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가와하치 줄기 실 채비 SS RM(RYO'S METHOD)KAITEKI KAWAHAGI MIKIITO SHIKAKE SS 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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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다이와 가와하키 오픈 우승자 하야시 료이치 테스터가 감수! 각 부분에 정성이 담긴 가와하기 줄기 실 채비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스탠다드 모델'과 에다스 간격을 집중화하여 미끼를 집중시켜 바닥과 공중을 집중 공격할 수 있는 '바텀&레인지' 2종류를 준비했다.
미끼의 입질과 활성도에 따라 하리스가 멈추는 위치를 변경할 수 있는 4점 비드 사양.
보다 낮은 저항을 중시한 컴포트 후크 비드를 사용.
채비를 뿌리 걸림으로부터 보호하는 버릴 수 있는 원줄 사양. (해리스 고정으로 실이 끊어지지 않도록 여분의 돌기가 달려 있음)
버리는 실은 3개의 마디가 들어 있으며, 약 2시간 정도 마디의 위치를 바꾸어 주면 하루 종일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같은 위치에서 장시간 사용하면 버려진 줄이 빨리 끊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적당한 바늘이 있어 다루기 쉬운 플루오로카본 라인(D프론선 해리스)을 줄줄과 해리스 모두에 사용.

다이와 테크놀로지

사쿠사스 스위블
사쿠사스 훅에서 입증된 ‘New Plating Technology’를 스위블에 적용하여 기존에 비해 훨씬 부드러운 회전력을 실현했습니다. 이 코팅 덕분에 일반 도금 스위블보다 약 6배 높은 회전력을 확보했으며, 회전으로 인한 스위블 마모에 대한 내구성도 약 3.5배 향상되었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

보다 작고 가벼우면서 흡입력을 중시한 '컴포트 후크 비즈' 사용
임 명인은 작은 형태로 조류의 흐름을 잘 타지 않아 보다 섬세한 채비를 만들 수 있는 '편안한 후크 비즈'를 선호한다.
실이 잘 끊어지지 않는 놀라운 회전력! 삭서스 스위블 탑재
스위블 내부를 불소 처리한 스위블. 회전성능이 향상되어 리더의 요철이 대폭 감소.
특히 가와하치 낚시는 채비를 많이 사용하는 만큼, 삭서스 스위블은 든든한 지원군이다.
뿌리 걸림으로부터 채비를 보호하는 버리는 실 사양
실이 끊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예비 돌기가 있는 해리스 방지 장치 포함.

채비도

임양일 테스터의 인상

몸통이 달린 3개의 버가 주류인 가와하기 채비이지만, 이 채비는 다년간의 낚시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피드백하여 4개의 후크 비드를 배치하고, 정확하게 결정된 각각의 비드의 위치를 가와하기의 활동과 낚시 방식에 맞게 구분하여 낚시로 연결하고, 싱커의 루어 걸림 시에도 빠르게 낚시를 빠르게 낚시를 재개할 수 있는 채비이다.

'RM 스탠다드'는 상황을 가리지 않는 설계로, 아래 3개의 구슬을 사용할 경우, 바닥을 자른 싱커를 흘려보내면 그 플래싱 효과에 흥미를 느끼고 다가온 가오리가 먼저 싱커 가까이에 있는 미끼를 발견하게 할 수 있으며, 훅킹을 실수하더라도 다음 짧은 가지 사이로 분만 내려주면 다음 미끼, 또 다음 미끼와 함께 가오리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 또한 싱커를 바닥에 부착하고 입질을 기다리는 제로텐 낚시법 등에서는 바닥에 서식하는 게스트의 활성도가 높을 때, 위에서 3개의 구슬을 사용하여 미끼를 바닥에서 멀리 떨어뜨려 세팅할 수 있다. 그리고 채비 상단에 중추를 장착하면 비스듬히 내려가는 낚시를 할 수 있는데, 싱커에서 떨어진 각각의 후크 비드 위치에 따라 유인 속도가 달라져 가오리를 유인한다. 'RM Bottom & Range'는 가오리의 활성도가 낮을 때 등 바닥에서 멀리 떨어지려고 하지 않을 때, 바닥 부근에 미끼를 집중 배치할 때 효과적인 지그 사이로 되어 있다. 한편 활성도가 높고 공중에서 반응이 있을 때 등에도 유효하며, 역시 싱커에 흥미를 느낀 가와하구를 아래쪽 버에 걸고, 걸지 못하더라도 채비를 조금만 내려주면 다음 미끼를 제시하여 입질로 연결시킬 수 있다. 또한 채비의 구슬은 '후크 비즈'를 사용하여 보다 가볍고 작은 크기로 흡입력을 중시하고 있다.

바다에 흩어져 있는 뿌리 주변은 가와하루기에게 좋은 먹이터이며, 일급 포인트가 된다. 또한 그보다 뿌리가 더 거친 포인트도 있는데, 예를 들어 관동지방에서는 겐자키 앞바다의 가파른 뿌리 주변을 공략하기도 한다. 그런 포인트에서는 채비를 투입하여 일단 바닥을 잡고 거기서부터 자신의 낚시를 전개해 나가는 데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뿌리 걸림이 발생할 수 있다. 루어걸림이 발생할 때마다 극세사 PE 라인이 끊어지는 라인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다면, 실제 낚시 시간이 크게 줄어들어 패턴 파악이 늦어지고, 이는 곧 낚시에 직결된다. 만약 채비가 싱커뿐이라면 싱커를 설치한 스냅에 연결된 폐사를 자르는 것만으로 채비를 회수할 수 있고, 준비해 둔 폐사가 달린 싱커를 채비에 끼워 넣으면 즉시 낚시를 재개할 수 있다. 또한, 버린 실은 해리스 고리에 끼워 고정하고 있기 때문에, 흘라우치 등으로 인해 거기서부터 약해진다. 그래서 세 군데에 마디가 달려 있는데, 처음에는 스냅에서 먼 쪽 마디부터 해리스 고리에 걸고, 대략 2시간 정도 지나면 다음 마디, 그 다음 마디로 바꿔서 걸면 된다. 이 버려지는 추식 채비는 경기 낚시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스위블에는 놀라운 회전력으로 채비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삭서스 스위블을 사용하고 있으며, 적당히 팽팽하고 다루기 쉬운 D프론 해리스(Dflon Harris)를 원줄과 해리스 모두에 사용하고 있다.

2019년 DKO(다이와카와하기 오픈)에서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RM 스탠다드'에 가까운 지간 채비를 사용했다. 그것은 캐스팅하여 넓은 범위를 노리는 것을 상정한 것으로, 채비가 배 밑이 아닌 자신에게서 멀어질수록 해저에서는 비스듬히 기울어지기 때문에, 표준의 위쪽 3개 구슬을 사용하고 그 위쪽의 중추를 흔들어 가와하치에 어필하여 먹이를 먹게 하는 등, 기본적인 낚시 방법을 흔들리지 않고 통과시켰다. 낚시의 기본 방법을 흔들림 없이 실행한 것이다. DKO 결승전에서는 시작 1시간 반 동안은 전혀 낚이지 않았지만, 입질이 많아지고 기회가 왔을 때 연달아 낚을 수 있었던 것도 이 채비를 믿고 자신을 믿고 낚시를 진행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제품 사양

품명 가지 라인(호) 입수 가지 라인 길이(cm) 전장(cm) 서브 라인(호) 권장 소비자가(엔) JAN코드
쾌적한 카와하기 간이 채비 SS RM ST 4개 바늘 4호 4 2 40/13/10/8 71 2.5호-2cm 900 4550133112690
쾌적한 카와하기 간이 채비 SS RM 바닥 및 레인지 4개 4호 4 2 40/8/8/8 64 2.5호-2cm 900 455013311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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