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어종과 낚시법에 대한 철저한 분석(ANALYSIS)을 바탕으로 가장 사용하기 쉽고 대응력이 높은 전용 로드를 제안하는 시리즈 'ANALYSTAR' 시리즈의 아캄츠 전용 로드. 일본해 지역에서는 노도글로라고도 불리며 고급 어종의 대명사로 불리는 참돔을 잡기 위한 집념이 응축된 낚싯대이다. 최근 비교적 가벼운 아카무츠 낚시의 경우, 거치대 낚시가 아니라 태나를 회수하는 것은 물론 타치나 타마세 등의 테크닉을 더해 유인하는 낚시가 트렌드인데, 다이와만의 나사 풀림 방지 최적 구조 'X45'에 의한 조작성과 가벼움이 그 위력을 발휘한다. 물고기는 조금이라도 위화감을 느끼면 미끼를 놓아버리는 물고기이기 때문에, 작은 입질을 해도 먹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120호 추에서도 유연하게 구부러져 먹게 하고, 200~250호 추에서는 다소 밀리지만 그만큼 더 먹기 쉬운 상태로 설정했다. 고감도 글래스 솔리드 초릿대는 아캄츠에게 위화감을 주지 않고 단단히 물게 할 수 있다. 손맛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가벼움과 추에 지지 않는 끈기를 살려 중심부를 자유자재로 공략할 수 있는 전용 설계 로드로 완성되었다.
입질과 끈기 중시 설계의 S
소프트한 톤으로 입질과 입질을 유도하기 쉽고, 입질이 잘 들키지 않도록 설계한 S 타입. 보다 가벼운 감각으로 감성돔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아이템.
소프트 & 롱 타입 추가
파도가 심할 때나 채비를 안정시키고, 채비를 걸고 나서도 입질이 잘 들어가고, 쿠션성이 높아서 잘 들키지 않는 채비와 길이를 추구한 아이템.
아날리스타 아카무츠ANALYSTAR AKAMUTSU
아캄츠에게 불편함 없이 먹이를 먹일 수 있는 유연성과 조작성, 가벼움을 겸비한 아캄츠 전용 로드
다이와 테크놀로지

X45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기존 구조(낚싯대 끝에 대해 0°, 90°)에 더해 '45°' 바이어스 크로스(±45°로 대각선으로 배치된 카본 섬유)를 감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를 탑재하여 비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

다이와 독자적인 카본 소재 '자이온' 기술을 적용하여 릴 시트에 최적의 가벼움과 강성, 강도를 추구한 카본 강화 수지 '에어 센서 시트'를 적용했다. 그립에 필요한 부분 외에는 철저하게 깎아내어 가벼움과 감도를 추구. 다이와 전동 릴 1000번까지 장착 가능.

높은 감도를 가지고 있으며, 흰색으로 시인성이 뛰어난 유연한 유리 솔리드 초릿대.

가볍고 실이 잘 엉키지 않는 LDB-KW 가이드(올 SiC 링) 사양. 정밀한 감촉을 위한 장식용 실 감김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바다에 빛나는 레드&골드는 애널리스트 시리즈의 상징 컬러. 대형 릴도 단단히 고정할 수 있는 풀림 방지 링이 부착되어 있다.

가장 다루기 편하고 조작하기 쉬운 균형을 추구한 길이와 모양의 그립 끝부분.

디자인성까지 고려한 카본톤 프린트의 네임 파트.
S-230 제품 상세 정보






액세서리
나일론 로드 벨트
테스터 임프레션

후쿠다 토우키 테스터
아날리스타 아카무츠 S-230
다이와 아캄츠 전용 로드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아네리스터 아캄츠. 그 절묘한 조율과 다재다능함은 지금도 아캄츠 전용 로드로서 그 빛을 잃지 않고 벤치마킹의 기준을 확고히 하고 있다. 그런 아나리스터 아캄츠에 이번에 주목할 만한 추가 모델이 추가되었다. 바로 애널리스트 아캄츠 S-230이다.

비교적 유연한 S모델에서는 이미 S-195가 호평을 받고 있다. 이 S-195는 손낚시를 전제로 한 직접적인 조작성과 손의 감도를 중시한 모델이다. 이에 반해 새로운 S-230은 길이를 늘리고 유연성을 높임으로써 입질과 끈기가 향상되었다. 상황에 따라서는 거치대 낚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사양으로 되어 있다. 유연한 초릿대는 입질이 잘 들어올 뿐만 아니라 눈의 감도가 뛰어나며, 물고기가 걸렸을 때 낚싯대가 휘어지는 것을 더욱 즐길 수 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촉촉한 그 휨새는 마치 유리솔리드의 한 조각을 연상케 할 정도다. 거치대 낚시는 흔히 방어 낚시, 기다림의 낚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전동 릴의 데드 슬로우 와인딩을 유도하거나 적극적인 태나 탐색 등 공격적인 낚시를 전개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S-230은 이런 공격적인 입질 낚시에 딱 맞는 낚싯대다. 길이와 유연성이 증가해 채비의 안정성이 뛰어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아캄츠 낚시라고 하면 유독 미끼가 강조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미끼의 중요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너무 많이 움직이면 채비가 불안정해져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파도가 높아 채비가 불안정해지는 경우 등 입질이 없을 때를 대비하여 S-230을 서브 로드로 사용하는 것도 손맛을 잃지 않는 낚시꾼에게 흥미로운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관동에서는 최근 조반 지역의 새로운 포인트 개척이 진행되고 있다. 조반 지역의 특징으로는 참돔이 얕은 곳으로 들어가는 여름부터 가을까지가 낚시 시즌이다. 이에 따라 120~150호 정도의 가벼운 싱커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기쁘다. 또한, 근해 볼락 낚시가 이 지역 참돔 낚시의 포맷의 기원이 되었다는 점도 흥미롭다. 그래서 길고 유연한 S-230은 이 지역의 아캄츠 낚시에 딱 맞는 낚싯대다. 아캄츠 전용 로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애널리스트 아캄츠, S-230은 아캄츠 낚시의 또 다른 재미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아날리스타 아카무츠 S-195 / 205
나 자신도 이렇게 아캄츠 낚시에 빠져들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참돔의 맛에 이끌려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 낚시의 재미에 푹 빠져버렸다. 최근 태클의 진화는 중심층 낚시에 대한 이미지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참돔낚시도 하루 종일 손맛을 보는 스타일이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이 핸드헬드 스타일이 아캄츠 낚시에 게임성을 더해 더욱 매력적인 타깃으로 진화하게 되었다.
한편, 아캄츠 낚시에 있어 로드에 요구되는 성능의 기준은 더욱 높아졌다. 손맛을 지속하는 가벼움, 입질을 유도하기 위한 조작성, 입질을 유도하는 초릿대의 유연성, 심해에서 입질하는 아캄츠의 미묘한 입질을 전달하는 감도, 입질이 끊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쿠션성 등 서로 상충되는 요소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생기게 되었다.
여기서 애널리스트 아캄츠에 주목해보자. 글래스 솔리드의 초릿대는 비교적 유연하고 입질이 잘 들어가고 눈의 감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며, X45로 조여진 가벼움은 물론, 블랭크는 감아올릴 때의 쿠션성과 250호 추로도 적극적으로 입질을 유도할 수 있는 높은 조작성을 훌륭하게 조화시키고 있다. 그리고 가벼움과 감도, 조작성을 추구한 에어 센서 시트, 옆으로 끼워 낚싯대를 조작할 때 밸런스를 고려한 버트 엔드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흔적이 느껴진다. 반대로 이런 부분들이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다면 하루 종일 손에 쥐고 유혹하는 스타일은 성립되지 않는다.
한편, 아캄츠 낚시에 있어 로드에 요구되는 성능의 기준은 더욱 높아졌다. 손맛을 지속하는 가벼움, 입질을 유도하기 위한 조작성, 입질을 유도하는 초릿대의 유연성, 심해에서 입질하는 아캄츠의 미묘한 입질을 전달하는 감도, 입질이 끊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쿠션성 등 서로 상충되는 요소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생기게 되었다.
여기서 애널리스트 아캄츠에 주목해보자. 글래스 솔리드의 초릿대는 비교적 유연하고 입질이 잘 들어가고 눈의 감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며, X45로 조여진 가벼움은 물론, 블랭크는 감아올릴 때의 쿠션성과 250호 추로도 적극적으로 입질을 유도할 수 있는 높은 조작성을 훌륭하게 조화시키고 있다. 그리고 가벼움과 감도, 조작성을 추구한 에어 센서 시트, 옆으로 끼워 낚싯대를 조작할 때 밸런스를 고려한 버트 엔드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흔적이 느껴진다. 반대로 이런 부분들이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다면 하루 종일 손에 쥐고 유혹하는 스타일은 성립되지 않는다.

더욱 특기할 만한 것은 그 다재다능함이다. 현재 핸드헬드 스타일의 아캄츠 낚시에 사용되는 추는 지역에 따라 120호~200호, 때로는 250호까지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놀랍게도 애널리스트 아캄츠는 이 추의 호수의 차이를 커버할 수 있다. 가장 가벼운 120호 추를 사용하면 날카로운 입질도 마음대로 넣을 수 있는 반면, 아캄츠가 걸리면 유연하게 입질이 끊어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그리고 200, 250호 추는 초릿대가 다소 약하지만, 단단하게 입질을 유도할 수 있다. 반대로 파도가 높아 채비가 안정적이지 않을 때 등은 이 유연함이 무기가 될 것이다.
또한 애널리스트 아캄츠의 저렴한 가격도 매우 매력적이다. 아캄츠를 시작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한 번 손에 넣어 보길 바란다. 아캄츠 베테랑들도 고급스러운 외관을 포함해 상위 모델을 위협할 만한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애널리스트 아캄츠의 저렴한 가격도 매우 매력적이다. 아캄츠를 시작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한 번 손에 넣어 보길 바란다. 아캄츠 베테랑들도 고급스러운 외관을 포함해 상위 모델을 위협할 만한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추 부하(호) | 카본 함유량(%) | 적합한 클램프 크기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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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리스타 아카무츠 S-195 | 1.95 | 2 | 102 | 150 | 1.1/12.4 | 80~200 | 70 | SS | 31,000 | 4960652111980 |
아나리스타 아카무츠 205 | 2.05 | 2 | 107 | 165 | 1.3/13.4 | 100~250 | 74 | SS | 31,000 | 4960652080835 |
아나리스타 아카무츠 S-230 | 2.3 | 2 | 120 | 168 | 1.2/13.3 | 80~200 | 69 | SS | 34,000 | 4550133030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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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은 낚싯대 끝에서 가장 가까운 부분으로, 부품과 실 감김이 없는 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