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0호 추 정도의 컷토 채비를 사용하여 쇼사이복 등 복어 낚시를 위한 전용 설계. 입질이 잘 보이고, 입질을 유도하기 쉬운 조율을 추구. 병렬 연결 9:1 조율.
카타우후구 XKATTOUFUGU X
최적의 컨디션을 추구한 컷우복어 낚시 전용 모델!
다이와 테크놀로지

BRAIDING X
블랭크의 배트 섹션 최외곽 층을 카본 테이프로 X자 형태로 조여 강화함으로써, 로드 조작 시 파워 손실을 초래하는 비틀림을 억제하는 강화 구조입니다. 블랭크 자체는 슬림한 상태로 높은 강도를 확보하며, 무게감을 줄여 조작성을 향상시킵니다.
제품 상세 정보

이중 알루마이트 처리된 금속 너트 + 별도 후드
다양한 낚시 방법과 그립 방식에 대응. 안정적인 홀드성과 그립감을 추구하여 릴을 단단히 고정할 수 있습니다. 이중 알루마이트 처리된 금속 너트로 고급스러움을 연출. 별도의 회전식 후드로 안심하고 조일 수 있다.

유연성이 뛰어나고 입질에 잘 달라붙어 물림이 없는 유리 초릿대
유연하고 입질에 잘 달라붙는 초릿대를 추구하면서도 다루기 편한 내구성을 겸비했다.
컷우복어 낚시

배낚시에서 주로 노리는 것은 쇼사이후구. 회나 전골, 튀김으로 먹으면 맛있을 뿐만 아니라 낚시 맛도 뛰어나기 때문에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낚시이다. 독이 있는 내장 등은 면허를 가진 선사가 현지에서 처리해주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고, 돌아와서 생선 처리가 간편하다는 장점도 있다. 물론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아마추어의 손질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껍질을 벗겨서 집에 돌아가면 흐르는 물에 피와 검은 줄무늬를 씻어낸 후 먹으면 좋다.
낚시터와 시즌
관동지방에서는 각 지역에서 낚시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낚시터로는 이바라키, 가시마, 가쿠시마, 가토부에서는 이이오카, 오오하라가 유명하다. 중경에서는 이세만에서 성행한다. 도쿄만에서도 복어 낚시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곳은 얕은 만 안쪽이기 때문에 10호 전후의 가벼운 추를 사용한 채비와 먹이 채비로 공략하기 때문에 낚시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이 시리즈는 25~30호 추를 사용한 전자의 컷토우 낚시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9월경부터 연말 전후, 4월경까지가 시즌이다. 릴은 PE2호 100m 표시의 100번 사이즈의 소형 양축 릴을 사용하며, 가급적 가볍고 감는 성능이 좋은 것을 추천한다. 도르래는 1.5~2호 정도가 적당하다. 컷우바늘의 추는 외방에서는 25호, 이바라키, 이세만에서는 30호가 표준이지만 선사에 확인해보자. 익숙하지 않을 때는 처음부터 채비가 달린 채비를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무난하다.
한 바늘과 두 바늘 채비가 있는데 익숙하지 않을 때는 두 바늘이 무난하다. 이것을 도사 스냅에 부착하면 OK다. 뿌리 걸림으로 분실할 수도 있으므로 여분은 필요하다. 또한, 컷 추의 색상이나 어필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낚시를 하는 사람의 색상을 참고하여 변경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준비해 두면 좋다. 이세만에서는 가와하구와 가와사키를 동시에 노리는 먹이 낚시가 좋은 시기도 있다. 어느 쪽이든 채비는 사전에 선사에 확인, 상담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는 채비를 올릴 때 낚싯대를 걸 수 있는 낚싯대 받침대가 있으면 편리하다. 또한, 컷우바리의 바늘 끝이 닳으면 걸림이 나빠지기 때문에 바늘 끝을 날카롭게 할 수 있는 샤프너가 있으면 완벽하다.
낚시터와 시즌
관동지방에서는 각 지역에서 낚시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낚시터로는 이바라키, 가시마, 가쿠시마, 가토부에서는 이이오카, 오오하라가 유명하다. 중경에서는 이세만에서 성행한다. 도쿄만에서도 복어 낚시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곳은 얕은 만 안쪽이기 때문에 10호 전후의 가벼운 추를 사용한 채비와 먹이 채비로 공략하기 때문에 낚시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이 시리즈는 25~30호 추를 사용한 전자의 컷토우 낚시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9월경부터 연말 전후, 4월경까지가 시즌이다. 릴은 PE2호 100m 표시의 100번 사이즈의 소형 양축 릴을 사용하며, 가급적 가볍고 감는 성능이 좋은 것을 추천한다. 도르래는 1.5~2호 정도가 적당하다. 컷우바늘의 추는 외방에서는 25호, 이바라키, 이세만에서는 30호가 표준이지만 선사에 확인해보자. 익숙하지 않을 때는 처음부터 채비가 달린 채비를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무난하다.
한 바늘과 두 바늘 채비가 있는데 익숙하지 않을 때는 두 바늘이 무난하다. 이것을 도사 스냅에 부착하면 OK다. 뿌리 걸림으로 분실할 수도 있으므로 여분은 필요하다. 또한, 컷 추의 색상이나 어필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낚시를 하는 사람의 색상을 참고하여 변경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준비해 두면 좋다. 이세만에서는 가와하구와 가와사키를 동시에 노리는 먹이 낚시가 좋은 시기도 있다. 어느 쪽이든 채비는 사전에 선사에 확인, 상담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는 채비를 올릴 때 낚싯대를 걸 수 있는 낚싯대 받침대가 있으면 편리하다. 또한, 컷우바리의 바늘 끝이 닳으면 걸림이 나빠지기 때문에 바늘 끝을 날카롭게 할 수 있는 샤프너가 있으면 완벽하다.

배낚시에서 주로 노리는 것은 쇼사이후구. 회나 전골, 튀김으로 먹으면 맛있을 뿐만 아니라 낚시 맛도 뛰어나기 때문에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낚시이다. 독이 있는 내장 등은 면허를 가진 선사가 현지에서 처리해주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고, 돌아와서 생선 처리가 간편하다는 장점도 있다. 물론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아마추어의 손질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껍질을 벗겨서 집에 돌아가면 흐르는 물에 피와 검은 줄무늬를 씻어낸 후 먹으면 좋다.
낚시터와 시즌
관동지방에서는 각 지역에서 낚시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낚시터로는 이바라키, 가시마, 가쿠시마, 가토부에서는 이이오카, 오오하라가 유명하다. 중경에서는 이세만에서 성행한다. 도쿄만에서도 복어 낚시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곳은 얕은 만 안쪽이기 때문에 10호 전후의 가벼운 추를 사용한 채비와 먹이 채비로 공략하기 때문에 낚시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이 시리즈는 25~30호 추를 사용한 전자의 컷토우 낚시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9월경부터 연말 전후, 4월경까지가 시즌이다. 릴은 PE2호 100m 표시의 100번 사이즈의 소형 양축 릴을 사용하며, 가급적 가볍고 감는 성능이 좋은 것을 추천한다. 도르래는 1.5~2호 정도가 적당하다. 컷우바늘의 추는 외방에서는 25호, 이바라키, 이세만에서는 30호가 표준이지만 선사에 확인해보자. 익숙하지 않을 때는 처음부터 채비가 달린 채비를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무난하다.
한 바늘과 두 바늘 채비가 있는데 익숙하지 않을 때는 두 바늘이 무난하다. 이것을 도사 스냅에 부착하면 OK다. 뿌리 걸림으로 분실할 수도 있으므로 여분은 필요하다. 또한, 컷트 추의 색상이나 어필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의 색상을 참고하여 변경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준비해 두면 좋다. 이세만에서는 가와하구와 가와사키를 동시에 노리는 먹이 낚시가 좋은 시기도 있다. 어느 쪽이든 채비는 사전에 선사에 확인, 상담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는 채비를 올릴 때 낚싯대를 걸 수 있는 낚싯대 받침대가 있으면 편리하다. 또한, 컷우바리의 바늘 끝이 닳으면 걸림이 나빠지기 때문에 바늘 끝을 날카롭게 할 수 있는 샤프너가 있으면 완벽하다.
미끼
청어가 일반적이다. 추에 붙어 있는 미끼용 바늘에 먼저 바늘을 꿰뚫고, 딱딱한 벨로우즈로 멈추도록 찔러서 3~4개씩 묶어 붙인다.
낚시터와 시즌
관동지방에서는 각 지역에서 낚시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낚시터로는 이바라키, 가시마, 가쿠시마, 가토부에서는 이이오카, 오오하라가 유명하다. 중경에서는 이세만에서 성행한다. 도쿄만에서도 복어 낚시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곳은 얕은 만 안쪽이기 때문에 10호 전후의 가벼운 추를 사용한 채비와 먹이 채비로 공략하기 때문에 낚시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이 시리즈는 25~30호 추를 사용한 전자의 컷토우 낚시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9월경부터 연말 전후, 4월경까지가 시즌이다. 릴은 PE2호 100m 표시의 100번 사이즈의 소형 양축 릴을 사용하며, 가급적 가볍고 감는 성능이 좋은 것을 추천한다. 도르래는 1.5~2호 정도가 적당하다. 컷우바늘의 추는 외방에서는 25호, 이바라키, 이세만에서는 30호가 표준이지만 선사에 확인해보자. 익숙하지 않을 때는 처음부터 채비가 달린 채비를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무난하다.
한 바늘과 두 바늘 채비가 있는데 익숙하지 않을 때는 두 바늘이 무난하다. 이것을 도사 스냅에 부착하면 OK다. 뿌리 걸림으로 분실할 수도 있으므로 여분은 필요하다. 또한, 컷트 추의 색상이나 어필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의 색상을 참고하여 변경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준비해 두면 좋다. 이세만에서는 가와하구와 가와사키를 동시에 노리는 먹이 낚시가 좋은 시기도 있다. 어느 쪽이든 채비는 사전에 선사에 확인, 상담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는 채비를 올릴 때 낚싯대를 걸 수 있는 낚싯대 받침대가 있으면 편리하다. 또한, 컷우바리의 바늘 끝이 닳으면 걸림이 나빠지기 때문에 바늘 끝을 날카롭게 할 수 있는 샤프너가 있으면 완벽하다.
미끼
청어가 일반적이다. 추에 붙어 있는 미끼용 바늘에 먼저 바늘을 꿰뚫고, 딱딱한 벨로우즈로 멈추도록 찔러서 3~4개씩 묶어 붙인다.

낚시 방법
낚시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초보자는 일정 간격으로 찌를 넣어 자동으로 낚아 올리는 타임 낚시, 익숙해지면 입질을 파악해 낚아 올리는 낚시가 재미있다고 설명되는 경우가 많지만, 여기서는 입질이 없어도 찌를 넣고 입질이 있으면 낚아 올리는, 굳이 나누지 않는 낚시 방법을 추천합니다. 추천하고 싶다.
먼저, 찌는 가볍고 작은 것이 철칙이다. 너무 크면 물고기가 흩어진다고 하지만, 복어의 시야에서 채비가 사라져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 단점도 크다. 폭은 채비 길이 20~30cm 정도. 손목이 돌아갈 정도로 가볍게 가볍게 끼워 넣는다. 이것은 트러블을 피하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도르래가 가이드에 엉키거나, 바늘이 엉키거나, 바늘이 툭툭 튕겨져 나오는 경우는 조임이 너무 강하거나, 조임이 엉성하다고 생각해도 틀림없다.
낚시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초보자는 일정 간격으로 찌를 넣어 자동으로 낚아 올리는 타임 낚시, 익숙해지면 입질을 파악해 낚아 올리는 낚시가 재미있다고 설명되는 경우가 많지만, 여기서는 입질이 없어도 찌를 넣고 입질이 있으면 낚아 올리는, 굳이 나누지 않는 낚시 방법을 추천합니다. 추천하고 싶다.
먼저, 찌는 가볍고 작은 것이 철칙이다. 너무 크면 물고기가 흩어진다고 하지만, 복어의 시야에서 채비가 사라져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 단점도 크다. 폭은 채비 길이 20~30cm 정도. 손목이 돌아갈 정도로 가볍게 가볍게 끼워 넣는다. 이것은 트러블을 피하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도르래가 가이드에 엉키거나, 바늘이 엉키거나, 바늘이 툭툭 튕겨져 나오는 경우는 조임이 너무 강하거나, 조임이 엉성하다고 생각해도 틀림없다.

채비를 맞추면 바로 내려놓지 말고 천천히 채비를 보여주면서 떨어뜨리는 것이 추천하는 유인법이다. 떨어뜨리는 도중에 입질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이때는 착지시켜서 재빨리 맞춰야 한다. 입질은 미묘하고 섬세한 초릿대로 살짝 눌러지는, 위화감이라고 해도 무방한 정도가 많다. 의심스럽다고 생각되면 결과적으로 빈 채비를 해도 작은 채비라면 문제없다. 작은 조정을 하고, 거기서부터의 입질에 의한 유혹이 복어를 불러들이는 것으로 생각된다. 입질이 없다고 채비를 착지시킨 채로 방치해두면 복어도 오지 않고 입질도 잘 나오지 않는다. 불편할 정도라도 적극적으로 맞추거나, 입질이 없으면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유인해서 입질이 없는 채로 착지했다면, 여기서도 가만히 풀지 않은 채로 입질을 기다린다. 추가 완전히 바닥을 끊어 초릿대가 휘어졌을 때 구부러진 부분부터 내려서 추가 바닥에 닿아 초릿대의 텐션이 없어졌지만 원줄은 풀리지 않은 상태가 이른바, 가만히 풀지 않은 상태이다. 이를 물결이나 수심 변화에 대응하여 초릿대의 위치를 조정하여 유지한다. 이것이 물고기가 먹기 쉬우면서도 입질을 유도할 수 있는 절묘한 위치가 된다. 가와하치 등에서도 중요한 테크닉이므로 꼭 마스터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단, 선장으로부터 뿌리 걸림에 주의하라는 안내방송이 있는 포인트에서는 30cm 정도 바닥을 잘라놓고 기다린다.
액세서리
로드 벨트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추 부하(호) | 카본 함유량(%)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컷토우푸구 X HH-150・R | 1.5 | 2 | 79 | 102 | 1.0/11.4 | 25~40 | 70 | 17,000 | 4550133070273 |
컷토우푸구 X H-150・R | 1.5 | 2 | 79 | 97 | 0.9/11.4 | 25~30 | 71 | 17,000 | 4550133070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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