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의 이상 징후를 파악하는 감도와 거대 전갱이를 띄울 수 있는 리프팅 파워를 추구한다.
기복이 심한 뿌리에 숨어 있는 농어를 낚기 위해서는 미끼의 상태와 바닥의 상황을 감지하는 감도와 유도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조작성, 그리고 농어가 뿌리에 잠기지 않도록 하는 배트 파워가 요구된다. 초릿대의 메탈 탑과 'AGS'가 압도적인 감도를 실현하여 미끼의 상태와 뿌리의 존재를 낚시꾼에게 정확하게 전달한다. 본 제품은 추를 달았을 때 조작성이 높은 7:3 조율의 파워 밸런스로 설정하여, 농어낚시에서 중요한 상하 유인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음부에 'V-JOINT α', 블랭크에 'X45'를 탑재하여 로드의 파워 손실을 줄이고, 배트 파워를 실현하여 광어를 뿌리에 잠기지 않게 하는 배트 파워를 실현했다.
고우인 네모노GOUIN NEMONO
미끼의 이상 징후를 파악하는 감도와 큰 도미를 띄울 수 있는 리프팅 파워를 추구합니다.
다이와 테크놀로지

감성영역 설계 시스템 [ESS] (엑스퍼트 센스 시뮬레이션)
로드는 휘어지면 그 반대 방향으로 다시 일어나려는 에너지(복원력)가 발생합니다. 이는 변형된 블랭크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변형 에너지’로, 낚싯대의 성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DAIWA는 이 ‘변형 에너지’를 분석하고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어디가 우수한지’와 ‘어디가 부족한지’를 수치로 명확하게 파악할 뿐만 아니라, 낚시인이 느끼는 감성적 요소도 설계에 반영할 수 있어, 낚시인이 원하는 로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AGS
경량과 고감도를 실현하는 AGS(에어 가이드 시스템)는 카본 프레임을 채택하여, 티타늄 대비 약 3배의 강성을 지닌 카본의 특성으로 라인을 통해 전달되는 미세한 신호를 흡수하지 않고 블랭크에 직접 전달하는 높은 감도를 제공합니다. 또한, 카본의 경량성은 로드 전체의 경량화에 기여하며, 특히 초릿대 부분의 경량화로 이어져 감도 향상에 추가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V-JOINTα
조인트 부위에 고강도 소재인 나노 합금을 채택하고, DAIWA의 정밀 가공 기술을 활용하여 V-조인트 α가 탄생했습니다. 이를 통해 V-조인트가 더욱 강하고 가벼우며 아름답게 휘어지는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캐스팅을 반복하는 낚시에서는 조인트 부위를 얇게 만들어 블랭크 전체를 슬림하게 마감하여, 흔들림이 적고 조작감이 향상됩니다.

X45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기존 구조(낚싯대 끝에 대해 0°, 90°)에 더해 '45°' 바이어스 크로스(±45°로 대각선으로 배치된 카본 섬유)를 감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를 탑재하여 비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AIR SENSOR SEAT
카본 파이버가 포함된 에어 센서 시트를 통해 경량화, 고강도, 고감도를 실현합니다. 로드의 용도에 맞게 전용 설계가 적용되어 있으며, 범용 릴 시트로는 경험할 수 없는 조작성을 제공합니다.

메탈 톱
SMT와 유사한 초탄성 티타늄 합금 초릿대를 초릿대에 장착하여 티타늄 합금 특유의 금속성 초민감도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높은 감도로 인해 보통 카본으로는 얻을 수 없는 영역의 진동(아타리 모탈레)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

'AGS'와 경량화를 통한 압도적인 감도 구현

전 가이드 HB 사양

이름부

■배트엔드

MH-210 : 60호 부하 시

MH-210 : 80호 부하 시
대상 물고기
아이템 | 설명 |
---|---|
MH-210 | 하타, 바닥어, 광어, 메지로(와라사), 부시리, 히라마사 |
H-230 | 하타, 바닥어, 광어, 방어, 부시리, 히라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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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임프레션

후쿠다 풍기 테스터
후쿠다 토우키 테스터 임프레션
최근 들어 온난화의 영향 때문인지 마타타의 어군이 짙어지고 있다. 예전에는 개체수가 적어 활을 각오해야만 낚을 수 있는 어려운 대상이었지만, 필자의 메인 필드인 외방에서는 전문적으로 출항하는 선박이 늘어난 것도 한몫을 해 메이저 낚시로 자리 잡았다. 특히 활정어 낚시를 비롯한 유영식 마핫타 낚시는 그 재미로 인해 인기가 높다. 화려하게 '쏜살같이! '하고 한 번에 낚싯대를 낚아채는 좋은 마하타의 입질을 경험하면 중독되는 낚시꾼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수영 스타일의 마하타 낚시를 염두에 두고 탄생한 로드가 바로 이번 고우인 네모노다. 최초의 마하타 전용 로드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다른 장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로드를 사용했다. 이때 발생하는 부정적인 요소를 고우인 네모노는 모두 해소했다.
잘록한 뿌리를 공격하는 경우가 많은 마하는 높은 곳에 태나를 가져가는 것이 세오리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해저에 맞춰 자주 태나를 다시 잡는 것이 뿌리 걸림 방지와 유혹을 겸비한 이 낚시의 관건이 된다. 그래서 고우인 네모노는 조작성을 추구하여 7:3 조율로 설정함으로써 편안하게 이미지 그대로의 미끼를 잡고 유인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초릿대에 고우인 시리즈 최초로 메탈 탑 + 초릿대 AGS를 채용하여 손의 감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해저와 미끼의 상황을 손에 잡힐 듯이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전술적으로 공격적인 낚시가 가능해질 것이다.
그래서 수영 스타일의 마하타 낚시를 염두에 두고 탄생한 로드가 바로 이번 고우인 네모노다. 최초의 마하타 전용 로드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다른 장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로드를 사용했다. 이때 발생하는 부정적인 요소를 고우인 네모노는 모두 해소했다.
잘록한 뿌리를 공격하는 경우가 많은 마하는 높은 곳에 태나를 가져가는 것이 세오리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해저에 맞춰 자주 태나를 다시 잡는 것이 뿌리 걸림 방지와 유혹을 겸비한 이 낚시의 관건이 된다. 그래서 고우인 네모노는 조작성을 추구하여 7:3 조율로 설정함으로써 편안하게 이미지 그대로의 미끼를 잡고 유인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초릿대에 고우인 시리즈 최초로 메탈 탑 + 초릿대 AGS를 채용하여 손의 감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해저와 미끼의 상황을 손에 잡힐 듯이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전술적으로 공격적인 낚시가 가능해질 것이다.

이 수영 스타일 마하타 낚시는 실제로 해보면 의외로 후킹에 성공하지 못하는 입질이 많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마하는 큰 입으로 미끼를 통째로 삼키는 것은 틀림없어 보이지만, 바늘이 마하의 입에 들어가는 것과 후킹에 성공하는 것이 반드시 같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빠른 입질은 금물인 동시에 로드 초릿대에는 마하타가 훅킹에 성공할 때까지 마하타가 위화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입질감이 필요하다. 이 점에서도 유연한 메탈 탑은 매우 유용하다. 그 유연함이 모타레 상태를 선명하게 표현함으로써 후킹으로 가져가는 이미지를 더욱 쉽게 만들 수 있다. 입질과 조작성의 밸런스를 잘 잡은 이 조율은 다른 로드에는 없는 고우인 네모노의 진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히트 직후에 단숨에 뿌리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도 마하타의 특징이다. 뿌리로 가져가면 굵은 해리스도 한꺼번에 끊어져 버린다. 따라서 파워에 불안감이 있는 로드의 경우, 뿌리에 빠지지 않으려는 생각에 입질이 오면 왠지 모르게 서둘러서 낚시를 하게 된다. 하지만 고우인 네모노의 배트 파워라면 여유를 가지고 최적의 입질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고우인 시리즈만의 파워는 입질을 받은 후 바닥을 칠 때까지 낚시꾼이 주도권을 쥐게 해준다. 이것은 큰 장점이다.
또한, 이러한 요소를 모두 갖추었으면서도 가벼운 것도 고우인 네모노의 주목할 만한 미덕이다. 물론 글래스 솔리드 로드도 이 낚시에 적합하지만, 하루 종일 손에 들고 낚시를 하는 것을 생각하면 무게의 차이로 인해 어느 쪽이 더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또한, 히트 직후에 단숨에 뿌리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도 마하타의 특징이다. 뿌리로 가져가면 굵은 해리스도 한꺼번에 끊어져 버린다. 따라서 파워에 불안감이 있는 로드의 경우, 뿌리에 빠지지 않으려는 생각에 입질이 오면 왠지 모르게 서둘러서 낚시를 하게 된다. 하지만 고우인 네모노의 배트 파워라면 여유를 가지고 최적의 입질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고우인 시리즈만의 파워는 입질을 받은 후 바닥을 칠 때까지 낚시꾼이 주도권을 쥐게 해준다. 이것은 큰 장점이다.
또한, 이러한 요소를 모두 갖추었으면서도 가벼운 것도 고우인 네모노의 주목할 만한 미덕이다. 물론 글래스 솔리드 로드도 이 낚시에 적합하지만, 하루 종일 손에 들고 낚시를 하는 것을 생각하면 무게의 차이로 인해 어느 쪽이 더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고우인 네모노는 2가지 아이템. 근해에서 5킬로미터 전후까지의 마하타를 타깃으로 한 MH-210과 10킬로미터 이상의 거대 마하타도 염두에 둔 H-230이 그것이다. 마하타를 연상시키는 브라운을 바탕으로 가이드 실에 마하타의 눈동자 색인 에메랄드 그린을 입힌 디자인은 전용 로드라는 것을 증명하는 디자인이다.
그리고 여기까지 읽은 전문가라면 눈치챘을 것이다. 유연한 초릿대로 감도가 뛰어나며, 경량 고출력 피네스 계통의 수영 낚싯대로서 근해에서 상당한 응용이 가능하다. 또한, 드롭낚시나 코마세 블루물, 동북지방의 몬스터 히라메로드로 활약할 수 있는 소질이 좋은 로드로서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겸손한 이름과는 달리 매우 흥미로운 로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까지 읽은 전문가라면 눈치챘을 것이다. 유연한 초릿대로 감도가 뛰어나며, 경량 고출력 피네스 계통의 수영 낚싯대로서 근해에서 상당한 응용이 가능하다. 또한, 드롭낚시나 코마세 블루물, 동북지방의 몬스터 히라메로드로 활약할 수 있는 소질이 좋은 로드로서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겸손한 이름과는 달리 매우 흥미로운 로드라고 할 수 있다.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추 부하(호) | 카본 함유량(%) | 적합한 클램프 크기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고우인 네모노 MH-210 | 2.1 | 2 | 110 | 250 | 1.1/14.0 | 30-120 | 53 | M | 59,000 | 4550133253416 |
고우인 네모노 H-230 | 2.3 | 2 | 120 | 260 | 1.1/14.0 | 40-150 | 61 | M | 59,500 | 4550133253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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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상판 사용 시 주의사항
■메탈 탑의 온도 변화에 대하여
초탄성 티타늄 합금은 소재 특성상 5℃ 이하의 저온 환경에서는 탄성이 저하되어 초릿대의 복귀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른 아침・밤의 극심한 추위나 바람의 영향으로 눈에 띄는 정도의 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0℃ 이하의 환경에서는 탄성저하가 더욱 진행되어 초릿대가 구부러진 채로 돌아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어느 경우든 기온이 상승하면 원래의 초탄성으로 돌아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굴곡을 유발하는 사용은 피하십시오.
메탈 탑은 정상적인 사용 시에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초릿대 감김, 초릿대 실 꼬임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과도한 굴곡은 변형이 남거나 금속 피로로 인해 파손될 수 있습니다.
■만일의 변형은 손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변형이 남아있는 경우, 구부러진 쪽과 반대 방향으로 천천히 구부려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단, 반복적으로 변형 수정을 하면 금속 피로의 원인이 되므로, 감김 등 변형이 남는 조작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사용을 위해 사용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메탈 탑의 온도 변화에 대하여
초탄성 티타늄 합금은 소재 특성상 5℃ 이하의 저온 환경에서는 탄성이 저하되어 초릿대의 복귀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른 아침・밤의 극심한 추위나 바람의 영향으로 눈에 띄는 정도의 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0℃ 이하의 환경에서는 탄성저하가 더욱 진행되어 초릿대가 구부러진 채로 돌아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어느 경우든 기온이 상승하면 원래의 초탄성으로 돌아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굴곡을 유발하는 사용은 피하십시오.
메탈 탑은 정상적인 사용 시에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초릿대 감김, 초릿대 실 꼬임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과도한 굴곡은 변형이 남거나 금속 피로로 인해 파손될 수 있습니다.
■만일의 변형은 손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변형이 남아있는 경우, 구부러진 쪽과 반대 방향으로 천천히 구부려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단, 반복적으로 변형 수정을 하면 금속 피로의 원인이 되므로, 감김 등 변형이 남는 조작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사용을 위해 사용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