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 낚시 전용 모델
고감도, 입질이 좋은 유리 솔리드 초릿대
나사 풀림을 억제하는 X 테이프 BRAIDING X
손 감는 방식부터 전동 500급까지 대응 가능
풀림 방지 더블 너트가 있는 V그립 시트
편천칭 미끼 채비, 텐야 채비 지원
실에 친화적인 톱 SiC 링 가이드 채용
병렬 연결
7:3 조율
타치우오 XTACHIUO X
붕어낚시 전용 모델!
다이와 테크놀로지

BRAIDING X
블랭크의 배트 섹션 최외곽 층을 카본 테이프로 X자 형태로 조여 강화함으로써, 로드 조작 시 파워 손실을 초래하는 비틀림을 억제하는 강화 구조입니다. 블랭크 자체는 슬림한 상태로 높은 강도를 확보하며, 무게감을 줄여 조작성을 향상시킵니다.
제품 상세 정보

V그립 시트 + 풀림 방지
수동 와인딩부터 전동 500 클래스까지 대응 가능. 풀림 방지 더블 너트가 장착된 V그립 시트. 릴을 장착하고 그립했을 때의 착용감과 사용 편의성을 추구했다.

고감도 유리 솔리드 초릿대
입질 표현과 입질감이 뛰어난 고감도 글래스 솔리드 초릿대를 채용.

가이드
PMNST-CCSLOG-CCLSVOG
실에 친화적인 Top SiC 링 가이드 채용
실에 친화적인 Top SiC 링 가이드 채용

측면 가위부 듀라 그립
무게 비교

M에 40호 추

MH에 60호 추

H에 80호 추

HH에 100호 추
텐야 비교

낚시터와 시즌
낚시터는 전국에 퍼져 있지만 텐야낚시가 주를 이루는 지역은 도쿄만, 이세만, 스루가만, 도야마만 등 중경 이남이 중심이 된다. 텐야낚시가 주를 이루는 지역은 오사카만, 세토나이카이, 분고수도, 도야마만(일부) 등 간사이 이서쪽이 중심이 된다. 다른 지역에서도 선사에 따라 낚시법이 다르며, 다른 낚시법이나 지깅과 혼합된 배도 존재한다. 최근에는 조반이나 도호쿠 지방에서도 참돔이 잡히기 시작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대상어가 아니었던 지역에서도 낚시로 정착할 가능성이 높다.
시즌도 해마다 길어지고 있지만, 메인 시즌은 7월~1월이다. 여름부터 초가을까지는 소형이 많이 잡히고, 수심도 얕기 때문에 수낚시 시즌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가을~겨울에는 수심이 깊어지고 수심이 깊어지면서 수조 낚시가 어려워지지만, 대형이 중심이 되고 그 기름기가 많아져 식감도 좋아지는 시즌이다.
낚시터는 전국에 퍼져 있지만 텐야낚시가 주를 이루는 지역은 도쿄만, 이세만, 스루가만, 도야마만 등 중경 이남이 중심이 된다. 텐야낚시가 주를 이루는 지역은 오사카만, 세토나이카이, 분고수도, 도야마만(일부) 등 간사이 이서쪽이 중심이 된다. 다른 지역에서도 선사에 따라 낚시법이 다르며, 다른 낚시법이나 지깅과 혼합된 배도 존재한다. 최근에는 조반이나 도호쿠 지방에서도 참돔이 잡히기 시작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대상어가 아니었던 지역에서도 낚시로 정착할 가능성이 높다.
시즌도 해마다 길어지고 있지만, 메인 시즌은 7월~1월이다. 여름부터 초가을까지는 소형이 많이 잡히고, 수심도 얕기 때문에 수낚시 시즌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가을~겨울에는 수심이 깊어지고 수심이 깊어지면서 수조 낚시가 어려워지지만, 대형이 중심이 되고 그 기름기가 많아져 식감도 좋아지는 시즌이다.

텐빈
낚싯대는 계절과 지역, 수심에 따라 사용하는 추가 30~100호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추에 맞는 낚싯대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30~40호 전후의 추를 사용하는 감성돔을 라이트 감성돔, 60~100호 추를 사용하는 감성돔을 (일반) 감성돔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릴은 소형 양축 릴 또는 소형 전동 릴이 사용된다. 얕은 수심이 중심인 경우 소형 양축 릴이 중심이 되며, PE1~1.5호 전후를 사용한다. 심해가 중심인 경우 손맛이 좋은 300호까지의 전동 릴을 사용하며, PE 라인도 2호 전후가 중심이 된다. 미끼는 도쿄만에서는 고등어나 고등어 조각을, 다른 지역에서는 참치 조각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참돔 전용 바늘은 켄이 달린 바늘이 많으며, 바늘에 바늘을 꿰매어 미끼를 붙인다. 또한, 물속에서 미끼가 돌지 않도록 똑바로 미끼를 붙이는 것이 중요하다.
낚싯대는 계절과 지역, 수심에 따라 사용하는 추가 30~100호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추에 맞는 낚싯대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30~40호 전후의 추를 사용하는 감성돔을 라이트 감성돔, 60~100호 추를 사용하는 감성돔을 (일반) 감성돔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릴은 소형 양축 릴 또는 소형 전동 릴이 사용된다. 얕은 수심이 중심인 경우 소형 양축 릴이 중심이 되며, PE1~1.5호 전후를 사용한다. 심해가 중심인 경우 손맛이 좋은 300호까지의 전동 릴을 사용하며, PE 라인도 2호 전후가 중심이 된다. 미끼는 도쿄만에서는 고등어나 고등어 조각을, 다른 지역에서는 참치 조각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참돔 전용 바늘은 켄이 달린 바늘이 많으며, 바늘에 바늘을 꿰매어 미끼를 붙인다. 또한, 물속에서 미끼가 돌지 않도록 똑바로 미끼를 붙이는 것이 중요하다.

텐야
지역에 따라 사용하는 텐야의 무게는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0~50호 텐야가 사용된다. 오사카만에서는 40호, 세토나이카이에서는 30~40호, 분고 수로에서는 50호가 중심이 된다(선사에 따라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릴은 소형 전동 릴이 사용된다. 수심이 얕은 일부 세토나이카이에서는 수동식 양축 릴도 사용되며, 200호 전동 릴이 중심이 되고, 도선은 PE2호 낚싯줄이 표준이다. 채비는 그림과 같으며, 타치우오텐야가 사용된다. 추는 앞서 언급했듯이 30~50호가 일반적이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참돔을 상대하기 위해 리더는 필수이며, 플로로카본 8~10호가 많이 사용된다. 와이어를 텐야 위에 붙이는 경우도 있지만, 입질이 줄어들거나 낚싯줄을 풀 때 방해가 되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또한 리더에 케미컬 라이트를 붙이는 것도 조황의 관점에서 추천하지 않는다. 미끼는 마이와시 1마리 부착이나 꽁치 미끼를 사용한다. 미끼는 텐야의 미끼 고정용 켄에 미끼를 세팅한 후, 갈고리를 이용해 고정한다. 똑바로 세팅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에 따라 사용하는 텐야의 무게는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0~50호 텐야가 사용된다. 오사카만에서는 40호, 세토나이카이에서는 30~40호, 분고 수로에서는 50호가 중심이 된다(선사에 따라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릴은 소형 전동 릴이 사용된다. 수심이 얕은 일부 세토나이카이에서는 수동식 양축 릴도 사용되며, 200호 전동 릴이 중심이 되고, 도선은 PE2호 낚싯줄이 표준이다. 채비는 그림과 같으며, 타치우오텐야가 사용된다. 추는 앞서 언급했듯이 30~50호가 일반적이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참돔을 상대하기 위해 리더는 필수이며, 플로로카본 8~10호가 많이 사용된다. 와이어를 텐야 위에 붙이는 경우도 있지만, 입질이 줄어들거나 낚싯줄을 풀 때 방해가 되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또한 리더에 케미컬 라이트를 붙이는 것도 조황의 관점에서 추천하지 않는다. 미끼는 마이와시 1마리 부착이나 꽁치 미끼를 사용한다. 미끼는 텐야의 미끼 고정용 켄에 미끼를 세팅한 후, 갈고리를 이용해 고정한다. 똑바로 세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갤러리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추 부하(호) | 텐야 부하(호) | 카본 함유량(%) | 적합한 클램프 크기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갈치 X M-180 | 1.8 | 2 | 95 | 124 | 1.1/10.4 | 30~60 | 30~50 | 54 | SSS | 18,000 | 4550133154409 |
갈치 X MH-180 | 1.8 | 2 | 95 | 122 | 1.1/10.9 | 40~80 | 30~60 | 67 | SSS | 18,000 | 4550133154416 |
갈치 X H-180 | 1.8 | 2 | 95 | 129 | 1.3/11.4 | 60~120 | 30~60 | 66 | SS | 19,000 | 4550133154423 |
갈치 X HH-180 | 1.8 | 2 | 95 | 131 | 1.5/11.9 | 60~150 | 30~60 | 65 | SS | 19,000 | 4550133154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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