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댄 브란지노 EX AGS 미끼 모델MORETHAN BRANZINO EX AGS
압도적인 비거리를 실현하는 '가변형 블랭크'

"미끼 릴의 극적인 진화에 비해 솔트용 미끼봉은 아직 진화할 여지가 많았습니다."라고 이 시리즈의 감독을 맡은 세라 유키 테스터는 말한다. 도쿄 만의 시바스 가이드선 'Glory'의 카리스마 넘치는 가이드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6살 때부터 미끼 낚시를 시작했을 때부터 미끼 태클의 매력과 장점을 확신하고 운하와 강에서 시바스 낚시를 해온 보기 드문 미끼 캐스터로, IMZ의 개발에도 참여하였다, 그 잠재력에 걸맞은 혁신적인 미끼봉을 원한 것은 필연적인 흐름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그가 원했던 것이 바로 '가변 블랭크'였다. 가벼운 루어부터 무거운 루어까지 부하에 따라 부드럽게 휘어져 동일한 캐스팅 느낌으로 사용 가능하면서도 원투성이 뛰어난 블랭크 성능이다.
세라 테스터의 까다로운 요구에 타협 없는 개발이 시작된다. 고탄성 저레진 카본 크로스를 얇고 굵게 감은 SVF 컴파일 X 나노 플러스 블랭크와 그 최외층을 바이어스 크로스로 보강한 X45X를 탑재했다. 이상적인 이미지는 그릴 수 있지만, 그 개발은 까다로운 부분에서 여러 번 반복되었고, 제작과 테스트를 수없이 반복했다.
세라 테스터의 까다로운 요구에 타협 없는 개발이 시작된다. 고탄성 저레진 카본 크로스를 얇고 굵게 감은 SVF 컴파일 X 나노 플러스 블랭크와 그 최외층을 바이어스 크로스로 보강한 X45X를 탑재했다. 이상적인 이미지는 그릴 수 있지만, 그 개발은 까다로운 부분에서 여러 번 반복되었고, 제작과 테스트를 수없이 반복했다.

이를 통해 하중에 따라 부드럽게 휘어지지만, 휘어질수록 비거리와 파워가 증가하는 '심이 있는 팽팽함'을 가진 블랭크가 탄생했다. 미끼 태클의 특성인 원투성과 cm 단위의 민첩성, 감도, 루어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직진성을 가속화해 최고의 농어 게임을 연출한다. 낚시꾼을 새로운 영역으로 안내하는 농어 전용 미끼봉이 여기에 완성되었다.
다이와 테크놀로지

감성영역 설계 시스템 [ESS] (엑스퍼트 센스 시뮬레이션)
로드는 휘어지면 그 반대 방향으로 다시 일어나려는 에너지(복원력)가 발생합니다. 이는 변형된 블랭크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변형 에너지’로, 낚싯대의 성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DAIWA는 이 ‘변형 에너지’를 분석하고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어디가 우수한지’와 ‘어디가 부족한지’를 수치로 명확하게 파악할 뿐만 아니라, 낚시인이 느끼는 감성적 요소도 설계에 반영할 수 있어, 낚시인이 원하는 로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SVF COMPILE-X 나노 플러스
대폭적으로 줄어든 레진과 함께 다량으로 밀도 있게 삽입된 그래파이트 섬유로 구성된 초근육질 블랭크입니다. 높은 경도와 탄성을 갖추고 있어 뛰어난 정보 전달 능력을 제공하며, 물속 상황을 손에 잡히듯 느낄 수 있는 감도를 선사합니다. 또한, 줄어든 레진 양은 가벼움과 파워의 업그레이드를 의미하며, 동일한 파워에서는 훨씬 가벼운 로드를, 같은 파워와 가벼움에서는 훨씬 가는 로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순간적인 반응이 요구되는 낚시에서 필수적인 블랭크로, 예민한 감도와 강력한 배트 파워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스윙이 용이하며, 목표 지점을 벗어나지 않는 정확한 캐스팅이 가능하여, 그 가벼움 덕에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고성능 블랭크가 나노플러스 기술을 통해 더욱 진화하고 있습니다.

AGS
경량과 고감도를 실현하는 AGS(에어 가이드 시스템)는 카본 프레임을 채택하여, 티타늄 대비 약 3배의 강성을 가진 카본의 특성으로 라인을 통해 전달되는 미세한 신호를 흡수하지 않고 블랭크에 직접 전달하는 높은 감도를 제공합니다. 또한, 카본의 경량성 덕분에 스윙 속도가 빨라지고 팁의 흔들림이 빠르게 수습되어 비거리와 조작성도 크게 향상됩니다.

V-JOINTα
조인트 부위에 고강도 소재인 나노 합금을 채택하고, DAIWA의 정밀 가공 기술을 활용하여 V-조인트 α가 탄생했습니다. 이를 통해 V-조인트가 더욱 강하고 가벼우며 아름답게 휘어지는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캐스팅을 반복하는 낚시에서는 조인트 부위를 얇게 만들어 블랭크 전체를 슬림하게 마감하여, 흔들림이 적고 조작감이 향상됩니다.

AIR SENSOR SEAT
카본 파이버가 포함된 에어 센서 시트를 통해 경량화, 고강도, 고감도를 실현합니다. 로드의 용도에 맞게 전용 설계가 적용되어 있으며, 범용 릴 시트로는 경험할 수 없는 조작성을 제공합니다.
88MB만 가능합니다.

X45 풀 실드(=X45 코브라 실드)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발생하기 쉬운 블랭크의 끝 부분부터 45° 카본 바이어스 크로스로 가장 효과적인 최외층에서 조이는 구조인 X45 풀 실드입니다. 이를 통해 비틀림 강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로써, 이전보다 더 높은 캐스트 정확도와 로드의 본래 성능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CWS(카본 래핑 시스템)
가이드나 릴 시트를 블랭크에 고정하는 다이와 독자적인 기술.
실(스레드)이 아니라, 경고하게 짜인 카본 크로스로 부품을 고정함으로써, 부품 부착 부분의 경량화를 실현. 또한, 이 CWS는 고정력(가이드 부착 부분의 비틀림 강성)과 내구성(균열 강도)도 향상되고 있다. 카본 크로스 특유의 외관에 의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스레드)이 아니라, 경고하게 짜인 카본 크로스로 부품을 고정함으로써, 부품 부착 부분의 경량화를 실현. 또한, 이 CWS는 고정력(가이드 부착 부분의 비틀림 강성)과 내구성(균열 강도)도 향상되고 있다. 카본 크로스 특유의 외관에 의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제품 상세 정보

이 로드에서만 맛볼 수 있는 날카로운 캐스팅을 실현하는 블랭크
다이와 최고의 소재와 공법을 사용한 블랭크를 탑재. 부드러운 하중 이동을 고려한 블랭크 설계로 가벼운 루어부터 무거운 루어까지 스트레스 없이 원투 및 핀 포인트 캐스팅이 가능하다.

신형 AGS+CWS
경량 AGS TYPE-R을 CWS로 고정. 고강성, 초경량 가이드 시스템으로 블랭크의 파워 손실이 적고 초릿대의 흔들림이 빠르게 수렴한다. 따라서 베이트릴이 불필요한 브레이크를 걸기 어려워 원투 성능에 기여한다. 감도도 뛰어나다.

IMZ가 단련한 블랭크
IMZ를 통해 테스트를 거듭하여 모든 상황에서의 캐스팅 테스트를 객관화하여 피드백. 다양한 루어의 원투성과 릴리즈 포인트의 넓이라는 상반된 요소를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미끼 태클의 장점

빅 루어를 살릴 수 있는 미끼 태클의 장점!
"베일 암을 통해 낚싯줄이 90도로 꺾인 후 감기는 스피닝 릴과 달리, 낚싯줄이 곧은 상태로 감기는 미끼 태클의 감도는 전혀 다릅니다. 스피닝의 감도가 80~90이라면 미끼의 감도는 100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라고 세라 테스터는 말한다. 블랭크와 라인의 일체감이 높은 것도 미끼 태클의 특징이다. 라인을 직접 감는 미끼 태클은 당김 저항이 큰 미끼를 사용할 때 스트레스가 적은 것도 강점이다. 이 구조가 만들어내는 태클의 감도는 새끼손가락 손톱만한 작은 쓰레기를 훅이 집어삼켜도 선명하게 알아볼 수 있는 수준이다. 이것이 수중 이미지 확대에 크게 기여하여 전략의 수준을 일거에 바꿔놓는다.

실제 낚시 촬영지로 방문한 봄의 구에도강 하구에서는 93MHB- POWER DISTANCE CUSTOM-을 사용하여 저녁 무렵부터 일몰에 걸쳐 내려가기 시작하는 한 번의 기회를 살려 70㎝급을 낚아 올렸다. 몬스터웨이트 156F를 크로스~다운으로 흘려서 루어의 액션을 최적화하는 태클의 감도로 이 좋은 사이즈를 끌어냈다.
"몬스터 웨이크 156F는 40cm 정도 범위를 넣었을 때 루어가 날뛰기 시작하는 조금 앞쪽에서 절묘한 액션을 낼 수 있는 영역이 있어요. 이 녀석은 저에게 있어서는 웨이크베이트가 아니라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는 빅미노입니다."라고 세라 테스터는 말한다.
"몬스터 웨이크 156F는 40cm 정도 범위를 넣었을 때 루어가 날뛰기 시작하는 조금 앞쪽에서 절묘한 액션을 낼 수 있는 영역이 있어요. 이 녀석은 저에게 있어서는 웨이크베이트가 아니라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는 빅미노입니다."라고 세라 테스터는 말한다.

"이 정도 크기의 루어도 감는 힘이 있기 때문에 섬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미끼 태클입니다. 4월에는 이런 좋은 조건의 물고기를 노리는 것이 바로 잉어입니다. 큰 미끼가 효과가 있는 것은 가을에만 있는 것이 아니군요."라는 회심의 일격이었다.

구조 게임에서의 ㎝ 단위의 정확성
도쿄만 내의 운하 등에서의 스트럭처 게임에서는 섬밍을 사용한 미끼 태클 특유의 1㎝ 단위의 정확성이 큰 무기가 된다. "스피닝으로 이 정도 수준의 정확도를 낼 수 있는 사람은 소수의 초전문가입니다. 미끼 태클을 사용하면 보통은 그렇게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활약하는 것이 88MB-TECHNICAL VERSATILE CUSTOM-이다. 가변 블랭크의 장점으로 40g 이상의 루어를 날릴 수 있는 배트 파워를 가지면서도 7~9cm의 소형 경량 루어도 낮은 탄도의 캐스팅과 미끼 태클 특유의 섬밍에 의한 민첩성으로 던질 수 있다. 막바지 핀 스폿에서 입질을 끌어내고, 배트 파워로 장애물에서 단숨에 떼어낸다. 이런 전개에서도 미끼 태클은 든든하다. 도쿄만 안쪽에 점재하는 운하는 세라 테스터의 원점이다. 미끼 태클의 우위를 확신한 필드이기도 하다. 라인 방출 시 라인이 가이드를 치지 않는 미끼 태클의 특성은 라인 시스템의 매듭이 가이드에 감겨도 라인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타라시의 길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 손으로 클러치를 끊을 수 있는 손맛과 함께 랑간으로 포인트를 공략하는 운하나 작은 포인트 낚시에서도 큰 무기가 된다"고 말했다. 부두 등 수심이 깊은 제방 주변에서는 바이브레이션이나 블레이드 베이트 등 폴링 중 입질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쉬운 것도 미끼 태클의 강점이다.
사진은 88MB의 프로토타입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립 디자인은 제품 버전과 다릅니다.
사진은 88MB의 프로토타입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립 디자인은 제품 버전과 다릅니다.
'굵은 선도 날릴 수 있는' 특성이 전략을 확장한다.
세라 테스터는 "캐스팅 시 라인이 나선형으로 방출되는 스피닝 릴은 사용하는 라인의 굵기에 따라 비거리가 크게 달라지지만, 그렇지 않은 미끼 태클은 라인을 굵게 해도 스피닝만큼 비거리가 떨어지지 않는다"며 "PE1.2호 라인이라면 스피닝의 0.8~1호 라인과 동등한 비거리를 의 0.8~1호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비거리도 낚시꾼에 따라 낼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스피닝 태클을 사용하는 라이벌들이 공격을 주저하는 멀리 떨어진 위험한 장소에도 과감하게 접근할 수 있다.
세라 테스터는 사용 루어=예상되는 미끼의 크기와 구조 상황에 따라 1.2호를 메인으로 1~1.5호(완전한 코노시로 패턴에서는 2호도 사용)를 구분하여 전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스피닝 태클보다 한 단계 굵은 라인으로 같은 포인트를 공략할 수 있는 장점은 베테랑일수록 체감할 수 있는 특성이다.
세라 테스터는 사용 루어=예상되는 미끼의 크기와 구조 상황에 따라 1.2호를 메인으로 1~1.5호(완전한 코노시로 패턴에서는 2호도 사용)를 구분하여 전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스피닝 태클보다 한 단계 굵은 라인으로 같은 포인트를 공략할 수 있는 장점은 베테랑일수록 체감할 수 있는 특성이다.
제품 스토리
"던질수록 실력이 향상된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로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데, 미끼 태클의 비거리는 스피닝보다 더 멀리 날아갑니다. 원거리 투척 경기 기록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태클을 잘 다룰 줄 안다는 전제가 깔려있죠." 해마다 압박이 심해지는 필드에서 비거리와 민첩성은 랭커를 잡기 위한 가장 큰 무기다. 그래서 세라 테스터는 미끼 태클을 고집해 왔다.
하지만 '그냥 던지기만 쉬운 로드'는 원치 않았다고 한다. "다행히 이번 개발은 IMZ를 사용함으로써 낚시꾼의 감각을 수치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던지기만 편한 부드러운 배트 섹션으로는 비거리를 내는 데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릴리스 포인트가 극도로 좁은 딱딱한 로드에서는 비거리에 불균형이 생긴다. 이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개발의 정확도와 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빨라졌다.
"흔들기 쉽지만 날아가지 않는다, 날아가는데 스위트 스폿이 좁다, 가벼운 루어가 날아간다, 무거운 루어가 날아가기 쉽다 등 인간의 감각이 IMZ로 객관화되어 이번 로드 개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라 테스터는 IMZ의 존재는 차세대 미끼로드를 개발하는 데 있어 얻기 힘든 무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되었다.
이러한 테스트의 결과, 사용할 수 있는 루어의 '폭'은 낚시꾼의 스킬에 따라 크게 넓어졌다. 카탈로그 사양의 적합 루어 표기가 MAX로 표기되어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테이크백의 에너지를 배트에 싣는 이미지'의 포워드 캐스트로 시작하면, 하중에 따라 구부러지는 블랭크가 작동하여 충분한 비거리를 낼 수 있다. 폼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서두르지 않는 것이 요령입니다."
이런 캐스팅을 마스터하면 적합 루어의 상한선인 10g을 초과하는 루어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세라 테스터는 매일 출조해 여러 개의 프로로드를 던져 비교하며 데이터를 쌓아갔다. "이번 개발 과정에서 저 자신도 새로운 발견이 많았어요." 이 시리즈만큼 시투를 거듭하며 바다낚시를 계속 던진 사례는 없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IMZ 덕분에 더 타협하지 않고 비거리를 추구할 수 있었어요. 타석에 제대로 올려놓는 캐스팅을 마스터하면, 던질수록 자신의 실력 향상을 확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는 궁극적인 이상에 도달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으로 비거리 증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무조건 재미있어요. 사용할 때마다 최장 비거리를 갱신하고 싶어지죠. 이 로드는 그런 욕구도 충족시켜 주는 로드입니다." 낚시 결과뿐만 아니라 '태클을 조작하는 즐거움'도 이번 시리즈에서 세라 테스터가 추구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그냥 던지기만 쉬운 로드'는 원치 않았다고 한다. "다행히 이번 개발은 IMZ를 사용함으로써 낚시꾼의 감각을 수치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던지기만 편한 부드러운 배트 섹션으로는 비거리를 내는 데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릴리스 포인트가 극도로 좁은 딱딱한 로드에서는 비거리에 불균형이 생긴다. 이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개발의 정확도와 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빨라졌다.
"흔들기 쉽지만 날아가지 않는다, 날아가는데 스위트 스폿이 좁다, 가벼운 루어가 날아간다, 무거운 루어가 날아가기 쉽다 등 인간의 감각이 IMZ로 객관화되어 이번 로드 개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라 테스터는 IMZ의 존재는 차세대 미끼로드를 개발하는 데 있어 얻기 힘든 무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되었다.
이러한 테스트의 결과, 사용할 수 있는 루어의 '폭'은 낚시꾼의 스킬에 따라 크게 넓어졌다. 카탈로그 사양의 적합 루어 표기가 MAX로 표기되어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테이크백의 에너지를 배트에 싣는 이미지'의 포워드 캐스트로 시작하면, 하중에 따라 구부러지는 블랭크가 작동하여 충분한 비거리를 낼 수 있다. 폼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서두르지 않는 것이 요령입니다."
이런 캐스팅을 마스터하면 적합 루어의 상한선인 10g을 초과하는 루어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세라 테스터는 매일 출조해 여러 개의 프로로드를 던져 비교하며 데이터를 쌓아갔다. "이번 개발 과정에서 저 자신도 새로운 발견이 많았어요." 이 시리즈만큼 시투를 거듭하며 바다낚시를 계속 던진 사례는 없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IMZ 덕분에 더 타협하지 않고 비거리를 추구할 수 있었어요. 타석에 제대로 올려놓는 캐스팅을 마스터하면, 던질수록 자신의 실력 향상을 확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는 궁극적인 이상에 도달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으로 비거리 증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무조건 재미있어요. 사용할 때마다 최장 비거리를 갱신하고 싶어지죠. 이 로드는 그런 욕구도 충족시켜 주는 로드입니다." 낚시 결과뿐만 아니라 '태클을 조작하는 즐거움'도 이번 시리즈에서 세라 테스터가 추구하는 부분이다.
'가변 블랭크'를 통한 전투 시 어드밴티지
캐스트 시 하중에 따라 구부러져 최대한의 비거리를 내는 '가변 블랭크'는 랜커와의 싸움에서도 낚시꾼을 강력하게 지지해준다. "던지기만 쉬운 로드에서는 물고기에게 휘둘리고, 큰 루어에만 맞춰진 딱딱한 로드에서는 쉽게 들키기 쉽다. 직업상 한 손으로 배를 조종하면서 한 손으로 싸울 때가 많은데, 이 로드가 있으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이는 쇼어 낚시에서 불리한 발판에서 랭커를 걸었을 때에도 만족스러운 특성입니다."라고 세라 테스터는 말한다. 실제로 촬영지에서는 발판이 좋지 않은 고로타장, 바닥에는 굴비가 가득한 곳이었지만, 굿사이즈에게 주도권을 전혀 넘겨주지 않고 무사히 낚아 올렸다.



킵캐스트를 지원하는 여러 가지こだわり
하중 이동이 원활하고, 유연하면서도 코어가 관통된 듯한 팽팽함이 있는 '가변 블랭크'는 캐스팅 시 팁의 수렴이 매우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팁의 흔들림이 잡히지 않는 로드는 백래시가 발생하기 쉽고, 라인 방출이 안정적이지 않아 불필요한 브레이크가 걸려 비거리와 캐스팅의 정확도 향상에 방해가 됩니다. 장시간 캐스팅을 이어가는 상황에서도 로드를 강하게 휘두르는 오버 액션은 절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70%의 힘으로 충분한 비거리를 내주는 것이 이 로드의 장점입니다."라고 세라 테스터는 말한다. 천천히 테이크백을 하고, 로드에 루어의 무게를 충분히 싣는 것을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10g 미만의 가벼운 루어를 사용할 때나 20g 정도의 일반적인 루어, 40g 이상의 무거운 루어를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다.
세라 테스터의 로드에 대한 집념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비거리와 감도를 모두 만족시키는 가이드의 구경과 배치, 릴의 위치, 릴-시트 형상 등, 세라 테스터의 수많은 고민이 이 로드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morethan BRANZINO는 낚시꾼을 성장시켜주는 로드이기도 합니다. IMZ의 PE 롱캐스트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사용하면 할수록 자신의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계속 캐스팅을 하는 것만으로도 낚시의 즐거움이 달라집니다."
이것이 바로 미끼 태클 시바스의 새로운 무대인 것이다.
세라 테스터의 로드에 대한 집념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비거리와 감도를 모두 만족시키는 가이드의 구경과 배치, 릴의 위치, 릴-시트 형상 등, 세라 테스터의 수많은 고민이 이 로드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morethan BRANZINO는 낚시꾼을 성장시켜주는 로드이기도 합니다. IMZ의 PE 롱캐스트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사용하면 할수록 자신의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계속 캐스팅을 하는 것만으로도 낚시의 즐거움이 달라집니다."
이것이 바로 미끼 태클 시바스의 새로운 무대인 것이다.
아이템 소개
아이템 | 설명 |
---|---|
80HB | - POWER BITE CUSTOM- 초대형 탑워터 플러그와 17㎝가 넘는 스윔베이트를 자유자재로 조작하여 농어의 입질을 이끌어내는 파워 로드. 다운크로스로 걸린 랭커 시바스도 특유의 파워로 낚아챈다. 블루와 가오리도 노릴 수 있는 최강의 파워 로드. |
88MB | -TECHNICAL VERSATILE CUSTOM- 항만부나 중규모 하천 등에 최적화된 테크니컬 모델. 저탄도 쇼트 캐스트부터 풀 캐스트까지 뛰어난 민첩성으로 핀 스폿을 공략한다. 로드 액션을 많이 사용하는 14cm 이상의 미노우에 의한 저킹과 탑워터 플러그를 축으로 한 게임에서 탁월하다. 7cm 전후의 소형 루어도 사용하기 쉽고, 다루기 쉬운 길이는 웨딩에서의 사용에도 최적입니다. |
93MHB | -POWER DISTANCE CUSTOM- 12~14㎝급 미노우와 심펜, 헤비급 대형 웨이크베이트부터 10g 이하의 소형 루어까지 폭넓은 루어에 대응하며 100m 이상의 압도적인 비거리를 자랑하는 원투 모델이다. 중대형 하천을 비롯해 갯벌 등 오픈된 지역 공략에 최적이다. 쇼어 게임, 웨딩을 불문하고 멀티로 대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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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임프레션

세라 유키 테스터
미끼 태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세라 씨가 납득하지 못하면 출시하지 않겠다'는 개발 측의 말까지 들었기에, 지금 할 수 있는 최고의 소재와 기술을 투입하여 철저하게 테스트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어떤 루어를 사용해도 최고의 캐스팅감과 비거리를 낼 수 있다는 저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었고, IMZ와의 매칭도 최고였습니다. 사용할수록 비거리와 정확도가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태클이라는 '기계'를 조종하는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미끼 태클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농어 게임의 세계를 꼭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후지타 토모히로 테스터
프로토 단계부터 놀라움의 연속 더 이상 과거의 태클으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저는 배스에서 솔트로 전향해서 볼락도 미끼 태클을 사용했는데, 예전에는 미끼 태클로는 비거리가 아쉬워서 배스는 스피닝으로 계속 해왔어요. 그런데 최근 몇 년 동안 태클의 진화가 엄청나게 발전해서 농어도 미끼로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프로로드와 IMZ의 조합을 사용해보니 비거리와 감도는 물론 다양한 루어를 사용할 수 있는 특성에 '이 녀석 대박이다'라고 놀랐습니다! '라고 놀랐습니다. 제가 사는 야마구치현은 랭커가 나오는 중소하천이 많아서 미끼 태클이기에 가능한 'cm 단위의 정확성'이 승부를 가르는 거죠. 이 태클을 사용하면 더 이상 과거의 태클로는 돌아갈 수 없을 것 같다. 랭커 시즌이 기다려지는 최고의 로드입니다.
갤러리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조인트 사양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루어 무게(g) | 적합 라인 PE (호-m) | 카본 함유량(%)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MORETHAN BRANZINO EX AGS 80HB | 2.44 | 2 | 인롱 | 127 | 183 | 2.0/13.4 | MAX 100 | 2.0-4.0 | 99 | 90,000 | 4550133384608 |
MORETHAN BRANZINO EX AGS 88MB | 2.64 | 2 | 인롱 | 136 | 154 | 1.8/11.9 | MAX 40 | 1.0-2.5 | 99 | 85,000 | 4550133384615 |
MORETHAN BRANZINO EX AGS 93MHB | 2.82 | 2 | 인롱 | 145 | 174 | 1.8/13.3 | MAX 50 | 1.5-3.0 | 99 | 89,000 | 4550133384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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