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쿠에이 츄-후카바KYOKUEI CHU-FUK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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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와 슈퍼메탈 탑의 조합으로 깊은 곳에서부터 선명한 신호를 전달한다!

"AGS'와 'SMT'의 조합으로 고감도를 실현.

제로텐의 정밀도와 눈의 감도를 추구한 SF(슈퍼플렉스) 아이템과 더 깊은 곳을 공략하는 HH 아이템이 추가되었습니다.

새로운 밸런스 이론 ESS 설계
뛰어난 타구감과 조작성이 절묘한 밸런스로 양립.

V-JOINTα 채용
부드럽고 파워 손실을 느끼지 않는 굽힘을 실현.

이상적인 시트의 존재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ZERO_SEAT
전동 릴과 함께 그립 성능을 추구한 센터 그립을 채용.

X45로 끈기와 파워를 향상.

7:3의 조율로 입질과 조작성의 밸런스가 뛰어난 7:3 조율.

감도와 조작성이 뛰어난 경량 중-심해 범용 낚싯대로 진화.
H-205 185g

다이와 테크놀로지

감성영역 설계 시스템 [ESS] (엑스퍼트 센스 시뮬레이션)
로드는 휘어지면 그 반대 방향으로 다시 일어나려는 에너지(복원력)가 발생합니다. 이는 변형된 블랭크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변형 에너지’로, 낚싯대의 성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DAIWA는 이 ‘변형 에너지’를 분석하고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어디가 우수한지’와 ‘어디가 부족한지’를 수치로 명확하게 파악할 뿐만 아니라, 낚시인이 느끼는 감성적 요소도 설계에 반영할 수 있어, 낚시인이 원하는 로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AGS
경량과 고감도를 실현하는 AGS(에어 가이드 시스템)는 카본 프레임을 채택하여, 티타늄 대비 약 3배의 강성을 지닌 카본의 특성으로 라인을 통해 전달되는 미세한 신호를 흡수하지 않고 블랭크에 직접 전달하는 높은 감도를 제공합니다. 또한, 카본의 경량성은 로드 전체의 경량화에 기여하며, 특히 초릿대 부분의 경량화로 이어져 감도 향상에 추가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SMT(SuperMetalTop)
SMT(슈퍼 메탈 톱)는 초탄성 티타늄 합금 소재를 낚싯대의 초릿대에 사용한 DAIWA의 독자적인 기술입니다. 금속 특유의 진동 증폭 능력을 통해 카본 소재로는 구현할 수 없는 감도를 낚시인에게 제공합니다. 높은 탄성을 가진 금속 소재의 강도와 외부 충격에 대한 강함에 더해, 미세한 움직임에도 유연하게 휘어지는 섬세한 초릿대를 구현하여, 금속만이 줄 수 있는 손 감도와 시각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시감도가 뛰어나 입질을 손끝까지 확실하게 전달합니다.
V-JOINTα
조인트 부위에 고강도 소재인 나노 합금을 채택하고, DAIWA의 정밀 가공 기술을 활용하여 V-조인트 α가 탄생했습니다. 이를 통해 V-조인트는 더욱 강하고 가벼우며 아름답게 휘어지는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연결 부위가 많은 낚싯대에서는 조인트 부위를 짧게 만들어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경량화를 실현하는 데 기여합니다.
X45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기존 구조(낚싯대 끝에 대해 0°, 90°)에 더해 '45°' 바이어스 크로스(±45°로 대각선으로 배치된 카본 섬유)를 감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를 탑재하여 비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AIR SENSOR SEAT
카본 파이버가 포함된 에어 센서 시트를 통해 경량화, 고강도, 고감도를 실현합니다. 로드의 용도에 맞게 전용 설계가 적용되어 있으며, 범용 릴 시트로는 경험할 수 없는 조작성을 제공합니다.

제품 상세 정보

AGS』와 『SMT』의 조합으로 고감도 구현
"AGS'와 'SMT'의 조합으로 기존에는 포착할 수 없었던 미세한 입질도 감지할 수 있는 고감도를 실현. 입질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어 한발 앞선 공격적인 낚시를 가능하게 한다.
제로텐의 정밀도와 눈의 감도를 추구한 SF 톤
제로텐의 정밀도와 눈의 감도를 추구한 SF(슈퍼플렉스) 아이템. 초유연한 'SMT'를 탑재하여 제로텐의 조정이 용이하고, 입질도 크게 표현해 주는 200호 추를 사용했다.
이상적인 시트는 그 존재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ZERO_SEAT
전동 릴에 맞는 그립 성능을 추구한 센터 그립을 채용(탄소섬유가 포함된 에어 센서 수지로 제작)
양다리 AGS 경량화
그립부
이름부
리어 그립
추 하중 시 굽힘 비교
위 : H-205
아래 : H-205SF
무게 : 200호

아이템별 대상 물고기

아이템 대상어종
M-205 오니카사고-붉은 참돔-검은 참돔-메기-아귀-황새치-오징어-뿌리물고기
H-205 라이트 킨메, 오니카사고, 레드 무츠, 블랙 무츠, 참돔, 메다이, 뿌리물고기
H-205SF 참다랑어, 참다랑어, 참돔, 참돔, 참돔, 참돔, 참돔, 참돔, 참돔, 참돔, 참돔, 참돔, 참돔, 참돔, 참돔, 참돔, 참돔
HH-205 라이트 킨메, 오니카사고, 붉은 참돔, 검은 참돔, 참돔, 참돔, 뿌리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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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_SEAT

이상적인 시트는 그 존재가 느껴지지 않는다.
릴 시트의 존재 자체를 잊어버릴 수 있는 수준까지 STRESS "0"을 목표로 한 착용감, 가벼움, 조작성. 그리고 다양한 요소의 최적 밸런스를 실제 낚시에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추구했다.

실전에서 다져진 형태는 은근히 아름답다].
전동 릴에 맞춘 그립 성능을 추구한 센터 그립을 채용(탄소섬유가 함유된 에어 센서 수지로 제작)

초기 프로토타입 개발】【초기 프로토타입 개발

초기 프로토타입에서는 전동 릴과 함께 그립 성능을 중점적으로 추구했다.
그 결과, 앞쪽 트리거로 그립을 안정시키고 뒤쪽 트리거로 파밍을 지지하는 이른바 더블 트리거 형태가 가장 효율적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앞쪽 트리거는 부드러운 그립감을 방해하고, 검지손가락을 끼는 그립을 하지 않을 때는 위화감을 느낄 수 있다. 후방 트리거는 그립의 위치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또한, 최대한 작게 해도 손이 넓어지기 때문에 섬세한 조작이나 감도 면에서는 마이너스가 된다. 특히 큰 릴에서는 무게가 무거워질 수밖에 없어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실제 낚시에서는 고부하를 감을 때의 홀드력만이 릴 시트에 요구되는 기능이 아니라 최적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것이 개발의 어려운 점이었다.

실전에서 최적의 밸런스를 추구하다

프론트 트리거는 그립 성능과 쥐었을 때의 불편함과의 최적 균형을 추구하며 수차례 시제품 제작을 반복하고, 때로는 현장에서 깎아내면서 많은 테스터와 실물 낚시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더 이상 방아쇠라고 할 수 없는, 은은하게 부풀어 오른 모양이 완성되었다. 이 모양이 그립력을 높이는 효과가 높고, 균형적으로 가장 좋은 형태가 되었다.
후방 트리거도 모양과 위치 조정을 반복적으로 테스트했다. 최종적으로 릴 시트 후단을 비스듬히 잘라내어 기존의 듀라그립에 파밍의 안정성을 맡기는 것이 감도, 조작성, 다양한 홀딩 방식에 대한 대응력, 피로감이 적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손으로 릴을 감을 때의 편안함도 확인했다.

릴 시트의 수당 개선】릴 시트의 수당 개선

후드와 릴 시트 본체의 높이를 일치시켜 수당을 개선했다.

모따기 및 살빼기로 경량화】경량화

그립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은 모따기와 살빼기를 통해 경량화했다.

액세서리

낚싯대 가방
클로로프렌 로드 벨트

테스터 임프레션

이즈카 히로유키 테스터
요즘 인기 급상승 중인 중심해 낚시. 태클이 진화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낚시가 되면서 중심해 낚시꾼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중심해 낚싯대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해저 깊은 곳의 지형과 미세한 입질과 변화를 느끼고 채비를 움직일 수 있는 조작성, 끈기 있는 배트 파워도 필요하다. 이러한 중심해 낚싯대에 필수적인 장점을 신 밸런스 이론을 통해 개발했다. 중심해 낚시에서 타깃이 되는 물고기는 물론 수심, 추, 유인 등 필드 테스트를 반복하여 완성한 로드가 새롭게 탄생한 '교쿠에이치 중심장'이다.
입질과 조작성의 밸런스가 뛰어난 7:3 조율 'AGS'와 'SMT'의 조합으로 고감도를 실현해 깊은 곳의 섬세한 입질을 눈과 손의 감도로 포착한다. 새로운 밸런스 이론과 X45, V-JOINTα 설계로 미세한 입질도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는 조작성과 끈질긴 파워를 발휘한다. 타입은 M, H, HH의 3가지 타입이 있다! 길이는 손에서 잡고 계속 유인해도 지치지 않는 전장 205mm로, 제로 텐으로 입질과 입질이 잘 나오는 SF 타입이 라인업되어 있다. 오니카사고, 심해의 참돔, 참홍어, 참돔, 홍어, 대구, 대구, 볼락, 참돔부터 라이트 감성돔까지 폭넓은 중심해 대상어종에 대응하며, 300번대 전동 릴부터 600번대 전동 릴까지 안정적인 홀드를 실현한 센터 그립의 제로시트도 탑재되어 있어 편안한 중심해 낚시를 가능하게 했다. 새롭게 태어난 '교쿠에이 중심해장'으로 맛있는 중심해어 낚시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후쿠다 토우키 테스터
아캄츠 낚시의 정석 제로텐 H-205SF
이번 교쿠에이 중심장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신개념 모델 SF는 SF는 SUPER FLEX의 약자다. 이전 모델에서도 상당히 아캄츠를 의식한 조율로 완성된 교쿠에이 중심장이었지만, 이 SF는 더욱 새로운 아캄츠 낚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로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낚시법의 키워드는 '제로 포인트', 즉 '제로 텐션'이다.
조류가 빠른 조시 이누보 앞바다의 아캄츠 낚시에서 200호 추가 날아오르는 조수 조건에서 추를 바닥에 붙인 채로 줄을 내보내고 버려진 줄의 길이로 미끼를 낚는 낚시를 강요당하는 경우가 많다. 채비의 날림을 억제한다는 의미에서 시작된 이 '제로 텐션' 낚시는 부수적인 효과에 주목하게 되었다. 그것은 제로점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채비가 안정되고, 아캄츠의 입질을 더 잘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흔히 '참돔 낚시는 유혹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한편, 전문가 낚시꾼이라면 잘 알고 있겠지만, 감성돔은 끊임없이 움직이거나 불안정한 움직임을 하는 미끼를 싫어하는 경향이 강하다. 채비를 안정시키면서 가끔씩 미끼에 흔들리는 움직임을 연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제로 텐션' 감성돔 낚시는 조수가 빠른 조시 앞바다에 국한되지 않고, 수심이 매우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진흙 바닥의 포인트라면 대부분 유효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파도가 높은 날이나 이조(二枚潮)의 악조건에서 효과가 높다.
그 '제로 포인트'의 낚시를 추구하기 위해 다이와 선상 로드 팀에 제안하여 탄생한 것이 이번 교쿠에이 중심장 SF다. 초릿대는 유연한 SMT 부분이 길고, 다른 모델의 초릿대에 비해 슬로우 테이퍼로 되어 있다. 유연하고 긴 SMT는 높은 파도에도 영점 상태를 유지하기 쉬우며, 눈 감도의 입질도 부하 변화에 영향을 덜 받는다. 가와하치 낚싯대의 SF 이미지다. 다른 모델처럼 초릿대를 짊어졌을 때 완만하게 휘어지는 초릿대, 즉 추의 하중과 비례하는 초릿대는 작은 입질을 크게 표현하는 장점이 있지만, SF는 그 장점을 과감히 버리고 솔직한 입질을 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곳은 내가 원하는 대로 낚싯대가 되어 있다. 참돔 낚시에서 여러 종류의 손님이 얼굴을 내밀지만, 그 중에서도 참돔의 입질이 가장 예리하고 명료한 경우가 많다. 참돔 낚시에 숙련된 낚시꾼이라면, 아주 조류가 두 개로 나뉘고 바다가 좋지 않은 날이 아니라면 참돔의 입질을 놓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입질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어종 판별이 쉽고, 입질에 따른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풀링과 주파수가 작은 입질로 바늘이 걸린 후 입질이 둔하고 입질에 대한 감이 없다면 유메카사고. 유메카사고라면 오마츠의 리스크가 적기 때문에 남은 미끼로 승부를 볼 수 있다"는 식의 이미지를 더 자신 있게 가질 수 있다. 이것이 아캄츠라면 '모타레를 동반한 날카롭고 주파수가 큰 입질에 미끼를 넣으면 확고한 입질감! 입질이 유난히 날카롭기 때문에 대형? 아니면 윗바리인가? 그렇다면 조금 위쪽 바늘로 두 번째 물고기를 아래쪽 바늘로!" 라는 최고의 즐거운 장면의 이미지가 더욱 선명하게 떠오를 것이다.
추를 바닥에서 자른 상태에서도 긴 SMT가 모타레를 표현해주기 때문에 아카무츠의 모타레를 동반한 입질을 쉽게 판별할 수 있다.
또한, 막상 감아 올릴 때는 몸통에 단단히 고정되어 입이 끊어지는 것을 방지하는穂持ち부터 몸통의 유연성과 조작성의 밸런스가 뛰어나다. 유연성과 조작성을 높은 수준에서 양립시키는 열쇠는 내가 최근 주목하고 있는 다이와 테크놀로지의 '신 밸런스 이론'이다. 초릿대부터穂先(초릿대)까지 유연한 로드일수록 이 '신 밸런스 이론'의 혜택을 받는다고 필자는 느끼고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AGS는 물론, 릴 시트 주변에도 경량 센터 그립 타입의 제로 시트(ZERO-SEAT)를 채용하여 '가벼움은 감도'를 구현한 로드가 되었다. 이 가벼움은 아와세를 넣었을 때 아캄츠 특유의 승차감을 더욱 선명하게 해주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요소다. 물론 태클이 가벼워야 하루 종일 들고 있어도 집중력을 잃지 않는 필수 조건이다.
필자의 생각으로 이번에는 아캄츠 낚시 일색의 임프레가 되어 버렸지만, 교쿠에이 중심층 SF가 바닥 중심의 다른 중심층 낚시에 한 획을 긋는 로드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전장(m) 마디수 접은 길이(cm) 표준무게(g) 선경/원경(mm) 추 부하(호) 카본 함유량(%) 적합한 클램프 크기 권장 소비자가(엔) JAN코드
교쿠에이 중심부 M-205 2.05 2 108 200 1.3/14.8 80~150 77 S 71,000 4550133253188
교쿠에이 중심부 H-205 2.05 2 108 160 1.1/13.2 120~250 86 SS 71,500 4550133253195
교쿠에이 중심부 H-205SF 2.05 2 108 185 1.3/13.8 120~250 70 SS 71,500 4550133253201
교쿠에이 중심부 HH-205 2.05 2 108 185 1.1/13.8 150-300 69 SS 72,000 455013325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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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상판 사용 시 주의사항
■메탈 탑의 온도 변화에 대하여
초탄성 티타늄 합금은 소재 특성상 5℃ 이하의 저온 환경에서는 탄성이 저하되어 초릿대의 복귀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른 아침・밤의 극심한 추위나 바람의 영향으로 눈에 띄는 정도의 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0℃ 이하의 환경에서는 탄성저하가 더욱 진행되어 초릿대가 구부러진 채로 돌아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어느 경우든 기온이 상승하면 원래의 초탄성으로 돌아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굴곡을 유발하는 사용은 피하십시오.
메탈 탑은 정상적인 사용 시에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초릿대 감김, 초릿대 실 꼬임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과도한 굴곡은 변형이 남거나 금속 피로로 인해 파손될 수 있습니다.
■만일의 변형은 손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변형이 남아있는 경우, 구부러진 쪽과 반대 방향으로 천천히 구부려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단, 반복적으로 변형 수정을 하면 금속 피로의 원인이 되므로, 감김 등 변형이 남는 조작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사용을 위해 사용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