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 없는 이상적인 호를 추구한 주식 이론 설계
기존보다 더 츠요시하고 가늘고 다재다능한 '경식 선조'
6~21척에 낚싯대걸이, 뜰채의 풀라인업 전개
단단하게 잡혀서 지치지 않는 '신감각 주걱 그립'
'카레호우시'의 선경 0.8mm 관형 초릿대 (6척~15척, 16척 이상은 0.9mm 관형 초릿대)
전통적이면서도 참신한 "윙윙 휘파람에 칠흑색 옥구멍"과 사실적이면서도 밝은 대나무 소재의 새로운 디자인
류세이RYUSEI
"멈추고, 끌어당긴다". 왜곡 없는 휨새가 매력적인 다이와급 주걱 낚싯대의 진수 '류세이'
다이와 테크놀로지

주이론
"주이론"이란 일본 낚싯대 장인의 헤라낚싯대 특유의 재단법을 모티브로 카본 소재의 장점을 살린 다이와만의 설계 기법이다. 부드러운 굽힘의 정점 이동으로 다양한 하중의 양방향의 변화에 원활하게 낚싯대가 작동하여 역풍에도 강한 채비 성능, 좋은 물 빠짐, 그리고 부드러운 채비 투입 등 쾌적한 조작성을 실현합니다.

X45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기존 구조(낚싯대 끝에 대해 0°, 90°)에 더해 '45°' 바이어스 크로스(±45°로 대각선으로 배치된 카본 섬유)를 감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를 탑재하여 비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V-JOINT
로드의 연결부에 바이어스 구조의 카본 시트를 적용하여, 마치 원피스 로드처럼 왜곡이 적고 아름다운 곡선을 실현합니다. 이 구조가 적용되지 않은 것과 비교하여 파워, 탄성, 곡선에서 원래 상태로 복귀하는 속도가 크게 향상되어 이상적인 액션을 만들어냅니다.
제품 상세 정보

0.8mm의 가는 직경의 튜브형
선경 0.8mm 관형 초릿대를 탑재. 가늘고 가벼워 부드러운 굽힘과 뛰어난 물빠짐 성능을 발휘합니다. 가라망은 주걱 전용 극세 가라망 초릿대 사양.
(6척~15척, 16척 이상은 0.9mm 관형 초릿대)
(6척~15척, 16척 이상은 0.9mm 관형 초릿대)

새로운 촉감의 주걱 그립
촉촉한 촉감으로 단단하게 잡을 수 있는 신감각 주걱 그립, 3색 실을 사용하여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조작하기 쉽고 피로감이 적은 새로운 그립.

레이저 조각 이름
고급스러운 레이저로 새긴 이름

리얼함을 추구한 대나무 외관
고급 일본 낚싯대에 사용되는 밝은 색상의 대나무를 사용했다. 리얼하고 편차가 적은 마감에 '류세이'의 아이덴티티인 잉꼬색 휘파람 감기와 표준적인 칠흑색 옥구멍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디자인으로 낚시터에서 빛을 발합니다.

원부
'용'의 명판. 보이지 않는 곳에도 결절무늬

칠흑의 구슬구멍(#1・2)

이름 주변에도 신경을 쓴 안감이 있는 낚싯대 가방(액세서리)

낚싯대 가방(부속품) 이름부

낚싯대 가방(액세서리) 안감
핵심 호 "류세이(龍星)"

최고의 곡선미를 갖춘 새로운 세대의 슬림한 경질 팁을 갖춘 차세대 경질 팁.
"그 낚싯대, 잘 휘어지네~". 낚시터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주걱꾼들끼리의 무심코 주고받는 대화.... 베테랑 베테랑 주걱꾼들에 따르면, 좋은 주걱 낚싯대의 조건은 "가느다란 줄도 끊어지지 않고 주걱을 멈추고, 바다에 띄워져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낚싯대"라고 한다. 그렇다면 '멈춰서 끌어당길 수 있는 낚싯대'란 도대체 어떤 낚싯대일까? 다이와는 새로운 '류세이'를 개발할 당시부터 주걱꾼에게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이 두 가지에 주목했다. 그리고 도달한 하나의 답은 "초릿대 끝에서 손끝까지 낚싯대 전체가 항상 곡선을 그리는 것"이었다. 아와세의 순간. 주걱의 돌진을 멈출 때는 초릿대 끝이 완전히 펴지지 않고 손끝까지 단단히 큰 호를 그리며, 끌어당길 때는 서서히 그 호를 좁히면서 뜰채 망에 넣기 직전까지 초릿대 끝에서 손끝까지 아름다운 호가 유지되는 것이야말로 낚싯대의 강성을 최대한 살린 '멈추고 끌어당길 수 있는 낚싯대'인 것이다. 이다. 당연히 그 호는 강성과 균형에 따라 크고 작음에 따라 다르지만, 원이 아닌 '타원'을 그리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초대 류세이가 세상에 내놓은 주식 이론의 진수다. 그리고 이 이상적 호는 주걱사에게 새로운 우위를 제공하게 된다. 그것은 '낚싯대 흔들림'의 철저한 배제. 주걱낚시에서는 낚싯대 끝을 물속에 담그고 기다렸다가 무부하 상태에서 물을 빼고 낚싯대를 당기고, 또 한 번에 최대에 가까운 주걱의 당김을 견뎌내는... 낚시로서는 매우 가혹한 상황에서의 교류를 요구한다. 이러한 일련의 흐름 속에서 '가느다란 낚싯대가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출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종일관 낚시꾼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것은 결국 '기분 좋은 즐거움'으로 직결되는 것이다. 이제 3대째로 승화되어 새롭게 탄생한 '류세이'는 차원이 다른 '좋은 구부러짐'을 보여준다. 그리고 주걱에 있어서의 '아름다운 굽힘'의 개념을 혁신한다.

현장에서 얻은 정보를 분석하고 구체화한다. "감각과 이론의 벽을 허무는 실용주의가 바로 거기에 있다.
필드에서 실제 낚시를 통해 얻은 두 가지 이상적인 아크. 언뜻 보면 전혀 다른 것처럼 보이는 이 두 가지. 하지만, '입질→채취'까지의 일련의 흐름으로 낚싯대의 거동을 연속적으로 살펴보면, 실제로 요구되는 요소는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다이와가 '초릿대부터 손끝까지 낚싯대 전체가 항상 곡선을 그리는 것'을 목표로 삼은 '류세이'의 개발에서 고집한 것이다.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문제가 되는 것은 '감각'과 '이론'의 벽이다. 인간의 감각은 치밀함과 모호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당연히 그것은 사용자의 기량이나 스타일, 컨디션, 낚시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더군다나 상대는 생물이다. 낚싯대의 상태, 활성도, 낚시터 환경 등 균일하지 않은 조건에서 조황 평가는 감각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을 수밖에 없는 만큼 어려움이 따르는 작업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론'의 벽이다. 현재는 다양한 카본 시트를 조합한 설계도를 바탕으로 컴퓨터 화면에서 이론적인 조율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절마다 설계되는 부분 최적 조합이 낚싯대 전체 최적이 될 수 없는 미묘한 균형이 요구되는 것이 주걱 낚싯대의 세계다. 따라서 책상 위의 이론으로만 끝나지 않기 위해 시제품 샘플을 제작하고, 아이템마다 방대한 시간을 들여 필드 테스트를 하는 것이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져 왔다. 다이와는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고 동일한 조건에서 비교하기 위해 실제 제작한 낚싯대를 장착하여 동적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다이와만의 실물 낚시 시연기를 개발했다. 지금까지의 일정한 하중과 속도 조건에서 구부러지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낚시의 상황에 따라 낚싯대를 채비에서 채집까지 변화하는 힘으로 낚싯대의 움직임을 자유자재로 재현함으로써 책상 위의 시뮬레이션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미묘한 밸런스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충분히 검토하고, 자신감을 얻은 샘플을 필드에 가져가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멈추고, 끌어당기는 낚싯대'를 구현했다. 그렇게 탄생한 '류세이'의 '항상 힘감을 잃지 않는, 연동된 휨새'를 다듬어 나갔다.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신속하게 "멈추고, 끌어당긴다". '감각'과 '이론'의 벽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술을 얻음으로써 류세이는 주식 이론의 핵심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고 할 수 있다.

"가늘고 츠요시"가 만들어내는 날카로운 조작성.
'류세이'는 항상 시대의 최첨단 기능과 주류가 되는 분위기를 암시해 온 존재다. 이번에 새롭게 태어난 류세이를 손에 쥐면 우선 그 '가늘고 츠요시'의 차이에 놀라게 될 것이다. '츠요시 낚싯대의 상식인 '츠요시 낚싯대는 굵다(테이퍼가 가파르다)'는 상식을 뒤집는 외관을 갖게 됨으로써, 지금까지의 수동적인 이상적 호의 추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걱사 주도로 능동적으로 '멈추고 끌어당긴다. "요소를 흔들리지 않게 하는 조작성을 얻게 된 것이다. 주걱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초릿대에는 '카레호우시'에서 전수받은 선경 0.8mm 튜블러(6~15척)를 채용했다. 솔리드에는 없는 가벼움과 팽팽함을 실현하여 '류세이'가 가지고 있는 날카로운 물의 예리함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보다 섬세한 입질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몸통으로 이어지는 부분은 슬림화에 따라 카본 소재의 고탄성화, 두께를 두껍게 함으로써 장대를 휘두를 때 바람을 잘 가르는 것은 물론, 나사 풀림 성능의 향상으로 불의의 당김에 대한 견고함, 휘두를 때의 방향성 향상 등 슬림화가 만들어내는 이점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설계로 되어 있다. 있다. 일본 낚싯대 제작을 본보기로 삼아온 류세이가 카본로드의 숙명을 이해하고 사용자의 이익 추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탄생한 혁신적인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범용을 넘어 분야를 장악한다.
"멈추고, 끌어당긴다". 이 지극히 단순한 요소에는 주걱꾼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희망이 가득하다. 관리 낚시터에서 100㎏이 넘는 대물, 야생에서 50㎝가 넘는 대물.... 물론 대회에서의 우승, 월례회에서의 좋은 성적도 그 중 하나이며, 더 나아가 주걱붕어 낚시라는 놀이를 끝낸 뒤에는 '기록보다 기억에 남는 한 마리'와의 만남을 위해 현장을 찾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꿈'을 크게 끌어당기는 낚싯대야말로 신생 '류세이'가 지향하는 곳입니다. 주걱꾼에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낚싯대가 되기 위해 개발과 함께 변화하는 계절에 따라 관리 낚시터・호수는 물론, 가까운 도시형 하천이나 장애물에 둘러싸인 야카라 주변, 육지, 배, 부두, 그리고 얕은 다나에서 초친, 중층 바닥낚시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프로토타입의 「블랙 로드」에 의한 각 사이즈별 「블랙 로드 "에 의한 각 척수별, 상황별 실낚시 테스트를 반복하며 기능을 확인한 것이야말로 신생 '류세이'의 자부심이다. 자신 있게 감히 지금, 신생 '류세이'를 '위대한 범용 낚싯대'라고 부르고 싶다. 현장에서 입증된 그 범용성과 신뢰는 주걱꾼에게 미지의 영역(필드)에 발을 들여놓을 때 최고의 무기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비범한 기능의 집합 너머에 진정한 의미의 범용성이 있다고 확신한다.

"진정한 올라운더의 모습.
새로운 '류세이'는 다이와 주걱대 라인업 중 카본 소재 자체의 장력은 최상위 클래스에 위치하면서도 카본 로드만의 장점을 살려 날씬하게 만든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따라서 낚시터와 낚시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견고한 경질 선단을 갖추면서도 주걱대 특유의 우아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남겨, 주걱을 휘두르지 않고 누구보다 빠르게, 누구보다 조용히 타모에 도달할 수 있게 해준다. 한편, 지금까지의 다이와 주걱대에는 없는 호를 그리는 '키자시'는 같은 만능 낚싯대이면서도 경직된 몸통으로 부드럽게 낚싯대를 타고 올라가는 경직된 몸통의 느낌이다. 이에 반해 새롭게 탄생한 '류세이'는 주식 이론을 가장 알기 쉽게 구현한 경식 선조다. 두 개의 '호'가 합쳐짐으로써 더욱 심오한 주걱의 세계를 우리에게 제공하게 되었다. 그것은 음색뿐만 아니라 외형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두 제품 모두 '화'를 느끼게 하지만, '키자시'가 '반짝이는 화'의 모습이라면, 새롭게 탄생한 '류세이'가 표현하는 것은 '서늘한 화'의 모습이다. 겉보기에는 무미건조한 최상급 대나무 바탕에 중후함이 느껴지는 칠흑색 입매를 얹은 일본 낚싯대의 왕도라 할 수 있는 모습에 '류세이'의 아이덴티티인 까마귀 색의 휘파람을 감아 조용하면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 바탕에 자리 잡은 '신감각 주걱 그립'도 손바닥에 착 달라붙는 느낌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장인이 하나하나 연마한 듯한 '류세이' 특유의 미묘한 색감이 어우러져 낚싯대와 기분 좋은 일체감을 느끼며 하루 종일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질리지 않고 오래도록 손에 쥐고 싶은 도구이기에, 가장 편안하고 안락한 디자인이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올라운더'의 모습이라고 확신한다.

주걱 낚싯대의 '진정한 의미의 올라운더'의 모습을 추구하며 3대째 진화한 '주식 이론의 대명사' 류세이. "항상 원부(元部)를 유지하면서 더 가늘고 유연하게"...라는 주식 이론을 처음 제창한 것이 초대 류세이이며, 이후 주걱의 근간을 이루는 '핵'으로서 숙성을 거듭하며 시대를 선도해 왔다. 새로운 '류세이'는 현재 주걱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경식 선조(先調)를 계승하면서도 진화하는 카본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날렵한 외형과 츠요시를 겸비하여 새로운 주걱의 세계를 창조했다. 그것은 단순히 대물을 무조건 끌어당기는 낚싯대가 아니라, 우아하고 아름다운 호, 그리고 주걱낚시 특유의 끌어당기는 맛을 마음껏 즐기면서도 시종일관 주도권은 낚시꾼에게 있는 편안함을 목표로 삼고 있는 주걱낚시의 만능 낚싯대의 핵심을 꿰뚫는 모습을 구현한 것이다. 하는 것이다. 외관은 고급 소재를 연상시키는 밝은 대나무 소재를 바탕으로 '류세이'의 아이덴티티인 까치색 휘파람줄을 배치하고, 칠흑색 입줄은 낚싯대 전체를 단단하게 조여주면서 '츠요시'를 표현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낚시터에 잘 어울려 한 눈에 '류세이'임을 알 수 있는 유일무이한 개성을 조용히 주장하고 있다. 전통과 혁신이 훌륭하게 융합된 '핵심의 호'가 주걱 장인을 지탱하는 믿음의 낚싯대로 다시 태어난다.

3세대와 2세대 '류세이'의 비교
이 커브는 동일한 조건에서의 굽힘 데이터를 이미지화한 것입니다. 실제 커브와 다를 수 있습니다.

걸림새
이 표는 주걱을 걸었을 때 낚싯대가 구부러지는 정도(낚싯대 조율)와 구부러지는 정도(낚싯대 경도)의 기준입니다.
무게가 크게 영향을 미치는 스윙의 느낌과는 다릅니다. 또한, 여기에 표시된 낚싯대의 경도는 설계상의 수치이며, 실제로 끌어당기는 힘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무게가 크게 영향을 미치는 스윙의 느낌과는 다릅니다. 또한, 여기에 표시된 낚싯대의 경도는 설계상의 수치이며, 실제로 끌어당기는 힘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액세서리
안감이 있는 낚싯대 가방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초릿대 타입 | 카본 함유량(%)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류세이 6・E | 1.80 | 2 | 100 | 35 | 0.8/7.1 | 관형 | 91 | 39,000 | 4960652253338 |
류세이 7・E | 2.10 | 2 | 115 | 43 | 0.8/7.5 | 관형 | 91 | 39,500 | 4960652253345 |
류세이 8・E | 2.40 | 3 | 86 | 47 | 0.8/7.1 | 관형 | 95 | 42,800 | 4960652253352 |
류세이 9・E | 2.70 | 3 | 96 | 58 | 0.8/7.3 | 관형 | 95 | 47,000 | 4960652253369 |
류세이 10・E | 3.00 | 3 | 106 | 68 | 0.8/8.1 | 관형 | 95 | 52,800 | 4960652253376 |
류세이 11・E | 3.30 | 3 | 116 | 77 | 0.8/8.7 | 관형 | 94 | 58,000 | 4960652253383 |
류세이 12・E | 3.60 | 4 | 98 | 80 | 0.8/9.3 | 관형 | 95 | 63,000 | 4960652253390 |
류세이 13・E | 3.90 | 4 | 106 | 88 | 0.8/9.5 | 관형 | 98 | 69,000 | 4960652253406 |
류세이 14・E | 4.20 | 4 | 113 | 90 | 0.8/9.7 | 관형 | 98 | 75,000 | 4960652253413 |
류세이 15・E | 4.50 | 4 | 120 | 97 | 0.8/10.1 | 관형 | 98 | 80,000 | 4960652253420 |
류세이 16・E | 4.80 | 5 | 106 | 96 | 0.9/10.7 | 관형 | 99 | 85,500 | 4960652253437 |
류세이 17・E | 5.10 | 5 | 112 | 98 | 0.9/11.3 | 관형 | 99 | 91,000 | 4960652253444 |
류세이 18・E | 5.40 | 5 | 118 | 104 | 0.9/11.7 | 관형 | 99 | 96,500 | 4960652253451 |
류세이 19・E | 5.70 | 5 | 123 | 108 | 0.9/12.2 | 관형 | 99 | 105,000 | 4960652253468 |
류세이 20・E | 6.00 | 6 | 111 | 126 | 0.9/13.0 | 관형 | 99 | 114,000 | 4960652253475 |
류세이 21・E | 6.30 | 6 | 116 | 133 | 0.9/13.2 | 관형 | 99 | 120,000 | 4960652253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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