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피싱에 진심으로 임하는 이들을 위해.
배스 피싱이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에 있는, 진심으로 배스와 마주하는 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제품을. DAIWA가 가진 배스에 대한 진심을 제품과 메시지로 함께 나눌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브랜드를 목표로 개발진의 숨겨진 열정을 구현한 것이다. 이를 위해 DAIWA의 기술력과 열정을 담아 철저히 만들어냈다. 로드뿐만이 아니다. 릴만으로도 부족하다. 배스와 맞서기 위한 모든 것에 마음을 담았다. 진심으로 배스를 사랑하는 앵글러들의 뜨거운 열정과 함께…그것이 바로 ‘STEEZ’다.
스티즈 리얼 컨트롤STEEZ REAL CONTROL
STEEZ의 이름에 걸맞게 진정한 조작성 = '조종성'을 갖춘, 세계를 제패하는 배스 로드
STEEZ의 이름을 걸고 세계 대회 우승을 위해 갈고 닦은 로드 'STEEZ Real Control'.
목표 지점에 캐스팅을 결정하고, 마음대로 루어를 조작하여 배스를 낚는다는 배스 낚시의 동작을 스트레스 없이 수행할 수 있는 '진정한 조작성' = '조종성'을 갖췄다.
지금까지의 다이와 배스로드의 개념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고, 최고의 프로들과 함께 만들어낸, 갈고 닦은 로드.
다이와가 자랑하는 근육질의 카본 소재 'SVF compile X'를 두껍고 가늘게 가공한 블랭크는 구부리기 쉬우면서도 높은 반발력이라는 상반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이 블랭크는 날카롭게 휘두를 수 있고, 던지기 쉽고, 후킹 시 파워가 있으며, 물고기를 걸고 나서도 흩어지지 않고 물고기를 끌어들일 수 있다.
낚시꾼이 원하는 모든 성능을 갖췄다.
외관은 과도한 장식 없이 실용성을 추구한 성능미가 돋보인다.
이 로드를 손에 넣으면 배스로드의 개념이 바뀌고, 배스로드의 새로운 세계, 새로운 무대로 낚시꾼을 초대하며 감탄사를 연발하게 될 것이다.
목표 지점에 캐스팅을 결정하고, 마음대로 루어를 조작하여 배스를 낚는다는 배스 낚시의 동작을 스트레스 없이 수행할 수 있는 '진정한 조작성' = '조종성'을 갖췄다.
지금까지의 다이와 배스로드의 개념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고, 최고의 프로들과 함께 만들어낸, 갈고 닦은 로드.
다이와가 자랑하는 근육질의 카본 소재 'SVF compile X'를 두껍고 가늘게 가공한 블랭크는 구부리기 쉬우면서도 높은 반발력이라는 상반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이 블랭크는 날카롭게 휘두를 수 있고, 던지기 쉽고, 후킹 시 파워가 있으며, 물고기를 걸고 나서도 흩어지지 않고 물고기를 끌어들일 수 있다.
낚시꾼이 원하는 모든 성능을 갖췄다.
외관은 과도한 장식 없이 실용성을 추구한 성능미가 돋보인다.
이 로드를 손에 넣으면 배스로드의 개념이 바뀌고, 배스로드의 새로운 세계, 새로운 무대로 낚시꾼을 초대하며 감탄사를 연발하게 될 것이다.

다이와 테크놀로지

AGS
경량과 고감도를 실현하는 AGS(에어 가이드 시스템)는 카본 프레임을 채택하여, 티타늄 대비 약 3배의 강성을 지닌 카본의 특성으로 라인을 통해 전달되는 미세한 신호를 흡수하지 않고 블랭크에 직접 전달하는 높은 감도를 제공합니다. 또한, 카본의 경량성은 로드 전체의 경량화에 기여하며, 특히 초릿대 부분의 경량화로 이어져 감도 향상에 추가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SVF COMPILE-X 나노 플러스
대폭적으로 줄어든 레진과 함께 다량으로 밀도 있게 삽입된 그래파이트 섬유로 구성된 초근육질 블랭크입니다. 높은 경도와 탄성을 갖추고 있어 뛰어난 정보 전달 능력을 제공하며, 물속 상황을 손에 잡히듯 느낄 수 있는 감도를 선사합니다. 또한, 줄어든 레진 양은 가벼움과 파워의 업그레이드를 의미하며, 동일한 파워에서는 훨씬 가벼운 로드를, 같은 파워와 가벼움에서는 훨씬 가는 로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순간적인 반응이 요구되는 낚시에서 필수적인 블랭크로, 예민한 감도와 강력한 배트 파워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스윙이 용이하며, 목표 지점을 벗어나지 않는 정확한 캐스팅이 가능하여, 그 가벼움 덕에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고성능 블랭크가 나노플러스 기술을 통해 더욱 진화하고 있습니다.
S510XUL-SV・ST、S61L-SV、S63UL-SV、S65ML-SV、S68MH-SV、C610M-SV、C73H-SV・ST、C611MH-SV、S61UL-SV・ST、C71MH-SV・ST

CWS(카본 래핑 시스템)
가이드나 릴 시트를 블랭크에 고정하는 다이와 독자적인 기술.
실(스레드)이 아니라, 경고하게 짜인 카본 크로스로 부품을 고정함으로써, 부품 부착 부분의 경량화를 실현. 또한, 이 CWS는 고정력(가이드 부착 부분의 비틀림 강성)과 내구성(균열 강도)도 향상되고 있다. 카본 크로스 특유의 외관에 의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스레드)이 아니라, 경고하게 짜인 카본 크로스로 부품을 고정함으로써, 부품 부착 부분의 경량화를 실현. 또한, 이 CWS는 고정력(가이드 부착 부분의 비틀림 강성)과 내구성(균열 강도)도 향상되고 있다. 카본 크로스 특유의 외관에 의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X45 풀 실드(=X45 코브라 실드)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발생하기 쉬운 블랭크의 끝 부분부터 45° 카본 바이어스 크로스로 가장 효과적인 최외층에서 조이는 구조인 X45 풀 실드입니다. 이를 통해 비틀림 강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로써, 이전보다 더 높은 캐스트 정확도와 로드의 본래 성능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X45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기존 구조(낚싯대 끝에 대해 0°, 90°)에 더해 '45°' 바이어스 크로스(±45°로 대각선으로 배치된 카본 섬유)를 감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를 탑재하여 비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S510XUL-SV・ST만 해당

MEGA TOP
메가톱은 섬유와 수지가 균일하게 분산된 카본 솔리드로, 모든 방향에서 동일한 굽힘을 나타냅니다. 그 결과, 일반 카본 솔리드에 비해 강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가늘고 유연하며 하이 테이퍼의 초릿대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고, 손에 전달되는 감도는 물론, 초릿대에서 나타나는 시각적 감도가 뛰어나 입질을 포착할 수 있는 초릿대를 실현했습니다.
S510XUL-SV・ST, C73H-SV・ST만 해당

ZERO_SEAT
제로 시트는 스트레스 없이 진정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리얼 시트 디자인 사상입니다.
S510XUL-SV・ST、S61L-SV、S63UL-SV、S65ML-SV、C610M-SV、C70MH-LM、C73H-SV・ST、C611MH-SV、S61UL-SV・ST、C71MH-SV・ST

AIR SENSOR SEAT
카본 파이버가 포함된 에어 센서 시트를 통해 경량화, 고강도, 고감도를 실현합니다. 로드의 용도에 맞게 전용 설계가 적용되어 있으며, 범용 릴 시트로는 경험할 수 없는 조작성을 제공합니다.

3DX
3DX는 복원력이라는 측면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지원 구조입니다. 안정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벌집형 구조를 로드의 형태 복원을 위해 외부 둘레에 적용했습니다. 낚싯대는 휘어질 때마다 하중이 가해지며 단면이 약간 평평한 형태로 변형됩니다. 이 상태에서 원래 원형으로 돌아가려는 힘이 강할수록 복원력이 높아져, 끝 부분의 흔들림이 빨리 수습되고 비거리와 안정성이 향상됩니다.
S68MH-SV만 해당

MEGA TOP R(메가톱 R)
섬유와 수지가 균일하게 분산된 카본 솔리드 ‘메가톱’에, 토레이(주)의 T1100G를 다이와만의 제조 기술로 결합하여 수지 영역까지 개발을 거듭해, 감도를 크게 향상시키고 높은 반응성의 조작성을 실현한 고탄성 카본 솔리드 끝 부분입니다.
S61UL-SV・ST, C71MH-SV・ST, C71MH-SV・ST
제품 상세 정보

제로 시트 컴팩트 핏을 채택
조작성, 착용감, 경량화를 실현한 제로 시트 컴팩트 핏을 채택했다.
(S510XUL-SV-ST, S61L-SV, S63UL-SV, S65ML-SV)
(S510XUL-SV-ST, S61L-SV, S63UL-SV, S65ML-SV)

제로 시트 오프셋 트리거 채택
파밍 시 그립 성능을 추구하여 감도와 조작성을 향상시킨 릴 시트.
(C73H-SV-ST, C610M-SV, C70MH-LM, C611MH-SV, C71MH-SV-ST)
(C73H-SV-ST, C610M-SV, C70MH-LM, C611MH-SV, C71MH-SV-ST)

AGS+CWS 사양 가이드
가이드는 다이와 고유의 AGS와 CWS를 채택했다. 경량성과 감도, 흔들림이 개선되어 마치 가이드가 없는 것과 같은 사용감을 선사한다.

제로베이스에서 개발한 블랭크
배스 낚시의 기본 동작인 던지고, 조작하고, 낚아채는 동작을 이전과는 다른 차원으로 구현할 수 있는 블랭크. 소재는 다이와가 자랑하는 SVF compile-X nanoplus를 채용.
아이템 소개
S510XUL-SV・ST

기존의 낚싯대를 새로운 영역으로 끌어올리는, 정교함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로드. 압도적인 경량감과 섬세한 솔리드 팁과 정교하게 다듬어진 블랭크는 루어의 거동은 물론 라인 텐션의 변화도 낚시꾼에게 전달한다. 모든 정보를 낚시꾼에게 전달함으로써 배스의 미세한 입질에도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 경량 다운샷과 네코리그에서의 딥 공략이 이 로드의 진면목이다. 지금까지의 피네스 로드의 개념을 뒤엎는 로드가 완성되었다.
미경험의 감도 영역으로

후지타 교야가 감수한 STEEZ Real Control은 수많은 다이와 테크놀로지를 통해 '결과적'으로 완성되었다. 후지타의 머릿속에는 배스로드의 명확한 이상향이 있었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 하나하나 검토하면서 개발이 진행되었다. 예를 들어, 링 이외의 부분을 카본으로 구성한 AGS+CWS의 고감도 가이드 시스템도 같은 블랭크에 금속 프레임+스레드 랩으로 구성한 프로토타입과 후지타 자신이 다시 한 번 비교 검토한 결과, '전자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 S510XUL-SV-ST는 수없이 테스트해 온 제가 사용할 때마다 여전히 감탄할 정도로 대단한 피네스 스페셜입니다. 손에 쥐는 것만으로도 설렙니다. 처음 프로토타입을 만졌을 때부터 정말 대단했다. 가볍고 날카로우면서도 유연하고 예쁘게 휘어지고, 반발력으로 물고기를 띄울 수 있는 힘까지 있다.
감도는 감동이에요, 장난이 아니에요(웃음). 낚싯줄의 무게가 정말 잘 느껴져요. 공중에서 늘어진 라인의 무게, 수중에서 라인에 걸리는 수압의 무게, 다운샷 리그라면 싱커의 무게 앞에 웜의 존재가 확연히 느껴진다. 라인, 싱커, 루어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지대로 조작할 수도 있다.
"이 S510XUL-SV-ST는 수없이 테스트해 온 제가 사용할 때마다 여전히 감탄할 정도로 대단한 피네스 스페셜입니다. 손에 쥐는 것만으로도 설렙니다. 처음 프로토타입을 만졌을 때부터 정말 대단했다. 가볍고 날카로우면서도 유연하고 예쁘게 휘어지고, 반발력으로 물고기를 띄울 수 있는 힘까지 있다.
감도는 감동이에요, 장난이 아니에요(웃음). 낚싯줄의 무게가 정말 잘 느껴져요. 공중에서 늘어진 라인의 무게, 수중에서 라인에 걸리는 수압의 무게, 다운샷 리그라면 싱커의 무게 앞에 웜의 존재가 확연히 느껴진다. 라인, 싱커, 루어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지대로 조작할 수도 있다.

프로토타입을 만져본 순간 이상적 실현을 예감한 후지타는 이 로드의 목표를 '수심 10m 이상에서 0.9g의 리그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는 로드'로 정하고 완성했다.
"수심 10m에서 0.9g이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특히 바람이 조금이라도 불거나 보트를 타고 있을 때는 더더욱 그렇죠. 하지만 이 로드라면 알 수 있어요. 바닥의 상태는 물론 알 수 있다. 그곳이 모래밭이고 걸림돌이 없는 평지라고 해도 낚시를 하는 것이 즐거워진다. 모든 것을 파악하고 '조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심 10m에서 0.9g이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특히 바람이 조금이라도 불거나 보트를 타고 있을 때는 더더욱 그렇죠. 하지만 이 로드라면 알 수 있어요. 바닥의 상태는 물론 알 수 있다. 그곳이 모래밭이고 걸림돌이 없는 평지라고 해도 낚시를 하는 것이 즐거워진다. 모든 것을 파악하고 '조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벤딩 커브 & 가이드 세팅

섬세하고 조작성이 뛰어나며, 손의 감도를 좌우하는 메가탑 솔리드 팁과 UL 등급의 배트 파워를 겸비했다.
S61L-SV

정확한 캐스팅 성능, 물속을 보는 듯한 감도, 마음대로 루어를 조작할 수 있는 조작성, 스피닝에 요구되는 모든 요소를 고차원적으로 갖춘 피네스 웜로드. 고양이 리그, 다운샷 리그, 노싱커 리그 등 피네스 리그 전반을 사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가지고 있다. 현대 배스 낚시의 금자탑이라 할 수 있는 스피닝로드가 완성되었다.
그 다재다능함은 국경을 넘어선다

"후지타가 '61L'이라는 스펙을 고집하고 오랜 기간의 테스트를 통해 철저하게 만들어진 로드" ...... 가 되지 않았다. 후지다와 다이와웍스 엔지니어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서로의 이상과 기술을 공유한 결과, 시제품으로 만든 몇 가지 타입의 초기 프로토 타입에 '기적의 한 자루'가 섞여 있었다.
후지타: "처음부터 이미지 그대로였기 때문에 화장품 외에는 거의 바꾸지 않았어요."
엔지니어 A 「 네. 후지타 씨는 '이상적인 이미지'가 명확해요. 그래서 거기에 딱 맞아떨어지면 한 방에 OK인 경우도 있어요. 반대로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다르네요'라는 말을 계속 듣게 됩니다. 어쨌든 개발 방향이 흔들리거나 후퇴하는 일은 없다. 도구에 대한 감수성도 예리해서 테스트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단품 단위로 평가할 수 있다. '지금 상황에서는 이전 샘플이 더 ......'라고 할 수 없다."
엔지니어 B "인상 깊었던 것은 세세한 수정점을 찾아내고 있을 때 후지타 씨에게 'B씨라면 어떻게 할까요? '라는 질문을 받은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물건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겸손하고 욕심이 많다고요. 이 질문의 요점은 다이와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죠. '라는 질문이었죠. 가볍게 도발당한 기분으로 불타올랐어요(웃음)."
후지타: "그런 의도는 아니었어요(웃음). 다만 DAIWA에는 제가 모르는 낚싯대 제작 기술이 아직 남아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후지타: "처음부터 이미지 그대로였기 때문에 화장품 외에는 거의 바꾸지 않았어요."
엔지니어 A 「 네. 후지타 씨는 '이상적인 이미지'가 명확해요. 그래서 거기에 딱 맞아떨어지면 한 방에 OK인 경우도 있어요. 반대로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다르네요'라는 말을 계속 듣게 됩니다. 어쨌든 개발 방향이 흔들리거나 후퇴하는 일은 없다. 도구에 대한 감수성도 예리해서 테스트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단품 단위로 평가할 수 있다. '지금 상황에서는 이전 샘플이 더 ......'라고 할 수 없다."
엔지니어 B "인상 깊었던 것은 세세한 수정점을 찾아내고 있을 때 후지타 씨에게 'B씨라면 어떻게 할까요? '라는 질문을 받은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물건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겸손하고 욕심이 많다고요. 이 질문의 요점은 다이와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죠. '라는 질문이었죠. 가볍게 도발당한 기분으로 불타올랐어요(웃음)."
후지타: "그런 의도는 아니었어요(웃음). 다만 DAIWA에는 제가 모르는 낚싯대 제작 기술이 아직 남아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 JB 톱 50 우승과 B.A.S.S.S. 엘리트 승급
S61L-SV는 모든 경량급 리그의 '조종'을 가능하게 하고, 샤드 등의 플러그에도 대응하는 라이트바사 스타일 기종이지만, 그 다재다능함을 이야기하는 데 있어서는 후지타의 일본과 미국에서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2022년 후지타는 JB 톱50과 B.A.S.S. 오픈에 더블 출전했다. 그리고 톱50에서는 개막전인 토우가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 경기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랭킹은 5위를 기록했다. 오픈 노던 지역에서는 연간 2위를 차지하며 참가 첫 해에 엘리트 티켓을 획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필드 환경, 물고기의 크기와 습성, 조합하는 라인과 루어, 모든 것이 변화무쌍한 일본과 미국의 모든 경기에서 후지타는 이 S61L-SV로 배스를 낚아 올렸다.
S61L-SV는 모든 경량급 리그의 '조종'을 가능하게 하고, 샤드 등의 플러그에도 대응하는 라이트바사 스타일 기종이지만, 그 다재다능함을 이야기하는 데 있어서는 후지타의 일본과 미국에서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2022년 후지타는 JB 톱50과 B.A.S.S. 오픈에 더블 출전했다. 그리고 톱50에서는 개막전인 토우가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 경기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랭킹은 5위를 기록했다. 오픈 노던 지역에서는 연간 2위를 차지하며 참가 첫 해에 엘리트 티켓을 획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필드 환경, 물고기의 크기와 습성, 조합하는 라인과 루어, 모든 것이 변화무쌍한 일본과 미국의 모든 경기에서 후지타는 이 S61L-SV로 배스를 낚아 올렸다.
벤딩 커브 & 가이드 세팅

팁에 팽팽한 긴장감을 주면서도 끝부분부터 구부러져 하중에 따라 배꼽에서 엉덩이까지 부드럽게 벤트하는 테이퍼를 채용.
S68MH-SV

파워피니스에 새로운 세계를 가져다주는 로드. 지금은 표준 메소드가 된 파워 피니스. 스피닝 태클이지만, 그 로드 파워를 유지하기 위해 조작성이 희생되어 왔다. 하지만 RC S68MH는 커버 안쪽의 포인트를 정확하게 공략하고, 마치 피네스 로드를 조작하는 것처럼 리그를 조작할 수 있다. 한번 입질을 받으면 그 배트 파워로 물고기의 주도권을 빼앗지 않고 랜딩까지 끌고 간다. 고차원적으로 파워 피니스를 완성하는 로드가 완성되었다.
힘과 정교함의 기울어지지 않는 저울

STEEZ Real Control의 전개에 대해 후지다와 다이와웍스 엔지니어는 "없는 것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지금까지의 파워 피네스 로드에서는 낚시를 하면서 '커버를 쏘고 있다'는 느낌 이상의 감각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라인을 커버에 걸지 않으면 루어 자체의 조작성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습니다."
후지타에게 파워 피네스 로드는 말뿐인 존재였는지도 모른다. 부족한 것은 피네스(기교적인 조작성)였다. "파워는 필수, 긴 길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나뭇가지에 걸기 때문에 테이퍼는 팁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는 레귤러에 가까워야 한다. 막대(딱딱한 것)만으로는 안 되고, 반발력으로 배스와 싸우고 싶어요. 그 위에 정교함을 요구했습니다."
"지금까지의 파워 피네스 로드에서는 낚시를 하면서 '커버를 쏘고 있다'는 느낌 이상의 감각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라인을 커버에 걸지 않으면 루어 자체의 조작성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습니다."
후지타에게 파워 피네스 로드는 말뿐인 존재였는지도 모른다. 부족한 것은 피네스(기교적인 조작성)였다. "파워는 필수, 긴 길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나뭇가지에 걸기 때문에 테이퍼는 팁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는 레귤러에 가까워야 한다. 막대(딱딱한 것)만으로는 안 되고, 반발력으로 배스와 싸우고 싶어요. 그 위에 정교함을 요구했습니다."

-- 우아하고 사나운
예를 들어 철제 낚싯대에 가이드와 릴시트를 장착하고 그 낚싯대에 '힘이 있다'고 느낄 수 있을까? '뻣뻣하다'고 느껴지더라도 파워풀하다는 느낌과는 다를 것이다. 로드로서의 파워는 '반발(복원)하는 힘'이며, 그것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구부러지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후지타가 만드는 로드는 모두 팁에서 배트까지 연동되어 아름다운 호를 그리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
S68MH-SV도 단순히 딱딱한 로드가 아니다. 하지만 그 파워는 흉포하다. 탄소섬유 밀도가 매우 높은 SVF 컴파일 X 나노 플러스를 사용해 후지타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액션으로 설계한 결과, 완성된 로드는 후지타의 훅을 세 번 연속으로 늘렸다. "엄청난 파워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훅에 주의해야 합니다. 저는 이전보다 1, 2랭크 대축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이 정도 파워가 있으면서도 기존의 짧은 L파워 로드와 비슷한 조작성과 가벼움을 가지고 있어요. 보트를 타고 있는데, 자신과 뱅크 사이에 나무가 서 있거나 덮개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로드가 있다면, 미끼를 뱅크에 던져 유인하고, 중간에 커버를 탐색하고, 다시 멀리 내려가서 끌어올리는 모든 과정에서 미끼를 제어하고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적이라기보다는 이상적 이상의 결과물입니다!"
예를 들어 철제 낚싯대에 가이드와 릴시트를 장착하고 그 낚싯대에 '힘이 있다'고 느낄 수 있을까? '뻣뻣하다'고 느껴지더라도 파워풀하다는 느낌과는 다를 것이다. 로드로서의 파워는 '반발(복원)하는 힘'이며, 그것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구부러지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후지타가 만드는 로드는 모두 팁에서 배트까지 연동되어 아름다운 호를 그리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
S68MH-SV도 단순히 딱딱한 로드가 아니다. 하지만 그 파워는 흉포하다. 탄소섬유 밀도가 매우 높은 SVF 컴파일 X 나노 플러스를 사용해 후지타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액션으로 설계한 결과, 완성된 로드는 후지타의 훅을 세 번 연속으로 늘렸다. "엄청난 파워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훅에 주의해야 합니다. 저는 이전보다 1, 2랭크 대축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이 정도 파워가 있으면서도 기존의 짧은 L파워 로드와 비슷한 조작성과 가벼움을 가지고 있어요. 보트를 타고 있는데, 자신과 뱅크 사이에 나무가 서 있거나 덮개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로드가 있다면, 미끼를 뱅크에 던져 유인하고, 중간에 커버를 탐색하고, 다시 멀리 내려가서 끌어올리는 모든 과정에서 미끼를 제어하고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적이라기보다는 이상적 이상의 결과물입니다!"
벤딩 커브 & 가이드 세팅

로드 전체에 팽팽한 긴장감을 주면서 팁 부분부터 배트까지 하중에 따라 부드럽게 벤트하는 테이퍼를 채용.
C73H-SV・ST

가벼운 무게로 마치 짧은 로드를 다루는 것처럼 경쾌하게 낚싯대를 다룰 수 있는 헤비로드의 개념을 뒤엎는 로드. 솔리드 팁을 탑재하여 지그 스위밍을 비롯해 텍사스 리그나 고비중 노싱커 등 타격물까지 소화할 수 있는 넉넉함을 가지고 있다. 일단 물고기를 걸면 넘치는 배트 파워로 배스에게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고 랜딩까지 끌고 간다. 파워와 조작성을 겸비한 새로운 헤비 로드가 완성되었다.
기존 고정관념을 파괴하는 나나산에이치

"7ft3in의 헤비 파워에 솔리드 팁 ......, '나와는 상관없는 로드다'라고 번호만 보고 외면당하면 안 되죠 ....... 한 번만이라도 만져보셨으면 좋겠어요."
후지타의 이 말을 들은 다이와 웍스 엔지니어들은 마음속으로 박수를 쳤다고 한다. C73H-SV-ST의 개발이 시작될 때 후지타가 다음과 같이 말했기 때문이다.
"저는 지그나 무거운 리더리스 다운샷 등, 쏘는 낚시를 자주 하기 때문에 그런 낚시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리그는 무겁지만 감각적으로는 섬세하게 다룰 수 있는, 그런 마니아적인 낚시에 적합한 마니아적인 낚싯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마니아적인 로드이기 때문에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해도 엔지니어는 본심이 아니냐고 반문한 것이다. 이에 대한 후지타의 변명을 들어보자.
"원래는 커버샷과 지그스트용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지그스트에서 로드 작업 시 실 울림을 억제하고 싶었습니다. 펑펑거리는 소리가 너무 싫었고, 지그의 액션이 삐걱거리는 느낌도 싫었거든요. 라인이 지그와 물과 잘 어울리길 바란다거나, 지그의 궤적에 맞춰 팁이 조금만 들어가길 바란다거나, 설계자에게 세세하게 요구사항을 전달하며 제작했습니다."
이 로드의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은 플로로 20lb를 편성했을 때다. "C73H-SV・ST는 슈팅용 파워 시스템이기 때문에 플로로 20lb의 무게와 처짐을 이용했을 때 최고의 사용감을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라고 후지타 씨는 말한다. "후킹 성능도 매우 높고, 강하지만 너무 딱딱하지 않기 때문에 미스도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좋은 제품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이 손에 쥐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후지타의 이 말을 들은 다이와 웍스 엔지니어들은 마음속으로 박수를 쳤다고 한다. C73H-SV-ST의 개발이 시작될 때 후지타가 다음과 같이 말했기 때문이다.
"저는 지그나 무거운 리더리스 다운샷 등, 쏘는 낚시를 자주 하기 때문에 그런 낚시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리그는 무겁지만 감각적으로는 섬세하게 다룰 수 있는, 그런 마니아적인 낚시에 적합한 마니아적인 낚싯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마니아적인 로드이기 때문에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해도 엔지니어는 본심이 아니냐고 반문한 것이다. 이에 대한 후지타의 변명을 들어보자.
"원래는 커버샷과 지그스트용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지그스트에서 로드 작업 시 실 울림을 억제하고 싶었습니다. 펑펑거리는 소리가 너무 싫었고, 지그의 액션이 삐걱거리는 느낌도 싫었거든요. 라인이 지그와 물과 잘 어울리길 바란다거나, 지그의 궤적에 맞춰 팁이 조금만 들어가길 바란다거나, 설계자에게 세세하게 요구사항을 전달하며 제작했습니다."
이 로드의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은 플로로 20lb를 편성했을 때다. "C73H-SV・ST는 슈팅용 파워 시스템이기 때문에 플로로 20lb의 무게와 처짐을 이용했을 때 최고의 사용감을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라고 후지타 씨는 말한다. "후킹 성능도 매우 높고, 강하지만 너무 딱딱하지 않기 때문에 미스도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좋은 제품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이 손에 쥐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 매니악과의 차이점
"날카롭지만 잘 구부러지고 반발하는 STEEZ RC 블랭크 덕분에 전용성뿐만 아니라 범용성도 높아졌어요. 지그나 각종 리그부터 조작계의 빅 플러그나 스윔베이트까지 '일단 쓸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충분히 다루기 편한' 중, 중량급 버라이어티 스타일입니다. 정말 결과적으로는 이렇게 되어 버렸다. 첫인상을 좋은 의미로 뒤집는 로드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만져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카롭지만 잘 구부러지고 반발하는 STEEZ RC 블랭크 덕분에 전용성뿐만 아니라 범용성도 높아졌어요. 지그나 각종 리그부터 조작계의 빅 플러그나 스윔베이트까지 '일단 쓸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충분히 다루기 편한' 중, 중량급 버라이어티 스타일입니다. 정말 결과적으로는 이렇게 되어 버렸다. 첫인상을 좋은 의미로 뒤집는 로드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만져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벤딩 커브 & 가이드 세팅

솔리드 팁이면서 뻣뻣한 팁부터 베리까지, 배트까지 벤트하는 테이퍼가 버사스타일성을 담당한다.
C610M-SV

610M-, 배스로드의 대표적인 버사 스타일 모델이지만, 리얼 컨트롤의 610M은 단순한 버사 스타일 로드가 아니다. 적합 웨이트 내의 루어라면 100점 만점에 가까운 사용감을 선사하며, 특히 라인 슬랙을 조작하는 루어, 라인 슬랙을 내면서 감는 루어, 끌어당기는 저항이 적은 루어를 사용했을 때는 전에 없던 조작성을 경험할 수 있다. 한 번 손에 쥐는 순간 그 가벼움과 균형감, 캐스팅을 하면 그 민첩성, 캐치 캐스트의 느낌에 놀랄 것이다. 미끼 낚싯대의 '조종성'을 경험할 수 있는 진정한 버사 스타일 로드가 완성되었다.
고출력, 고정밀 캐스팅 성능을 갖춘 후지타 교야의 610M

이 610M은 독특합니다.
610M은 버사 스타일 미끼로드를 상징하는 숫자이며, 그 위치는 STEEZ RealControl에서도 변함없다. 다만, 후지타 교야의 버사 스타일 로드에 대한 관점은 일반적인 관점과는 조금 다르다.
"일본에서 자주 낚이는, 자주 사용하는 루어에 대해 범용성이 높은 로드가 제가 필요로 하는 버사 스타일 로드입니다. 제가 잘하는 것은 M 파워 범위에서 사용되는 리그 전반, 플러그에서는 탑워터나 저크베이트 등 모두 라인 텐션에 ON/OFF가 발생하는 '라인 슬랙을 컨트롤하는 낚시'입니다. 스피너베이트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 로드는 릴을 감아둔 채로 사용하는 루어(※ 크랭크베이트 등)를 상정하지 않습니다. 조종성이 풍부한 RC다운 610M입니다."
후지타에게 필요성이 높은 로드인 만큼 RC 시리즈 중 가장 먼저 개발에 착수했다.
설계를 담당한 다이와웍스 엔지니어는 "어디까지나 이미지일 뿐이지만, 스피닝로드 S61L-SV를 길고 강하게 만든 샘플로 후지타 씨에게 좋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설계자로서 비교적 쉽게 스트라이크 존에 넣을 수 있는 로드입니다."라고 말한다.
610M은 버사 스타일 미끼로드를 상징하는 숫자이며, 그 위치는 STEEZ RealControl에서도 변함없다. 다만, 후지타 교야의 버사 스타일 로드에 대한 관점은 일반적인 관점과는 조금 다르다.
"일본에서 자주 낚이는, 자주 사용하는 루어에 대해 범용성이 높은 로드가 제가 필요로 하는 버사 스타일 로드입니다. 제가 잘하는 것은 M 파워 범위에서 사용되는 리그 전반, 플러그에서는 탑워터나 저크베이트 등 모두 라인 텐션에 ON/OFF가 발생하는 '라인 슬랙을 컨트롤하는 낚시'입니다. 스피너베이트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 로드는 릴을 감아둔 채로 사용하는 루어(※ 크랭크베이트 등)를 상정하지 않습니다. 조종성이 풍부한 RC다운 610M입니다."
후지타에게 필요성이 높은 로드인 만큼 RC 시리즈 중 가장 먼저 개발에 착수했다.
설계를 담당한 다이와웍스 엔지니어는 "어디까지나 이미지일 뿐이지만, 스피닝로드 S61L-SV를 길고 강하게 만든 샘플로 후지타 씨에게 좋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설계자로서 비교적 쉽게 스트라이크 존에 넣을 수 있는 로드입니다."라고 말한다.

지난해 출시한 4개 아이템과 동시에 개발을 시작했고, 진행도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거기서부터 약간의 훅킹 파워 증가와 약간의 캐스팅 느낌 수정이 잇따르면서 C610M-SV의 개발은 마지막 단계에서 난항을 겪었다. 후지타가 말한다.
"개발 초기에는 '기존의 610M'이라는 느낌이었어요. RC의 소재와 제법이기 때문에 상위 호환이 가능했지만, 상상의 범주라고 할까, 오돌토돌한 느낌의 로드는 아니었어요. 충분히 좋은 로드였어요. 하지만 거기서 완성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특히 마지막까지 신경을 쓴 캐스팅감이 정말 훌륭합니다. 독특합니다. 테이크백에서 블랭크를 휘감고 나서 미끼를 튕겨내는 파워 출력이 높다. "로드가 미끼를 날려주는 느낌"이 굉장히 강하다. 기존 로드에서 10의 힘으로 캐스팅을 할 때 이 C610M-SV는 7의 힘으로 캐스팅을 할 수 있는 느낌입니다. 나머지 3을 정확도에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캐스팅에 여유가 생깁니다. 물론 감도와 조종성도 완벽합니다. 매우 실용성이 높은 610M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개발 초기에는 '기존의 610M'이라는 느낌이었어요. RC의 소재와 제법이기 때문에 상위 호환이 가능했지만, 상상의 범주라고 할까, 오돌토돌한 느낌의 로드는 아니었어요. 충분히 좋은 로드였어요. 하지만 거기서 완성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특히 마지막까지 신경을 쓴 캐스팅감이 정말 훌륭합니다. 독특합니다. 테이크백에서 블랭크를 휘감고 나서 미끼를 튕겨내는 파워 출력이 높다. "로드가 미끼를 날려주는 느낌"이 굉장히 강하다. 기존 로드에서 10의 힘으로 캐스팅을 할 때 이 C610M-SV는 7의 힘으로 캐스팅을 할 수 있는 느낌입니다. 나머지 3을 정확도에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캐스팅에 여유가 생깁니다. 물론 감도와 조종성도 완벽합니다. 매우 실용성이 높은 610M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벤딩 커브 & 가이드 세팅

걸기 커브

RC다움을 체감할 수 있는 팁~배꼽~배트까지 부드럽게 벤트하는 테이퍼를 채택했습니다.
C70MH-LM

저탄성 카본 'Low Modulus'를 채용하여 당김 저항이 있는 무빙 루어를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로드 'C70MH-LM'. 저탄성 카본을 채용하면서도 경량으로 완성된 블랭크는 높은 캐스팅 정확도와 원투성을 겸비하고 있다. 입질 시 훅킹 성능, 걸고 난 후의 추종성도 높아 확실한 랜딩을 약속한다. 스피너 베이트, 버즈 베이트 등의 와이어 베이트는 물론, 감김 저항이 강한 크랭크 베이트, 크롤러 베이트, 대형 탑워터 플러그에 대응한다. 무빙 루어 태클에서 조종성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로드가 완성되었다.
유리의 숲, 엄선된 한 자루의 로모듀러스

감는 일이 갑자기 즐거워진다
"PE 라인 3호 라인과 함께 버즈베이트에 매치할 수 있는 단단한 글라스테스트 로드". 후지타 교야의 이 요구가 C70MH-LM의 출발점이었다. "LM은 Low Modulus(Low Modulus = 저탄성 카본)의 약자이다. 그 배경에는 다이와웍스 엔지니어가 후지타와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그의 취향을 이해한 것이 있다. 엔지니어는 말한다.
"후지타 씨의 요구를 듣고 우선 샘플을 몇 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가 말하는 '딱딱한 글래스 느낌'을 내기 위해 유리를 주재료로 하고 카본 비율이 높은 컴포지트도 제작했지만, 그래도 리얼 컨트롤이기 때문에 와인딩용이라 하더라도 조종성과 감도는 최대한 높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 개만 유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Low Modulus에 중탄성 카본을 블렌딩하고 고탄성 SVF를 합성하여 만든 샘플을 섞어 후지타 씨에게 전달했습니다."
"PE 라인 3호 라인과 함께 버즈베이트에 매치할 수 있는 단단한 글라스테스트 로드". 후지타 교야의 이 요구가 C70MH-LM의 출발점이었다. "LM은 Low Modulus(Low Modulus = 저탄성 카본)의 약자이다. 그 배경에는 다이와웍스 엔지니어가 후지타와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그의 취향을 이해한 것이 있다. 엔지니어는 말한다.
"후지타 씨의 요구를 듣고 우선 샘플을 몇 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가 말하는 '딱딱한 글래스 느낌'을 내기 위해 유리를 주재료로 하고 카본 비율이 높은 컴포지트도 제작했지만, 그래도 리얼 컨트롤이기 때문에 와인딩용이라 하더라도 조종성과 감도는 최대한 높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 개만 유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Low Modulus에 중탄성 카본을 블렌딩하고 고탄성 SVF를 합성하여 만든 샘플을 섞어 후지타 씨에게 전달했습니다."

그 샘플 로드 중에서 소재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감만으로 후지타 씨가 선택한 것이 'LM'이었다.
"처음엔 글라스 컴포지트인 줄 알고 사용했습니다."라고 후지타 씨는 말한다. "가벼운 채터 베이트 계열은 REBELLION 701MFB-G를 좋아하기 때문에 C70MH-LM은 버즈베이트, 무거운 채터, 1/2oz 이상의 스피너베이트, 크랭크는 매그넘 계열, 대형 탑워터 플러그 등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로드는 기본적으로 싱글 후크 와인딩용이지만, 매우 유연하고 추종성이 높으면서도 훅킹 파워가 강해 대형 트레블 후크가 달린 플러그에도 잘 어울린다. 그리고, 당김 저항이 큰 루어를 낑낑거리며 감는 데 적합한 로드이긴 하지만, 굉장히 가벼워서 조작이 쉬운 플러그와 함께 사용해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2022년 JB Top 50 히노와라코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을 때 후지타가 조인트 타입의 빅 탑워터에 사용해 2kg급, 50cm 이상의 대형 마우스 배스를 낚은 것이 바로 C70MH-LM의 샘플이었다. 해가 바뀐 2023년, B.A.S.S. 엘리트에서는 버즈베이트뿐만 아니라 매그넘 크랭크에도 사용하고 있다. 이미 일본과 미국에서의 실적은 충분하다. "이런 종류의 로드에서 떨어지기 쉬운 와인딩 감도도 충분하다. 추종성이 높고 입질에 대한 반응도 좋고, 입질도 잘 받아주면서 입질도 결정적이다. 릴낚시를 정말 즐겁게 할 수 있는 로드입니다."
"처음엔 글라스 컴포지트인 줄 알고 사용했습니다."라고 후지타 씨는 말한다. "가벼운 채터 베이트 계열은 REBELLION 701MFB-G를 좋아하기 때문에 C70MH-LM은 버즈베이트, 무거운 채터, 1/2oz 이상의 스피너베이트, 크랭크는 매그넘 계열, 대형 탑워터 플러그 등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로드는 기본적으로 싱글 후크 와인딩용이지만, 매우 유연하고 추종성이 높으면서도 훅킹 파워가 강해 대형 트레블 후크가 달린 플러그에도 잘 어울린다. 그리고, 당김 저항이 큰 루어를 낑낑거리며 감는 데 적합한 로드이긴 하지만, 굉장히 가벼워서 조작이 쉬운 플러그와 함께 사용해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2022년 JB Top 50 히노와라코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을 때 후지타가 조인트 타입의 빅 탑워터에 사용해 2kg급, 50cm 이상의 대형 마우스 배스를 낚은 것이 바로 C70MH-LM의 샘플이었다. 해가 바뀐 2023년, B.A.S.S. 엘리트에서는 버즈베이트뿐만 아니라 매그넘 크랭크에도 사용하고 있다. 이미 일본과 미국에서의 실적은 충분하다. "이런 종류의 로드에서 떨어지기 쉬운 와인딩 감도도 충분하다. 추종성이 높고 입질에 대한 반응도 좋고, 입질도 잘 받아주면서 입질도 결정적이다. 릴낚시를 정말 즐겁게 할 수 있는 로드입니다."
벤딩 커브 & 가이드 세팅

휨새 커브

무빙 루어로드이면서 추종성을 갖추기 위해 팁이 들어가는 패스트 테이퍼를 채용했다.
S63UL-SV

PE 라인을 사용하여 표층에서 수면 아래 1m를 공략하고, 시력 낚시로 물고기를 확실하게 잡는 모델, 그것이 바로 S63UL-SV입니다. 가볍고 팽팽하며 하중에 따라 직진하는 블랭크는 정확한 캐스팅 성능과 루어 조작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후킹 시에는 물고기와 근거리 및 저신율 라인을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강한 충격을 받아 라인 브레이크 없이 랜딩까지 가져간다. 직진 테이퍼를 채택하여 노싱커 리그나 표층계 루어를 비롯해 샤드 등의 소형 플러그, 미드스트, 호버스트 등의 낚시법에도 고차원적으로 대응한다.
시력과 얕은 범위 공략에 특화된 이단 RC 스핀!

대체 불가능한 사이트 스페셜
RC 시리즈의 스피닝로드에서 6ft.3in의 초경량 파워, 소재가 'SVF 컴파일 X 나노 플러스'라고 하면 수중의 변화를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고감도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 S63UL-SV는 23모델인 S510XUL-ST, ST, S61L-SV와는 다르다.
소재는 저수지 고밀도 탄소섬유 SVF Compile X Nano Plus를 사용했지만, 전체적으로 테이퍼링 테이퍼로 마감했다. UL 블랭크 중 팁만 한 단계 높은 파워의 S61L-SV에 가까운 세팅이다. 강한 팁과 잘 휘어지는 배트를 벨리로 부드럽게 연결한 S63UL-SV의 테이퍼 표기는 레귤러이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슬로우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완만한 곡선을 그린다.
S63UL-SV를 사용할 때 감도를 담당하는 것은 낚시꾼의 '눈'이며, 이 로드는 후지타 교야의 더 사이트 스페셜이기 때문에 바닥 감도를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RC 시리즈의 스피닝로드에서 6ft.3in의 초경량 파워, 소재가 'SVF 컴파일 X 나노 플러스'라고 하면 수중의 변화를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고감도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 S63UL-SV는 23모델인 S510XUL-ST, ST, S61L-SV와는 다르다.
소재는 저수지 고밀도 탄소섬유 SVF Compile X Nano Plus를 사용했지만, 전체적으로 테이퍼링 테이퍼로 마감했다. UL 블랭크 중 팁만 한 단계 높은 파워의 S61L-SV에 가까운 세팅이다. 강한 팁과 잘 휘어지는 배트를 벨리로 부드럽게 연결한 S63UL-SV의 테이퍼 표기는 레귤러이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슬로우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완만한 곡선을 그린다.
S63UL-SV를 사용할 때 감도를 담당하는 것은 낚시꾼의 '눈'이며, 이 로드는 후지타 교야의 더 사이트 스페셜이기 때문에 바닥 감도를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 로드는 PE 라인 사용을 전제로 한다. 본연의 용도인 사이트에서는 0.3호나 0.4호와 조합합니다. 사이트에서는 캐스팅 동작을 콤팩트하게 하고 싶고, 원하는 지점에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루어를 원활하게 투입하고 싶어요. 물론 비거리를 내고 싶은 상황도 있습니다. 또한, 사이트에서는 루어의 조종성이 매우 중요하다. 미끼를 힘차게 움직이려면 팁에 어느 정도의 힘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캐스팅 성능이나 조종성과 동시에 실현하고 싶었던 것은, 라인이 끊어지는 것을 막으면서도 라인이 끊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사이트에서는 경계심이 강한 물고기를 상대하기 때문에 짧은 입질이 많아집니다. 미끼가 입에 들어가는 순간 날카로운 입질에도 가는 PE가 끊어지지 않게 하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라고 다이와 웍스에 문의하고, 테스트 합숙도 하면서 만든 것이 바로 이 로드입니다."
'초'가 붙는 고감도 모델들이 즐비한 RC 스피닝 로드군에서 S63UL-SV의 사용감은 예외적이며, STEEZ RC에서 가장 선구적인 후지타 쿄야의 무기라고 할 수 있다.
이 로드가 완성되었을 때 후지타는 "일본에서도 미국에서도 이제 시력 낚시는 이 로드밖에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S63UL-SV는 후지타에게 B.A.S.S.S. 엘리트 2차전 레이크 세미놀에서 첫 입상(준우승)을 안겨주었다.
'초'가 붙는 고감도 모델들이 즐비한 RC 스피닝 로드군에서 S63UL-SV의 사용감은 예외적이며, STEEZ RC에서 가장 선구적인 후지타 쿄야의 무기라고 할 수 있다.
이 로드가 완성되었을 때 후지타는 "일본에서도 미국에서도 이제 시력 낚시는 이 로드밖에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S63UL-SV는 후지타에게 B.A.S.S.S. 엘리트 2차전 레이크 세미놀에서 첫 입상(준우승)을 안겨주었다.
벤딩 커브 & 가이드 세팅

컨디션 비교

딱딱한 팁 섹션과 가파른 하중을 따라가도록 배트까지 구부러지는 테이퍼를 채택했다.
S65ML-SV

PE 라인을 사용하여 표층 워밍부터 중층, 바닥 낚시까지, S61L-SV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중량급 루어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버사 스타일 모델. 캐스팅 성능, 루어의 상태를 감지하는 감도, 조작 시에는 딱딱한 팁으로 루어를 조작하고, 걸고 난 후에는 배트까지 구부러지는 로드의 기본 성능은 S61L-SV를 계승했다. 낚싯줄을 걸고 난 후의 휨새와 나뭇가지에 라인을 걸어 물고기를 유인할 때의 조작성, 후킹 성능 향상을 위해 6ft5inch로 길이를 설정했다. 말하자면, 라이트 파워 피니쉬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로드가 완성되었다.
B.A.S.S.S. 엘리트 8차전 레이크 샹플레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쓰면 쓸수록 신뢰가 쌓인다
S65ML-SV는 S61L-SV의 형님 격인 로드다. 후지타도 다이와웍스 엔지니어도 "61L보다 길고, 61L보다 강하다"라는 단 두 마디로 이 로드의 특징을 설명한다. 용도도 "61L로 다루기에는 조금 무거운 루어를 담당하고, 라인도 PE 0.8~1호로 조금 굵은 라인이 잘 어울린다"고 한다.
"S61L-SV로 다루기 힘든 루어 전반을 담당하는, 기본적으로 라이트 트리그로드이지만, S68MH-SV(파워 피네스 로드)의 동생이기도 합니다. 즉, S65ML-SV는 라이트 파워 피네스 로드이기도 하다. 정말 단순하게 S61L-SV의 조금 더 길고 조금 더 파워업된 버전이지만, 기본 로드가 기적처럼 훌륭한 로드이기 때문에 S65ML-SV도 완성도가 엄청나게 높습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라고 후지타 씨는 말한다.
S63UL-SV와 달리 S65ML-SV는 감도와 조종성이 넘치는 RC다운 사용감이다. 테이퍼도 레귤러에 가까운 패스트 테이퍼로, 팽팽하지만 깊고 부드럽게 휘어진다. 그 솔직한 특성 때문에 응용력이 뛰어나 후지타에게는 S61L-SV와 함께 많이 쓰이는 모델이다. 아니, 2023년에 관해서는 사용 빈도도 경기에서의 기여도도 S65ML-SV가 압도적이었다.
S65ML-SV는 S61L-SV의 형님 격인 로드다. 후지타도 다이와웍스 엔지니어도 "61L보다 길고, 61L보다 강하다"라는 단 두 마디로 이 로드의 특징을 설명한다. 용도도 "61L로 다루기에는 조금 무거운 루어를 담당하고, 라인도 PE 0.8~1호로 조금 굵은 라인이 잘 어울린다"고 한다.
"S61L-SV로 다루기 힘든 루어 전반을 담당하는, 기본적으로 라이트 트리그로드이지만, S68MH-SV(파워 피네스 로드)의 동생이기도 합니다. 즉, S65ML-SV는 라이트 파워 피네스 로드이기도 하다. 정말 단순하게 S61L-SV의 조금 더 길고 조금 더 파워업된 버전이지만, 기본 로드가 기적처럼 훌륭한 로드이기 때문에 S65ML-SV도 완성도가 엄청나게 높습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라고 후지타 씨는 말한다.
S63UL-SV와 달리 S65ML-SV는 감도와 조종성이 넘치는 RC다운 사용감이다. 테이퍼도 레귤러에 가까운 패스트 테이퍼로, 팽팽하지만 깊고 부드럽게 휘어진다. 그 솔직한 특성 때문에 응용력이 뛰어나 후지타에게는 S61L-SV와 함께 많이 쓰이는 모델이다. 아니, 2023년에 관해서는 사용 빈도도 경기에서의 기여도도 S65ML-SV가 압도적이었다.

"파워미드스트는 100% 이 로드입니다. 엘라스토머 프로그에도, 라이트 파워피네스에도 이 로드입니다." S65ML-SV는 사용하는 루어나 테크닉에 따라 출전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1호 전후의 PE로 하는 모든 낚시에 어울리는 로드다. 레이크 머레이전에서 빅피쉬 상을 받은 것도, 샹플레인에서 우승한 미드스트용 위닝로드도 이 낚싯대입니다."
그 샹플레인 경기의 LIVE 중계에서 후지타가 배스를 걸고 나서 낚아 올리는 놀라운 스피드가 화제가 되었는데, 1,500g 정도의 스몰마우스가 상대라면 걸고 난 뒤에는 유무와 상관없이 억지로 끌어올려서 바로 릴리스한다. 라인은 메인 라인은 PE 0.8호, 리더는 플로로 3호(약 12lb)를 사용했다. 이 시스템은 미국 북부의 스몰 전의 표준이지만, 22 EXIST의 부드러운 드래그와 S65ML-SV의 파워로 인해 후지타의 파이트 타임은 다른 선수의 절반 정도로 억제되었다. 이들 모두 후지타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태클이다.
"실수라고 할 만한 실수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쓰면 쓸수록 신뢰가 쌓이는, 훌륭한 로드와 훌륭한 릴의 조합입니다."
그 샹플레인 경기의 LIVE 중계에서 후지타가 배스를 걸고 나서 낚아 올리는 놀라운 스피드가 화제가 되었는데, 1,500g 정도의 스몰마우스가 상대라면 걸고 난 뒤에는 유무와 상관없이 억지로 끌어올려서 바로 릴리스한다. 라인은 메인 라인은 PE 0.8호, 리더는 플로로 3호(약 12lb)를 사용했다. 이 시스템은 미국 북부의 스몰 전의 표준이지만, 22 EXIST의 부드러운 드래그와 S65ML-SV의 파워로 인해 후지타의 파이트 타임은 다른 선수의 절반 정도로 억제되었다. 이들 모두 후지타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태클이다.
"실수라고 할 만한 실수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쓰면 쓸수록 신뢰가 쌓이는, 훌륭한 로드와 훌륭한 릴의 조합입니다."
벤딩 커브 & 가이드 세팅

조율 비교

팁에 탄력을 주면서도 팁에서 구부러져 하중에 따라 배꼽에서 엉덩이까지 부드럽게 벤트하는 테이퍼를 채택했습니다.
RC S61UL-SV・ST

기존 솔리드와 차별화되는 '메가탑R'을 채용한 고감도 로드 S61UL-SV-ST.
라인은 플로로 3lb, 싱커 웨이트는 1/16oz를 기준으로 다운샷을 중심으로 한 라이트 리그에서 소형 플러그의 슬로우 전개와 라이트 웨이트 루어에 고차원적으로 대응한다. 팁 부분에 채용한 메가탑R은 라인의 무게를 잡아 조종하는 조종성과 확실한 바텀 트레이스를 실현하는 추종성, 바텀의 변화를 튜블러와 동등하게 전달하는 손의 감도라는 상반된 성능을 가져왔다.
파이팅 시에는 Real Control의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직진으로 구부러져 물고기를 제어하는 독자적인 테이퍼를 채택했다. 라이트 리그의 기준이 되는 로드가 완성되었다.
라인은 플로로 3lb, 싱커 웨이트는 1/16oz를 기준으로 다운샷을 중심으로 한 라이트 리그에서 소형 플러그의 슬로우 전개와 라이트 웨이트 루어에 고차원적으로 대응한다. 팁 부분에 채용한 메가탑R은 라인의 무게를 잡아 조종하는 조종성과 확실한 바텀 트레이스를 실현하는 추종성, 바텀의 변화를 튜블러와 동등하게 전달하는 손의 감도라는 상반된 성능을 가져왔다.
파이팅 시에는 Real Control의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직진으로 구부러져 물고기를 제어하는 독자적인 테이퍼를 채택했다. 라이트 리그의 기준이 되는 로드가 완성되었다.
RC C611MH-SV

다른 로드에는 없는 MH이면서 조종성을 갖춘 로드 C611MH.
610보다 1인치 늘림으로써 캐스팅, 루어 조작, 훅킹과 파이팅 시 원하는 굽힘을 만들어냈다. C610M의 조율과 사용감은 C610M을 계승하면서 C610M에서는 다루기 어려웠던 중형급 루어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 플로그, 대형 탑이나 저크베이트, 그리고 백슬라이드 웜이나 폴 낚시와 같이 라인 슬랙을 조작하는 루어에 특화되어 있으며, 권선 낚시에도 고차원적으로 대응한다. 왕도 낚시에 리얼컨트롤의 고집스러움이 깃든 한 줄이 탄생했다.
610보다 1인치 늘림으로써 캐스팅, 루어 조작, 훅킹과 파이팅 시 원하는 굽힘을 만들어냈다. C610M의 조율과 사용감은 C610M을 계승하면서 C610M에서는 다루기 어려웠던 중형급 루어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 플로그, 대형 탑이나 저크베이트, 그리고 백슬라이드 웜이나 폴 낚시와 같이 라인 슬랙을 조작하는 루어에 특화되어 있으며, 권선 낚시에도 고차원적으로 대응한다. 왕도 낚시에 리얼컨트롤의 고집스러움이 깃든 한 줄이 탄생했다.
RC C71MH-SV・ST
수중의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과 정보량은 기존의 솔리드와 차별화되는 '메가탑R'을 채용한 고감도 로드 C71MH-SV-ST.
팁부에 채용한 메가탑R은 라인의 무게를 잡아 조종하는 조종성, 확실한 바닥 추적을 실현하는 추종성, 바닥의 변화를 튜블러와 동등하게 전달하는 손의 감도라는 상반된 성능을 확보하여 5g 싱커를 축으로 한 프리리그, 리더리스 다운샷, 풋볼 지그 등 바닥계 루어를 편안하고 정교하게 조작할 수 있다. 배트부는 확실한 훅업과 물고기를 커버에서 떼어내어 쉽게 랜딩할 수 있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 타격물을 메인으로 한 바닥낚시를 완성하는 로드가 완성되었다.
팁부에 채용한 메가탑R은 라인의 무게를 잡아 조종하는 조종성, 확실한 바닥 추적을 실현하는 추종성, 바닥의 변화를 튜블러와 동등하게 전달하는 손의 감도라는 상반된 성능을 확보하여 5g 싱커를 축으로 한 프리리그, 리더리스 다운샷, 풋볼 지그 등 바닥계 루어를 편안하고 정교하게 조작할 수 있다. 배트부는 확실한 훅업과 물고기를 커버에서 떼어내어 쉽게 랜딩할 수 있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 타격물을 메인으로 한 바닥낚시를 완성하는 로드가 완성되었다.
영화
출시월
2024.12 = C611MH-SV, S61UL-SV・ST, C71MH-SV・ST 추가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조인트 사양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루어 무게(g) | 루어 무게 (oz) | 적합 라인 나일론 (lb#) | 적합 라인 PE (호-m) | 카본 함유량(%) | 테이퍼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스티즈 RC C73H-SV・ST | 2.21 | 2 | 그립 조인트 | 190 | 107 | 1.6/14.4 | 11~42 | 3/8~1・1/2 | 12~25 | MAX#4 | 99 | XF | 92,000 | 4550133305061 |
스티즈 RC S510XUL-SV・ST | 1.78 | 2 | 그립 조인트 | 152 | 50 | 0.8/8.4 | 0.3~2.7 | 1/96~3/32 | 1~3 | 0.15~0.4 | 99 | XF | 85,000 | 4550133305078 |
스티즈 RC S61L-SV | 1.85 | 2 | 그립 조인트 | 159 | 57 | 1.3/8.9 | 0.9~7 | 1/32~1/4 | 2.5~6 | 0.2~1.0 | 100 | R | 85,000 | 4550133305085 |
스티즈 RC S63UL-SV | 1.91 | 2 | 그립 조인트 | 165 | 56 | 1.3/8.9 | 0.45~3.5 | 1/64~1/8 | 1.5~4 | 0.15~0.8 | 100 | R | 85,000 | 4550133401374 |
스티즈 RC C610M-SV | 2.08 | 2 | 그립 조인트 | 178 | 85 | 1.7/12.9 | 5~21 | 3/16~3/4 | 8~16 | MAX3 | 100 | F | 88,000 | 4550133362101 |
스티즈 RC C70MH-LM | 2.13 | 2 | 그립 조인트 | 183 | 95 | 2.0/14.9 | 7~28 | 1/4~1 | 10~20 | MAX4 | 99 | F | 89,000 | 4550133418778 |
스티즈 RC S65ML-SV | 1.96 | 2 | 그립 조인트 | 170 | 61 | 1.4/9.9 | 1.8~11 | 1/16~3/8 | 4~8 | 0.4~1.2 | 100 | F | 86,500 | 4550133340383 |
스티즈 RC S68MH-SV | 2.03 | 2 | 그립 조인트 | 177 | 84 | 1.7/12.4 | 3.5~21 | 1/8~3/4 | 8~20 | 0.6~2.0 | 100 | F | 88,000 | 4550133305092 |
스티즈 RC C611MH-SV | 2.11 | 2 | 그립 조인트 | 181 | 91 | 1.8/12.9 | 7~28 | 1/4~1 | 10~20 | MAX4 | 100 | F | 90,000 | 4550133340376 |
스티즈 RC S61UL-SV・ST | 1.85 | 2 | 그립 조인트 | 159 | 52 | 0.8/8.9 | 0.45~3.5 | 1/64~1/8 | 1.5~4 | 0.15~0.6 | 99 | F | 87,000 | 4550133340390 |
스티즈 RC C71MH-SV・ST | 2.16 | 2 | 그립 조인트 | 185 | 102 | 1.4/14.4 | 7~28 | 1/4~1 | 10~20 | MAX3 | 99 | XF | 91,500 | 4550133434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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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본체 무게만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