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오징어)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을 감동으로 채우기 위해
「에메랄다스」.그것은 DAIWA가 세계에 먼저 선보인, 스퀴드 게이밍(에깅)을 위한 토털 태클 브랜드입니다.
그 손에 오징어를 낚기 위해. 그리고, 최고의 순간이 찾아오기까지의, 오징어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을 감동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
시원한 캐스팅 감각으로 폴(fall), 스테이(stay), 훅킹까지— 그저 기다리기만 했던 시간 속에서도, 변화를 감지하고 예고해 주는 감도로, 대물과의 파이팅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신뢰감을 준다. 그리고, 토털 디자인이기에 가능해진 쾌적한 조작감과, 카메라 롤 속에서 빛나는 포토제닉함을.
에메랄다스. 그것을 손에 쥐는 순간부터, 언제나, 영원히 감동을 전하고 싶습니다.
에메랄다스 스토이스트 RT (아웃가이드 모델)EMERALDAS STOIST RT (OUT GUIDE MODEL)
그때부터 야마다 히로히토가 만들고 싶었던 또 하나의 스타일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토이스트의 콘셉트는 높은 실전 낚시 성능과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우아함을 겸비한 로드다. 말하자면 공도를 누구보다 기분 좋게 달릴 수 있는 어른들의 스포츠 살롱 같은 에깅로드로서 2016년에 탄생했다. 스토스트는 그렇게 하기로 했다. 그래서 그때는 실현할 수 없었던, 야마타의 머릿속에 있던 또 다른 세계관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정점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기 위해 모든 것을 깎아내린 바삭바삭한 레이싱 머신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레이싱의 이름을 내건 마가이모노들과는 다른, 진정한 몬스터 스펙. 그것이 바로 Stoist RT(레이싱 튜닝)이다.
다이와 테크놀로지

SVF COMPILE-X 나노 플러스
대폭적으로 줄어든 레진과 함께 다량으로 밀도 있게 삽입된 그래파이트 섬유로 구성된 초근육질 블랭크입니다. 높은 경도와 탄성을 갖추고 있어 뛰어난 정보 전달 능력을 제공하며, 물속 상황을 손에 잡히듯 느낄 수 있는 감도를 선사합니다. 또한, 줄어든 레진 양은 가벼움과 파워의 업그레이드를 의미하며, 동일한 파워에서는 훨씬 가벼운 로드를, 같은 파워와 가벼움에서는 훨씬 가는 로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순간적인 반응이 요구되는 낚시에서 필수적인 블랭크로, 예민한 감도와 강력한 배트 파워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스윙이 용이하며, 목표 지점을 벗어나지 않는 정확한 캐스팅이 가능하여, 그 가벼움 덕에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고성능 블랭크가 나노플러스 기술을 통해 더욱 진화하고 있습니다.

X45 풀 실드(=X45 코브라 실드)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발생하기 쉬운 블랭크의 끝 부분부터 45° 카본 바이어스 크로스로 가장 효과적인 최외층에서 조이는 구조인 X45 풀 실드입니다. 이를 통해 비틀림 강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로써, 이전보다 더 높은 캐스트 정확도와 로드의 본래 성능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AGS
경량과 고감도를 실현하는 AGS(에어 가이드 시스템)는 카본 프레임을 채택하여, 티타늄 대비 약 3배의 강성을 가진 카본의 특성으로 라인을 통해 전달되는 미세한 신호를 흡수하지 않고 블랭크에 직접 전달하는 높은 감도를 제공합니다. 또한, 카본의 경량성 덕분에 스윙 속도가 빨라지고 팁의 흔들림이 빠르게 수습되어 비거리와 조작성도 크게 향상됩니다.
AGS 타입 R을 탑재(C-링, N-링). 'STOIST RT'는 팁 부분에 'STOIST ST'보다 한 단계 더 작은 사이즈를 채용했다.

CWS(카본 래핑 시스템)
가이드나 릴 시트를 블랭크에 고정하는 다이와 독자적인 기술.
실(스레드)이 아니라, 경고하게 짜인 카본 크로스로 부품을 고정함으로써, 부품 부착 부분의 경량화를 실현. 또한, 이 CWS는 고정력(가이드 부착 부분의 비틀림 강성)과 내구성(균열 강도)도 향상되고 있다. 카본 크로스 특유의 외관에 의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스레드)이 아니라, 경고하게 짜인 카본 크로스로 부품을 고정함으로써, 부품 부착 부분의 경량화를 실현. 또한, 이 CWS는 고정력(가이드 부착 부분의 비틀림 강성)과 내구성(균열 강도)도 향상되고 있다. 카본 크로스 특유의 외관에 의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V-JOINTα
조인트 부위에 고강도 소재인 나노 합금을 채택하고, DAIWA의 정밀 가공 기술을 활용하여 V-조인트 α가 탄생했습니다. 이를 통해 V-조인트가 더욱 강하고 가벼우며 아름답게 휘어지는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캐스팅을 반복하는 낚시에서는 조인트 부위를 얇게 만들어 블랭크 전체를 슬림하게 마감하여, 흔들림이 적고 조작감이 향상됩니다.

AIR SENSOR SEAT
카본 파이버가 포함된 에어 센서 시트를 통해 경량화, 고강도, 고감도를 실현합니다. 로드의 용도에 맞게 전용 설계가 적용되어 있으며, 범용 릴 시트로는 경험할 수 없는 조작성을 제공합니다.
제품 상세 정보

초감각 SVF 컴파일 X 나노 플러스
지금까지 없었던 초민감도를 실현하기 위해 채택한 블랭크 소재. 가벼움, 감도, 강성, 캐스트, 샤클리, 폴링 등 에깅의 일련의 동작이 한 단계 더 발전했다.

블랭크 터치 쇼트 그립
포그립을 짧게 만들어 블랭크 터치를 가능하게 한다.

레이싱을 연상시키는 블랙&레드 컬러의 디자인
지금까지의 에메랄다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레이싱적인 디자인. 그 외관은 낚시꾼의 기분을 고양시키는 것은 틀림없다.
아이템 소개
아이템 | 설명 |
---|---|
88ML | 주로 가을 시즌에 많이 사용하는 3호~3.5호 감성돔을 롱 캐스팅하여 넓은 범위를 공략하는 모델. 고탄성 모델 특유의 초민감성과 그에 상충되는 유연함도 겸비하고 있다. 마일드한 톤임에도 불구하고 바삭바삭한 사용감은 새로운 감각으로 낚시꾼의 기분을 고양시킨다. |
84M | 사용할 수 있는 미끼의 폭도 넓고 길이도 8.4ft로 설정하여 계절에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한 대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올마이티 모델. |
76MMH | 주로 봄철에 많이 사용하는 3.5~4호 감성돔을 강력하게 캐스팅하고, 단단히 채비할 수 있는 하이파워 모델이다. 특히 깊은 곳을 공략할 때 고탄성 특유의 높은 감도는 큰 무기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
82MH | 76MMH를 베이스로 길이를 늘리고 팁 섹션을 한 단계 파워업한 모델. 봄 시즌으로 대표되는 조류가 많은 곳이나 조금 높은 곳에서 하이웨이트의 3.5~4호 미끼를 풀 캐스팅하여 깊고 단단하게 찌를 잡고 싶은 낚시꾼에게 최적의 모델이다. 또한 배트의 반발력이 높기 때문에, 잘 구부려서 날릴 수 있다면 압도적인 비거리를 낼 수 있다. |
79MLM | 표준형 84M을 기반으로 길이를 단축하고 팁 섹션을 ML로 변경하여 84M에 비해 경량감이 향상되고, 약간 더 부드러운 느낌으로 바뀌었다. 쇼트화의 장점은 감성돔의 조작성과 감도 향상, 좁은 낚시터에서의 기동성 향상, 그리고 무엇보다 가벼워져 하루 종일 지치지 않고 낚시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양한 낚시터에서 활약할 수 있는 짧은 길이의 만능 모델로 다양한 낚시터에서 활약할 수 있다. |
80LML | 79MLM과 마찬가지로 팁을 L, 배트를 ML로 변칙적으로 조정하여 팁의 예민함을 더욱 부각시키면서 시리즈 중 가장 섬세한 모델로 개발되었다, 캐스팅의 용이성과 에깅의 조작성으로 연결되는 배트 부분에는 파워를 부여한 사양으로 2.5~3호 에깅을 사용한 가을 에깅에 가장 잘 어울린다, ML 배트가 있어 3.5호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계절을 불문하고 '섬세한' 에깅을 하고 싶은 낚시꾼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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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임프레션

야마다 히로히토 테스터
야마다 씨는 말한다. '가벼움은 감도'라고. "감도가 에깅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그렇다면 다이와의 기술로 희소성 있는 에깅기의 이상을 실현할 때까지 함께 해보자. 스토스트 RT의 개발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가볍다
"계속 그렇게 말했지만, RT의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받았을 때는 '어머! 에잇! 84M에 84g이라니... 제거할 수 있는 것은 다 제거하고, 어쨌든 궁극적으로 가볍게 만들어 달라고 한 것은 맞지만, 아무리 내가 화상을 입어도 이건 너무 가볍다. 에깅로드의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레드존에 아무렇지도 않게 발을 들여놓고 있다. 너무 과하다,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후 상당히 무모하게 무모하게 사용했지만 전혀 부러지지 않고 오히려 가벼움이 만들어내는 성능이 대단하다. 아, 저 사람들(다이와 기술진), 대단하다, 잘했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가볍다
"계속 그렇게 말했지만, RT의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받았을 때는 '어머! 에잇! 84M에 84g이라니... 제거할 수 있는 것은 다 제거하고, 어쨌든 궁극적으로 가볍게 만들어 달라고 한 것은 맞지만, 아무리 내가 화상을 입어도 이건 너무 가볍다. 에깅로드의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레드존에 아무렇지도 않게 발을 들여놓고 있다. 너무 과하다,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후 상당히 무모하게 무모하게 사용했지만 전혀 부러지지 않고 오히려 가벼움이 만들어내는 성능이 대단하다. 아, 저 사람들(다이와 기술진), 대단하다, 잘했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최초로 탑재된 기술들이 가득하다.
스토스트 RT에는 에깅로드 최초로 탑재된 여러 가지 기술이 담겨 있다. 메인 블랭크를 구성하는 카본 기술인 SVF 컴파일 X 나노 플러스도 에깅로드에 처음 탑재된 기술이다.

게다가 야마다가 '끔찍하다'고 표현하는 감수성이다.
"감성돔 낚싯대의 감도에서 매우 중요한 것은, 감성돔이 바닥에 착지하고 처음 찌끝에 힘을 주었을 때입니다. 그 때 얼마나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죠. 감도가 좋은 낚싯대라면 한 번에 정보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아, 바닥이라고 생각하는지, 끈적끈적한 느낌으로 오징어라는 것을 알 수 있는지, 조류의 영향은 어떤지. 그것이 로드가 무뎌지면 알 수 없고, 모두 똑같이 느껴지지만, 그 하나하나의 차이를 알게 되면 에깅이 갑자기 재미있어진다. 저도 그동안 에깅을 지겹도록 해왔는데, RT를 사용하면서부터 낚시를 가는 것이 다시 즐거워지고 재미있어졌어요."
마지막으로 야마다가 확신에 찬 목소리로 에깅 마니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이 한 마디로 마무리하고 싶다.
"써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야마다가 확신에 찬 목소리로 에깅 마니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이 한 마디로 마무리하고 싶다.
"써보면 금방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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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대응 에기 사이즈 | 적합 라인 PE (호-m) | 카본 함유량(%)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EMERALDAS STOIST RT 88ML | 2.64 | 2 | 136 | 84 | 1.2/9.9 | 1.8~3.5 | 0.4~1.0 | 99 | 90,000 | 4550133129162 |
EMERALDAS STOIST RT 84M | 2.54 | 2 | 130 | 84 | 1.3/9.9 | 2.5~4.0 | 0.4~1.0 | 99 | 90,000 | 4550133129179 |
EMERALDAS STOIST RT 76MMH | 2.29 | 2 | 118 | 82 | 1.2/9.4 | 3.0~4.5 | 0.5~1.2 | 99 | 89,000 | 4550133129186 |
EMERALDAS STOIST RT 82MH | 2.49 | 2 | 128 | 87 | 1.4/10.9 | 3.0~4.5 | 0.5~1.2 | 99 | 91,000 | 4550133216732 |
EMERALDAS STOIST RT 79MLM | 2.36 | 2 | 122 | 79 | 1.2/9.4 | 1.8~3.5 | 0.4~1.0 | 99 | 89,000 | 4550133255342 |
EMERALDAS STOIST RT 80LML | 2.44 | 2 | 126 | 80 | 1.2/9.4 | 1.8~3.5 | 0.4~1.0 | 99 | 88,000 | 4550133339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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