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야, 텐빈을 수심에 관계없이 대응.
감성영역 설계 시스템 ESS 채택.
차세대 'AGS' 얇은 두께와 경량의 N-링 초릿대.
눈의 감도, 손의 감도에 있어서 최대의 장점인 『SMT』.
이상적인 시트는 그 존재를 느끼지 못하는 ZERO_SEAT.
나사 풀림 방지 구조 X45 채용으로 높은 응답성을 실현.
FR:穂持ちからバットにかけて의 파워(텐야계)와 유연한 초릿대(천칭계)의 조합.
SC :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섬세한 초탄성 티타늄 합금 'SMT' 탑재
SC SENSITIVE CONCEPT
병렬 연결 7:3조.
교쿠에이 타치우오 게임 RTKYOKUEI TACHIUO GAME RT
텐야, 텐빈의 새로운 영역을 열다, 신개념 로드
다이와 테크놀로지

감성영역 설계 시스템 [ESS] (엑스퍼트 센스 시뮬레이션)
로드는 휘어지면 그 반대 방향으로 다시 일어나려는 에너지(복원력)가 발생합니다. 이는 변형된 블랭크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변형 에너지’로, 낚싯대의 성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DAIWA는 이 ‘변형 에너지’를 분석하고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어디가 우수한지’와 ‘어디가 부족한지’를 수치로 명확하게 파악할 뿐만 아니라, 낚시인이 느끼는 감성적 요소도 설계에 반영할 수 있어, 낚시인이 원하는 로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AGS
경량과 고감도를 실현하는 AGS(에어 가이드 시스템)는 카본 프레임을 채택하여, 티타늄 대비 약 3배의 강성을 지닌 카본의 특성으로 라인을 통해 전달되는 미세한 신호를 흡수하지 않고 블랭크에 직접 전달하는 높은 감도를 제공합니다. 또한, 카본의 경량성은 로드 전체의 경량화에 기여하며, 특히 초릿대 부분의 경량화로 이어져 감도 향상에 추가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SMT(SuperMetalTop)
SMT(슈퍼 메탈 톱)는 초탄성 티타늄 합금 소재를 낚싯대의 초릿대에 사용한 DAIWA의 독자적인 기술입니다. 금속 특유의 진동 증폭 능력을 통해 카본 소재로는 구현할 수 없는 감도를 낚시인에게 제공합니다. 높은 탄성을 가진 금속 소재의 강도와 외부 충격에 대한 강함에 더해, 미세한 움직임에도 유연하게 휘어지는 섬세한 초릿대를 구현하여, 금속만이 줄 수 있는 손 감도와 시각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시감도가 뛰어나 입질을 손끝까지 확실하게 전달합니다.

X45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기존 구조(낚싯대 끝에 대해 0°, 90°)에 더해 '45°' 바이어스 크로스(±45°로 대각선으로 배치된 카본 섬유)를 감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를 탑재하여 비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ZERO_SEAT
제로 시트는 스트레스 없이 진정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리얼 시트 디자인 사상입니다.
제품 상세 정보

초릿대는 얇고 가벼운 N-링 'AGS'

SMT 탑재
배낚시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SMT'를 탑재. 감도와 강도가 뛰어나 섬세한 입질도 표현해 준다.

이상적인 시트는 그 존재를 느끼지 못하게 한다 ZERO_SEAT
릴 시트의 존재 자체를 잊을 수 있는 수준까지 STRESS "0"을 목표로 한 착용감, 가벼움, 조작성. 그리고 다양한 요소의 최적 밸런스를 실제 낚시를 통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추구했다.
릴에 맞춘 파밍 성능을 추구한 캐비티 트리거 채용(탄소섬유 함유 에어 센서 수지제)
릴에 맞춘 파밍 성능을 추구한 캐비티 트리거 채용(탄소섬유 함유 에어 센서 수지제)

감도와 경량화를 실현하는 AGS

광휘성이 뛰어난 입체 네임부

옆으로 쉽게 잡을 수 있는 리어 그립
교쿠에이 타치우에 게임 RT FR
텐야타치우에서는 조율과 유인에서 날카로운 반응 성능이 위력을 발휘한다. 이를 위한穂持ち나 배트의 파워가 천칭 낚시에서도 노텐션 프리폴이나 심해 등에서는 채비에 확실한 액션을 부여함으로써 결정적인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천칭낚시에서는 위화감 없이 초릿대까지 바늘을 물게 하고, 액션을 가했을 때 자연스러워지며, 그 때의 채비 반응으로 입질을 유도하는 유연한 초릿대가 높은 눈 감도와 함께 위력을 발휘한다. 한편, 텐야타치우에서도 유연한 초릿대는 지금까지 표현할 수 없었던 입질을 선명하게 표현하고, 먹이를 거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결정적인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穂持ちからバットまでの 파워와 유연한 초릿대의 조합으로 텐야, 텐야낚시 모두에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수 있는 로드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 가능성을 필드 테스트를 통해 추구해 왔다. 그 결론은 40호 텐야는 물론 50호에서도 무뎌지지 않는 일반적인 텐야로드보다 오히려 날카로운穂持ち와 텐빈로드의 MH보다 유연한 초릿대의 조합이다. 텐야, 텐빈을 수심에 관계없이 대응하는 동시에 각각의 낚시에 새로운 영역을 열어주는 신개념 로드가 등장했다.
초릿대 부분의 가이드에는 경량, 고강성, 고장 없는 R타입 프레임과 얇고 가벼운 N링이 장착된 'AGS'를 채용하여 한층 더 예민한 감도와 날카로운 조작성을 실현했다.
초릿대 부분의 가이드에는 경량, 고강성, 고장 없는 R타입 프레임과 얇고 가벼운 N링이 장착된 'AGS'를 채용하여 한층 더 예민한 감도와 날카로운 조작성을 실현했다.

텐야, 텐빈을 수심에 관계없이 대응!
穂軸(穂軸)에서 배트까지의 파워(텐야계)와 유연한 초릿대(천칭계)의 조합(사진은 40호 하중)

80호 부하
교쿠에이 타치우에 게임 RT SC SENSITIVE CONCEPT
시즌 초나 혹한기의 순한 감성돔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텐야와 채비를 안정화시킬 수 있는 유연한 로드가 요구된다. 하지만 단순히 부드러운 로드만으로는 최고의 낚시꾼이 원하는 감도와 후킹을 실현할 수 없으며, ESS의 설계로 테크니컬한 감성돔 낚싯대에 요구되는 유연성과 감도, 후킹 성능이라는 상반된 성능을 융합했다. 초릿대에는 유연하면서도 절대적인 감도를 자랑하며, 감성돔의 섬세한 입질을 크게 표현해 주는 유일무이하게 섬세한 초탄성 티타늄 합금 'SMT'를 탑재했다.
초릿대 부분의 가이드에는 경량, 고강성, 고장 없는 R타입 프레임과 얇은 두께와 경량의 N링을 탑재한 'AGS'를 채용해 감도 향상과 날카로운 조작성을 실현했다.
초릿대 부분의 가이드에는 경량, 고강성, 고장 없는 R타입 프레임과 얇은 두께와 경량의 N링을 탑재한 'AGS'를 채용해 감도 향상과 날카로운 조작성을 실현했다.

SENSITIVE CONCEPT
테크니컬한 감성돔 낚싯대에 요구되는 유연성과 감도, 후킹 성능 등 상반된 성능을 융합. 초릿대에는 유연하면서도 절대적인 감도를 자랑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섬세한 초탄성 티타늄 합금 'SMT'를 탑재하여 감성돔의 섬세한 입질을 크게 표현합니다(사진은 40호 로드).

80호 부하
기타 상세 정보
초릿대 부분
AGS』R(라운드) 프레임 ⇒ SVF 나노 플러스 + T1100G로 강도 향상.
(2)『AGS』N링⇒얇은 장점을 살려, 링 내경을 유지하면서 한 사이즈 작은 프레임을 사용할 수 있는 다운사이징으로 경량화. 따라서 기존 AGS 사양에 비해 25%의 경량화를 달성했다. 특히 초릿대에 촘촘하게 배치된 가이드의 경량화는 한 등급 위의 소재 성능을 이끌어냈다.
(1)보다 날카롭게 (2)보다 부드럽게 (3)보다 고감도로 (4)보다 먹이기 쉽게
AGS』R(라운드) 프레임 ⇒ SVF 나노 플러스 + T1100G로 강도 향상.
(2)『AGS』N링⇒얇은 장점을 살려, 링 내경을 유지하면서 한 사이즈 작은 프레임을 사용할 수 있는 다운사이징으로 경량화. 따라서 기존 AGS 사양에 비해 25%의 경량화를 달성했다. 특히 초릿대에 촘촘하게 배치된 가이드의 경량화는 한 등급 위의 소재 성능을 이끌어냈다.
(1)보다 날카롭게 (2)보다 부드럽게 (3)보다 고감도로 (4)보다 먹이기 쉽게
"실제 낚시는 한 장면으로 설명할 수 없다."
실제 낚시 현장에서는 캐스팅, 유인, 입질 기다리기, 맞추기, 감기 등 릴 시트에 요구되는 기능은 항상 달라진다. 예를 들어, 릴을 감을 때는 안정적이고 견고하게 잡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유인할 때는 보다 콤팩트하게 간섭이 적고 소재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좋다. 릴링이라는 한 장면만을 떼어내어 실험실에서 그립력만을 추구해도 입질 전달을 방해하거나 유도와 그립 변경에 방해가 되면 오히려 실제 낚시에서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릴 시트의 존재 자체를 잊을 수 있는 수준까지 STRESS "0"을 목표로 한 착용감, 가벼움, 조작성. 그리고 다양한 요소의 최적 밸런스를 많은 톱 낚시꾼과 다양한 실제 낚시 장면에서 철저하게 검증했다.
최고의 낚시꾼들은 각 장면에 맞춰 최적의 그립으로 무의식적으로 그립을 바꿔가며 낚시를 한다. 그립을 바꿀 수 있다는 자유도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여 제로 시트는 개발되었다.
최고의 낚시꾼들은 각 장면에 맞춰 최적의 그립으로 무의식적으로 그립을 바꿔가며 낚시를 한다. 그립을 바꿀 수 있다는 자유도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여 제로 시트는 개발되었다.
액세서리
벡터 다이와 지퍼가 달린 낚싯대 가방
클로로프렌 로드 벨트
초릿대 보호 커버
클로로프렌 로드 벨트
초릿대 보호 커버
테스터 임프레션

다카츠키 후미타케 테스터
교쿠에이 타치우 게임 RT FR
기획의 발단은,
최근 도쿄만에서 텐야타치우가 대유행
텐빈 타치우로 텐야 낚싯대와 같은 단단한 낚싯대에 대한 수요가 있다.
이 두 가지 점에서 '텐빈-텐야 겸용 타치우 로드'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병용에 있어 기본이 된 것은 텐빈과 텐야 각각의 명장대 간의 조합이다.
배트부터穂持ち까지는 '교쿠에이 타치우오 텐야 SPEX178'
穂持ち~穂先까지 '교쿠에이 타치우오 게임 MH-180'
이 말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배낚시 마니아는 많을 것이다.
물론 단순히 조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튜닝을 거쳐 실제 낚시 테스트를 실시했다,
텐빈 명인과 텐야 명인이 납득할 수 있는 조율 선정이 이루어졌다.
다행히 명장들끼리라 그런지 조율 선정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이 인상적이었다.
텐빈타치우에서는 텐야의 딱딱한 배트로 채비를 단단히 튕겨 올리고, 텐빈의 섬세하고 쿠션감 있는 초릿대로 미끼의 유지력을 보장하면서 멈춤 사이에 미세하게 떨리는 입질이 선명하게 나오도록 했다.
즉, 노텐션 프리폴과 같은 날카로운 떨림과 튀기 어려운 초릿대가 효과적인 상황에 상당히 잘 어울리는 낚싯대인 것이다.
감성돔에서는 감성돔 낚싯대 특유의 조작성과 후킹 성능을 유지하면서 다소 길고 느린 테이퍼의 부드러운 초릿대가 입질을 선명하게 표현해준다.
기획의 발단은,
최근 도쿄만에서 텐야타치우가 대유행
텐빈 타치우로 텐야 낚싯대와 같은 단단한 낚싯대에 대한 수요가 있다.
이 두 가지 점에서 '텐빈-텐야 겸용 타치우 로드'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병용에 있어 기본이 된 것은 텐빈과 텐야 각각의 명장대 간의 조합이다.
배트부터穂持ち까지는 '교쿠에이 타치우오 텐야 SPEX178'
穂持ち~穂先까지 '교쿠에이 타치우오 게임 MH-180'
이 말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배낚시 마니아는 많을 것이다.
물론 단순히 조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튜닝을 거쳐 실제 낚시 테스트를 실시했다,
텐빈 명인과 텐야 명인이 납득할 수 있는 조율 선정이 이루어졌다.
다행히 명장들끼리라 그런지 조율 선정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이 인상적이었다.
텐빈타치우에서는 텐야의 딱딱한 배트로 채비를 단단히 튕겨 올리고, 텐빈의 섬세하고 쿠션감 있는 초릿대로 미끼의 유지력을 보장하면서 멈춤 사이에 미세하게 떨리는 입질이 선명하게 나오도록 했다.
즉, 노텐션 프리폴과 같은 날카로운 떨림과 튀기 어려운 초릿대가 효과적인 상황에 상당히 잘 어울리는 낚싯대인 것이다.
감성돔에서는 감성돔 낚싯대 특유의 조작성과 후킹 성능을 유지하면서 다소 길고 느린 테이퍼의 부드러운 초릿대가 입질을 선명하게 표현해준다.

도쿄만에서 유행하고 있는 투치나 바이브레이션 계열의 낚시에서도 텐야를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적당한 초릿대의 쿠션감으로 미끼를 던져도 물고기에게 위화감을 주지 않아 본입질이 잘 나오는 낚싯대이다.
또한, 텐빈으로 무거운 추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여 120호까지 견딜 수 있는 사양으로 폭넓은 호수와 범위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시대에 맞춰 튜닝한 RT(레드튠) 시리즈인 만큼, 레드 컬러가 눈길을 끈다.
그리고 주목할 만한 것은 새로운 릴 시트 'ZERO_SEAT'를 채용한 것이다.
안쪽을 깎고 바깥쪽 퍼밍 부분을 부풀린 살을 뺀 구조로, 장시간의 유혹이나 싸움에도 손목에 부담이 적고 경량화에도 일조하고 있다.
도쿄만에서 유행하고 있는 트위치나 바이브레이션을 많이 사용하는 하드한 낚시법에도 가볍고 부담이 적어 궁합이 잘 맞는 릴시트라고 할 수 있다.
겸용 낚싯대라는 점에서 두 가지 니즈에 모두 대응하는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았지만, 전반적으로 도쿄만 감성돔 낚시에 필요한 요소를 모두 갖춘 낚싯대로 완성되었다.
텐빈과 텐야를 모두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꼭 사용해 주었으면 하는 것은 물론, 도쿄만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지역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배에 따라서는 텐야→텐빈/텐빈→텐야로 전환할 수 없고, 어느 한 가지 낚시로 하루를 보내야 하는 규칙이 있는 곳도 있으니 규칙을 지켜서 즐기면 좋을 것 같다.
교쿠에이 타치우오 게임 RT SC
내가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파트너 '교쿠에이 타치우텐야 SP EX184'가 레드튠의 이름을 걸고 '교쿠에이 타치우 게임 RT SC'로 다시 태어났다.
SC는 SENSITIVE CONCEPT(센시티브 컨셉)의 약자로, 184의 특징인 극 유연 초릿대를 정확하게 표현한 코드명이다.
이 낚싯대의 특징은 바로 초릿대다.
몸통에서穂先까지 8:2에 가까운 비율이지만, 그 끝에 거머리대나 제로 텐마 오징어대처럼 길고 유연한 초릿대가 연결돼 있다.
40호 텐야나 80호 추를 달면 초릿대가 해수면에 수직으로 매달려 마치 봉돌찌처럼 반칙 수준의 눈 감도를 만들어 낸다. 따라서 텐야나 텐빈으로 미끼를 낚아채는 손 감도에는 나타나지 않는 입질을 크게 표현해준다. 이 때문에 일부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눈 감도 오바케'라고 불릴 정도다.
이토록 극단적인 조율은 다이와가 쌓아온 노하우와 SMT가 있기에 만들어낼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조율이다.
그리고 이 초릿대가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특징은 '초릿대가 잘 엉키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도쿄만에서 기본이 되고 있는 진동낚시나 논스톱 진동낚시에는 채비를 두드리는 도중 초릿대에 라인이 엉켜서 발생하는 파손의 위험이 따른다.
하지만 이 처진 초릿대 덕분에 라인 꼬임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우연의 산물이지만 나는 이것이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하며 '논스톱 바이브레이션 전용 낚싯대'로서 오랫동안 EX184를 파트너로 삼고 있다.
교쿠에이의 EX 클래스이기에 가능했던 변칙적인 이 조율이 시간이 흘러 이번에 RT(레드튠) 시리즈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로_시트(ZERO_SEAT) 캐비티 트리거 시트를 채용하여 리뉴얼되었다.
삐딱한 톤이지만, 잘 다룰 줄 알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이 든든한 동반자. 여러분도 꼭 한번 사용해 보시길 바란다.
또한, 텐빈으로 무거운 추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여 120호까지 견딜 수 있는 사양으로 폭넓은 호수와 범위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시대에 맞춰 튜닝한 RT(레드튠) 시리즈인 만큼, 레드 컬러가 눈길을 끈다.
그리고 주목할 만한 것은 새로운 릴 시트 'ZERO_SEAT'를 채용한 것이다.
안쪽을 깎고 바깥쪽 퍼밍 부분을 부풀린 살을 뺀 구조로, 장시간의 유혹이나 싸움에도 손목에 부담이 적고 경량화에도 일조하고 있다.
도쿄만에서 유행하고 있는 트위치나 바이브레이션을 많이 사용하는 하드한 낚시법에도 가볍고 부담이 적어 궁합이 잘 맞는 릴시트라고 할 수 있다.
겸용 낚싯대라는 점에서 두 가지 니즈에 모두 대응하는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았지만, 전반적으로 도쿄만 감성돔 낚시에 필요한 요소를 모두 갖춘 낚싯대로 완성되었다.
텐빈과 텐야를 모두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꼭 사용해 주었으면 하는 것은 물론, 도쿄만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지역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배에 따라서는 텐야→텐빈/텐빈→텐야로 전환할 수 없고, 어느 한 가지 낚시로 하루를 보내야 하는 규칙이 있는 곳도 있으니 규칙을 지켜서 즐기면 좋을 것 같다.
교쿠에이 타치우오 게임 RT SC
내가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파트너 '교쿠에이 타치우텐야 SP EX184'가 레드튠의 이름을 걸고 '교쿠에이 타치우 게임 RT SC'로 다시 태어났다.
SC는 SENSITIVE CONCEPT(센시티브 컨셉)의 약자로, 184의 특징인 극 유연 초릿대를 정확하게 표현한 코드명이다.
이 낚싯대의 특징은 바로 초릿대다.
몸통에서穂先까지 8:2에 가까운 비율이지만, 그 끝에 거머리대나 제로 텐마 오징어대처럼 길고 유연한 초릿대가 연결돼 있다.
40호 텐야나 80호 추를 달면 초릿대가 해수면에 수직으로 매달려 마치 봉돌찌처럼 반칙 수준의 눈 감도를 만들어 낸다. 따라서 텐야나 텐빈으로 미끼를 낚아채는 손 감도에는 나타나지 않는 입질을 크게 표현해준다. 이 때문에 일부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눈 감도 오바케'라고 불릴 정도다.
이토록 극단적인 조율은 다이와가 쌓아온 노하우와 SMT가 있기에 만들어낼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조율이다.
그리고 이 초릿대가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특징은 '초릿대가 잘 엉키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도쿄만에서 기본이 되고 있는 진동낚시나 논스톱 진동낚시에는 채비를 두드리는 도중 초릿대에 라인이 엉켜서 발생하는 파손의 위험이 따른다.
하지만 이 처진 초릿대 덕분에 라인 꼬임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우연의 산물이지만 나는 이것이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하며 '논스톱 바이브레이션 전용 낚싯대'로서 오랫동안 EX184를 파트너로 삼고 있다.
교쿠에이의 EX 클래스이기에 가능했던 변칙적인 이 조율이 시간이 흘러 이번에 RT(레드튠) 시리즈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로_시트(ZERO_SEAT) 캐비티 트리거 시트를 채용하여 리뉴얼되었다.
삐딱한 톤이지만, 잘 다룰 줄 알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이 든든한 동반자. 여러분도 꼭 한번 사용해 보시길 바란다.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추 부하(호) | 텐야 부하(호) | 카본 함유량(%) | 적합한 클램프 크기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교쿠에이 갈치 게임 RT FR | 1.83 | 2 | 138 | 91 | 1.0/9.8 | 40~120 | 30~80 | 99 | SSS | 68,000 | 4550133154249 |
교쿠에이 갈치 게임 RT SC | 1.83 | 2 | 138 | 90 | 0.6/9.8 | 30~100 | 20~60 | 99 | SSS | 70,000 | 4550133340239 |
왼쪽으로 스크롤
오른쪽으로 스크롤
※금속 상판 사용 시 주의사항
■메탈 탑의 온도 변화에 대하여
초탄성 티타늄 합금은 소재 특성상 5℃ 이하의 저온 환경에서는 탄성이 저하되어 초릿대의 복귀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른 아침・밤의 극심한 추위나 바람의 영향으로 눈에 띄는 정도의 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0℃ 이하의 환경에서는 탄성저하가 더욱 진행되어 초릿대가 구부러진 채로 돌아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어느 경우든 기온이 상승하면 원래의 초탄성으로 돌아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굴곡을 유발하는 사용은 피하십시오.
메탈 탑은 정상적인 사용 시에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초릿대 감김, 초릿대 실 꼬임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과도한 굴곡은 변형이 남거나 금속 피로로 인해 파손될 수 있습니다.
■만일의 변형은 손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변형이 남아있는 경우, 구부러진 쪽과 반대 방향으로 천천히 구부려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단, 반복적으로 변형 수정을 하면 금속 피로의 원인이 되므로, 감김 등 변형이 남는 조작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사용을 위해 사용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메탈 탑의 온도 변화에 대하여
초탄성 티타늄 합금은 소재 특성상 5℃ 이하의 저온 환경에서는 탄성이 저하되어 초릿대의 복귀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른 아침・밤의 극심한 추위나 바람의 영향으로 눈에 띄는 정도의 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0℃ 이하의 환경에서는 탄성저하가 더욱 진행되어 초릿대가 구부러진 채로 돌아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어느 경우든 기온이 상승하면 원래의 초탄성으로 돌아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굴곡을 유발하는 사용은 피하십시오.
메탈 탑은 정상적인 사용 시에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초릿대 감김, 초릿대 실 꼬임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과도한 굴곡은 변형이 남거나 금속 피로로 인해 파손될 수 있습니다.
■만일의 변형은 손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변형이 남아있는 경우, 구부러진 쪽과 반대 방향으로 천천히 구부려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단, 반복적으로 변형 수정을 하면 금속 피로의 원인이 되므로, 감김 등 변형이 남는 조작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사용을 위해 사용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