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내강
다이와의 카본 기술이 실현한 점인성 블랭크와 주이론 설계의 조화로 연성 낚싯대의 개념을 바꾼 가늘고 튼튼한 몸통.
그 낚시 맛은 유일무이하다.
'한 장의 낚싯대와의 교감을, 철저히 즐긴다'를 개발 콘셉트로 내세우며 등장한 3세대 '쿠로무쿠'. 이전 세대를 능가하는 초슬림 & 초두께 설계로 더욱 부드럽고 유연하게 구부러지면서도 샘솟는 듯한 끈질긴 허리를 발휘한다. 활기찬 주걱의 당김을 마음껏 즐기면서 스트레스 없이 부드러운 입질을 실현했다.
한층 더 진화된 슬림한 디자인은 '쿠로무쿠'만의 세계관이다. 초미세 관형 초릿대와 함께 날카로운 물 빠짐을 연출하면서 연조기 특유의 여유로운 스윙과 당김을 즐길 수 있다.
디자인적으로는 '쿠로무쿠'만의 심플한 일본식 세계를 계승하고 있다. 초사실적인 대나무 소재와 대나무로 만든 절은 더욱 섬세하게 제작되어 진짜로 착각할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졌다. 또한, 하이라이트는 무엇보다도 도장식 손잡이인데, 깊은 검은색에 은색으로 깎아낸 듯한 느낌을 주는 전례 없는 조작은 소유자에게 지금까지 없던 만족감을 준다. 그것은 외형뿐만 아니라, 굳이 밑받침을 없애 손바닥과 일체화되는 듯한 독특한 조작감까지 실현했다.
드디어 3세대로 승화하여 새롭게 탄생한 '쿠로무쿠'. 헤라부나 낚시의 본질에 다가가는 '자비와 편안함'의 세계를 여러분께 선사한다.
쿠로무쿠KUROMUKU
최고의 섬세함, 유연성, 끈기.
잘 구부러지고, 잘 붙는 길쭉한 모양 & 초두꺼운 두께의 디자인." "한 장과 마주하는 것의 자비, 편안함.

3세대 '쿠로무쿠'가 지향하는 것은 '가늘고 유연하게, 그리고 '낚싯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낚싯대'다. 21세기의 시작과 함께 등장한 1세대 '쿠로무쿠 경식'은 이전에는 없던 견고한 소재를 사용한 설계로 낚싯대의 세계에 새로운 가치관까지 만들어낸 명대다. 그리고 그 사이 2014년 등장한 2세대 '쿠로무쿠'는 이전의 무쿠 특유의 츠요시와는 반대로, 무쿠에 가까워서 가능했던 가늘고 유연한 몸체와 세련된 '화'의 디자인을 입었고, 다이와만의 '주식 이론'을 바탕으로 이전에는 없던 부드럽게 휘어지는 연조자로 재탄생했다. 한편, '가늘고 유연하지만,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힘도 있다'는 새로운 주걱 낚싯대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낚싯대가 된 것이다.
그리고 현대,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낚시'라는 놀이에 그 어느 때보다 '재미'와 '힐링'을 추구하게 되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역시 논리 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낚싯대이며, 또한 사랑스러운 주걱에 대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낚싯대가 아닐까...라는 생각에 이르게 된다. 우리가 사랑하는 낚싯대에 대한 생각과 함께, 새로운 '쿠로무쿠'가 추구해야 할 것은 더 많은 '즐거움'과 '힐링'이 아닐까. 그리고 거기에는 지금보다 더 '화'를 아끼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 우리 다이와는 생각했다.
새롭게 탄생한 '쿠로무쿠'는 2대째를 계승하면서도 더욱 가늘고 유연한 몸체를 갖게 되었다. 아마 그 직경은 역대 다이와 주걱 중 가장 가늘다. 게다가 다른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두께의 설계. 이 '초슬림 & 초두꺼운 설계'가 바로 유연하게 구부러지면서 동시에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듯한 여유로운 '끈기'를 만들어 낸다. 마치 소타카노다케의 초호화 일본식 낚싯대처럼....
일본에는 '예'라는 훌륭한 문화가 있다. 상대에 대한 예의를 다한다. 자연에 대한 예의를 다한다. 일본이 낳은 유일무이한 게임낚시인 헤라부나 낚시. 압도적인 대자연을 앞에 두고 낚시꾼은 겸손해지고, 그리고 사랑스러운 헤라부나에 대해 '예의'를 다하는 마음이 생긴다. 다이와는 새로운 '쿠로무쿠'의 개발에 착수하면서 먼저 모든 것에 대해 겸손해지고, '예의를 다한다'는 일본인의 마음가짐의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 때 눈에 들어온 것은 '和'라는 단어였다. '와'도 '예'와 함께 일본의 오래된 전통이다. 상대와 적대적이지 않고 '화합'함으로써 생기는 깊은 정감. 그것은 바로 일본 특유의 문화일 것이다. 화합으로 예의를 갖춘다. 신생 '쿠로무쿠'가 목표로 한 것은 압도적인 낚시 실적도 아니고, 더군다나 대회에서 승리하는 것만이 아니다. 헤라부나 낚시에 대한 깊고 겸손한 '애정'. 자연과 일체화하여 '힐링'하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주걱에 대한 '예'의 마음을 가졌을 때, 낚싯대가 나아갈 방향이 저절로 보였다. 어디까지나 유연하게 구부러지고, 어디까지나 부드럽게 버티며, 주걱을 배려하는 낚싯대를 추구했다.... 다이와만의 '주식 이론'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초슬림 & 초두꺼운 설계'가 만들어낸 '장난'의 경지. 이것이 바로 신생 '쿠로무쿠'가 마침내 진입한 카본 로드의 새로운 영역이다.
그리고 현대,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낚시'라는 놀이에 그 어느 때보다 '재미'와 '힐링'을 추구하게 되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역시 논리 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낚싯대이며, 또한 사랑스러운 주걱에 대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낚싯대가 아닐까...라는 생각에 이르게 된다. 우리가 사랑하는 낚싯대에 대한 생각과 함께, 새로운 '쿠로무쿠'가 추구해야 할 것은 더 많은 '즐거움'과 '힐링'이 아닐까. 그리고 거기에는 지금보다 더 '화'를 아끼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 우리 다이와는 생각했다.
새롭게 탄생한 '쿠로무쿠'는 2대째를 계승하면서도 더욱 가늘고 유연한 몸체를 갖게 되었다. 아마 그 직경은 역대 다이와 주걱 중 가장 가늘다. 게다가 다른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두께의 설계. 이 '초슬림 & 초두꺼운 설계'가 바로 유연하게 구부러지면서 동시에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듯한 여유로운 '끈기'를 만들어 낸다. 마치 소타카노다케의 초호화 일본식 낚싯대처럼....
일본에는 '예'라는 훌륭한 문화가 있다. 상대에 대한 예의를 다한다. 자연에 대한 예의를 다한다. 일본이 낳은 유일무이한 게임낚시인 헤라부나 낚시. 압도적인 대자연을 앞에 두고 낚시꾼은 겸손해지고, 그리고 사랑스러운 헤라부나에 대해 '예의'를 다하는 마음이 생긴다. 다이와는 새로운 '쿠로무쿠'의 개발에 착수하면서 먼저 모든 것에 대해 겸손해지고, '예의를 다한다'는 일본인의 마음가짐의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 때 눈에 들어온 것은 '和'라는 단어였다. '와'도 '예'와 함께 일본의 오래된 전통이다. 상대와 적대적이지 않고 '화합'함으로써 생기는 깊은 정감. 그것은 바로 일본 특유의 문화일 것이다. 화합으로 예의를 갖춘다. 신생 '쿠로무쿠'가 목표로 한 것은 압도적인 낚시 실적도 아니고, 더군다나 대회에서 승리하는 것만이 아니다. 헤라부나 낚시에 대한 깊고 겸손한 '애정'. 자연과 일체화하여 '힐링'하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주걱에 대한 '예'의 마음을 가졌을 때, 낚싯대가 나아갈 방향이 저절로 보였다. 어디까지나 유연하게 구부러지고, 어디까지나 부드럽게 버티며, 주걱을 배려하는 낚싯대를 추구했다.... 다이와만의 '주식 이론'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초슬림 & 초두꺼운 설계'가 만들어낸 '장난'의 경지. 이것이 바로 신생 '쿠로무쿠'가 마침내 진입한 카본 로드의 새로운 영역이다.
다이와 테크놀로지

주이론
"주이론"이란 일본 낚싯대 장인의 헤라낚싯대 특유의 재단법을 모티브로 카본 소재의 장점을 살린 다이와만의 설계 기법이다. 부드러운 굽힘의 정점 이동으로 다양한 하중의 양방향의 변화에 원활하게 낚싯대가 작동하여 역풍에도 강한 채비 성능, 좋은 물 빠짐, 그리고 부드러운 채비 투입 등 쾌적한 조작성을 실현합니다.

X45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기존 구조(낚싯대 끝에 대해 0°, 90°)에 더해 '45°' 바이어스 크로스(±45°로 대각선으로 배치된 카본 섬유)를 감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를 탑재하여 비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V-JOINT
로드의 연결부에 바이어스 구조의 카본 시트를 적용하여, 마치 원피스 로드처럼 왜곡이 적고 아름다운 곡선을 실현합니다. 이 구조가 적용되지 않은 것과 비교하여 파워, 탄성, 곡선에서 원래 상태로 복귀하는 속도가 크게 향상되어 이상적인 액션을 만들어냅니다.
제품 상세 정보

주식 이론에 기반한 연성 낚싯대
"주식 이론" 설계를 바탕으로 다이와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부드러운 조율을 실현. 유연한 큰 고를 그리면서, 마지막 인간 노시를 끈질기게 막는 두꺼운 두께의 설계. 연조자이지만 선경 0.8mm의 관형 초릿대를 채용하여, 조율할 때 꺾이지 않는 날카로운 사용감을 실현했습니다.

디자인성 있는 하부 마개 없는 일체형 그립
일본 낚싯대의 그립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한 새로운 수지 그립. 밑마개가 없어 손이 아프지 않고, 그립을 가늘고 작게 만들어 손 안에서 그립을 쥐고 주걱 붕어 낚시를 즐길 수 있다. 그립의 디자인은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하나하나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부드러운(구부러지는) 초슬림, 두꺼운 두께의 초박형 설계
슬림화 ⇒ 유연하게 구부러지기 쉽다. '굵기 ⇒ 끈기'라는 특징을 양립시키는 초슬림-두께 설계를 채용하여 유연한 낚시 맛과 붕어에게 놀아나지 않는 끈기를 실현했다. 다른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형태가 '쿠로무쿠 Y'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해준다.
사양 일람
초릿대 초경 관형 초릿대
주걱 전용 초릿대
細身・肉厚設計
초릿대 초경 관형 초릿대
주걱 전용 초릿대
細身・肉厚設計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초릿대 타입 | 카본 함유량(%)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쿠로무쿠 7・Y | 2.10 | 3 | 76 | 40 | 0.8/5.7 | 관형 | 94 | 67,000 | 4960652322478 |
쿠로무쿠 8・Y | 2.40 | 3 | 86 | 45 | 0.8/5.7 | 관형 | 97 | 70,000 | 4960652322485 |
쿠로무쿠 9・Y | 2.70 | 3 | 96 | 53 | 0.8/5.9 | 관형 | 97 | 74,500 | 4960652322492 |
쿠로무쿠 10・Y | 3.00 | 3 | 106 | 60 | 0.8/6.1 | 관형 | 98 | 80,000 | 4960652322508 |
쿠로무쿠 11・Y | 3.30 | 3 | 116 | 66 | 0.8/6.3 | 관형 | 98 | 85,000 | 4960652322515 |
쿠로무쿠 12・Y | 3.60 | 4 | 98 | 80 | 0.8/7.1 | 관형 | 98 | 91,500 | 4960652322522 |
쿠로무쿠 13・Y | 3.90 | 4 | 106 | 85 | 0.8/7.3 | 관형 | 98 | 99,000 | 4960652322539 |
쿠로무쿠 14・Y | 4.20 | 4 | 113 | 93 | 0.8/7.5 | 관형 | 98 | 107,000 | 4960652322546 |
쿠로무쿠 15・Y | 4.50 | 4 | 120 | 110 | 0.8/7.9 | 관형 | 98 | 115,000 | 4960652322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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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무쿠・Y」는 가늘고 얇은 두께를 고집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해 주십시오.
낚싯대를 연결한 상태로 물에 떨어뜨리면 그립 부분이 겨우 뜨는 최소한의 부력밖에 없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3줄 연결)
기본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수로 #1을 #3에 넣으면 #1이 들어가지 않거나 안에 끼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용 칼집이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낚싯대를 연결한 상태로 물에 떨어뜨리면 그립 부분이 겨우 뜨는 최소한의 부력밖에 없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3줄 연결)
기본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수로 #1을 #3에 넣으면 #1이 들어가지 않거나 안에 끼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용 칼집이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선경은 낚싯대 끝에서 가장 가까운 부분으로, 부품과 실 감김이 없는 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