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어라인 샤이니 Z 세트 어퍼 레이저 임팩트SHORELINE SHINER-Z SETUPPER LASER IMPACT

오누마 마사야 감독 모델

세트 어퍼 125S-DR: 제방, 갯바위 등의 중층과 발밑을 공략할 수 있는 서치 싱킹 다이버.
세트 어퍼 145S-DR: 제방, 갯바위 등의 중층과 발밑을 공략할 수 있는 대형 미끼 대응형 서치 싱킹 다이버.

"이 반짝임에는 낚을 수 있는 이론(이유)이 있다." 레이저 임팩트(PAT.P) 탑재
레이저 임팩트는 3D 다중 반사 구조로 '정어리' 등과 같은 고휘도 반사광을 다방향으로 발산하여 '진짜 유혹을 멀리까지'를 실현했다. 또한, 수영할 때의 반사광의 깜박임까지 재현! 야간이나 그늘진 곳에서도 미끼 물고기와 마찬가지로 낮과 밤, 장소를 불문하고 빛으로 타겟에게 어필합니다!

비거리와 잠수 성능을 양립시킨 에어로 립으로 롱 립 미노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상쾌한 캐스터빌리티와 Max2mOVER의 잠수 성능을 실현했다.
캐스터빌리티, 레인지 유지 성능을 추구한 슬로우 싱킹 세팅과 함께 자주 사용하는 슬로우~미디엄에서의 반응을 철저하게 추구했다.
오누마 씨의 뛰어난 경험과 필드 테스트를 거듭한 끝에 도달한 고집스러운 '낚을 수 있는 하이피치 타이트한 워번 롤 액션' 세팅.
'자유감 있는 슬로우 리트리브'에서도 확실한 당김감과 강렬한 플러싱&파동을 발생시킨다. 또한, 흐름의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생성되는 불규칙한 슬라이드 액션이 '먹이감을 주는 사이'를 제공하기 때문에 특별한 로드 액션 입력이 필요 없다.
저활동성이며 시비성이 강한 농어의 키스 바이트(입에 물고 물고 늘어지는 듯한 입질)에도 대응하는 고집스러운 훅 시스템을 채용.
(125S-DR: #6 사이즈 × 3개 후크 145S-DR: #4 사이즈 × 3개 후크)
145S-DR은 사이즈가 느껴지지 않는 가벼운 감김감을 실현했다.

'사일런트 웨이트 오실레이트 시스템'을 탑재.
다이와가 최초로 개발한 와이어 오실레이트 메커니즘을 계승하여 텅스텐 웨이트가 후단까지 한 번에 관통한다. 세트 어퍼의 이름에 걸맞는 캐스터빌리티를 실현.
(125S-DR: Max82.5m, 145S-DR: Max92m 당사 테스트 기준)

절묘한 불안정감을 만들어내는 비밀 'HGS(홀드 그래비티 시스템)'(PAT.)
오실레이트 웨이트를 앞쪽 상단의 홀드 파트로 고정. 세트 어퍼 S-DR 시리즈에서는 웨이트를 '굳이 느슨하게 고정하는 설정'으로 설정하여 루어 액션 중에 웨이트를 'ON⇔OFF'를 반복하여 물고기를 불러들이는 '불규칙한 액션 = 먹이주기 사이'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