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 등을 사용한 가와하루기 낚시 전용 설계. 입질이 잘 보이고, 입질을 유도하기 쉬운 조율을 추구.
블랭크 최외층을 X자 형태로 카본 테이프로 조여 나사 풀림을 억제하는 강화 구조를 채용. 얇으면서도 높은 강도를 확보하고, 무게감을 줄여 조작성을 높였습니다.
가성비가 뛰어난 가와하구 낚시 전용 모델.
눈 감도가 우수하고 입질이 잘 걸리지 않는 유리솔리드 초릿대
컨트롤 성능이 뛰어난 가와하치 전용 조율을 추구했다.
나사 풀림을 억제하는 X 테이프
BRAIDING X
고급스러움과 안심하고 릴을 장착할 수 있는 오리지널 트리거 시트
기타 대상 어종
참돔, 가자미, 가자미, 우마즈라, 꽃돔
병렬 연결
M-180=8:2음계, MH-180=9:1음계, H-180=9:1음계
가와하기 XKAWAHAGI X
최적의 컨디션을 추구한 가와하구 낚시 전용 모델!
다이와 테크놀로지

BRAIDING X
블랭크의 배트 섹션 최외곽 층을 카본 테이프로 X자 형태로 조여 강화함으로써, 로드 조작 시 파워 손실을 초래하는 비틀림을 억제하는 강화 구조입니다. 블랭크 자체는 슬림한 상태로 높은 강도를 확보하며, 무게감을 줄여 조작성을 향상시킵니다.
제품 상세 정보

이중 알루마이트 처리된 금속 너트 + 별도 후드
다양한 낚시 방법과 그립 방식에 대응. 안정적인 홀드성과 그립감을 추구하여 릴을 단단히 고정할 수 있습니다. 이중 알루마이트 처리된 금속 너트로 고급스러움을 연출. 별도의 회전식 후드로 안심하고 조일 수 있다.

유연성이 뛰어나고 입질에 잘 달라붙어 물림이 없는 유리 초릿대
유연하고 입질에 잘 달라붙는 초릿대를 추구하면서도 다루기 편한 내구성을 겸비했다.
네임부, 미들그립, 엔드그립

아이템 소개
아이템 | 설명 |
---|---|
M-180 | 비교적 유연한 초릿대로 입질을 튕겨내지 않고 오토매틱으로 입질을 유도하기 쉬운 조율. 유연한 초릿대가 중추의 모습과 입질을 크게 표현해 주는 눈의 감도도 뛰어나다. 8:2 톤. |
MH-180 | 낚시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균형감 있게 대응하는 스탠다드 톤의 올라운더. 적당한 초릿대의 유연함과 초릿대의 파워가 입질 사이사이를 잘 잡아주어 입질을 유도하기 쉬운 밸런스. 9:1 톤. |
H-180 | 경조 선조 설계로 낚시꾼의 의도대로 조작을 흔들림 없이 전달하고, 입질에 대한 시간 손실 없이 대응할 수 있다. 높은 손 감도가 공중에서도 바닥에서도 가와하치의 기척을 전달해 준다. 조작성을 중시하는 낚시에 적합한 9:1 조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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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잡이 명인에 열광한다!

물고기와의 교섭과 궁리를 통해 물고기를 낚아 올리는 것이 낚시의 즐거움의 큰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이에 딱 맞는 것이 가와하치 낚시다. 먹이잡이 명인이라고 불리며, 손재주 좋게 허공을 맴돌며 작은 입에 입질을 하지 않고 미끼만 물어뜯는 가와하치에 많은 낚시꾼들이 열광한다. 그리고 한 번 걸면 금속성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는 강렬한 입질로 싸움을 즐겁게 해주고, 게다가 먹어보면 그 맛이 일품인 것으로 유명하니 인기의 이유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낚시터와 시즌
관동에서는 도쿄만, 사가미만에서 많은 배를 타고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전국적으로도 인기가 높아져 이세만, 오사카만, 벳푸만 등 간사이 이서쪽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계절은 가을부터 겨울이 베스트 시즌이다. 얕은 곳에 흩어져 있던 가와하치가 수온이 내려가면서 깊은 곳으로 내려와 포인트에 집중되면 먹이활동이 활발해져 낚시가 쉬워지고 개체수도 늘어나게 된다.
낚시 도구
릴은 PE2호 100m 표시가 있는 100번 사이즈의 소형 양축 릴을 사용하며, 가능한 가볍고 감는 성능이 좋은 것을 추천한다. 낚싯줄은 0.8~1.5 정도가 좋다. 낚싯대는 가와하구와 교섭을 즐기기 위해서는 감도가 좋고 조작성이 높은 로드가 좋으므로 전용 낚싯대를 추천한다. 추는 25나 30호가 일반적이다.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채비는 바늘 3개가 일반적이며 추천한다. 추와 채비는 뿌리 걸림이나 오마즈리 등의 트러블로 인해 분실할 수 있으므로 예비가 필요하다. 선상에서 구입할 수 없는 경우에는 넉넉하게 준비해야 한다.
채비를 제어하고 유인하는 데 중추나 집기가 효과적인 경우가 많으므로 가능하면 준비해 두자. 그 외에는 채비를 올릴 때 낚싯대를 걸 수 있는 낚싯대 받침대가 있으면 편리하다.
미끼
조개 미끼가 일반적이며 추천한다. 선상에서 조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직접 준비할 경우 낚시용품점 등에서 냉동 조개껍질을 구입할 수 있다.
낚시 방법
미끼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정성스럽게. 미끼가 제대로 붙어 있지 않으면 미끼를 도둑맞을 뿐이다. 채비 투입 신호가 나오면 추를 내려 바닥에 붙이는 것부터 시작한다. 가와하구는 경우에 따라서는 몇 미터 정도 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바닥을 중심으로 생활하는 물고기이므로 익숙하지 않을 때는 해저 부근을 상상하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우선은 낚싯대를 내렸을 때 밑밥이 바닥에 닿는 상태에서 낚싯대를 다 올린 정도까지 유인하여 입질을 찾는다.
낚시터와 시즌
관동에서는 도쿄만, 사가미만에서 많은 배를 타고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전국적으로도 인기가 높아져 이세만, 오사카만, 벳푸만 등 간사이 이서쪽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계절은 가을부터 겨울이 베스트 시즌이다. 얕은 곳에 흩어져 있던 가와하치가 수온이 내려가면서 깊은 곳으로 내려와 포인트에 집중되면 먹이활동이 활발해져 낚시가 쉬워지고 개체수도 늘어나게 된다.
낚시 도구
릴은 PE2호 100m 표시가 있는 100번 사이즈의 소형 양축 릴을 사용하며, 가능한 가볍고 감는 성능이 좋은 것을 추천한다. 낚싯줄은 0.8~1.5 정도가 좋다. 낚싯대는 가와하구와 교섭을 즐기기 위해서는 감도가 좋고 조작성이 높은 로드가 좋으므로 전용 낚싯대를 추천한다. 추는 25나 30호가 일반적이다.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채비는 바늘 3개가 일반적이며 추천한다. 추와 채비는 뿌리 걸림이나 오마즈리 등의 트러블로 인해 분실할 수 있으므로 예비가 필요하다. 선상에서 구입할 수 없는 경우에는 넉넉하게 준비해야 한다.
채비를 제어하고 유인하는 데 중추나 집기가 효과적인 경우가 많으므로 가능하면 준비해 두자. 그 외에는 채비를 올릴 때 낚싯대를 걸 수 있는 낚싯대 받침대가 있으면 편리하다.
미끼
조개 미끼가 일반적이며 추천한다. 선상에서 조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직접 준비할 경우 낚시용품점 등에서 냉동 조개껍질을 구입할 수 있다.
낚시 방법
미끼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정성스럽게. 미끼가 제대로 붙어 있지 않으면 미끼를 도둑맞을 뿐이다. 채비 투입 신호가 나오면 추를 내려 바닥에 붙이는 것부터 시작한다. 가와하구는 경우에 따라서는 몇 미터 정도 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바닥을 중심으로 생활하는 물고기이므로 익숙하지 않을 때는 해저 부근을 상상하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우선은 낚싯대를 내렸을 때 밑밥이 바닥에 닿는 상태에서 낚싯대를 다 올린 정도까지 유인하여 입질을 찾는다.

가와하구는 호기심이 많은 물고기라고 한다. 반짝반짝 빛나거나 화려한 색상의 집어 아이템에 반응하고, 움직이는 것에 접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릿대를 두드리듯 움직이거나 위아래로 흔들어 유인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먹이를 먹은 가오리는 채비가 움직이지 않으면 순식간에 미끼를 훔쳐 먹는다. 주위가 낚이고 있는데 자신의 채비에 반응이 없으면 낚싯대에 입질이 없더라도 거의 확실하게 미끼를 빼앗겼을 것이다. 익숙하지 않을 때는 적극적으로 미끼를 확인하자. 입이 작은 가와하치는 미끼를 한꺼번에 삼키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아무리 빨리, 크게 맞춰도 가와하치가 걸리기는커녕 미끼를 가와하치의 입에 남겨둔 채 채비가 가와하치의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만으로 다음 단계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가와하치 낚시에서 놀래키기 낚시는 피하는 것이 좋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바늘 끝까지 입에 넣은 순간, 그 순간에 줄이 감겨서 후킹하는 조건을 만드는 것이 끔찍한 일입니다. 바늘 끝까지 먹게 하려면 조급하게 만들거나 더 먹기 쉽게 만들면 됩니다. 두드리거나 흔드는 것은 가와하구를 끌어들이는 동시에 미끼를 움직여 먹기 어렵게 만들어 가와하구를 조급하게 만드는 의미가 있습니다. 먹기 쉽게 하는 것은 움직임을 느슨하게 하거나 낮추는 것입니다. 주변의 낚시 방법 등을 참고하여 궁리해 보세요. 예를 들어, 유인 하강이라는 낚시 방법은 낚싯대 한 가득까지 들어 올린 낚싯대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내려가는 낚시법입니다. 유인된 가오리는 입맛이 좋으면 이 사이에 먹어오지만, 입맛이 좋지 않으면 채비를 멈추고 바닥 근처나 밑밥이 착지한 후 채비를 멈추고 기다렸다가 먹게 합니다. 가오리의 활동은 항상 변화하고 있습니다. 가오리의 활성도보다 너무 빨리 움직이면 먹지 않고, 너무 느리게 움직이거나 너무 멈추면 미끼만 빼앗기게 됩니다. 그때그때 가오리의 활성도에 맞춰 패턴을 찾는 것이 이 낚시의 묘미입니다. 채비 상단에 중추 등을 달면 채비 전체를 늘어뜨리거나 기어 다니게 할 수 있어 입질을 꺼리게 하는 효과가 높은 동시에 미끼는 더 잘 먹히는 상태가 됩니다. 더 나아가 늘어지지도 않고 팽팽하지도 않은 상태를 제로 텐션(제로 텐션)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먹기 쉽지만 입질도 잘 나오는 상태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가와하기 낚시의 입문 해설에서는 각 낚시법별로 나누어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지금의 가와하기 낚시는 이들을 복합적으로 조합하여 유혹의 강도와 폭, 입질 간격을 조정하여 가와하기의 활성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어렵다고 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태클도 가볍고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낚시입니다. 초보자도 여기에 적힌 기본을 익히면 낚을 수 있고, 가와하치의 포인트에는 다양한 게스트 물고기도 많아서 누구나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낚시입니다. 아직 체험해보지 않은 분은 꼭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천합니다.
가와하기 낚시의 입문 해설에서는 각 낚시법별로 나누어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지금의 가와하기 낚시는 이들을 복합적으로 조합하여 유혹의 강도와 폭, 입질 간격을 조정하여 가와하기의 활성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어렵다고 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태클도 가볍고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낚시입니다. 초보자도 여기에 적힌 기본을 익히면 낚을 수 있고, 가와하치의 포인트에는 다양한 게스트 물고기도 많아서 누구나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낚시입니다. 아직 체험해보지 않은 분은 꼭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천합니다.
액세서리
로드 벨트
갤러리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추 부하(호) | 카본 함유량(%)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카와하기 X M-180・R | 1.8 | 2 | 94 | 94 | 0.9/9.9 | 20~35 | 89 | 18,000 | 4550133070471 |
카와하기 X MH-180・R | 1.8 | 2 | 94 | 97 | 0.9/11.4 | 25~40 | 89 | 18,000 | 4550133070488 |
카와하기 X H-180・R | 1.8 | 2 | 94 | 100 | 1.0/11.4 | 25~40 | 88 | 18,000 | 4550133070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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