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낚시 성능에 대한 타협 없이 경량화를 추구한 LC 라이트 컨셉. 감성영역 설계 시스템 ESS 채택. 차세대 'AGS' 얇은 두께와 경량의 N링. 가와하구 낚시에 있어 가장 큰 장점이 되는 고감도 'SMT'.
일본산 소재(현재 일본에서만 만들 수 있는)로 경량화. 이상적인 시트는 그 존재를 느낄 수 없는 제로 시트(ZERO_SEAT)다. 나사 풀림 방지 구조 X45를 채용하여 높은 응답성을 실현했다. 초소프트한 접근이 먹통에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1133톤.
"AGS』N링 ⇒ 얇은 장점을 살려 링 내경을 유지하면서 한 사이즈 작은 프레임을 사용할 수 있는 다운사이징으로 경량화를 실현했다. 따라서 기존 AGS 사양으로 만들었을 때와 비교하여 25%나 경량화를 달성했다.
특히 초릿대에 촘촘하게 배치된 가이드의 경량화는 한 등급 위의 소재 성능을 이끌어냈다. 더 날카롭게, 더 부드럽게, 더 고감도로, 더 쉽게 먹이주기 쉽다. 벡터 다이와 지퍼가 달린 낚싯대 가방.
교쿠에이 가와하기 EX AGS LC(라이트 컨셉)KYOKUEI KAWAHAGI EX AGS LC
실제 낚시 성능에 대한 타협 없이 경량화를 추구!
다이와 테크놀로지

감성영역 설계 시스템 [ESS] (엑스퍼트 센스 시뮬레이션)
로드는 휘어지면 그 반대 방향으로 다시 일어나려는 에너지(복원력)가 발생합니다. 이는 변형된 블랭크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변형 에너지’로, 낚싯대의 성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DAIWA는 이 ‘변형 에너지’를 분석하고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어디가 우수한지’와 ‘어디가 부족한지’를 수치로 명확하게 파악할 뿐만 아니라, 낚시인이 느끼는 감성적 요소도 설계에 반영할 수 있어, 낚시인이 원하는 로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AGS
경량과 고감도를 실현하는 AGS(에어 가이드 시스템)는 카본 프레임을 채택하여, 티타늄 대비 약 3배의 강성을 지닌 카본의 특성으로 라인을 통해 전달되는 미세한 신호를 흡수하지 않고 블랭크에 직접 전달하는 높은 감도를 제공합니다. 또한, 카본의 경량성은 로드 전체의 경량화에 기여하며, 특히 초릿대 부분의 경량화로 이어져 감도 향상에 추가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SMT(SuperMetalTop)
SMT(슈퍼 메탈 톱)는 초탄성 티타늄 합금 소재를 낚싯대의 초릿대에 사용한 DAIWA의 독자적인 기술입니다. 금속 특유의 진동 증폭 능력을 통해 카본 소재로는 구현할 수 없는 감도를 낚시인에게 제공합니다. 높은 탄성을 가진 금속 소재의 강도와 외부 충격에 대한 강함에 더해, 미세한 움직임에도 유연하게 휘어지는 섬세한 초릿대를 구현하여, 금속만이 줄 수 있는 손 감도와 시각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시감도가 뛰어나 입질을 손끝까지 확실하게 전달합니다.

X45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기존 구조(낚싯대 끝에 대해 0°, 90°)에 더해 '45°' 바이어스 크로스(±45°로 대각선으로 배치된 카본 섬유)를 감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를 탑재하여 비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ZERO_SEAT
제로 시트는 스트레스 없이 진정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리얼 시트 디자인 사상입니다.
제품 상세 정보

薄肉・경량의 AGS
경량, 고강성, 고장 없는 R타입 프레임과 새로 개발한 얇은 두께의 경량 N링이 장착되어 있다.

이상적인 시트는 그 존재를 느끼지 못하게 한다 ZERO_SEAT
릴 시트의 존재 자체를 잊을 수 있는 수준까지 STRESS "0"을 목표로 한 착용감, 가벼움, 조작성. 그리고 다양한 요소의 최적 밸런스를 실제 낚시에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추구했다.
릴에 맞춘 파밍 성능을 추구한 캐비티 트리거 채용(탄소섬유 함유 에어 센서 수지제)
릴에 맞춘 파밍 성능을 추구한 캐비티 트리거 채용(탄소섬유 함유 에어 센서 수지제)

실낚시 성능을 추구한 조율
초소프트한 접근법이 식탐을 억제하는 데 큰 위력을 발휘한다.
기타 상세 정보
교쿠에이 가와하치 EX AGS LC
실제 낚시 성능에 대한 타협 없이 경량화를 추구.
유연성을 통해 눈의 감도, 입질을 잘 잡아내는 동시에 가와하구 낚시에 필요한 손의 감도와 조작성에는 타협하지 않는 최적의 밸런스를 고차원적으로 실현했다. 가와하치에 위화감을 주지 않는, 이 낚싯대에서만 가능한 초소프트한 어프로치는 입질을 유도하는 데 큰 위력을 발휘한다. 유연하면서도 손의 감도가 뛰어나서 사용하는 순간 '가벼우면서도 민감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낚싯대를 목표로 했다. 가이드에는 경량, 고강성, 고장 없는 R타입 프레임과 얇은 두께의 경량 N링을 탑재한 'AGS'를 채용하여 경량화뿐만 아니라 감도 향상과 예리한 조작성에 기여했다.
유연성을 통해 눈의 감도, 입질을 잘 잡아내는 동시에 가와하구 낚시에 필요한 손의 감도와 조작성에는 타협하지 않는 최적의 밸런스를 고차원적으로 실현했다. 가와하치에 위화감을 주지 않는, 이 낚싯대에서만 가능한 초소프트한 어프로치는 입질을 유도하는 데 큰 위력을 발휘한다. 유연하면서도 손의 감도가 뛰어나서 사용하는 순간 '가벼우면서도 민감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낚싯대를 목표로 했다. 가이드에는 경량, 고강성, 고장 없는 R타입 프레임과 얇은 두께의 경량 N링을 탑재한 'AGS'를 채용하여 경량화뿐만 아니라 감도 향상과 예리한 조작성에 기여했다.
캐비티 트리거 시트 경량화 및 그립감 향상
가벼움은 곧 감도라는 말처럼 가벼움은 감도와 직결된다. 불필요한 살을 깎아내고 슬림화하면 소재를 더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 감도와 조작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하지만 얇고 R이 빡빡한 면은 강하게 잡고 싶을 때 등 그립감이 떨어질 수 있다. 캐비티 구조라는 획기적인 형태로 경량화와 그립감을 동시에 실현했다.
아라이 료노스케 테스터의 소감

지금까지의 교쿠에이 가와하치 시리즈는 가벼워도 58g이었지만, 이 LC(라이트 컨셉)의 무게는 50g이다!
만져보는 순간 그 가벼움은 충격적이었다.
또한 올해 출시된 제품부터 탑재된 릴 시트(ZERO_SEAT)의 편안함에 놀랐다.
상대적으로 손이 큰 필자는 릴이 작아져서 오히려 손가락이 너무 많이 돌아가는 바람에 파밍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ZERO_SEAT는 트리거의 손가락 감촉이 매우 부드러워 파밍이 매우 편해졌다.
그 '가벼움'이 가오리 낚시에서 어떻게 활용될지, 1133이라는 표기가 어떤 사용감을 가져다 줄지 기대가 된다.
기대를 품고 실제로 낚시를 해 보았다.
만져보는 순간 그 가벼움은 충격적이었다.
또한 올해 출시된 제품부터 탑재된 릴 시트(ZERO_SEAT)의 편안함에 놀랐다.
상대적으로 손이 큰 필자는 릴이 작아져서 오히려 손가락이 너무 많이 돌아가는 바람에 파밍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ZERO_SEAT는 트리거의 손가락 감촉이 매우 부드러워 파밍이 매우 편해졌다.
그 '가벼움'이 가오리 낚시에서 어떻게 활용될지, 1133이라는 표기가 어떤 사용감을 가져다 줄지 기대가 된다.
기대를 품고 실제로 낚시를 해 보았다.

먼저 채비를 바다에 떨어뜨려 바닥에 착지하는 순간, 손에 전해지는 정보의 예민함에 놀랐다.
해저에 닿는 추의 감촉이 지금까지의 낚싯대와는 차원이 달랐다. 모래밭에서 약간 딱딱한 암반에 닿는 순간, 모래의 깊이 등이 예리하게 전달된다.
해저의 형상을 파악하면서 낚시를 조립하는 이 낚시에 있어서는 분명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초릿대를 짊어진 공중 낚시 상태에서는 초릿대와 더불어 초릿대의 부드러움으로 배의 흔들림이 흡수되어 물고기가 보다 편안한 상태에서 포식할 수 있기 때문에 입질까지 쉽게 끌어낼 수 있었다.
입질을 흘려버릴 가능성을 극한까지 없앤 것이 1133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꼈다.
전성기 가와하구 낚시에 있어 매우 기대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가벼움은 감도'라는 말을 그대로 구현한 듯한 낚싯대로 완성되었다.
해저에 닿는 추의 감촉이 지금까지의 낚싯대와는 차원이 달랐다. 모래밭에서 약간 딱딱한 암반에 닿는 순간, 모래의 깊이 등이 예리하게 전달된다.
해저의 형상을 파악하면서 낚시를 조립하는 이 낚시에 있어서는 분명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초릿대를 짊어진 공중 낚시 상태에서는 초릿대와 더불어 초릿대의 부드러움으로 배의 흔들림이 흡수되어 물고기가 보다 편안한 상태에서 포식할 수 있기 때문에 입질까지 쉽게 끌어낼 수 있었다.
입질을 흘려버릴 가능성을 극한까지 없앤 것이 1133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꼈다.
전성기 가와하구 낚시에 있어 매우 기대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가벼움은 감도'라는 말을 그대로 구현한 듯한 낚싯대로 완성되었다.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추 부하(호) | 카본 함유량(%)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교쿠에이 카와하기 EX AGS LC | 1.75 | 1 | 175 | 50 | 0.5/9.8 | 5~35 | 99 | 85,500 | 4550133069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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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상판 사용 시 주의사항
■메탈 탑의 온도 변화에 대하여
초탄성 티타늄 합금은 소재 특성상 5℃ 이하의 저온 환경에서는 탄성이 저하되어 초릿대의 복귀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른 아침・밤의 극심한 추위나 바람의 영향으로 눈에 띄는 정도의 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0℃ 이하의 환경에서는 탄성저하가 더욱 진행되어 초릿대가 구부러진 채로 돌아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어느 경우든 기온이 상승하면 원래의 초탄성으로 돌아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굴곡을 유발하는 사용은 피하십시오.
메탈 탑은 정상적인 사용 시에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초릿대 감김, 초릿대 실 꼬임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과도한 굴곡은 변형이 남거나 금속 피로로 인해 파손될 수 있습니다.
■만일의 변형은 손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변형이 남아있는 경우, 구부러진 쪽과 반대 방향으로 천천히 구부려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단, 반복적으로 변형 수정을 하면 금속 피로의 원인이 되므로, 감김 등 변형이 남는 조작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사용을 위해 사용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메탈 탑의 온도 변화에 대하여
초탄성 티타늄 합금은 소재 특성상 5℃ 이하의 저온 환경에서는 탄성이 저하되어 초릿대의 복귀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른 아침・밤의 극심한 추위나 바람의 영향으로 눈에 띄는 정도의 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0℃ 이하의 환경에서는 탄성저하가 더욱 진행되어 초릿대가 구부러진 채로 돌아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어느 경우든 기온이 상승하면 원래의 초탄성으로 돌아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굴곡을 유발하는 사용은 피하십시오.
메탈 탑은 정상적인 사용 시에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초릿대 감김, 초릿대 실 꼬임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과도한 굴곡은 변형이 남거나 금속 피로로 인해 파손될 수 있습니다.
■만일의 변형은 손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변형이 남아있는 경우, 구부러진 쪽과 반대 방향으로 천천히 구부려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단, 반복적으로 변형 수정을 하면 금속 피로의 원인이 되므로, 감김 등 변형이 남는 조작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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