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방식마저 스타일리시해진다.
에어리어 피싱(관리형 낚시터)의 공략에 필요한 것은 자연 필드와는 다른 독자적인 전략과 기술, 그리고 전용 태클이다. 에어리어 피싱 전용 스페셜 기어로 개발된 것이, 이탈리아어에서 유래한 ‘PRESSO’다.
PRESSO 개발의 근본에 있는 것은 ‘어떻게 스마트하고, 어떻게 쿨하게 낚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 그 낚시 방식에까지 집착한 미의식을 집약한 디자인은 태클을 세팅하는 순간부터 강렬한 아이덴티티와 함께 앵글러의 스위치를 켜준다.
제품에 대한 끝없는 추구는 새로운 스타일까지 제안한다. 그것을 손에 쥔 당신 자신이 하나의 무브먼트가 된다.
PRESSO-LTD AGSPRESSO-LTD AGS
예리한 감도, 극한의 경량화가 가져다주는 절대 영역
중공 고감도 카본 그립. 그립 내부가 중공 구조로 되어 있어 초경량.
중공 구조로 인해 블랭크의 진동이 공명하여 최고의 손 감도를 제공합니다.
블랭크와 마찬가지로 카본이 감겨져 있다.
블랭크에는 플래그십에 걸맞게 SVF 나노 플러스를 채용.
파워와 감도를 겸비한 슬림하고 가벼운 블랭크.
가볍고 민감한 차세대 'AGS' R 프레임 가이드를 탑재.
최적의 직경, 최적의 위치를 선택해 비거리, 고감도, 고장 없는 고차원적인 성능을 실현했다.
낙하 시 타구, 바닥 상황을 명확하게 손에 전달하는 'SMT'(55M-SMT).
눈의 감도와 손의 감도를 양립시킨 'MEGATOP'(55XUL-S, 58ML-S, 510UL-S, 61L-S)
중공 구조로 인해 블랭크의 진동이 공명하여 최고의 손 감도를 제공합니다.
블랭크와 마찬가지로 카본이 감겨져 있다.
블랭크에는 플래그십에 걸맞게 SVF 나노 플러스를 채용.
파워와 감도를 겸비한 슬림하고 가벼운 블랭크.
가볍고 민감한 차세대 'AGS' R 프레임 가이드를 탑재.
최적의 직경, 최적의 위치를 선택해 비거리, 고감도, 고장 없는 고차원적인 성능을 실현했다.
낙하 시 타구, 바닥 상황을 명확하게 손에 전달하는 'SMT'(55M-SMT).
눈의 감도와 손의 감도를 양립시킨 'MEGATOP'(55XUL-S, 58ML-S, 510UL-S, 61L-S)
경량 고감도를 철저하게 다듬었다!
초창기 PRESSO SVF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지만, 그 안에는 최첨단 토너먼트 스펙이 담겨 있다.
모든 정보를 손에 쥐고 있는 중공형 고감도 카본 그립은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수중 세계를 현실로 바꿔놓는다.
손에 쥔 것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려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하이엔드 모델이 등장했다.
모든 정보를 손에 쥐고 있는 중공형 고감도 카본 그립은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수중 세계를 현실로 바꿔놓는다.
손에 쥔 것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려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하이엔드 모델이 등장했다.
다이와 테크놀로지

AGS
경량과 고감도를 실현하는 AGS(에어 가이드 시스템)는 카본 프레임을 채택하여, 티타늄 대비 약 3배의 강성을 가진 카본의 특성으로 라인을 통해 전달되는 미세한 신호를 흡수하지 않고 블랭크에 직접 전달하는 높은 감도를 제공합니다. 또한, 카본의 경량성 덕분에 스윙 속도가 빨라지고 팁의 흔들림이 빠르게 수습되어 비거리와 조작성도 크게 향상됩니다.

SVF NANOPLUS
가벼움, 파워, 세밀화를 실현하는 초고밀도 카본 SVF에 도레(주) 나노알로이 기술을 다이와 독자적인 제조법으로 결합하여, 더욱 높은 강도와 경량화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감성영역 설계 시스템 [ESS] (엑스퍼트 센스 시뮬레이션)
로드는 휘어지면 그 반대 방향으로 다시 일어나려는 에너지(복원력)가 발생합니다. 이는 변형된 블랭크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변형 에너지’로, 낚싯대의 성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DAIWA는 이 ‘변형 에너지’를 분석하고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어디가 우수한지’와 ‘어디가 부족한지’를 수치로 명확하게 파악할 뿐만 아니라, 낚시인이 느끼는 감성적 요소도 설계에 반영할 수 있어, 낚시인이 원하는 로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SMT(SuperMetalTop)
SMT(슈퍼 메탈 톱)는 초탄성 티타늄 합금 소재를 낚싯대의 초릿대에 사용한 DAIWA의 독자적인 기술입니다. 금속 특유의 진동 증폭 능력을 통해 카본 소재로는 구현할 수 없는 감도를 낚시인에게 제공합니다. 높은 탄성을 가진 금속 소재의 강도와 외부 충격에 대한 강함에 더해, 미세한 움직임에도 유연하게 휘어지는 섬세한 초릿대를 구현하여, 금속만이 줄 수 있는 손 감도와 시각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시감도가 뛰어나 입질을 손끝까지 확실하게 전달합니다.
55M-SMT

MEGA TOP
메가톱은 섬유와 수지가 균일하게 분산된 카본 솔리드로, 모든 방향에서 동일한 굽힘을 나타냅니다. 그 결과, 일반 카본 솔리드에 비해 강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가늘고 유연하며 하이 테이퍼의 초릿대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고, 손에 전달되는 감도는 물론, 초릿대에서 나타나는 시각적 감도가 뛰어나 입질을 포착할 수 있는 초릿대를 실현했습니다.
55XUL-S、58ML-S、510UL-S、61L-S

V-JOINT
로드의 연결부에 바이어스 구조의 카본 시트를 적용하여, 마치 원피스 로드처럼 왜곡이 적고 아름다운 곡선을 실현합니다. 이 구조가 적용되지 않은 것과 비교하여 파워, 탄성, 곡선에서 원래 상태로 복귀하는 속도가 크게 향상되어 이상적인 액션을 만들어냅니다.

X45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기존 구조(낚싯대 끝에 대해 0°, 90°)에 더해 '45°' 바이어스 크로스(±45°로 대각선으로 배치된 카본 섬유)를 감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를 탑재하여 비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

중공 경량 고감도 그립
초창기 PRESSO SVF를 연상시키는 카본 그립의 진화.
절대적 고감도 및 경량화. 외형도 타사에는 없는 PRESSO다운 외형.
두께도 그립을 꽉 쥐지 않고도 잡을 수 있는 두께로.
포어 그립도 카본 외곽을 사용하여 감도와 조작성을 더욱 향상시켰습니다.
절대적 고감도 및 경량화. 외형도 타사에는 없는 PRESSO다운 외형.
두께도 그립을 꽉 쥐지 않고도 잡을 수 있는 두께로.
포어 그립도 카본 외곽을 사용하여 감도와 조작성을 더욱 향상시켰습니다.

AGS(R 프레임・C/N링)
가이드는 경량, 고강성, 고장 없는 R 프레임과 얇은 두께의 경량 C링과 N링을 장착한 'AGS'를 채용했다.
가이드 세팅도 재검토하여 비거리와 함께 에스테르 라인의 사용성도 크게 향상되었다.
가이드 세팅도 재검토하여 비거리와 함께 에스테르 라인의 사용성도 크게 향상되었다.

에어 센서 시트
경량 고감도 에어 센서 시트 '네오 트래디셔널'을 채용. 카본 그립과의 조합은 초민감도를 가져온다.
감도 향상 실현

'중공 고감도 그립, SVF 나노 플러스, AGS, 에어 센서 시트'
모든 성능이 결합되어 전작 대비 48% 감도 향상을 실현했다.
모든 성능이 결합되어 전작 대비 48% 감도 향상을 실현했다.
아이템 소개
아이템 | 설명 |
---|---|
55M-SMT | 다른 차원의 바닥 감도 초단심 SMT를 장착한, PE 라인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공격적인 낚싯대. 특히 라인 텐션을 조절하는, 라인 텐션을 살리는 메소드 낚시에 최적이다, 디지털 와인딩이나 리프트&폴 낚시에서 짧은 거리에서 미끼가 얼마나 액션을 했는지, 바닥에 착지했는지 마치 눈으로 보는 듯이 선명하게 느낄 수 있다. 탑워터 낚시에서도 뛰어난 사용 편의성을 자랑한다. |
58L | 바닥 공략 스페셜티 스텝 다트, 디자 등 바닥 바이브, 철판 바이브 등의 루어를 마음대로 조작하여 모든 입질을 포착하고 랜딩으로 가져가는 바닥 공략 로드. 5ft8inch의 길이는 섬세한 액션을 가능하게 하며, 슬로우 테이퍼를 채용한 액션은 한 번의 입질에도 물고기의 움직임을 로드가 따라가면서 확실한 랜딩을 약속한다. 에스테르나 PE 라인과 같은 저신율 라인과의 조합으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
58ML-S | 2단 테이퍼 솔리드 팁 모델 2단 테이퍼 메가탑을 채용한 고감도 솔리드 팁 모델. 부드러운 솔리드 팁은 손의 감도가 둔화되기 쉽지만, 2단 테이퍼를 통해 지금까지 없었던 손의 감도를 실현했다. 입질을 꺼려할 때에도 입에 훅을 남기고 후킹으로 가져갈 수 있는 솔리드의 기본 성능은 물론 건재하다. 무감각해지기 쉬운 마이크로 스푼의 액션도 손으로 느끼면서 리트리브가 가능하다. |
510UL | 올라운드 스페셜리티 루어의 액션, 생명감을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고감도 모델. 직진 테이퍼는 스푼은 물론, 크랭크 와인딩에서도 매우 사용하기 편하도록 제작되었다. |
61L | 고감도 크랭크 로드 리트리브 시에는 부드러운 팁 부분이 액션을 최대로 끌어내고, 팽팽한 배꼽 부분은 리트리브 감도, 입질 감도, 그리고 입질을 확실하게 포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이팅 시에는 배트 부분이 물고기를 끌어당기는 역할을 한다. 저온기 저활동성 물고기의 미세한 입질도 놓치지 않고, 입질까지 끌어낼 수 있는 크랭크로드. |
61ML | 와인딩 낚시부터 플러그까지 대응하는 중량급 버사 스타일. 1g 미만의 스푼부터 크랭크, 미노우, 바텀 바이브까지 다양한 루어에 대응. 멀티 테이퍼를 채용한 블랭크는 스푼을 리트리브할 때는 부드러운 팁 부분이 액션을 전달하고, 미노우나 바텀 루어를 조작할 때는 적당히 팽팽한 배꼽 부분으로 루어를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다. 또한 방류 직후의 강한 입질도 확실하게 걸 수 있다. 낚은 후에는 물고기의 움직임에 따라 낚싯대가 따라가면서 쉽게 랜딩할 수 있는 낚싯대로 완성되었다. |
510UL-S | 시리어스한 상황을 타파하는 메가탑 탑재 모델. 에어리어 송어의 전설, 타카다 타츠야 테스터가 감수한 심각한 상황을 스푼으로 돌파하는 섬세한 팁을 가진 모델. 방류 후 시간이 지나 추격이 어려워진 상황, 기온의 큰 변화로 활성도가 낮아진 상황 등 어려운 상황에서의 입질을 확실하게 포착하여 랜딩으로 연결한다. 섬세함을 가진 메가탑은 루어에 일어나는 변화를 시각적으로도 전달하며, 송어가 불편함 없이 루어를 먹게 한다. 마이크로 스푼이나 경량 스푼과의 궁합이 뛰어나며, 마이크로 크랭크의 데드 슬로우 리트리브에도 대응한다. |
61L-S | 센시티브 바사 스타일 모델 PRESSO 프로 스태프들이 기다려온 모델. 저신장 라인과 함께 진정한 성능을 발휘한다. 섬세한 팁에 강한 베리를 세팅하여 송어가 불편함 없이 미끼를 먹게 함과 동시에 입질을 순간적으로 포착할 수 있도록 했다. 조작성이 좋은 테이퍼 세팅은 공격적인 와인딩 낚시부터 바텀 루어, 탑 루어 등의 루어를 액션시키는 낚시에도 대응한다. 소형 미노우 플러그에도 추천한다. |
55XUL-S | 짧은 거리에서의 갑작스러운 입질에도 유연한 솔리드 팁이 훅을 입에 남기고 부드럽게 구부러지는 벨리로 튀지 않고 확실하게 걸 수 있는 모델. 마이크로 스푼은 물론 마이크로 크랭크에도 대응. |
61MLF | 저신장 라인을 사용하고 섬세한 튜블러 팁 섹션과 견고한 배트 섹션의 조합으로 모든 입질을 즉각적으로 걸 수 있는 공격적인 모델. 와인딩 낚시뿐만 아니라 조작계 루어에도 고차원적으로 대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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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손에 닿는다. 감동이 가슴을 울린다

타카다, 미우라, 와다 세 사람이 입을 모아 극찬하는 것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감도'이다. 이 뛰어난 감도를 가져오는 것은 카본 소재의 중공 고감도 그립이다. 송어가 입질할 때의 미세한 진동은 라인, 가이드, 블랭크, 그리고 그립으로 전달되고, 로드를 쥐고 있는 손이 이를 감지한다. 이때 그립이 속이 비어 있으면 그 미세한 진동이 속이 비어 있는 공간에서 울려 퍼지면서 확장되어 손에 선명하게 전달된다.
이 초민감성은 사용했던 붕어 낚싯대의 개념을 뒤엎을 정도다.
이 초민감성은 사용했던 붕어 낚싯대의 개념을 뒤엎을 정도다.
58L

바닥용인데도 배꼽에서 잘 구부러지는 신개념 로드
바닥 루어에 특화된 낚싯대이지만, 기존의 해당 타입의 낚싯대와는 확연히 다른 것이 58L이다. 바닥낚시는 루어에 다양한 액션을 가미해 송어를 유인하고 입질을 유도하는 조작낚시다. 조작성을 좋게 하기 위해 기존의 바닥용 로드는 블랭크 전체에 팽팽한 장력을 부여했다. 하지만 58L은 그 정반대로 잘 휘어지는 로드가 되어 있다.
"배라기보다는 배드 부근부터 구부러지는 느린 테이퍼의 로드입니다. 바닥 낚시에 특화된 낚싯대인데 왜 잘 휘어지는 낚싯대로 만들었냐면, 그것은 낚아 올린 송어를 최대한 흩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라고 와다 씨는 말한다.
바닥낚시의 경우, 갑자기 스위치가 켜져 급하게 입질이 오거나, 천천히 천천히 입질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후크가 잘 걸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껍질 하나만 걸리거나 입 주변에 걸리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것이バラす리스크와 직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어떻게 하면 흩어지지 않게 할 수 있을까. 그것은 로드를 잘 구부려서 송어의 움직임에 대한 추종성을 좋게 하는 것입니다. 잘 구부러진다고 해서 조작감이 극단적으로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탑 마이스터의 새로운 발상에서 탄생한 바닥용 로드가 탄생했다.
"배라기보다는 배드 부근부터 구부러지는 느린 테이퍼의 로드입니다. 바닥 낚시에 특화된 낚싯대인데 왜 잘 휘어지는 낚싯대로 만들었냐면, 그것은 낚아 올린 송어를 최대한 흩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라고 와다 씨는 말한다.
바닥낚시의 경우, 갑자기 스위치가 켜져 급하게 입질이 오거나, 천천히 천천히 입질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후크가 잘 걸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껍질 하나만 걸리거나 입 주변에 걸리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것이バラす리스크와 직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어떻게 하면 흩어지지 않게 할 수 있을까. 그것은 로드를 잘 구부려서 송어의 움직임에 대한 추종성을 좋게 하는 것입니다. 잘 구부러진다고 해서 조작감이 극단적으로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탑 마이스터의 새로운 발상에서 탄생한 바닥용 로드가 탄생했다.
61ML

루어뿐만 아니라 라인에도 다재다능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올라운더!
"다재다능함이라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로드다. 언더 1g 스푼부터 바텀 바이브, 미노잉까지 다양한 루어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 그리고 루어뿐만 아니라 라인에 대한 범용성도 갖췄어요. 나일론, 플로로, PE 그리고 에스테르. 모든 라인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라고 다카다는 말한다.
라인의 범용성을 갖추면서 태클 밸런스의 폭이 넓어졌다. 크랭크 등 후킹을 걸어서 훅을 걸고, 흩어질 위험을 줄이고 싶을 때는 나일론으로 세팅한다. 단단하고 작은 입질을 확실하게 잡아내는 감도 위주의 세팅을 하고 싶을 때는 에스테르나 PE를 세팅한다. 로드 하나라도 라인과의 조합에 따라 낚시 방법과 루어의 잠재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61ML의 경우, 끊어지기 어려운 테이퍼 디자인도 주목할 만하다. 송어가 당기는 힘의 강도에 따라 로드가 구부러지는 벤드 커브의 피크가 변하는 멀티 테이퍼를 채용했다.
"일반 사이즈의 작은 입질 시에는 팁 섹션에서 움직임을 억제하고, 큰 송어의 강한 입질 시에는 배꼽 섹션으로 커브의 피크가 이동하여 송어의 격렬한 움직임을 따라잡게 됩니다. 또한,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게 함으로써 흩어지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끌어당기기도 쉬워집니다."
라인의 범용성을 갖추면서 태클 밸런스의 폭이 넓어졌다. 크랭크 등 후킹을 걸어서 훅을 걸고, 흩어질 위험을 줄이고 싶을 때는 나일론으로 세팅한다. 단단하고 작은 입질을 확실하게 잡아내는 감도 위주의 세팅을 하고 싶을 때는 에스테르나 PE를 세팅한다. 로드 하나라도 라인과의 조합에 따라 낚시 방법과 루어의 잠재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61ML의 경우, 끊어지기 어려운 테이퍼 디자인도 주목할 만하다. 송어가 당기는 힘의 강도에 따라 로드가 구부러지는 벤드 커브의 피크가 변하는 멀티 테이퍼를 채용했다.
"일반 사이즈의 작은 입질 시에는 팁 섹션에서 움직임을 억제하고, 큰 송어의 강한 입질 시에는 배꼽 섹션으로 커브의 피크가 이동하여 송어의 격렬한 움직임을 따라잡게 됩니다. 또한,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게 함으로써 흩어지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끌어당기기도 쉬워집니다."
테스터 임프레션

타카다 타츠야(Takada Tatuya) 테스터
D.Y.F.C의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낚시의 저변 확대에 힘쓰는 등 지역 낚시의 초창기부터 지역 낚시를 지탱해온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다.
AGS(에어 가이드 시스템)를 탑재한 PRESSO LTD AGS가 하이엔드 시리즈로 탄생한 것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에 첫 번째 PRESSO LTD AGS가 출시되었죠. 그때까지만 해도 가이드는 메탈 프레임이 기본이었는데, 가볍고 강성이 높은 카본을 프레임 소재로 사용한 AGS가 채택되었죠. 이것은 많은 낚시꾼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죠. 메탈 프레임의 가이드가 낼 수 없었던 압도적으로 뛰어난 감도를 구현했기 때문이죠. 그 무렵에는 지역 인구가 늘어나면서 어느 관리 낚시터든 조금 힘든 조건이 되기 일쑤였다. 작은 입질도 놓치지 않고 잡아내는 뛰어난 감도는 그야말로 구세주 같은 존재였죠."라고 다카다는 10년 전을 회상한다.
그리고 2016년, 2세대 PRESSO LTD AGS가 등장했다. 1세대 AGS는 배트 쪽 3개 가이드에만 적용됐지만, 2세대는 탑 가이드를 제외한 모든 가이드에 AGS가 적용됐다. "감도가 더욱 좋아졌어요. 동시에 경량화가 이루어졌고, 캐스팅 시 흔들림이 좋아져 캐스팅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SMT(Super Metal Top)의 탑재입니다. 초탄성 티타늄 합금을 소재로 한 SMT는 물렸을 때 자연스러운 타구감과 높은 수준의 감도를 동시에 구현했다. 처음 손에 쥐었을 때 매우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1세대는 카본 천을 입힌 분리형 사양으로 무게가 100g이 넘는 아이템도 많았지만, 2세대는 SMT 모델 70g 내외, 카본 튜블러, 솔리드 모델 60g 내외로 대폭 경량화했다.
그리고 2세대가 등장한 지 4년여 만인 2020년, PRESSO LTD AGS는 3세대로 풀 모델 체인지가 이루어졌다. "1세대, 2세대 모두 출시 당시의 임팩트가 강렬했지만, 이번 3세대도 꽤나 파격적이었어요. 디자인적으로도 많이 바뀌었죠. 그립감도 많이 바뀌었지만, 성능도 크게 진화해 현 단계에서는 최고 수준에 도달했으니 꼭 한 번 손에 잡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레이지와에 들어와 처음으로 풀 모델 체인지된 3세대 PRESSO LTD AGS, 레이지와 PRESSO의 전설은 이 3세대를 통해 그 막을 열었다.
그리고 2016년, 2세대 PRESSO LTD AGS가 등장했다. 1세대 AGS는 배트 쪽 3개 가이드에만 적용됐지만, 2세대는 탑 가이드를 제외한 모든 가이드에 AGS가 적용됐다. "감도가 더욱 좋아졌어요. 동시에 경량화가 이루어졌고, 캐스팅 시 흔들림이 좋아져 캐스팅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SMT(Super Metal Top)의 탑재입니다. 초탄성 티타늄 합금을 소재로 한 SMT는 물렸을 때 자연스러운 타구감과 높은 수준의 감도를 동시에 구현했다. 처음 손에 쥐었을 때 매우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1세대는 카본 천을 입힌 분리형 사양으로 무게가 100g이 넘는 아이템도 많았지만, 2세대는 SMT 모델 70g 내외, 카본 튜블러, 솔리드 모델 60g 내외로 대폭 경량화했다.
그리고 2세대가 등장한 지 4년여 만인 2020년, PRESSO LTD AGS는 3세대로 풀 모델 체인지가 이루어졌다. "1세대, 2세대 모두 출시 당시의 임팩트가 강렬했지만, 이번 3세대도 꽤나 파격적이었어요. 디자인적으로도 많이 바뀌었죠. 그립감도 많이 바뀌었지만, 성능도 크게 진화해 현 단계에서는 최고 수준에 도달했으니 꼭 한 번 손에 잡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레이지와에 들어와 처음으로 풀 모델 체인지된 3세대 PRESSO LTD AGS, 레이지와 PRESSO의 전설은 이 3세대를 통해 그 막을 열었다.

미우라 케이지(Miura Keiji) 테스터
토너먼트에 중점을 두고 매일 지역 낚시를 즐기며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독자적인 고도의 로직으로 다양한 낚시 방법을 전개한다.
로드 테크놀로지의 틀을 집결시킨 최고봉 모델
"최신 로드 기술의 결정체, 3세대 PRESSO LTD AGS는 정말 대단하네요!" 라며 감탄사를 연발하는 미우라. 미우라 씨가 칭찬하는 기술은 곳곳에 배치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주목해야 할 부분은 팁과 그립 부분이다.
"55M-SMT에는 2세대에서도 채용되어 화제를 모았던 SMT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다만 2세대와 조금 다른 점은 SMT의 길이인데, 3세대는 2세대보다 조금 더 짧게 만들었어요. 금속 재질이다 보니 아무래도 약간은 무거워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무게감을 해소하기 위해 조금 더 짧게 만들었고, 58ML-S는 2단 테이퍼 솔리드를 사용했다. 기존의 직선 테이퍼 형태가 아니라 중간에 단차를 둠으로써 라인에서 전달되는 진폭이 커져 감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어요."
또 다른 주목할 만한 기술은 그립의 중공형 고감도 그립이다. 디자인이야말로 2004년 PRESSO 창설기의 플래그십 모델인 PRESSO 60UL-SVF를 떠올리게 하는 카본 소재의 스트레이트 그립이지만, 그 성능은 상당히 다르다. 카본 소재의 그립 안쪽이 텅 비어 있는 것이다. 가볍게 두드리면 '쿵'하고 높은 음색이 울려 퍼지는 것으로 속이 비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공이 가져다주는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다. 하나는 감도 향상이다. 블랭크에서 전달된 진동이 중공 그립 안에서 공명하여 손에 단단히 전달되는 거죠. 즉, 중공에 의한 울림 효과라고 할까. 그것이 압도적으로 감도를 높여주는 거죠. 또 하나는 가벼워졌다는 점입니다. 손 근처가 가벼워진 덕분에 부담이 줄어들어 로드 조작이 매우 쉬워졌어요. 미노잉이나 바닥낚시 등 조작이 필요한 낚시에서는 이 로드의 조작성이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그립 주변에 채용된 기술로는 에어 센서 시트도 주목할 만한 성능 중 하나다. 경량 고감도 에어센서 시트를 통해 그립 부분을 더욱 경량화했다.
이 외에도 SVF 나노 플러스는 블랭크의 가벼움, 파워, 슬림화를 실현한다. 페룰(이음새)이 이상적인 곡선을 그리며 구부러지는 V-조인트. 나사 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를 향상시키는 X45 등 다이와가 자랑하는 첨단 로드 기술이 블랭크에 응축되어 하이엔드 모델에 걸맞은 로드 느낌을 자아낸다.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을 아낌없이 투입한 로드. 현 단계에서는 이 PRESSO LTD AGS가 현존하는 최고의 로드 중 최고봉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최신 로드 기술의 결정체, 3세대 PRESSO LTD AGS는 정말 대단하네요!" 라며 감탄사를 연발하는 미우라. 미우라 씨가 칭찬하는 기술은 곳곳에 배치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주목해야 할 부분은 팁과 그립 부분이다.
"55M-SMT에는 2세대에서도 채용되어 화제를 모았던 SMT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다만 2세대와 조금 다른 점은 SMT의 길이인데, 3세대는 2세대보다 조금 더 짧게 만들었어요. 금속 재질이다 보니 아무래도 약간은 무거워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무게감을 해소하기 위해 조금 더 짧게 만들었고, 58ML-S는 2단 테이퍼 솔리드를 사용했다. 기존의 직선 테이퍼 형태가 아니라 중간에 단차를 둠으로써 라인에서 전달되는 진폭이 커져 감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어요."
또 다른 주목할 만한 기술은 그립의 중공형 고감도 그립이다. 디자인이야말로 2004년 PRESSO 창설기의 플래그십 모델인 PRESSO 60UL-SVF를 떠올리게 하는 카본 소재의 스트레이트 그립이지만, 그 성능은 상당히 다르다. 카본 소재의 그립 안쪽이 텅 비어 있는 것이다. 가볍게 두드리면 '쿵'하고 높은 음색이 울려 퍼지는 것으로 속이 비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공이 가져다주는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다. 하나는 감도 향상이다. 블랭크에서 전달된 진동이 중공 그립 안에서 공명하여 손에 단단히 전달되는 거죠. 즉, 중공에 의한 울림 효과라고 할까. 그것이 압도적으로 감도를 높여주는 거죠. 또 하나는 가벼워졌다는 점입니다. 손 근처가 가벼워진 덕분에 부담이 줄어들어 로드 조작이 매우 쉬워졌어요. 미노잉이나 바닥낚시 등 조작이 필요한 낚시에서는 이 로드의 조작성이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그립 주변에 채용된 기술로는 에어 센서 시트도 주목할 만한 성능 중 하나다. 경량 고감도 에어센서 시트를 통해 그립 부분을 더욱 경량화했다.
이 외에도 SVF 나노 플러스는 블랭크의 가벼움, 파워, 슬림화를 실현한다. 페룰(이음새)이 이상적인 곡선을 그리며 구부러지는 V-조인트. 나사 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를 향상시키는 X45 등 다이와가 자랑하는 첨단 로드 기술이 블랭크에 응축되어 하이엔드 모델에 걸맞은 로드 느낌을 자아낸다.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을 아낌없이 투입한 로드. 현 단계에서는 이 PRESSO LTD AGS가 현존하는 최고의 로드 중 최고봉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와다 코우키(Wada Kouki) 테스터
제16회 트라우트킹 챔피언십에서 연간 종합 2위, 제17회 대회에서는 종합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젊은 선수다.
공격하지 못했던 바다를 확실하게 공략할 수 있다!
와다가 로드에 대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토너먼트에서 이길 수 있는 로드인지 아닌지'이다. 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PRESSO LTD AGS를 처음 손에 쥐었을 때의 첫마디는 '이것은 확실히 토너먼트에서 이길 수 있는 로드다. 이 로드의 느낌은 시합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해 나를 뒷받침해 줄 것입니다."라고 단호하게 단언했다.
와다가 주목한 성능은 두 가지다. 뛰어난 감도와 캐스팅 성능이다. 이 두 가지의 비할 데 없는 성능이 와다에게 '이길 수 있는 로드'라는 말을 듣게 한 것이다.
토너먼트에서는 사람보다 한 마리라도 더 많이 낚는 것이 절대적인 조건이며, 이를 위해서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낚시를 전개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손맛을 잘 볼 수 있는 앞쪽을 체크한다. 앞쪽에 있는 송어들을 어느 정도 낚아내고 나면, 그 다음에는 필연적으로 앞바다를 노릴 수밖에 없다. 여기서 PRESSO LTD AGS의 뛰어난 감도와 캐스터빌리티가 큰 무기가 된다.
"비교적 무게가 있는 미끼는 물론이고 1g 미만의 가벼운 스푼도 사람보다 조금 더 멀리 날릴 수 있습니다. 조금 먼 거리일 수도 있지만, 그 조금이 승부를 결정짓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거리가 잘 나오는 것은 블랭크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밸런스다. 가벼운 무게뿐만 아니라 실제로 손에 쥐었을 때 무게 밸런스가 가장 좋은 상태로 설계되어 있다. 무게 밸런스가 좋다는 것은 캐스팅 시 로드를 휘두르는 느낌이 좋아지고, 이는 비거리 증가, 나아가 캐스팅 컨트롤의 정확도 향상과 직결된다.
"먼 바다를 노리면 당연히 거리가 멀어집니다.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작은 입질을 잡기가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PRESSO LTD AGS의 뛰어난 감도라면 지금까지 잡히지 않았던 작은 입질도 제대로 잡아내어 입질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앞쪽의 송어들은 낚시꾼의 테크닉과 전술에 따라 낚시가 크게 좌우된다. 하지만 근해의 송어는 테크닉만으로는 따라잡을 수 없다. 이럴 때 큰 어드밴티지를 가져다주는 것이 바로 뛰어난 감도와 높은 캐스팅 성능을 가진 태클이다.
"큰 무기를 얻은 기분이에요. 지금까지보다 더 좋은 성적을 많이 내서 토너먼트 현장을 활기차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와다가 로드에 대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토너먼트에서 이길 수 있는 로드인지 아닌지'이다. 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PRESSO LTD AGS를 처음 손에 쥐었을 때의 첫마디는 '이것은 확실히 토너먼트에서 이길 수 있는 로드다. 이 로드의 느낌은 시합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해 나를 뒷받침해 줄 것입니다."라고 단호하게 단언했다.
와다가 주목한 성능은 두 가지다. 뛰어난 감도와 캐스팅 성능이다. 이 두 가지의 비할 데 없는 성능이 와다에게 '이길 수 있는 로드'라는 말을 듣게 한 것이다.
토너먼트에서는 사람보다 한 마리라도 더 많이 낚는 것이 절대적인 조건이며, 이를 위해서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낚시를 전개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손맛을 잘 볼 수 있는 앞쪽을 체크한다. 앞쪽에 있는 송어들을 어느 정도 낚아내고 나면, 그 다음에는 필연적으로 앞바다를 노릴 수밖에 없다. 여기서 PRESSO LTD AGS의 뛰어난 감도와 캐스터빌리티가 큰 무기가 된다.
"비교적 무게가 있는 미끼는 물론이고 1g 미만의 가벼운 스푼도 사람보다 조금 더 멀리 날릴 수 있습니다. 조금 먼 거리일 수도 있지만, 그 조금이 승부를 결정짓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거리가 잘 나오는 것은 블랭크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밸런스다. 가벼운 무게뿐만 아니라 실제로 손에 쥐었을 때 무게 밸런스가 가장 좋은 상태로 설계되어 있다. 무게 밸런스가 좋다는 것은 캐스팅 시 로드를 휘두르는 느낌이 좋아지고, 이는 비거리 증가, 나아가 캐스팅 컨트롤의 정확도 향상과 직결된다.
"먼 바다를 노리면 당연히 거리가 멀어집니다.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작은 입질을 잡기가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PRESSO LTD AGS의 뛰어난 감도라면 지금까지 잡히지 않았던 작은 입질도 제대로 잡아내어 입질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앞쪽의 송어들은 낚시꾼의 테크닉과 전술에 따라 낚시가 크게 좌우된다. 하지만 근해의 송어는 테크닉만으로는 따라잡을 수 없다. 이럴 때 큰 어드밴티지를 가져다주는 것이 바로 뛰어난 감도와 높은 캐스팅 성능을 가진 태클이다.
"큰 무기를 얻은 기분이에요. 지금까지보다 더 좋은 성적을 많이 내서 토너먼트 현장을 활기차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루어 무게(g) | 적합 라인 나일론 (lb#) | 카본 함유량(%)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PRESSO LTD AGS 58L | 1.73 | 2 | 89 | 65 | 1.3/6.3 | 0.6~4 | 1.5~5 | 99 | 60,000 | 4550133166280 |
PRESSO LTD AGS 55M-SMT | 1.65 | 2 | 87 | 68 | 0.8/7.4 | 0.6~7 | 2~6 | 99 | 67,000 | 4550133065767 |
PRESSO LTD AGS 61ML | 1.85 | 2 | 95 | 67 | 1.3/6.8 | 0.6~5 | 2~5 | 99 | 61,000 | 4550133166297 |
PRESSO LTD AGS 61L | 1.85 | 2 | 95 | 66 | 1.2/6.8 | 0.6~4 | 1.5~5 | 99 | 61,000 | 4550133065774 |
PRESSO LTD AGS 61L-S | 1.85 | 2 | 95 | 66 | 0.8/6.8 | 0.6~4 | 1.5~4 | 99 | 62,000 | 4550133253690 |
PRESSO LTD AGS 58ML-S | 1.73 | 2 | 89 | 67 | 0.7/6.8 | 0.6~4 | 2~4 | 99 | 61,000 | 4550133065781 |
PRESSO LTD AGS 510UL-S | 1.78 | 2 | 92 | 65 | 0.8/6.3 | 0.4~3 | 1.5~3 | 99 | 61,000 | 4550133253683 |
PRESSO LTD AGS 510UL | 1.78 | 2 | 92 | 64 | 1.3/6.3 | 0.4~3 | 1.5~3 | 99 | 60,000 | 4550133065798 |
PRESSO LTD AGS 55XUL-S | 1.65 | 2 | 85 | 62 | 0.8/5.2 | 0.4~3 | 1.5~3 | 98 | 60,000 | 4550133434174 |
PRESSO LTD AGS 61MLF | 1.85 | 2 | 95 | 65 | 1.1/7.4 | 0.6~4 | 1.5~5 | 99 | 61,000 | 4550133434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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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상판 사용 시 주의사항
■메탈 탑의 온도 변화에 대하여
초탄성 티타늄 합금은 소재 특성상 5℃ 이하의 저온 환경에서는 탄성이 저하되어 초릿대의 복귀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른 아침・밤의 극심한 추위나 바람의 영향으로 눈에 띄는 정도의 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0℃ 이하의 환경에서는 탄성저하가 더욱 진행되어 초릿대가 구부러진 채로 돌아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어느 경우든 기온이 상승하면 원래의 초탄성으로 돌아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굴곡을 유발하는 사용은 피하십시오.
메탈 탑은 정상적인 사용 시에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초릿대 감김, 초릿대 실 꼬임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과도한 굴곡은 변형이 남거나 금속 피로로 인해 파손될 수 있습니다.
■만일의 변형은 손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변형이 남아있는 경우, 구부러진 쪽과 반대 방향으로 천천히 구부려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단, 반복적으로 변형 수정을 하면 금속 피로의 원인이 되므로, 감김 등 변형이 남는 조작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사용을 위해 사용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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