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인 불 GSGOUIN BULL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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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솔리드, 총실 감김 마감의 끈기와 강도로 대어를 낚는다.

비침을 억제하고 끈끈한 글래스 솔리드 총사 권취 마무리
크랙이 눈에 띄지 않는 메탈릭 원사 가이드부 실 감기
파워와 경량성을 겸비한 에어 센서 시트(H-185만 해당)
참치 등 예상치 못한 대형 실에도 대응할 수 있는 넉넉한 파워!
H 타입 손에 쥐기 편하고 옆으로 집기 쉽도록 배트를 길게 연장

'GOUIN=강박적'이라는 의미를 담아 맹수처럼 돌진하는 거물과 정면 승부를 펼치기 위해 탄생한 시리즈.
총사 권선 글래스 솔리드 특유의 끈기를 추구.

아이템 설명
H-185 감성돔, 가다랑어, 참다랑어, 참돔, 캄파치, 중후반, 중심층
HH-175 감성돔, 가다랑어, 참다랑어, 참돔, 감성돔, 아라잎낚시, 심해낚시
HH-195 감성돔, 가다랑어, 참다랑어, 참돔, 감성돔, 모로코, 아라아라 심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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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사양

오리지널 채널록 메탈 시트(HH-175, 195)
릴 시트 고정부가 회전하지 않는 구조로 안정감 있는 파이팅이 가능하다.
에어센서 시트(파워) (H-185)
릴 시트에 최적의 가벼움과 고 츠요시, 고강도를 추구한 카본 강화 수지를 채용. 양쪽에 서스펜션 후드를 채용하여 대형 릴의 장착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액세서리

전용 낚싯대 가방
HH는 데카 복대

테스터 임프레션

타부치 마사오 테스터

H-185 가다랑어 낚시가 재미있다!


총알 주자라는 별명을 가진 가다랑어! 그 강렬한 옆으로 달리는 파워에 비해 입 주변이 부드러워 입질에 의한 바늘 이탈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조금이라도 낚을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앞쪽의 입질을 감지하고 가다랑어가 뒤집히기 전에 윗턱 부근에 바늘을 걸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손으로 낚싯대를 잡고 낚싯대를 내려놓고 입질을 기다린다. 낚싯대에 작은 위화감이 느껴지면 바로 입질. 필사적으로 뛰어다니는 가다랑어를 풀 드래그로 단번에 낚아 올린다. 고윈블 GS H-185는 GS=글래스 솔리드. 그것을 총실 감고, 흩날림을 억제하고, 끈기를 가지면서 손에 쥔 순간, 무심코 "가볍다!"라고 말하게 되는 무게 400g. 무게 400g. 에어 센서 시트를 채용해 가벼움을 추구한 모델이지만, 30kg을 훌쩍 넘는 참다랑어가 히트해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파워를 겸비한 모델이다. 가다랑어의 섬세한 전갱이 입질도 놓치지 않고 포착할 수 있는 초릿대도 탁월하다. 씨보그 500MJ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하루 종일 손에 들고 낚시를 해도 지치지 않는 가벼움에 더해, 배트 끝이 길어져 있어 낚싯바늘을 쉽게 쥐어짜낼 수 있다. 가벼움, 파워풀함, 조작성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이 낚싯대는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에빙 낚시법에도 최적이다. 앞으로 사가미만에서 유행할 '전동 에빙'에도 이 태클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범용성으로 말하자면, 유영낚시로 노리는 잿방어, 광어, 150호~200호 추를 사용하는 오니카사고나 아캄츠 낚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허니를 억제하고 끈기 있고 가벼우며, 배트 끝이 길고 조작성이 좋다면 참돔 낚시의 메인 로드가 될 수 있는 로드이다.

HH-175 HH-195 참돔을 잡는다!


고성능 소나를 활용해 청새치 떼를 포착하고, 미리 선점해 배에 들이받게 하는 것이 현재 사가미 만의 청새치 낚시법이다. 참돔 떼가 다가왔을 때 비시가 크게 움직이면 배 밑으로 들어오는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선장이 "반응이 들어왔다!" 선장이 "반응이 들어왔습니다!"라는 안내방송이 나오면 배 안의 모든 사람이 침을 꿀꺽 삼키며 낚싯대 끝 한 곳에 집중한다! 그리고 드디어 그 순간이 찾아온다! 순간, 묘한 움직임을 보였던 낚싯대가 바로 그 직후에 단숨에, 바로 단숨에 해면에 꽂힌다. 그리고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기세로 낚싯줄이 끌려 나간다. 때로는 200m 이상을 단숨에 달려가기도 한다. 두려움마저 느껴지는 이 압도적인 기세가 이 낚시의 묘미다. 앞서 언급한 H-185로도 참돔을 상대할 수 있지만, 하루 종일 참돔을 주로 노린다면 좀 더 견고한 HH 타입의 낚싯대를 추천한다. 참돔을 빨리 지치게 하고, 또 지쳐서 머리를 위로 향하는 참돔에게 다시 주도권을 넘기지 않고 한 번에 감아 올리면 상어의 공격에서 벗어나기 쉬워 선상으로 끌어올릴 확률이 높아진다. 핸드헬드로 비시를 안정시키고, 앞쪽의 입질을 포착하여 입질을 넣고 싶은 분에게는 고윔블 HH-175가 좋다. 한편, 거치대로 입질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의 로드 길이가 있는 것이 배의 흔들림을 흡수하고 비시의 위치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고윈블 HH-195는 입질과 입질 후 입질에 휘둘리지 않는 최적의 밸런스를 실현한 195cm로, 무게가 585g으로 가벼워 파도가 심한 날 등에는 손맛을 잃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낚싯대다. 고윈블 HH-175/195는 시보그 800MJ/J와 조합을 추천하며, HH는 도카라 열도나 오키나와의 참돔, 잿방어, 대형 가오리류 대상 낚시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대물 낚시의 베테랑은 물론,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모델이다.

제품 사양

품명 전장(m) 마디수 접은 길이(cm) 표준무게(g) 선경/원경(mm) 추 부하(호) 적합 목줄 나일론(호) 카본 함유량(%) 권장 소비자가(엔) JAN코드
고우인 블루 GS H-185・Y 1.85 1 185 400 1.8/19.7 50~200 ~24 15 62,500 4960652313087
고우인 블루 GS HH-175・Y 1.75 1 175 560 2.4/19.2 80~250 ~40 11 85,500 4960652313094
고우인 블루 GS HH-195・Y 1.95 1 195 585 2.4/19.2 80~250 ~40 11 87,000 49606523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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