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포스 이시다이KING FORCE ISHIDAI
기본 성능, 실釣性能を追求したスタンダード石鯛ロッド
표준 돌돔 낚싯대로서 입질과 끈기의 최적 밸런스를 철저하게 추구. 나사 풀림을 억제하는 BRAIDING X 구조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성능, 실낚시 성능을 추구한 스탠다드 돌돔 낚싯대이기에 더욱 버라이어티하게 즐길 수 있는 시리즈.
다이와 테크놀로지

BRAIDING X
블랭크의 배트 섹션 최외곽 층을 카본 테이프로 X자 형태로 조여 강화함으로써, 로드 조작 시 파워 손실을 초래하는 비틀림을 억제하는 강화 구조입니다. 블랭크 자체는 슬림한 상태로 높은 강도를 확보하며, 무게감을 줄여 조작성을 향상시킵니다.
제품 상세 정보

소프트 터치 바닥 장착
EVA 소재의 복부 보호대를 사용하여 복부가 아프지 않습니다. 시니어 돌돔 팬이나 팔 힘에 자신이 없는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홈 부분은 ABS 수지를 채용하여 강도도 겸비했다.

먹음직스러움과 끈기의 최적 밸런스
실제 낚시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컨디션을 추구한다.

원형 엉덩이 고리
손에 들고 있을 때 방해가 되지 않는 접이식.

초릿대 부분은 경량 LC(SiC) 가이드
실 엉킴으로 인한 트러블을 방지. 아침, 저녁 채비 시 시인성이 좋지 않은 시간대에도 낚싯줄 엉킴을 걱정하지 않고, 입질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에 낚시에 집중할 수 있다.

젖은 상태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수축 튜브 그립
기타 기능 및 사양
首振尻手環
소프트 터치 바닥
경량 LC・SiC 가이드
소프트 터치 바닥
경량 LC・SiC 가이드
갯바위 칼럼(칼럼)

바닥재 프리스타일 로드가 등장한다!
스타일리시하게 즐기는 돌돔 낚싯대
갯바위의 왕자 돌돔. 와이어 해리스가 달린 태 채비로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오는 입질을 기다린다. 그 낚시에는 끝없는 낭만이 있다. 이 격조 높은 낚시풍은 돌돔 낚시의 매력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제 막 입문하려는 사람에게는 이 금욕주의가 '문턱이 높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돌돔 낚시는 심오한 낚시이긴 하지만, 결코 딱딱한 낚시는 아닙니다. 부담 없이 입문할 수 있는 낚시이고, 젊은 사람들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라이트 돌돔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데뷔한 '환황궁검'이 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렇다면 '환覇王弓剣'처럼 부담 없는 가격대의 본격적인 돌돔 낚싯대를 만들면 좀 더 부담 없이 돌돔 낚시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킹포스 돌돔'을 개발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다이와에서 많은 돌돔 낚싯대를 만들어 온 야나기 타카히로 테스터는 이렇게 말한다.
"돌돔 낚싯대에 필요한 조작성, 입질 성능, 그리고 입질 후의 끈기와 파워. 이러한 기본 성능은 제대로 갖춘 낚싯대로 완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 성능에 가격만 저렴하게 책정하면 재미도 없고, 사용자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돌돔 낚시의 종합적인 성능으로 따지자면 역시 상위 기종인 '츠요시'나 '환패왕'이 더 낫습니다. '킹포스 돌돔'이 널리 받아들여지려면 성능은 물론이고 낚싯대가 주는 분위기 등 상위 기종에 없는 '부가가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킹포스 돌돔'의 콘셉트는 '스타일리시하고 버라이어티하게 즐길 수 있는 돌돔 낚싯대'이다. 돌돔 낚싯대에는 EVA 소재의 소프트 터치 바닥을 채용하여 루어 낚싯대의 맛을 더했다. 그렇다면 '바사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낚싯대'란 과연 어떤 낚싯대이며, '킹포스 돌돔'에는 어떤 형태로 반영되어 있는 것일까요?
버사스타일의 감성돔 낚싯대란?
돌돔 낚싯대는 70cm 이상의 대물에게 정면으로 도전하는 낚싯대이기 때문에 몸통의 끈기와 파워는 필수다. 그리고 입질과 낚시의 정확도를 좌우하는 부분으로 초릿대와穂持ち가 중요하다고 한다.
"입질을 튕기지 않고 물고기를 물게 하려면 유연한 초릿대가 필요해요. 다만, 발밑을 노리는 남방 공중 낚시에서는 평균 15~25호, 원투낚시에서는 25~30호의 추를 사용하는데, 이 추를 정확하게 포인트에 넣기 위해서는 유연함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입질을 잘 받으면서 추의 무게에 지지 않는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바늘의 조화가 중요하죠."
초릿대와穂持ち의 균형. 이것이 돌돔 낚싯대의 성격을 결정짓는 큰 요소라는 것이다. 전문가용 모델인 '츠요시 신칸(剛心竿)'이나 '幻覇王'은 정교한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초릿대와穂持ち를 갖추고 있다. 이에 비해 '킹포스 돌돔'은 좀 더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밸런스로 초릿대와穂持ち를 설계했습니다.
"왜 이렇게 했는가 하면, 돌돔이나 감성돔뿐만 아니라 좀 더 자유롭게 바닥낚시를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서입니다."
간사이 이서쪽에서 인기 있는 후에후키다이(참돔)는 훌륭한 저층 어종이다. 오키나와에서는 가라(GT/자이언트 트레버리)도 돌돔 낚싯대급의 츠요시 낚싯대가 사용된다. 관동지방에서는 줄무늬 전갱이 낚시에서도 견고한 돌돔 낚싯대가 기본입니다.
"올해 규슈에서는 5~10kg의 다금바리(다금바리/모로코)가 부두에서 잡히고 있고, 바닥물 대상어가 많이 잡히고 있습니다."
바닥낚시는 좀 더 자유로워야 한다. 프리스타일 로드 '킹포스 돌돔'으로 깊은 바닥낚시의 세계를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갯바위의 왕자 돌돔. 와이어 해리스가 달린 태 채비로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오는 입질을 기다린다. 그 낚시에는 끝없는 낭만이 있다. 이 격조 높은 낚시풍은 돌돔 낚시의 매력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제 막 입문하려는 사람에게는 이 금욕주의가 '문턱이 높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돌돔 낚시는 심오한 낚시이긴 하지만, 결코 딱딱한 낚시는 아닙니다. 부담 없이 입문할 수 있는 낚시이고, 젊은 사람들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라이트 돌돔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데뷔한 '환황궁검'이 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렇다면 '환覇王弓剣'처럼 부담 없는 가격대의 본격적인 돌돔 낚싯대를 만들면 좀 더 부담 없이 돌돔 낚시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킹포스 돌돔'을 개발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다이와에서 많은 돌돔 낚싯대를 만들어 온 야나기 타카히로 테스터는 이렇게 말한다.
"돌돔 낚싯대에 필요한 조작성, 입질 성능, 그리고 입질 후의 끈기와 파워. 이러한 기본 성능은 제대로 갖춘 낚싯대로 완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 성능에 가격만 저렴하게 책정하면 재미도 없고, 사용자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돌돔 낚시의 종합적인 성능으로 따지자면 역시 상위 기종인 '츠요시'나 '환패왕'이 더 낫습니다. '킹포스 돌돔'이 널리 받아들여지려면 성능은 물론이고 낚싯대가 주는 분위기 등 상위 기종에 없는 '부가가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킹포스 돌돔'의 콘셉트는 '스타일리시하고 버라이어티하게 즐길 수 있는 돌돔 낚싯대'이다. 돌돔 낚싯대에는 EVA 소재의 소프트 터치 바닥을 채용하여 루어 낚싯대의 맛을 더했다. 그렇다면 '바사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낚싯대'란 과연 어떤 낚싯대이며, '킹포스 돌돔'에는 어떤 형태로 반영되어 있는 것일까요?
버사스타일의 감성돔 낚싯대란?
돌돔 낚싯대는 70cm 이상의 대물에게 정면으로 도전하는 낚싯대이기 때문에 몸통의 끈기와 파워는 필수다. 그리고 입질과 낚시의 정확도를 좌우하는 부분으로 초릿대와穂持ち가 중요하다고 한다.
"입질을 튕기지 않고 물고기를 물게 하려면 유연한 초릿대가 필요해요. 다만, 발밑을 노리는 남방 공중 낚시에서는 평균 15~25호, 원투낚시에서는 25~30호의 추를 사용하는데, 이 추를 정확하게 포인트에 넣기 위해서는 유연함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입질을 잘 받으면서 추의 무게에 지지 않는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바늘의 조화가 중요하죠."
초릿대와穂持ち의 균형. 이것이 돌돔 낚싯대의 성격을 결정짓는 큰 요소라는 것이다. 전문가용 모델인 '츠요시 신칸(剛心竿)'이나 '幻覇王'은 정교한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초릿대와穂持ち를 갖추고 있다. 이에 비해 '킹포스 돌돔'은 좀 더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밸런스로 초릿대와穂持ち를 설계했습니다.
"왜 이렇게 했는가 하면, 돌돔이나 감성돔뿐만 아니라 좀 더 자유롭게 바닥낚시를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서입니다."
간사이 이서쪽에서 인기 있는 후에후키다이(참돔)는 훌륭한 저층 어종이다. 오키나와에서는 가라(GT/자이언트 트레버리)도 돌돔 낚싯대급의 츠요시 낚싯대가 사용된다. 관동지방에서는 줄무늬 전갱이 낚시에서도 견고한 돌돔 낚싯대가 기본입니다.
"올해 규슈에서는 5~10kg의 다금바리(다금바리/모로코)가 부두에서 잡히고 있고, 바닥물 대상어가 많이 잡히고 있습니다."
바닥낚시는 좀 더 자유로워야 한다. 프리스타일 로드 '킹포스 돌돔'으로 깊은 바닥낚시의 세계를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추 부하(호) | 적합 원줄 나일론(호) | 카본 함유량(%) | 적합 목줄 와이어(번호)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킹포스 돌돔 MH504 | 5.00 | 4 | 136 | 610 | 1.8/22.9 | 15~30 | 18~28 | 98 | 40~37 | 71,000 | 4550133152085 |
킹포스 돌돔 MH544 | 5.40 | 4 | 151 | 645 | 1.8/22.9 | 25~40 | 18~28 | 98 | 40~37 | 73,000 | 4550133152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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