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SHUN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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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조 6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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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이 달라졌다! 날카롭고 경쾌한 음색을 실현하고 감도와 조작성을 대폭 향상시킨 새로운 '춘계'의 탄생!

다이와 소계 계류 낚싯대의 대명사 "춘계"
"춘계"는 베테랑 계류 낚시꾼, 이제 막 입문하는 입문자, 그리고 새로운 조율과 길이로 다양한 계층의 계류 낚시꾼에게 사랑받고 있는 다이와를 대표하는 계류 낚싯대이다. 그 춘계가 새로운 톤과 동시에 최신 로드 기술을 입어 새롭게 태어났다.

다이와 테크놀로지

X45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기존 구조(낚싯대 끝에 대해 0°, 90°)에 더해 '45°' 바이어스 크로스(±45°로 대각선으로 배치된 카본 섬유)를 감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를 탑재하여 비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MEGA TOP
메가톱은 섬유와 수지가 균일하게 분산된 카본 솔리드로, 모든 방향에서 동일한 굽힘을 나타냅니다. 그 결과, 일반 카본 솔리드에 비해 강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가늘고 유연하며 하이 테이퍼의 초릿대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고, 손에 전달되는 감도는 물론, 초릿대에서 나타나는 시각적 감도가 뛰어나 입질을 포착할 수 있는 초릿대를 실현했습니다.
HVF NANOPLUS
레진의 양을 줄이고 대신 카본 섬유의 밀도를 높인 '고밀도 HVF 카본'은 인내성과 강도를 중시한 낚싯대에 최적의 소재로, 도레(주) 나노알로이 기술을 다이와 독자적인 제조법으로 결합함으로써 더욱 높은 강도와 경량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고착 방지 링
고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접합 부분에 공기층을 만드는 홈(링)을 절단하는 가공을, 마디의 두께에 따라 폭과 개수를 변화시키면서 적용한 구조입니다.

제품 상세 정보

아이템과 만난 초릿대 세팅
각 아이템의 톤에 맞춰 초릿대를 개별적으로 설정했다.
위에서부터
초경 : 관형(파워계)
탈경조 : 튜블러(소프트계)
경조 : 메가탑
S중경도 : 글래스 솔리드
■카로만 초릿대
초릿대 연결부는 회전식으로 실이 잘 엉키지 않고 굵직한 실에도 대응하며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난 카라만 초릿대를 채택했다.
50cm2 절 멀티 길이
다양한 포인트에 맞춘 전장 조절과 채집, 교환 등 계류 낚시를 더욱 공격적으로, 더욱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50cm2 절 멀티를 채택했다.
톤 커브 비교
필드나 물고기의 크기, 낚시 방법에 따라 최적의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조율과 파워. '抜 경조'가 가장 몸통에 들어가는 '抜調子'가 되고, 다른 3가지 아이템은 7:3의 '先調子'를 기준으로 각 조율을 설정하고 있다.

아이템 소개

현장에서 갈고 닦은 엄선된 음색
오카자키 타카시(S중경질/경질 감수), 시라타키 지로(초경질/경질 감수), 도몬 츠요시(초경질 감수) 등 각 계류낚시 장르의 명인들이 현장에서 실전을 거듭하며 갈고닦은 엄선된 조율.

아이템 설명
S중경도(글래스 솔리드) 입질을 중시한 유연한 글래스 솔리드 초릿대를 채용하고, 유연한 선조로 세팅하여 자연스러운 드리프트도 소화하는 높은 조작성을 확보했다. 해금 초기의 저활성 시기나 슬러시한 산천어(붕어)에 최적.
경조(메가탑) 계류에서 원류까지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조작성이 뛰어난 샤프한 7:3 조율. 입질과 후킹 성능이 뛰어난 메가톱 초릿대를 채용하여 모든 면에서 뛰어난 밸런스를 자랑한다.
뽑기 경조(세경 카본 튜블러) 가는 실의 적응력이 뛰어나 마음대로 자연스러운 드리프트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걸면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파워와 순발력이 특징인 본격적인 '뽑기 조율'이다.
초경(카본 튜블러) 대형 추에 대응할 수 있는 파워를 갖춘 튜블러 초릿대에, 걸고 있는 계류 물고기와 힘찬 교류를 가능하게 하는 몸통의 팽팽한 장력과 입질 성능을 갖춘 파워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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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임프레션

중경질에 오카자키 타카시, 으르렁거림

"먹이감과 세사 대응력이 대단하다"

제로 로드를 연상케 할 정도로 매우 부드럽고 예쁘게 휘어지는 '글래스 솔리드 초릿대'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물론 조율도 이 초릿대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전체적으로 유연하게 휘어지는 조율로 설정되어 있어 일반적인 0.3호 전후의 낚시뿐만 아니라 0.15호 등의 가는 줄 낚시에도 매우 사용하기 편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기는 해금 초기의 저활성 시기나 해금 후 조금 시간이 지나고 물고기가 슬슬 낚이기 시작했을 때입니다. 초릿대는 유연하지만, 기본 선조이므로 조작성은 일반 계류용 낚싯대 느낌으로 OK입니다.
시라타키 지로, 경직된 분위기에서 으르렁거린다.

"섬세한 공격을 가능하게 하는 감도가 대단하다"

7:3조의 경조 모델에 비해 안정적인 드리프트를 도와주는 '세경 카본 튜블러 초릿대'를 채용하여 조작성의 응답성을 높이면서, 약간 #3, #4에 가까운 뽑기 조율에 가까워져 가는 실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템포가 빠르고 부드러운 뽑기를 가능하게 한 것이 '뽑기 경조' 모델입니다. 너무 딱딱하지 않은 카본 튜블러이기 때문에 입질도 문제없고, 입질도 잘 먹히기 때문에 비교적 개방된 계류나 리천 타입의 계류에 적합합니다. 세실을 의식하기 시작한 분들에게 꼭 한번 사용해 보셨으면 합니다.
시라타키 지로, 오카자키 사카타카가 경직된 목소리로 으르렁거린다.

"치고, 찍고, 기본 조작이 대단하다"

소계 계류 낚싯대의 왕도라 할 수 있는 7:3 선조 계류 낚싯대. 초릿대에는 강도와 채비 침투 성능이 뛰어난 '메가톱'을 채용하고, 몸통~원대에 걸쳐 지금까지보다 더욱 팽팽한 장력과 파워를 향상시킴으로써, 더욱 핀포인트에 채비를 꽂을 수 있는 날카로운 스윙과 중형 사이즈까지라면 경쾌하게 끌어낼 수 있는 파워를 얻었습니다. 비교적 돌이 많고 고저차가 큰 계류 지역에서 진가를 발휘하며, 해금 초기의 소형부터 시즌 성수기의 물살에 숨어 있는 대형까지 한 대로 폭넓게 즐길 수 있습니다.
초경합금에 도몬 츠요시, 으르렁거린다.

"강압적인 대화도 여유의 힘은 대단하다"

수풀에서의 초릿대 낚시나 둑 주변에서의 대붕어 낚시 등 무리한 입질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굵은 채비로 승부할 수 있는 탄탄한 튜브형 초릿대와 몸통의 팽팽함이 매력적인 파워 모델입니다. 포인트에 따라 2단 멀티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원류 지역의 무너진 둑이나 폭포수 밑바닥에 초침 채비와 대추로 찌를 가라앉혀 탐색하는 제가 선호하는 대추낚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계류 낚싯대에 터프함을 원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제품 사양

품명 전장(m) 마디수 접은 길이(cm) 표준무게(g) 선경/원경(mm) 적합 목줄 나일론(호) 카본 함유량(%) 멀티렝스_(m) 권장 소비자가(엔) JAN코드
하루케이 S 중경도 61M・V 6.1 13 53.5 138 0.7/24.5 0.1~0.8 97 6.1⇔5.7⇔5.2 22,000 4960652116084
춘계 강조 52M・V 5.16 11 52.7 111 0.7/22.5 0.2~0.8 99 5.2⇔4.7⇔4.2 19,200 4960652116091
춘계 강조 61M・V 6.1 13 52.7 150 0.7/24.5 0.2~0.8 99 6.1⇔5.7⇔5.2 22,500 4960652116107
춘케이 경조 70M・V 7.04 15 53 200 0.7/27.5 0.2~0.8 99 7.0⇔6.6⇔6.1 28,500 4960652116114
춘계, 발, 강조, 61M・V 6.1 13 52.7 150 1.1/24.5 0.15~0.8 99 6.1⇔5.7⇔5.2 22,500 4960652116121
춘케이 초경 52M・V 5.16 11 53.5 128 1.1/22.5 0.3~1.0 99 5.2⇔4.7⇔4.2 19,700 4960652116138
춘케이 초경 61M・V 6.1 13 53.5 177 1.1/25.5 0.3~1.0 99 6.1⇔5.7⇔5.2 24,000 496065211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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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은 낚싯대 끝에서 가장 가까운 부분으로, 부품과 실 감김이 없는 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