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아지 XLIGHT AJI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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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컨디션을 추구한 라이트 전갱이 낚시 전용 모델!

라이트 비시를 사용한 전갱이 낚시 전용 설계. 먹이기 쉽고 흩어지지 않는 조율을 추구. 라이트 계열의 낚시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랭크 최외층을 X자 형태로 카본 테이프로 조여 나사 풀림을 억제하는 강화 구조를 채용. 얇으면서도 높은 강도를 확보하고, 무게감을 줄여 조작성을 높였습니다. 평행 이음, 6:4 조율.

다이와 테크놀로지

BRAIDING X
블랭크의 배트 섹션 최외곽 층을 카본 테이프로 X자 형태로 조여 강화함으로써, 로드 조작 시 파워 손실을 초래하는 비틀림을 억제하는 강화 구조입니다. 블랭크 자체는 슬림한 상태로 높은 강도를 확보하며, 무게감을 줄여 조작성을 향상시킵니다.

제품 상세 정보

이중 알루마이트 처리된 금속 너트 + 별도 후드

다양한 낚시 방법과 그립 방식에 대응. 안정적인 홀드성과 그립감을 추구하여 릴을 단단히 고정할 수 있습니다. 이중 알루마이트 처리된 금속 너트로 고급스러움을 연출. 별도의 회전식 후드로 안심하고 조일 수 있다.

유연성이 뛰어나고 입질에 잘 달라붙어 물림이 없는 유리 초릿대

유연하고 입질에 잘 달라붙는 초릿대를 추구하면서도 다루기 편한 내구성을 겸비했다.

라이트비시를 이용한 전갱이 낚시

관동지방의 배낚시 팬들이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낚시를 꼽으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광어일 것이다. 체력이 약한 아이들도 즐길 수 있고 쉽게 낚을 수 있으며, 먹으면 맛있다. 갓 잡은 전갱이는 정말 잘 잡히고, 갓 잡은 생선을 먹을 수 있는 것은 낚시꾼의 특권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생선이다. 40호 비시(추가 달린 코마세카고)를 사용하는 이른바 라이트 전갱이 낚싯대가 개발되어 체력적으로나 태클적으로나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낚시터와 시즌
관동에서는 도쿄만, 사가미만에서 많은 승합선이 운행되고 있다. 시즌은 거의 연중 내내. 조황도 안정적이다. 조류가 빠른 포인트에서 100호 이상의 낚싯대를 사용하는 전갱이 낚시도 대형을 노릴 수 있어 인기가 있지만, 가벼운 태클로는 불가능하므로 사용하는 낚싯대의 호수를 확인해야 한다.

태클
릴은 PE2호 100m 표시의 100번 사이즈의 소형 양축 릴을 사용하며, 가능한 한 가볍고 감는 성능이 좋은 것을 추천한다. 도르래는 1.5~2호 정도가 적당하다. 비시는 대부분의 선사에서 대여가 가능하므로 대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쿠션 고무와 채비도 선상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채비는 바늘이 3개인 것도 많지만, 익숙하지 않으면 다루기 힘들고 엉켜서 파마 상태가 되면 낚을 수 없으므로, 바늘이 2개인 채비를 엉키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루는 것이 오히려 조과를 높일 수 있다. 채비는 고장나서 잃어버리기 쉬우므로 여분은 필수다. 선상에서 구입할 수 없는 경우에는 넉넉하게 준비해 두자.
전갱이는 배와 등지느러미에 가시가 있어 부주의하게 손으로 잡으면 다칠 수 있다. 피쉬 홀더 등 물고기를 단단히 잡을 수 있는 물건이 필요하다. 더러워져도 상관없는 수건으로 잡는 것도 가능하다. 그 외에는 채비를 올릴 때 낚싯대를 걸 수 있는 낚싯대 받침대가 있으면 편리하다.
미끼
미끼는 선사에서 준비해 주며, 승선 요금과 세트로 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낚시 방법
낚시 방법은 비시(낚시 바늘)에 미끼를 8부 정도 채우고, 바늘에 미끼를 달아 준비한다. 선장의 투입 신호가 나오면 먼저 채비를 수면에 넣고, 채비가 엉키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비시를 떨어뜨린다. 채비를 떨어뜨려 바닥에 닿은 채비가 잠시 늘어지고 더 이상 떨어지지 않는 것을 확인하면, 늘어진 채비를 감아 채비가 팽팽한 상태에서 보통 1m, 길줄의 표시를 보면서 감아 올린다. 거기서부터 지시대까지 낚싯대를 흔들고 원줄을 내어 1m를 감는 것을 두 번 반복하고 지시대에서 입질을 기다리는 것이 기본이다. 잠시 기다렸다가 입질이 없으면 다시 바닥까지 내려서 같은 것을 반복한다. 그래서 회수할 때 찌가 비시에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한다. 만약 남아있는 것 같으면, 찌를 너무 많이 넣었거나 찌 찌꺼기가 눈에 막혔거나 찌를 휘두르는 방법이 잘못되었거나 둘 중 하나다. 다음 투입에서 조정해 보세요. 물고기가 걸려서 감을 때, 비시가 수면에 보이면 감는 것을 멈추고, 낚싯대를 들어 올려 비시를 회수한 후, 해리스에 걸리게 하여 끌어당겨서 넣습니다. 물고기가 보일 때까지 감으면 비시가 손에 잡히지 않게 되고, 비시를 매달아 놓은 채로 낚아 올리기가 어려워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선장의 지시를 잘 듣고 지키면 날씨가 아주 좋은 날이 아니라면 충분히 낚을 수 있는 것이 광어 낚시의 장점입니다. 하지만 잘 낚이는 사람은 반드시 더 많이 낚는 깊이가 있고, 게임성도 높습니다. 전갱이 낚시는 수낚시이기 때문에 노력에 대한 답은 금방 돌아옵니다. 조류와 입질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찌를 내어 놓는 방법, 선반을 잡는 방법의 작은 차이가 낚시의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자신이 던진 찌가 어떻게 바다 속을 떠다니는지, 거기에 어떻게 채비를 동조시킬지 상상하며 궁리하면 전갱이는 낚이는 방법, 걸리는 지점에서 바로 답을 내어줍니다. 한 번의 투입으로 모든 바늘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지에 대한 궁리도 결국에는 큰 조과 차이로 나타납니다.
태클도 가볍고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낚시입니다. 하지만 한번 해보면 게임성이 높아 다음에는 더 낚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낚시이기도 하다. 대도시에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즐거운 낚시를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것은 아깝다.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은 꼭 한번 해보세요. 추천합니다.

액세서리

로드 벨트

제품 사양

품명 전장(m) 마디수 접은 길이(cm) 표준무게(g) 선경/원경(mm) 추 부하(호) 카본 함유량(%) 적합한 클램프 크기 권장 소비자가(엔) JAN코드
라이트 AJI X 170・R 1.7 2 90 97 1.1/8.9 20~60 73 SSS 16,800 4550133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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