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공 8자 매듭SOKKO HACHINOJI MUSUBI

손으로는 만들기 어려운 초소형 치치와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실의 굵기에 따라 S, M 두 가지 사이즈를 준비했다.
꼬임 횟수를 늘려 치치와의 강도를 높이거나 같은 크기의 치치와를 여러 번 만들 수 있다.
파이프 끝에서 루프까지의 거리가 거의 치치와의 크기에 가깝기 때문에 미리 하리스 길이를 맞춰서 만들어 놓으면 매우 편리하다.
핀 온 릴 장착 구멍이 있다. 클립으로 주머니에 꽂아둘 수도 있다. 조끼 등에 부착해도 방해가 되지 않는 컴팩트한 사이즈.
녹을 방지하기 위해 바다에서의 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치치와의 지름을 작게 하려면 파이프 지름이 작은 S 사이즈가 유리하지만, S 사이즈에서 굵은 실을 사용할 경우, 파이프 안에 들어간 실이 꺾여 버릇이 생기기 쉬워집니다.

해리스와 미노우 실의 치치와 결속용.
수중실과 해리스/하나칸 장치 결속용: 초소형 치치와라면 수중 저항이 대폭 감소합니다.
천상줄과 수중줄, 낚싯대와의 결속: 평소 매듭도 한층 더 쉽게 할 수 있다.
헤라하리스의 길이 조정에: 같은 치치와를 몇 번이라도 만들 수 있다.
실과 실의 결속에도: 두 개를 겹쳐서 묶으면 8자 매듭으로 실을 묶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