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DING X 탑재, 기본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중시한 스탠다드.
다양한 대상어를 게임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전용 시리즈. 블랭크 최외층을 X자 형태로 카본 테이프로 조여 나사 풀림을 억제하는 강화 구조를 채용. 기본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중시하여 각 대상어종에 맞춘 전용 설계. 다양한 대상어를 케미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시리즈.
아나고 XANAGO X
최적의 컨디션을 추구한 붕어낚시 전용 모델!
다이와 테크놀로지

BRAIDING X
블랭크의 배트 섹션 최외곽 층을 카본 테이프로 X자 형태로 조여 강화함으로써, 로드 조작 시 파워 손실을 초래하는 비틀림을 억제하는 강화 구조입니다. 블랭크 자체는 슬림한 상태로 높은 강도를 확보하며, 무게감을 줄여 조작성을 향상시킵니다.
제품 상세 정보

오리지널 V그립 시트
릴을 장착했을 때의 그립 성능을 추구한 고정력과 조작성이 뛰어난 다이와 오리지널 시트를 탑재.
스피닝 및 베이트 릴 모두에 대응.
스피닝 및 베이트 릴 모두에 대응.

유연성이 뛰어나고 입질에 잘 달라붙어 물림이 없는 유리 초릿대
유연하고 입질에 잘 달라붙는 초릿대를 추구하면서도 다루기 편한 내구성을 겸비했다.

아름다운 편광 계열의 골드 메탈릭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외관이 돋보인다.

그립
아나고 채비

기타 대상 물고기
청어, 가자미, 오징어, 오징어, 키조개, 홍어, 홍합
붕어낚시 해설

임양일 테스터
에도마에의 아나고 낚시는 리드미컬하게 로드를 조작하고 추를 끼웠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아나고의 신호를 만들어낸다. 반나절 낚시이기 때문에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감성적인 낚시이기도 하다.
미끼를 입에 물고 씹듯이 먹이를 먹는 아나고는 가와하치, 복어 등과 함께 '기교 삼총사'라고도 불리며, 이오메의 끝을 입에 물고 있는 푹신푹신한 입질에서 끝이 울퉁불퉁한 입질로 바뀔 때를 입질 타이밍으로 삼는다. 리뉴얼된 아나고 X는 그 전 입질에서 본 입질로 부드럽게 유도하는 조율을 탑재하고 있다.
수낚시는 수낚시의 진수이기도 하며, 입질이 있는 시간에 얼마나 잘 낚시를 진행하느냐가 실력 발휘의 포인트가 되는 낚시이기도 하다. 또한, 잡은 붕어는 선상에서 손질하여 하선할 때까지 건네주기 때문에 손질하는 수고 없이 간편하게 붕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낚시터와 시즌
도쿄만의 붕장어 낚시의 주요 장소는 기사라즈 앞바다, 만 안쪽으로 갈수록 반스, 나가우라 앞바다, 또는 나카노세 등 완만한 모래밭이 포인트가 된다. 만의 안쪽으로 갈수록 모래진흙~진흙 바닥이 되고, 씨알도 커지는 경향이 있다.
매년 4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가 시즌이며, 산란기인 6월에는 알을 품고 굵고 짧아 보이는 '장마철 붕어' 낚시가 된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만 안쪽의 포인트로 이동한다.
낚시 도구
1.2m 전후의 짧은 로드 2개를 한 쌍으로 사용하는 것이 에도마에의 붕어낚시의 특징이지만, 처음에는 한 개로 시작해도 전혀 상관없다. 로드에는 동형의 소형 선박용 양축 릴을 장착한다.
PE 라인 0.8~1.5호 정도에 가급적이면 5호 1m 정도에 플로로카본 리더를 달고, 도다리형 추 20~25호에 구슬을 꿰거나 야광 파이프 등을 꿴 4호 6cm 전후의 짧은 채비에 세이고바리나 가자미바리 12호 전후를 세팅하고, 익숙해지면 장단 2줄의 채비 로도 좋다. 집어 아이템으로 추 위에 점멸등을 부착하면 효과가 있다. 걸린 아나고를 풀 때 바늘을 풀거나 잡을 때 사용하는 헌 수건, 그리고 낚싯대 받침대나 바늘에 바늘을 끼울 때 사용하는 미끄럼 방지용 돌가루 등이 있으면 편리하다. 밤낚시이기 때문에 선상에는 불빛이 밝게 비춰지지만, 헤드라이트 등이 있으면 편리하다.
미끼
일반적인 미끼는 청갯지렁이. 굵은 것을 머리에서 1cm 이내의 미세한 바늘로 꿰매거나 4~5cm의 청태로 만들어서 두드려서 붙인다. 시즌 후반, 만 안쪽 포인트에서는 정어리 미끼도 유효하며, 1cm×3cm 정도의 조각으로 만들어서 가져와서 꿰매어 사용한다.
낚시 방법
선장의 신호에 따라 채비를 투입하고, 처음에는 한 개의 낚싯대를 사용해도 좋으며, 두 개의 낚싯대를 사용하는 경우, 첫 번째 낚싯대가 바닥에 닿으면 낚싯대를 쉬었다가 다음 낚싯대의 채비를 투입하면 되고, 익숙해지면 두 개의 낚싯대를 동시에 투입할 수 있다. 찌는 시종일관 바닥이다.
붕어낚시의 특징은 '코토키'라고 불리는데, 좌우의 로드를 팔꿈치를 구부렸다 펴는 동작으로 해저에서 추를 자르고 붙이는 것을 반복한다. 코토키란 밤의 어두운 해저에서 미끼 냄새를 맡고 다가온 아나고가 움직이는 미끼를 발견하게 하기 위한 유인책으로, 이미지적으로는 바닥에 붙어 있는 추를 1~2cm 정도 들어 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다. 찌를 찌를 때 라인은 절대로 풀리지 않도록 한다.
입질은 처음에는 초릿대 끝을 물고 오는 경우가 많으며, 초릿대가 늘어나는 듯한 '모소모소' 또는 '푹신푹신'과 같은 부드러운 느낌으로 초릿대를 흔들며 나타난다. 그 후 바닥을 자르듯이 추의 무게를 로드에 짊어지고 다음 입질을 기다리면 점차 딱딱한 '울퉁불퉁'한 반응으로 바뀐다. 이것은 입에 걸린 바늘을 아나고가 떼어내려고 롤링하는 행동으로, 이때가 바로 아와세 때다. 아와세는 로드가 짧기 때문에 스트로크를 취하기 위해 '하이'하고 손을 들어 올리듯이 아와세를 넣어 바늘이 바늘을 아나고의 딱딱한 입에 관통시킨다.
잡은 후에는 채비에 엉키지 않도록 바늘을 떼어내고 바닷물을 조금 넣은 양동이(많이 넣으면 튀어나온다)에 넣는다.
이번에 리뉴얼된 아나고 X, 새로운 로드에는 아나고 낚시의 여러 가지 정수 중 이것만은 꼭 넣었으면 하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초릿대를 입에 물고 바늘을 입에 넣는 초릿대부터 바늘을 입에 물릴 수 있도록 하는 조도였다.
아나고의 입은 마치 냄비받침 장갑을 여닫는 것처럼 먼저 먹이를 입에 물고 씹어 먹이를 작게 만든 후 삼키는 방식으로 먹이를 먹는다. 그래서 바늘이 입에 들어가지 않은, 바늘 끝을 입에 물었을 뿐인 전갱이에게 미끼를 넣어도 걸리지 않는다. 그래서, 작은 찌의 변화인 전어리를 감지하면, 부드러운 초릿대부터 초릿대를 사용하여 추의 무게를 거의 짊어지는 듯한, 추를 바닥에서 조금 자르는 듯한 상태로, 먹이를 먹는 붕어가 추의 무게를 느끼지 않고 본어리까지 먹어치우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서 딱딱한 입질로 바뀌었을 때가 입질 포인트이며, 이 '초릿대부터 입질을 받는 것'이 입질 수를 낚시로 연결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아나고 X의 몸통부터 앞쪽은 경질로 만들어져 있어 작은 찌를 찌르기 쉬울 뿐만 아니라 아나고의 단단한 입에 단단히 바늘을 걸 수 있는 파워를 겸비하고 있다.
이 낚싯대를 들고 에도마에의 아나고 낚시를, 그리고 한 입 베어 물면 놀라울 정도로 맛있는 아나고를 맛보길 바란다.
미끼를 입에 물고 씹듯이 먹이를 먹는 아나고는 가와하치, 복어 등과 함께 '기교 삼총사'라고도 불리며, 이오메의 끝을 입에 물고 있는 푹신푹신한 입질에서 끝이 울퉁불퉁한 입질로 바뀔 때를 입질 타이밍으로 삼는다. 리뉴얼된 아나고 X는 그 전 입질에서 본 입질로 부드럽게 유도하는 조율을 탑재하고 있다.
수낚시는 수낚시의 진수이기도 하며, 입질이 있는 시간에 얼마나 잘 낚시를 진행하느냐가 실력 발휘의 포인트가 되는 낚시이기도 하다. 또한, 잡은 붕어는 선상에서 손질하여 하선할 때까지 건네주기 때문에 손질하는 수고 없이 간편하게 붕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낚시터와 시즌
도쿄만의 붕장어 낚시의 주요 장소는 기사라즈 앞바다, 만 안쪽으로 갈수록 반스, 나가우라 앞바다, 또는 나카노세 등 완만한 모래밭이 포인트가 된다. 만의 안쪽으로 갈수록 모래진흙~진흙 바닥이 되고, 씨알도 커지는 경향이 있다.
매년 4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가 시즌이며, 산란기인 6월에는 알을 품고 굵고 짧아 보이는 '장마철 붕어' 낚시가 된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만 안쪽의 포인트로 이동한다.
낚시 도구
1.2m 전후의 짧은 로드 2개를 한 쌍으로 사용하는 것이 에도마에의 붕어낚시의 특징이지만, 처음에는 한 개로 시작해도 전혀 상관없다. 로드에는 동형의 소형 선박용 양축 릴을 장착한다.
PE 라인 0.8~1.5호 정도에 가급적이면 5호 1m 정도에 플로로카본 리더를 달고, 도다리형 추 20~25호에 구슬을 꿰거나 야광 파이프 등을 꿴 4호 6cm 전후의 짧은 채비에 세이고바리나 가자미바리 12호 전후를 세팅하고, 익숙해지면 장단 2줄의 채비 로도 좋다. 집어 아이템으로 추 위에 점멸등을 부착하면 효과가 있다. 걸린 아나고를 풀 때 바늘을 풀거나 잡을 때 사용하는 헌 수건, 그리고 낚싯대 받침대나 바늘에 바늘을 끼울 때 사용하는 미끄럼 방지용 돌가루 등이 있으면 편리하다. 밤낚시이기 때문에 선상에는 불빛이 밝게 비춰지지만, 헤드라이트 등이 있으면 편리하다.
미끼
일반적인 미끼는 청갯지렁이. 굵은 것을 머리에서 1cm 이내의 미세한 바늘로 꿰매거나 4~5cm의 청태로 만들어서 두드려서 붙인다. 시즌 후반, 만 안쪽 포인트에서는 정어리 미끼도 유효하며, 1cm×3cm 정도의 조각으로 만들어서 가져와서 꿰매어 사용한다.
낚시 방법
선장의 신호에 따라 채비를 투입하고, 처음에는 한 개의 낚싯대를 사용해도 좋으며, 두 개의 낚싯대를 사용하는 경우, 첫 번째 낚싯대가 바닥에 닿으면 낚싯대를 쉬었다가 다음 낚싯대의 채비를 투입하면 되고, 익숙해지면 두 개의 낚싯대를 동시에 투입할 수 있다. 찌는 시종일관 바닥이다.
붕어낚시의 특징은 '코토키'라고 불리는데, 좌우의 로드를 팔꿈치를 구부렸다 펴는 동작으로 해저에서 추를 자르고 붙이는 것을 반복한다. 코토키란 밤의 어두운 해저에서 미끼 냄새를 맡고 다가온 아나고가 움직이는 미끼를 발견하게 하기 위한 유인책으로, 이미지적으로는 바닥에 붙어 있는 추를 1~2cm 정도 들어 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다. 찌를 찌를 때 라인은 절대로 풀리지 않도록 한다.
입질은 처음에는 초릿대 끝을 물고 오는 경우가 많으며, 초릿대가 늘어나는 듯한 '모소모소' 또는 '푹신푹신'과 같은 부드러운 느낌으로 초릿대를 흔들며 나타난다. 그 후 바닥을 자르듯이 추의 무게를 로드에 짊어지고 다음 입질을 기다리면 점차 딱딱한 '울퉁불퉁'한 반응으로 바뀐다. 이것은 입에 걸린 바늘을 아나고가 떼어내려고 롤링하는 행동으로, 이때가 바로 아와세 때다. 아와세는 로드가 짧기 때문에 스트로크를 취하기 위해 '하이'하고 손을 들어 올리듯이 아와세를 넣어 바늘이 바늘을 아나고의 딱딱한 입에 관통시킨다.
잡은 후에는 채비에 엉키지 않도록 바늘을 떼어내고 바닷물을 조금 넣은 양동이(많이 넣으면 튀어나온다)에 넣는다.
이번에 리뉴얼된 아나고 X, 새로운 로드에는 아나고 낚시의 여러 가지 정수 중 이것만은 꼭 넣었으면 하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초릿대를 입에 물고 바늘을 입에 넣는 초릿대부터 바늘을 입에 물릴 수 있도록 하는 조도였다.
아나고의 입은 마치 냄비받침 장갑을 여닫는 것처럼 먼저 먹이를 입에 물고 씹어 먹이를 작게 만든 후 삼키는 방식으로 먹이를 먹는다. 그래서 바늘이 입에 들어가지 않은, 바늘 끝을 입에 물었을 뿐인 전갱이에게 미끼를 넣어도 걸리지 않는다. 그래서, 작은 찌의 변화인 전어리를 감지하면, 부드러운 초릿대부터 초릿대를 사용하여 추의 무게를 거의 짊어지는 듯한, 추를 바닥에서 조금 자르는 듯한 상태로, 먹이를 먹는 붕어가 추의 무게를 느끼지 않고 본어리까지 먹어치우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서 딱딱한 입질로 바뀌었을 때가 입질 포인트이며, 이 '초릿대부터 입질을 받는 것'이 입질 수를 낚시로 연결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아나고 X의 몸통부터 앞쪽은 경질로 만들어져 있어 작은 찌를 찌르기 쉬울 뿐만 아니라 아나고의 단단한 입에 단단히 바늘을 걸 수 있는 파워를 겸비하고 있다.
이 낚싯대를 들고 에도마에의 아나고 낚시를, 그리고 한 입 베어 물면 놀라울 정도로 맛있는 아나고를 맛보길 바란다.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추 부하(호) | 카본 함유량(%)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아나고 X 120・R | 1.2 | 1 | 120 | 93 | 1.1/10.2 | 10~30 | 1 | 14,500 | 4550133070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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