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즈 CT SV TWSTEEZ CT SV TW

슬라이더로 보기
목록으로 보기
  • 700H

  • 700XHL

닫기

배스 피싱에 진심으로 임하는 이들을 위해.

배스 피싱이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에 있는, 진심으로 배스와 마주하는 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제품을. DAIWA가 가진 배스에 대한 진심을 제품과 메시지로 함께 나눌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브랜드를 목표로 개발진의 숨겨진 열정을 구현한 것이다. 이를 위해 DAIWA의 기술력과 열정을 담아 철저히 만들어냈다. 로드뿐만이 아니다. 릴만으로도 부족하다. 배스와 맞서기 위한 모든 것에 마음을 담았다. 진심으로 배스를 사랑하는 앵글러들의 뜨거운 열정과 함께…그것이 바로 ‘STEEZ’다.

CT(COMPACT & TOUGH) SV 스풀을 최초로 탑재한 익스트림 머신 STEEZ의 차세대 버사스타일 모델 데뷔.

CT(COMPACT & TOUGH), 새로운 컨셉으로 STEEZ가 한층 더 진화했다. 컴팩트한 바디와 φ30mm의 G1 듀랄루민 소재의 CT SV 스풀을 탑재했다. 초기의 빠른 입질이 뛰어난 CT SV 스풀은 버사타이트 성능은 물론이고, 피네스 성능의 영역까지 아우르며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캐스트 필링을 실현했으며, STEEZ SV TW에서 이어받은 부드러운 감기는 G1 듀랄민 머신 컷 드라이브 기어의 덕분이다. 그리고 700 사이즈 스풀에 맞춘 신형 'TWS'는 'SV CONCEPT'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놀라운 어큐러시 성능을 실현하며, CT SV가 새로운 버사 스타일 스타일을 제안한다.
2016년, 스티즈의 새로운 세대를 상징하는 버사 스타일 모델 SV가 탄생했다. 압도적인 가벼움에 더해 더욱 향상된 원거리 투구 성능과 무고장성을 갖춘 극한의 스펙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기억이 새롭다. 이듬해인 2017년, 터프한 콘셉트를 내걸고 등장한 A. 슈퍼메탈 하우징의 견고한 강성, 굵직한 실에 대응하는 견고함은 스티즈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그리고 2019년, 드디어 제 3의 스티즈 베이트리일 CT SV가 탄생했다. 기존 두 모델과 차별화되는 완전히 새로워진 컴팩트한 바디에 초소형 고성능 엔진을 탑재해 사용 루어의 폭을 크게 넓혔다. 현대의 배스 낚시꾼이 원하는 진실의 해답, 현장의 현실에 부응하는 차세대 버사 스타일 기기가 바로 여기에 있다.
CT = Compact & Tough. 신제품을 상징하는 것은 30φmm로 다이와 역사상 가장 작은 초소형 구경의 CT SV 스풀이다. 경량 루어부터 빅베이트급까지, 대략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미끼 태클의 낚시는 오리지널 SV가 이미 커버했다. 다음 CT SV가 목표로 한 것은 더욱 초경량급, 5g 이하의 리그에도 대응하는 뛰어난 고회전 성능이다. 더 이상 베이트 피네스 기종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스피닝에 근접한 영역까지 도달했다.
소재는 G1 듀랄민을 채택했다. 높은 강성과 경량화를 동시에 실현하면서도 충분한 두께를 확보하여 강도를 확보했다. 10~14lb를 축으로 버서스타일 영역, 때로는 6~8lb를 사용하여 베이트 피네스 영역으로 시프트가 가능하다. 또한 PE 라인으로 헤비 커버에 도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실전에 필요한 충분한 10lb.x80m 범위 내에서 모든 장면에 도전할 수 있다.
초소형 구경 30φmm의 초소형 강도를 자랑하는 CTSV 스풀은 기존 2모델에 탑재된 34Φ를 훨씬 능가하는 고회전력을 실현한다. 초경량 리그를 사용해도 뛰어난 기동력으로 순식간에 최고 속도에 도달할 수 있다. 라인 방출을 방해하지 않는 TWS와의 시너지 효과로 트러블 없이 부드러운 비행을 실현. 가벼운 스윙과 스냅만을 활용한 콤팩트한 캐스트에서도 뛰어난 비거리를 자랑한다. 기술을 요하는 백핸드나 플립 캐스트도 즉시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기어비는 6.3의 700H와 8.1의 700XH. 핸들 한 바퀴로 59cm와 76cm, 와인딩과 슈팅, 각각을 완성하기 위해 2가지 모델을 준비했다. 더 섬세하게, 더 다양한 접근법으로 현대의 거친 필드를 공략할 준비가 됐다.

다이와 테크놀로지

TWS(T-WING SYSTEM)
TWS는 스풀 회전수가 가장 높은 스풀 근처의 라인 가이드에서 저항을 대폭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비거리 저항을 줄임으로써 기존보다 비거리와 조작성이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폴이 더 빠르고 백래시가 감소됩니다. 감을 때뿐만 아니라, 캐스팅 시에도 새로운 수준의 레벨 와인드 가능성을 실현한 것입니다.
UTD(얼티메이트 토너먼트 드래그)
드래그가 작동하기 시작하는 초기의 걸림 현상을 해소하여, 고르지 않은 작동 없이 부드러움을 실현하면서도, 조일수록 강력한 최대 드래그력을 발휘하는 DAIWA의 드래그 시스템입니다.
제로 어저스터
먼저 ‘제로 어드저스터’를 조정하여 ‘스풀 흔들림 제로’ 설정을 수행함으로써, 모든 루어를 매그 다이얼만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마그네틱 브레이크가 진화되었습니다. ‘제로 어드저스터’는 낚시를 시작하기 전에 ‘제로 설정’으로 조정하여 낚시 중 오작동 없이 쾌적한 낚시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장치입니다.
※ ‘스풀 흔들림 제로’ 설정이란, 약간의 미세한 흔들림(약 0.2mm)을 남겨두면서 스풀을 최대한 누르지 않는 상태로 설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ZERO SHAFT
스풀은 BB(볼 베어링)에 의해 지지될 뿐입니다. 샤프트가 없기 때문에 불필요한 저항이 완전히 사라져 이상적인 스풀 회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즉, 캐스팅 성능을 최우선으로 한 고출력 엔진의 핵심 요소입니다.
에어 브레이크 시스템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키면서도, 백래시가 거의 없는 스트레스 프리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브레이크 시스템입니다. 풀 캐스트 시에는 브레이크가 확실히 작동하고, 피칭 등 저회전 시에는 인덕트 로터가 튀어나오지 않아 낮은 탄도로 타겟에 정확히 투사할 수 있어 피칭과 캐스팅을 높은 수준에서 모두 구현했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

CT-CONCEPT / CT SV-SPOOL
컴팩트한 바디와 φ30mm의 G1 듀랄루민제 CT SV 스풀을 탑재. 초속 상승이 뛰어난 CT SV 스풀은 버서스타일 성능은 물론, 피네스 성능의 영역까지 커버하여 지금까지를 뛰어넘는 캐스트 필링을 실현했다. 소구경 사이즈로 저탄도에서의 어큐러시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다. 또한, 미끼 피네스 전용 스풀과는 차원이 다른 강도와 내구성을 자랑하며 16lb 이상의 굵은 라인에도 대응한다. 더욱 치열해진 배스 필드에서 큰 효과를 발휘한다.

테스터 임프레션

"가벼운 루어라도 스풀의 상승이 좋고, 잘 날아가며, 백래쉬가 없다. 그 점에 관해서는 이제 와서 말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SV 릴의 충격 이후 자신이 개발하는 로드 스티즈 SC 시리즈의 방향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가와무라 코다로. 일찌감치 실전에 투입하고 있는 육지 챔피언이 CT SV에 대해 인정한 것은 의외의 관점이었다.
"1~2핑거의 얕은 그립, 3핑거로 단단히 파밍을 했을 때. 게다가 세로, 가로, 대각선 등 모든 방향으로 기울일 수 있어 어떤 그립감에도 잘 맞는다"고 말했다.
완전히 새로워진 컴팩트한 바디는 손바닥에 꼭 맞을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곡선이 손가락에 닿지 않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그 편안한 사용감은 예상치 못한 부수적인 효과를 낳고 있다.
"슬랙을 섬세하게 사용하는 낚시에서는 가벼운 그립이 필요하다. 여기서 분명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캐스팅 정확도 향상에 기여하는 든든한 조력자다. 스펙상으로는 보이지 않는 큰 이점이 거기에 있습니다."
단 한 번의 투구도 허투루 할 수 없는 치열한 현장을 잘 아는 가와무라 선수는 SC 시리즈와의 매칭에서 이미 승기를 잡은 듯했다.
한편, 토너먼트 프로들의 시선은 어떨까. JB 최고봉인 톱 50을 다투는 카와구치 나오토도 카와무라의 의견에 동의한다.
"루어의 궤도가 확실히 의도한 방향으로. 핀 스폿을 공략할 때 스풀의 상승이 좋아야 캐스팅이 결정됩니다."
해안 쪽을 향한 배 위에서 근거리 싸움에서 피칭과 플립핑에 유리한 구도가 눈에 띈다.
"릴리스 포인트가 넓다. 설령 그것이 기존 스피닝에서 사용하던 경량 리그일지라도 말이죠."
네코 스트레이트 3.75in에 1/32oz. 기존 베이트 피니스의 범주를 벗어난 경량 리그가 8lb 라인으로 정확하게 핀을 쏘아 올린다.
"필연적으로 굵은 라인의 출전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당연한 결과로 어획률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더 이상 가미가우라 수계에서 스피닝을 보트에 싣는 일이 극적으로 줄어들었다."
커버 주변은 SV와 A, 그리고 CT SV의 3 기종으로 게임을 완성했다. 베이트릴의 역할 분담이 더욱 명확해졌다. 아카바네 슈야도 비슷한 반응을 느끼고 있다.
"손바닥 안에서 소구경, 고강도 스풀이 확실히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캐스팅할 때는 말할 것도 없고, 특히 와인딩 낚시를 할 때 더욱 실감할 수 있습니다."
아카바네는 CT SV를 미끼 피네스 플러그의 새로운 파트너로 선택했다. 레드존이 느껴지지 않는 충분한 강성과 라인 캐퍼는 작고 가벼운 플러그에서 벌써부터 큰 이점을 느끼고 있다.
"어느 정도 저항이 있는 소형 크랭크에서 확실한 와인딩을 느낄 수 있다. 샤드에서도 수중의 모습을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컴팩트한 바디에 숨겨진 엔진부는 사소한 변화를 증폭시키듯 낚시꾼에게 전달한다. 뛰어난 착용감과 함께 CT SV는 물속의 눈이 될 것 같다.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표준무게(g) 권사량 (cm/핸들 1 회전) 기어비 표준권사량 나일론(lb-m) 핸들 암 길이(mm) 베어링(볼/원웨이) 최대 드랙력(kg) 스풀 치수(직경 mm) 스풀 치수(폭 mm) 핸들 노브 사양 핸들 노브 교환 사이즈 바디 소재 기어 소재 사용 환경 권장 소비자가(엔) JAN코드
STEEZ CT SV TW 700H 150 59 6.3 14-30~60_12-35~70 80 12/1 4.5 30 21 하이그립 I형 라이트노브 S Mg G1 듀랄민 솔트 대응 63,000 4960652005036
STEEZ CT SV TW 700HL 150 59 6.3 14-30~60_12-35~70 80 12/1 4.5 30 21 하이그립 I형 라이트노브 S Mg G1 듀랄민 솔트 대응 63,000 4960652005043
STEEZ CT SV TW 700SH 150 66 7.1 14-30~60_12-35~70 80 12/1 4.5 30 21 하이그립 I형 라이트노브 S Mg G1 듀랄민 솔트 대응 63,000 4960652005050
STEEZ CT SV TW 700SHL 150 66 7.1 14-30~60_12-35~70 80 12/1 4.5 30 21 하이그립 I형 라이트노브 S Mg G1 듀랄민 솔트 대응 63,000 4960652005067
STEEZ CT SV TW 700XH 150 76 8.1 14-30~60_12-35~70 80 12/1 4.5 30 21 하이그립 I형 라이트노브 S Mg G1 듀랄민 솔트 대응 63,000 4960652005074
STEEZ CT SV TW 700XHL 150 76 8.1 14-30~60_12-35~70 80 12/1 4.5 30 21 하이그립 I형 라이트노브 S Mg G1 듀랄민 솔트 대응 63,000 4960652005081
왼쪽으로 스크롤
오른쪽으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