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가 선보이는 경량계 평행봉돌 낚싯대의 최고봉 시리즈!
주조 이론 설계를 바탕으로 다이와 카본 기술의 정수를 모아 개발한 12척~32척의 중척~초장대까지 라인업한 가볍고 길고 츠요시한 신축 평행이음 주걱대 시리즈
주이론 설계: 일본 낚싯대의 원단 조합에서 힌트를 얻어 척마다 균형을 잡으면서 부드러운 진입과 채비를 실현하는 설계 기법
슈퍼 SVF 나노 플러스(17~32척): SVF보다 탄소 섬유의 밀도가 높아 더 가볍고 강한 낚싯대를 가능하게 하는 탄소 소재 'S-SVF'에 도레이(주) 나노알로이 테크놀로지 다이와의 독자적인 제법으로 조합하여 더욱 고강도화, 경량화를 실현했다.
V-Joint α: 나노 플러스를 포함한 고강도 소재와 다이와만의 초정밀 로드 설계, 제조 기술을 통해 보다 원활한 동력 전달로 주 이론 설계의 정확도 향상, 주걱을 띄우는 파워가 향상됨.
에어글로스 피니시: 카본로드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다이와만의 특수 표면 처리. 경량화에 기여
차징 링: 블랭크의 적재적소에 초박형 카본 시트를 추가하여 대나무 마디처럼 유연하고 끈끈한 블랭크를 가능하게 하는 기능.
슈퍼 링 구조(17~32척): 블랭크의 진원도를 높여 낚싯대 흔들림 감소, 경량화 등 조작성이 향상되었습니다.
신감각 주걱 그립: 감긴 실에 의한 입체감과 젖은 상태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도장을 결합하여 부드럽고 단단하게 잡을 수 있는 그립감을 실현했습니다.
주걱 전용 극세사 초릿대
헤라 RHERA R
"가벼움은 공격력이다." 경량 주걱 시리즈 'HERA R'이 등장!
다이와 테크놀로지

슈퍼 SVF-NANOPLUS
SVF보다 레진 양을 더욱 줄여 가벼움과 파워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슈퍼 SVF 카본에 도레(주) 나노알로이 기술을 다이와 독자적인 제조법으로 결합하여, 더욱 높은 강도와 경량화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17-32척

슈퍼링 구조
카본 시트를 감기 시작하고 끝나는 부분의 중첩을 극도로 줄여 로드를 형성하는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경량화뿐만 아니라 섬세한 로드 조작과 물고기를 끌어오는 동작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집니다.
17-32척

에어그로스 피니시
카본 로드의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내기 위한 다이와만의 특수 외관 처리 기술입니다. 카본 소재 표면을 극도로 매끄럽게 연마하여 도장에 뒤지지 않는 광택성 외관을 구현했습니다. 낚시 동작에는 직접 영향을 주지 않는 도장을 하지 않음으로써 소재 본연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며, 기본 성능을 전체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주이론
"주이론"이란 일본 낚싯대 장인의 헤라낚싯대 특유의 재단법을 모티브로 카본 소재의 장점을 살린 다이와만의 설계 기법이다. 부드러운 굽힘의 정점 이동으로 다양한 하중의 양방향의 변화에 원활하게 낚싯대가 작동하여 역풍에도 강한 채비 성능, 좋은 물 빠짐, 그리고 부드러운 채비 투입 등 쾌적한 조작성을 실현합니다.

V-JOINTα
조인트 부위에 고강도 소재인 나노 합금을 채택하고, DAIWA의 정밀 가공 기술을 활용하여 V-조인트 α가 탄생했습니다. 이를 통해 V-조인트가 더욱 강하고 가벼우며 아름답게 휘어지는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캐스팅을 반복하는 낚시에서는 조인트 부위를 얇게 만들어 블랭크 전체를 슬림하게 마감하여, 흔들림이 적고 조작감이 향상됩니다.

X45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기존 구조(낚싯대 끝에 대해 0°, 90°)에 더해 '45°' 바이어스 크로스(±45°로 대각선으로 배치된 카본 섬유)를 감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를 탑재하여 비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

"그 길이는 예상치 못한 길이!" 신기축 32척을 포함한 13개의 아이템
다이와 테크놀로지가 가능하게 한 새로운 영역을 공략하는 32척을 포함한 12~32척의 13가지 아이템.
해마다 붕어낚시도 입질, 유인 등 섬세한 낚싯대 조작이 낚시를 좌우하는 장면이 늘어나면서 장대뿐만 아니라 중장대에도 경량화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HERA R'은 가벼운 무게와 날카로운 사용감을 중시하고, 더 깊고 멀리 조준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인업 32척과 4본 조인트화 된 15척 등 일본 낚싯대의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각 척의 테이퍼와 마디 밸런스를 재검토했다.
해마다 붕어낚시도 입질, 유인 등 섬세한 낚싯대 조작이 낚시를 좌우하는 장면이 늘어나면서 장대뿐만 아니라 중장대에도 경량화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HERA R'은 가벼운 무게와 날카로운 사용감을 중시하고, 더 깊고 멀리 조준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인업 32척과 4본 조인트화 된 15척 등 일본 낚싯대의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각 척의 테이퍼와 마디 밸런스를 재검토했다.

"예상치 못한 가벼움!" 21척 97g의 초경량 로드
은어 낚싯대에 사용되는 슈퍼 SVF 나노 플러스 카본을 비롯해 무도장으로 카본 자체의 광채를 발산하는 에어 글로스 마감, 진원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블랭크를 만들어내는 슈퍼 링 구조 등으로 21척에서 100g을 넘지 않는 97g을 실현했다! 또한, 그립 성능을 향상시켜 단단하게 잡을 수 있는 새로운 촉감의 주걱 그립을 채용하여 무게가 줄어들어 수치 이상의 가벼움을 느낄 수 있다.

"그 츠요시는 예상 밖!" 대형 지팡이에도 뒤지지 않는 파워를 확보!
경량=약하다는 상식을 뒤엎는 파워를 실현.
주식 이론 설계에 의한 절묘한 균형과 부드러운 굴곡으로 파워를 놓치지 않는 'V-조인트 α'와 카본 블랭크에 대나무 마디와 같은 구조를 추가하여 가벼운 두께에도 파워를 저장할 수 있는 차징 링 등으로 대형 지팡이를 깊은 곳에서 들어 올릴 수 있는 충분한 파워를 실현했습니다.
주식 이론 설계에 의한 절묘한 균형과 부드러운 굴곡으로 파워를 놓치지 않는 'V-조인트 α'와 카본 블랭크에 대나무 마디와 같은 구조를 추가하여 가벼운 두께에도 파워를 저장할 수 있는 차징 링 등으로 대형 지팡이를 깊은 곳에서 들어 올릴 수 있는 충분한 파워를 실현했습니다.

가벼운 그립감을 추구한 새로운 촉감의 주걱 그립으로 그립감과 사용 편의성을 추구했습니다.
기존 면사 소재와 젖은 상태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신감각 페인트를 융합하여 촉촉한 그립감과 사용성을 실현한 새로운 주걱 그립, 특히 HERA R의 경우 조작성을 크게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자리매김하여 스펙상의 무게보다 가볍고 여유로운 그립감을 중시하여 형상을 재검토했다. 검토했다. 단단히 잡을 수 있는 지름을 유지하면서 부담이 되는 그립 후단의 형상을 재검토하여 대형 주걱도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글루텐 사용률이 높은 긴 길이에서 미끼가 걸리지 않는 것도 큰 매력이다.

카본 절로 가벼움과 파워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충전 링
유연하게 구부러지고 부러지지 않는 자연의 대나무 마디에서 힌트를 얻어 개발된 경량화와 파워라는 상반된 요소를 양립시킨 기술. 얇은 두께의 블랭크 곳곳에 초박형 카본 시트를 감아 대나무 마디와 같은 역할을 함으로써, 주식 이론 설계의 원활한 지점의 이동을 방해하지 않고 주걱의 질주를 멈추게 한다.
HERA R 개발 스토리


2020년 1월 어느 날, HERA R 최종 단계의 기능 확인을 위해 찬바람이 몰아치는 미시마호로 향했다. 테스트를 담당한 이쿠이자와는 "기술이 발전해 컴퓨터로 다양한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졌지만, 결국은 현장에서 낚싯대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것이죠."라고 말한다. 라고 말한다. 다양한 상황이 예상되는 주걱 낚싯대의 경우, 실제 낚시에서 같은 조건의 비교가 용이한 따뜻한 시기부터 조율과 파워 등 방향성을 좁혀나가기 시작하고, 점차 필드가 어려워짐에 따라 각 부품의 사용감이나 미세한 조율을 조정해 나간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의 낚싯대로 완성된다. 처음에 준비되는 블랭크는 1마디에 대해 몇 개의 타입 X 이음새가 준비된다. 그 조합만 해도 엄청난 수에 달한다. 이를 실제로 주걱을 걸면서 조합을 바꿔가며 원단을 조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세밀한 조정을 해나가는데, HERA R에는 새로운 시도가 여러 가지로 도입되어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체크 항목이 부과되었다. 테스트의 마지막에 "주걱의 기능으로는 지금 할 수 있는 최고봉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겨우 절반의 단계. 이제 이 낚싯대를 사용해 주신 여러분이 붕어 낚시를 즐기는 모습을 보면 드디어 완성입니다." 그는 처음으로 만족스러운 미소를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한 번, 한 번, 한 장 한 장 느낌을 확인하면서 차분하게 체크 항목을 해나간다. 이 꾸준한 작업이 쌓여 최고의 낚싯대를 만들어 낸다.
한 번, 한 번, 한 장 한 장 느낌을 확인하면서 차분하게 체크 항목을 해나간다. 이 꾸준한 작업이 쌓여 최고의 낚싯대를 만들어 낸다.
가벼움과 파워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로 21척에서 97g이라는 경이로운 무게를 실현했다.

"가늘고, 가볍고, 뾰족하다." 예로부터 일반적으로 좋은 낚싯대의 조건으로 여겨져 온 말이다. 하지만 주걱낚싯대만은 이 말에 꼭 들어맞지 않는 진화를 거듭해 온 것도 사실이다. 일본 고유의 게임낚시로서 반드시 많은 붕어를 낚는 것만이 아닌 재미를 발견하고, 낚시 결과보다 낚시의 맛을 중요시해 온 문화가 있었다. 그러나 지난 십여 년 동안 주걱붕어 낚시를 둘러싼 환경은 크게 변화하고 있다. 낚시터 환경의 변화와 붕어의 대형화, 미끼와 낚시법의 진화, 그리고 그로 인해 더욱 까다로워진 붕어들. 우리 주걱낚시꾼들은 한 마리와의 만남으로 인해 더 빠르고 정확하고 섬세한 낚시를 요구받게 되었다. HERA R은 새로운 주걱대에 요구되는 요소를 다이와가 지금까지 쌓아온 주걱대 특유의 주괴 이론 설계를 바탕으로 다른 낚종에서 높은 실적을 자랑하는 최신 카본 테크놀로지를 융합하여 구현했다. 21척 97g. 단순히 가벼움만 놓고 보면 더 가벼운 낚싯대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다이와가 추구한 것은 정말 가볍다고 느낄 수 있는 무게와 주걱대로서의 질감, 그리고 균형감 있는 무게감이다. 특히 가벼움에 있어서 중요한 그립 부분에 신경을 써서, 형태 재검토는 물론 미끄러지지 않고 단단하게 잡을 수 있는 새로운 촉감의 주걱 그립을 채용하여 실제 낚시에 있어서의 가벼움을 실현했다. 또한 블랭크 자체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장식에 그치면서 성형 후 블랭크를 한층 더 광택을 내는 에어글로스 마감 처리로 특유의 끈적끈적한 광택과 함께 대나무 소재와는 또 다른 깊은 질감을 느낄 수 있다. 가벼움의 혜택은 손에 쥐었을 때의 편안함에만 머물지 않는다. 입질 수정부터 유인, 입질 교환에 있어 주걱낚시의 전략적인 낚시의 재미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또한 더 가벼운 힘으로 잡을 수 있어 오히려 붕어의 손맛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벼움은 긴 낚싯대에 대한 도전의식을 갖게 해준다. 더 멀리, 더 깊게, 더 섬세하게, '가늘고, 가볍고, 핀'을 주걱 낚싯대의 세계에 흡수하고 각성시킨 HERA R은 새로운 주걱낚시의 세계를 넓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가벼움과 힘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가 32척이라는 놀라운 영역으로 결실을 맺었다.

일반적으로 낚싯대의 경량화는 탄소 소재의 고탄성화와 박막화에 의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경량계 주걱대는 가볍다는 것은 곧 파워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강했다. 다이와는 가벼워도 파워가 부족하거나 낚싯대의 강도를 희생해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라는 생각으로 비연봉 열화 S 이후, 실제 낚시성을 중시한 경량 로드 개발에 착수했다. 그리고 그 기술은 주식이론 설계의 등장으로 블랭크의 성능뿐만 아니라 밸런스를 맞춰 보다 정밀한 낚싯대 제작을 가능하게 했고, HERA R은 이 생각을 이어받아 경량화와 파워의 상충되는 요소를 새로운 기술의 도입으로 극복했다. 주이론 설계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이음부의 V-조인트를 더욱 진화시켜 더 가볍고 부드러운 굽힘을 얻을 수 있는 'V-조인트 알파'를 탑재했다. 또한 경량 박벽 소재의 적재적소에 초박형 카본 시트를 배치하여 대나무 마디처럼 유연하고 강한 구조를 실현한 차징 링, 나사 풀림에 강한 바이어스 구조의 소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나사 풀림 강도와 경량화를 동시에 실현한 X45를 조합하여 그 난제를 극복했다. 축적된 주식 이론 설계 노하우와 새로운 기술의 결정체가 경량 주걱대의 상식을 바꾼다.
아이템 소개
"HERA R 시리즈는 경기용부터 야경낚시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조작성을 중시한 주걱대 시리즈입니다.
최근 관리 낚시터에서 낚이는 붕어의 대형화에 대응하는 견고하게 고정하고 띄우는 파워와 섬세한 유인 및 입질을 가능하게 하는 적은 무게의 양립은 물론, 중간의 회전 방향과 깊은 곳의 초침에서의 리프트업 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뢰성 등, 붕어 낚시의 모든 상황을 고려하여 개발된 새로운 시리즈.
아이템은 12척~32척의 13개 아이템으로 폭넓게 구성되어 있다.
최근 관리 낚시터에서 낚이는 붕어의 대형화에 대응하는 견고하게 고정하고 띄우는 파워와 섬세한 유인 및 입질을 가능하게 하는 적은 무게의 양립은 물론, 중간의 회전 방향과 깊은 곳의 초침에서의 리프트업 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뢰성 등, 붕어 낚시의 모든 상황을 고려하여 개발된 새로운 시리즈.
아이템은 12척~32척의 13개 아이템으로 폭넓게 구성되어 있다.
아이템 | 설명 |
---|---|
12~16척 | 특히 시기가 심할 때 바다를 노리는 얕은 선반 세트나 미묘한 유혹이 요구되는 추치기, 단층 등 경량 중척 아이템의 수요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중척 경량 아이템은 그 스윙감과 선단의 가벼움으로 인해 한번 손에 넣으면 기존의 낚싯대로 돌아갈 수 없는 매력이 있다. 특히 이번 15척은 4조립화되어 보다 공격적인 공격이 가능한 날카로운 스윙감을 느낄 수 있다. |
17~21척 | 경량급 아이템 중 가장 사용 빈도가 높고, 가벼움과 파워의 밸런스가 낚시에 직결되는 아이템이다. 'HERA R'은 파워를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손에 착 감기는 신감각 주걱 그립과 블랭크의 경량화를 통해 스펙 이상의 무게감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
22~26척 | "21척의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대"를 테마로 조작성을 중시하여 개발된 아이템으로, 21척 이상은 댐 호수 등에서의 조황을 전제로 만들어진 낚싯대가 많은 가운데, 'HERA R'은 중층 선반의 야영 낚시 상황도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다. 개발되었다. 깊은 곳에서의 입질 파워는 물론이고, 사실 입질이 잘 들어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긴 길이의 아이템이다. |
28~32척 | 미지의 선반, 앞바다의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개발된 실용적인 초장대 아이템. 특히 'HERA R'에서는 32척이라는 아이템을 개발했다. 지금까지는 탐색할 수 없었던 깊이, 미지의 바다 미지의 영역으로 초대하는 획기적인 아이템. 초장대는 가벼움뿐만 아니라 내구성을 포함한 강도 면에서도 중요한 요소다. 은어 낚싯대로 쌓아온 다이와만의 카본 기술과 주식 이론 설계로 한손으로 투입과 회전을 가능하게 한 그야말로 '쓸 수 있는 초장대'이다. |
왼쪽으로 스크롤
오른쪽으로 스크롤
굽힘 비교와 조율 비교

굽힘 비교
이 곡선은 동일한 조건에서의 굽힘 데이터를 이미지화한 것이다. 실제 커브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음색 비교
이 표는 주걱을 걸었을 때 낚싯대가 구부러지는 정도(낚싯대 조율)와 구부러지는 정도(낚싯대 경도)의 기준이다.
무게가 크게 영향을 미치는 스윙의 느낌과는 다르다. 또한, 여기에 표시된 낚싯대의 경도는 설계상의 수치이며, 실제 주걱을 당기는 힘과는 다르다.
무게가 크게 영향을 미치는 스윙의 느낌과는 다르다. 또한, 여기에 표시된 낚싯대의 경도는 설계상의 수치이며, 실제 주걱을 당기는 힘과는 다르다.
테스터 임프레션

이이자와 사토시 테스터
32척의 놀라운 32척은 정말 신나는 낚싯대입니다.
HERA R을 개발하면서 가장 놀랐던 것은 그 라인업이었다. 개발 아이템 중 역대 최장 길이인 32척이라는 글자가... 그리고 동시에, 야낚시를 주로 하는 나로서는 "기다렸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아이템이었던 것도 부정할 수 없다. 조건으로 내가 제시한 것은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돌리는 동작이 가능한 것' 두 가지였다. 필드 낚시에 많이 사용되는 21척 이상의 낚싯대에 있어서 다이와 낚싯대는 모두 이 조건을 높은 수준으로 충족하고 있다. 테스트에서는 지금까지 만들어 본 적 없는 사양인 만큼, 굳이 선반의 얕은 지점에서 입질과 조작성을 체크하고, 깊은 선반에서 파워를 체크하는 등 세심한 확인이 이루어졌다. 그 속에서 다시 한 번 느낀 것은 이 낚싯대를 사용하는 나 자신의 기술력이 아니라 이 낚싯대를 만들 수 있는 다이와의 기술력이 높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그리고 완성된 32척! 테스트용 낚싯대는 여러 번 사용했지만, 양산형 모델을 처음 본 촬영 때 나도 모르게 흐뭇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지금까지 아무도 낚아본 적 없는 영역을 낚을 수 있다는 감동. 어릴 적 붕어낚시를 시작했던 어린 시절의 설렘이 되살아나는 것 같았던 기억이 난다. 32척은 아무나, 어디서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낚싯대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HERA R에는 32척을 실현한 노하우가 모든 아이템에 담겨 있으니, HERA R을 통해 새로운 영역으로 나아가는 설렘을 꼭 느껴보길 바란다.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초릿대 타입 | 카본 함유량(%)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HERA R 12 | 3.60 | 4 | 99 | 55 | 0.9/9.3 | 관형 | 98 | 74,000 | 4550133066061 |
HERA R 13 | 3.90 | 4 | 107 | 60 | 0.9/9.7 | 관형 | 98 | 80,000 | 4550133066078 |
HERA R 15 | 4.50 | 4 | 123 | 64 | 0.9/10.7 | 관형 | 99 | 92,000 | 4550133066085 |
HERA R 16 | 4.80 | 5 | 108 | 71 | 0.9/11.5 | 관형 | 99 | 99,000 | 4550133066092 |
HERA R 17 | 5.10 | 5 | 112 | 71 | 0.9/12.1 | 관형 | 99 | 104,000 | 4550133066108 |
HERA R 18 | 5.40 | 5 | 118 | 79 | 0.9/12.5 | 관형 | 99 | 108,000 | 4550133066115 |
HERA R 19 | 5.70 | 5 | 123 | 85 | 0.9/12.8 | 관형 | 99 | 114,000 | 4550133066122 |
HERA R 20 | 6.00 | 6 | 111 | 90 | 1.0/13.8 | 관형 | 99 | 121,000 | 4550133066139 |
HERA R 21 | 6.30 | 6 | 116 | 97 | 1.0/14.0 | 관형 | 99 | 129,000 | 4550133066146 |
HERA R 24 | 7.20 | 7 | 116 | 118 | 1.0/15.3 | 관형 | 99 | 150,000 | 4550133066153 |
HERA R 26 | 7.80 | 7 | 122 | 143 | 1.0/15.9 | 관형 | 99 | 164,000 | 4550133066160 |
HERA R 28 | 8.40 | 8 | 119 | 165 | 1.0/16.9 | 관형 | 99 | 180,000 | 4550133066177 |
HERA R 32 | 9.60 | 9 | 123 | 211 | 1.0/18.1 | 관형 | 99 | 205,300 | 4550133066191 |
왼쪽으로 스크롤
오른쪽으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