한 이유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참치 낚시의 경우, 저크하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로드가 길어도 피로감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크게 저크하는 것이 효과적일 때가 많기 때문에 로드가 길면 유리하고, 단단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도 얻을 수 있습니다. 로드가 너무 짧으면 문제가 되는 것은 입질을 받을 때입니다. 대형 참치는 배에 접근한 후 크게 회전하면서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로드의 길이가 매우 중요해집니다. 로드가 짧으면 선미에 라인이 닿을 위험이 높아지는데, 5.4피트 정도면 선미에 닿지 않고 조작할 수 있지만, 5피트 이하는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참치에서는 로드의 길이가 중요합니다. 참다랑어의 경우 짧은 로드를 사용해 빠른 스피드로 찌를 휘젓는 낚시가 주를 이루는데, REVLIMIT은 5.4피트에서도 이러한 지그 플레이 낚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목표로 한 것은 하이 리스폰스 지깅입니다. 지그를 고속으로 저크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그를 빠르게 감은 후 크게 옆으로 슬라이드시켜 입질을 유도하는 낚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팁이 잘 돌아가는 로드를 사용하면 지그를 크게 슬라이드시켜 물고기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컨셉은 대상어가 잘 잡히고 사람이 편하고 조작성이 좋은 로드'입니다.

이 REVLIMIT의 컨셉은 물고기가 잘 잡히고 사람이 편하면서도 조작성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하이 리스폰스 로드입니다. 신체부하를 줄인다는 의미에서 슬로우 지깅의 요소도 본질에 포함시켰습니다. 또한 4번은 무게 130g대, 5.4ft라는 스펙 안에 헤비웨이트 지그를 잘 다루고, 사람의 부하를 가볍게 하는 요소를 넣어, 절대 흉내 낼 수 없을 것 같은 것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서 만들었습니다, 헤비웨이트 지그도 잘 들어올려서 빼낼 수 있는 로드는 다른 곳에서는 절대 만들 수 없을 것. REVLIMIT은 블랭크의 중간 정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슬로우 지깅 로드의 맛도 있지만, 액션의 중간에 '사이'가 있습니다. 그 순간에 간격을 둠으로써 지그가 단숨에 날아가 버립니다. 가이드는 이 가이드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AGS-C(올더블풋)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릴 시트는 SALTIGA SJ와 동일한 ZERO_SEAT 액티브 홀드 트리거를 최적의 위치에 설정했습니다. 그립도 옆으로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길이와 모양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손에서 팁까지 무광 블랙으로 통일하고 SALTIGA 로고와 AGS-C의 실버가 돋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최고의 기술, 부품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랭크와 마찬가지로 그것만으로는 좋은 로드가 완성되지 않습니다. 제작자의 열정이 중요합니다. 초중고 테스터, 디자인 담당, 기획 담당, 이 세 사람이 함께하지 않았다면 REVLIMIT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여러 번 좌절할 때도 있었어요. REVLIMIT은 기술력도 물론 대단하지만, 만드는 사람의 열정이 담겨 있는 제품이라서 정말 대단한 제품을 만들 수 있었어요. 우리는 대단한 것을 만들었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것을 여러분도 실제로 현장에서 사용해보시고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나카 타카히로 인상 [높은 반응으로 지그를 조작한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REVLIMIT으로 반응성 높은 낚시가 가능하다'

REVLIMIT은 슬로우 지깅 로드가 아닙니다. 올리는 방향을 중심으로, 와인딩을 주축으로, 지그를 띄워 날리는 듯한 변화를 준 하이스피드 계열의 저크에 대응하는 로드입니다. 우리는 이를 하이 리스폰스로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와인딩에서 슬로우 액션으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액션을 할 수 있는 로드를 목표로 했습니다. 수심이 200m가 넘는 포인트에서 고반발 블랭크를 사용해 지그를 움직일 수 있는 로드를 원했습니다. 현재의 기술과 지금까지 SALTIGA 시리즈에서 쌓아온 경험, 그것은 블랭크와 테이퍼, 가이드, 릴 시트에 관한 것이기도 하고, 릴 시트에 관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 노하우를 모두 결합했습니다. 요컨대 F1 머신과 같은 로드입니다. 라인업은 54B-4, 54B-6, 54B-8의 3가지 아이템이다. 타깃은 기본적으로 잿방어와 참치입니다. 이를 전제로 지그가 물속에서 빠져나오는지, 로드가 돌아오는지를 판단 기준으로 4, 6, 8이라는 숫자를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하는 지그 무게는 4번은 기본적으로 400g, 6번은 400~600g, 8번은 500~800g을 가정하고 배분했습니다. 착용하는 웨이트에 관해서는, 두 장 조수 등으로 조류가 나쁠 때 로드를 돌려서 뱅뱅 지그를 치면서 낚시를 하고 싶을 때는 한 번 더 올려서 사용한다. 반대로 조류가 흐르지 않을 때 등 조류에 지그를 맞춰서 낚시를 하고 싶을 때는 한 단계 낮춰서 4번으로 500g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라인업입니다. 길이는 5.4ft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빠른 움직임에서 느린 움직임으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액션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그 웨이트의 무게를 가볍게 해서 던지는 낚시도 할 수 있고, 슬로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필드 테스트를 거듭한 결과, 5.4ft로 통일했습니다.

'낚시와 낚시에 초점을 맞춘 기술 및 부품의 채용'

REVLIMIT에는 최첨단 기술, 부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랭크의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소재는 HVFnanoplus이며, 이를 바탕으로 X45 FULL SHIELD로 마무리했습니다. 가이드는 AGS-C(올더블풋)를 채용하고 있으며, REVLIMIT은 원래 카본 가이드를 전제로 한 로드다. 이 가이드는 로드 액션은 물론 경량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헤비웨이트 지그에 대응하는 로드로서는 이보다 더 가벼울 수 없을 정도로 가볍다. 이 가벼움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AGS-C는 필수. 하지만 단순히 가볍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로드가 반발하는 속도, 목표로 하는 로드 액션을 얻기 위해서는 AGS-C밖에 선택지가 없었다. 더블 풋이므로 강성도 문제없다. 필드 테스트에서 가이드의 트러블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릴 시트는 SALTIGA SJ와 동일한 ZERO-SEAT 액티브 홀드 트리거를 채용했다. 다만 SJ와 달리 옆으로 끼워서 낚시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릴 시트를 팁 방향으로 15mm 이동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손의 무게가 가벼워져 로드 전체의 밸런스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옆으로 끼웠을 때 리어그립을 옆으로 단단히 끼워서 저크할 수 있도록 리어그립 자체의 길이를 135mm로 늘림으로써 SJ보다 연장하여 옆으로 끼워도 단단히 고정할 수 있어 흔들림이 적고, 옆구리 통증과 피로도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디자인은 분리된 부분의 SALTIGA 블루에 햇빛이 비추면 실내와는 다른 독특한 질감을 보여준다. 또한, 컨셉명인 [REVLIMIT]은 붉은색 글씨로 표현하여 네이밍에 걸맞는 섹시한 이미지를 연상케 한다.

'REVLIMIT과 SJ의 차이점'

대형 참치, 잿방어를 노리고 수심 100~250m 정도의 수심을 전제로 하되, SALTIGA SJ와의 사용법에 대해서도 언급해 두자. 원정 낚시가 많을 텐데, REVLIMIT과 SJ를 모두 지참하는 것이 기본이 됩니다. 수심이나 물고기의 크기, 조류의 속도 등을 고려하여 세팅하는데, 예를 들어 REVLIMIT로 54B-4, 6을 예상하는 필드라면 SJ라면 61B-5・W, 61B-6・W를 선택한다. 아침 첫 번째라면 REVLIMIT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활성도가 높은 개체에게 스피드를 살린 저크로 어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입질을 꺼리거나 스피드 위주의 액션에 반응이 둔할 때는 SJ를 사용하며, REVLIMIT는 하이 리스폰스 낚시는 물론 슬로우 낚시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컨셉은 와인딩을 활용한 낚시, 로드의 회전을 활용한 낚시를 전개하기 위해서다. 수심이 깊고, 조류가 두 개로 나뉘는 상황에서도 지그 조작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낚싯대로는 이만한 로드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동영상

출시월

2025.05

제품 사양

품명 전장(m) 마디수 접은 길이(cm) 표준무게(g) 선경/원경(mm) 루어 무게(g) (지그) 적합 라인 PE (호-m) 카본 함유량(%) 권장 소비자가(엔) JAN코드
솔티가 J 레브리미트 54B-4 1.63 1 163 137 2.8/9.6 MAX400 MAX4 100 77,500 4550133339165
솔티가 J 레브리미트 54B-6 1.63 1 163 143 3.0/9.6 MAX600 MAX5 100 78,500 4550133339172
솔티가 J 레브리미트 54B-8 1.63 1 163 150 3.0/10.0 MAX800 MAX5 100 79,500 4550133339189
왼쪽으로 스크롤
오른쪽으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