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다코텐야와 중통 추 & 스테 채비로 미세한 모탈레를 표현하고, 작은 찌 찌질이 쉬운 전용 조율. 추 부분이 조금만 뜨면 놓는다, 조금만 뜨면 놓는 것을 반복하여 입질을 유도하고, 모탈레를 느끼면 맞춰서 낚는 낚시에 대응한다. 그 외 키스와 망둥어 등에도 최적이다. 방파제 구멍 낚시.
병렬 연결
7:3 조율
이이다코IIDAKO
낙지 낚시 전용 로드
제품 상세 정보

이이다코 낚시 전용 조율기
이이다코텐야와 중통 추&스떼 채비로 약간의 모타레를 표현하고, 작은 찌 찌를 던지기 쉬운 전용 조율. (10호 추 하중 시 휨)

미끼 스피닝에 대응 가능
소형 양축 릴, 소형 스피닝 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오리지널 시트를 채용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 1 올글래스 솔리드 사양
#1 전체가 글래스무크이므로 뭉개지거나 부딪혀도 강한 사양

듀라그립

가이드 PLGST-CCLOG-CCLSVOG
실에 친화적인 Top SiC 링 가이드 채용

위: 라쿄니 8호 텐야
아래 : 더미 라쵸에 6호 텐야

이름부
낚시터와 시즌
도쿄만 참돔은 9월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즐길 수 있다.
채비는 이이다코텐야와 중통 추와 스테의 2종류가 있다. 추는 6호~8호. 후미쓰 등 일부 지역에서는 찌낚시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태클
텐야는 예로부터 락쿄 미끼가 사용되어 왔지만, 더미 락쿄 텐야로도 낚을 수 있다. 익숙해지면 2대 낚싯대로도 즐길 수 있지만, 이 경우 컨디션이나 밸런스가 바뀌면 낚시가 어려워지므로 같은 낚싯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론 한 개의 낚싯대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릴은 소형 양축에 PE0.6-0.8호를 감은 것을 추천한다.
그때그때의 작은 입질과 촉감을 얼마나 빨리 감지할 수 있는지가 낚시의 포인트가 많기 때문에 전용 낚싯대의 장점은 크다.
낚시 방법
추 부분이 조금만 뜨면 내려놓고, 조금만 뜨면 올려놓는 것을 반복하여 입질을 유도하고, 입질이 느껴지면 맞춰준다.
텐야를 살짝 찌르는 방법과 속도에 따라 터치 횟수가 달라진다. 입질을 유도하기 위한 찌 찌르기(소위 찌르기, 그리고 쉐이크에 가까운 미세한 연속 찌르기로 조개껍데기가 모래 연기를 내뿜는 듯한 이미지)와 입질을 느끼기 위한 찌르기(들어 올리는 연속)를 의식해서 구분해서 사용해보면 좋다.
도쿄만 참돔은 9월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즐길 수 있다.
채비는 이이다코텐야와 중통 추와 스테의 2종류가 있다. 추는 6호~8호. 후미쓰 등 일부 지역에서는 찌낚시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태클
텐야는 예로부터 락쿄 미끼가 사용되어 왔지만, 더미 락쿄 텐야로도 낚을 수 있다. 익숙해지면 2대 낚싯대로도 즐길 수 있지만, 이 경우 컨디션이나 밸런스가 바뀌면 낚시가 어려워지므로 같은 낚싯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론 한 개의 낚싯대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릴은 소형 양축에 PE0.6-0.8호를 감은 것을 추천한다.
그때그때의 작은 입질과 촉감을 얼마나 빨리 감지할 수 있는지가 낚시의 포인트가 많기 때문에 전용 낚싯대의 장점은 크다.
낚시 방법
추 부분이 조금만 뜨면 내려놓고, 조금만 뜨면 올려놓는 것을 반복하여 입질을 유도하고, 입질이 느껴지면 맞춰준다.
텐야를 살짝 찌르는 방법과 속도에 따라 터치 횟수가 달라진다. 입질을 유도하기 위한 찌 찌르기(소위 찌르기, 그리고 쉐이크에 가까운 미세한 연속 찌르기로 조개껍데기가 모래 연기를 내뿜는 듯한 이미지)와 입질을 느끼기 위한 찌르기(들어 올리는 연속)를 의식해서 구분해서 사용해보면 좋다.
액세서리
로드 벨트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추 부하(호) | 카본 함유량(%)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이이다코 150 | 1.5 | 2 | 79 | 102 | 1.1/11.0 | 5~20 | 8 | 8,800 | 4550133070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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