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히라메 XLIGHT HIRAM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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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컨디션을 추구한 라이트 넙치 낚시 전용 모델!

가성비가 뛰어난 라이트 넙치 낚시 전용 모델. 눈 감도가 우수하고 입질을 거부하지 않는 글래스 솔리드 초릿대.
입질과 컨트롤 성능을 양립시키는 전용 7:3 조율을 추구. 나사 풀림을 억제하는 BRAIDING X. 고급스러움과 안심하고 릴을 장착할 수 있는 오리지널 트리거 시트.

다이와 테크놀로지

BRAIDING X
블랭크의 배트 섹션 최외곽 층을 카본 테이프로 X자 형태로 조여 강화함으로써, 로드 조작 시 파워 손실을 초래하는 비틀림을 억제하는 강화 구조입니다. 블랭크 자체는 슬림한 상태로 높은 강도를 확보하며, 무게감을 줄여 조작성을 향상시킵니다.

제품 상세 정보

이중 알루마이트 처리된 금속 너트 + 별도의 후드


다양한 낚시 방법과 그립 방식에 대응. 안정적인 홀드성과 그립감을 추구하여 릴을 단단히 고정할 수 있습니다. 이중 알루마이트 처리된 금속 너트로 고급스러움을 연출. 별도의 회전식 후드로 안심하고 조일 수 있다.

유연성이 뛰어나고 입질에 잘 달라붙어 낚시를 방해하지 않는 유리 초릿대

유연하고 입질에 잘 달라붙는 초릿대를 추구하면서도 다루기 편한 내구성을 겸비했다.

라이트 넙치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7:3 조율 전용 모델

PE2호 이하의 가는 실을 사용함으로써 가벼운 추를 이용한 라이트 광어 낚시가 가능해진다. 가볍기 때문에 감도도 좋아지고 손맛도 좋아져 더 즐겁게 낚시를 즐길 수 있고, 낚시 결과도 좋아진다. 배나 지역에 따라 스타일이 다르므로 사전에 선사에 확인 후 즐기길 바란다.
블랭크 최외층을 X자 모양으로 카본 테이프로 조여 나사 풀림을 억제하는 강화 구조를 채택했다. 얇으면서도 높은 강도를 확보하고, 무게감을 줄여 조작성을 높였다.

기타 대상 어종
참돔, 참붕어, 감성돔, 참돔, 농어, 참돔, 참돔

살아있는 미끼를 사용한 라이트 넙치 낚시

가벼운 광어 낚시! 가벼운 태클로 대물 게임!

광어 낚시는 일반적으로 60호 이상의 추를 사용하지만,道糸에 PE2호 이하의 가는 실을 사용함으로써 가벼운 추에 의한 라이트 광어 낚시가 가능해진다. 태클이 가벼워지고 라인, 추가 가벼워지는 가장 큰 장점은 감도 향상이다. 살아있는 먹이인 정어리의 모습이나 해저의 상황을 더 잘 파악할 수 있고, 미묘한 입질 차이를 판단할 수 있다면 게임성이 높아져 더 재미있고, 더 많은 조과와 직결된다. 선사에 따라서는 라이트 태클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낚시터와 시즌
관동에서는 6월에 조시, 이이오카에서 금어기가 시작되며, 시즌이 깊어짐에 따라 각 지역이 금어기를 해제한다. 최근에는 해금 시기가 빨라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한겨울이 성수기로 3월까지 실시되며, 그 이후에는 금어기가 된다. 관동 이외의 지역에서도 넙치잡이 배는 출항하지만, 금어 구역과 낚시 도구는 지역에 따라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수직유영, 수평유영> <수직유영
상황이나 지역에 따라 배를 띄우는 방법이 달라지며, 이에 따라 추와 낚시 방법도 달라진다.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추의 범위도 확인하여 준비해야 한다. 종류는 바람에 배의 선미를 향하게 하여 조류의 흐름에 따라 낚싯줄이 수직이 되도록 배를 조종하는 낚시법이다. 추도 가볍게 만들 수 있으며, 40호 추가 표준이 된다. 횡류는 바람에 배를 그대로 싣고 가는 방식이다. 배는 바람을 옆으로 받아 바람을 따라 아래로 흘러간다. 바람을 받는 쪽에서는 줄이 앞쪽으로 들어오고, 반대편에서는 줄이 빠져나가게 된다. 추도 양舷에서 바꾸어 바람을 받는 쪽을 무겁게 하고, 반대쪽을 가볍게 함으로써 양舷에서 실이 교차하지 않도록 한다. 그래서 라이트에서는 각각 40호, 60호가 표준이 된다. 바람을 받는 항구는 선장이 차례로 바꾸기 때문에 무게도 선장의 지시를 확인한다. 조수나 바람에 따라 더 무거운 추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최소 80호까지 준비해야 한다.

<태클
낚싯대는 세로채비가 메인이라면 S, 가로채비가 메인이라면 M이 최적이지만, 어느 쪽이든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범용성을 가지고 있다. 라이트 특유의 가벼움을 추구한다면 S. 더 무거운 추의 범용성을 생각한다면 M 타입이 좋다. 릴은 PE2호 100m 이상만 감으면 되지만, 대형 넙치나 청어와의 교감도 필요하기 때문에 권취, 드래그 성능이 좋은 것을 추천한다. 원줄은 1.5~2호 정도면 충분하다. 미끼를 교체하거나, 파동이 큰 경우가 많기 때문에 로드를 단단히 고정할 수 있는 로드 홀더 타입이 좋다. 넙치의 날카로운 입에서 바늘을 빼내야 하므로 플라이어도 준비해야 한다. 선장의 지시나 낚시 방법은 선장님이 추천하는 채비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낚싯줄과 채비 길이는 익숙하지 않을 때는 물어보고 맞춰서 사용하는 것이 무난하다.

<낚시 방법
미끼가 약해지지 않도록 손을 적신 후, 가능한 한 약해지지 않도록 빠르게 미끼를 붙인다. 부모 미끼는 코나 턱에, 손자 미끼는 등이나 배에 꽂는다. 미끼의 크기와 바늘의 굵기, 포인트의 상황에 따라 찌르는 방법, 위치가 달라지므로 선장의 권유를 듣고 따르는 것이 좋다. 투척 신호가 오면 엉키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투척한다. 광어는 기본적으로 해저를 노리기 때문에 채비를 바닥에 착지시킨다. 바닥에서 1m 정도 추를 자르고, 수심도 변하기 때문에 입질을 유도하면서 바닥을 다시 잡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횡류로 바람을 타고 채비가 앞쪽으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추를 바닥에 붙이고 놓으면 채비가 떠내려가서 뒤쪽 현과 오마츠리가 되는 것과 모처럼 새로운 포인트에 가장 먼저 채비가 들어가는 위치를 낭비하게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기본을 지키면서 라이트 태클의 장점을 살려 적극적으로 유인하는 낚시를 추천한다. 낚싯대를 완전히 내린 상태에서 착지하는 위치에서 낚싯대 끝을 낚싯대 한 자루 위까지 천천히 올리고, 다시 바닥까지 내려주는 것이 유인이다. 이렇게 하면 살아있는 미끼가 헤엄쳐서 넙치의 주의를 끌 수 있다. 활성도가 낮을 때나 탁할 때, 파도가 심할 때 등은 역효과가 날 수도 있지만, 입질이 압도적으로 늘어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추천한다. 초릿대가 날뛰기 시작하는 것이 전갱이. 미끼가 넙치에게 쫓기거나 겁을 먹고 있는 상황. 채비가 흔들려서 움직이지 않도록 흔들림에 맞춰 로드를 조작하며 본입질을 기다린다. '꽝, 꽝'하고 당기는 듯한 입질은 넙치의 물린 입질로, 여기서 바늘이 걸리더라도 바늘이 걸리지 않는다. 줄을 풀지 않고 가볍게 텐션이 걸린 상태에서 위화감을 느끼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며 기다린다. 낚싯대 끝이 무거워지는 입질이 느껴지면 무게를 들으라는 듯이 크게 맞춘다. 입질이 있어도 미끼가 남아 있으면 다시 공격해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채비를 한 번 되돌려 본다. 입질은 넙치를 놀라게 하지 않도록 펌핑 등을 하지 않고 천천히 감아준다.

액세서리

로드 벨트

제품 사양

품명 전장(m) 마디수 접은 길이(cm) 표준무게(g) 선경/원경(mm) 추 부하(호) 카본 함유량(%) 적합한 클램프 크기 권장 소비자가(엔) JAN코드
라이트 히라메 X S-230・R 2.3 2 120 114 0.9/10.4 15~50 55 SSS 18,000 4550133070419
라이트 히라메 X M-240・R 2.4 2 125 120 1.0/11.4 20~60 56 SS 18,000 4550133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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