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로 유이가 AGSGINRO YUIGA 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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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호-53호

  • 경기 0.8호-50 S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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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연마하고, 송곳니를 갈고 닦는다.

날카로운 눈빛, 강인한 턱, 그리고 은빛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체구... 수많은 전투를 거쳐 단련된 그 모습은, 지략에 뛰어난 고독한 늑대를 연상시키며 탄생한 것이 바로 감성돔(치누) 전용 찌낚시 태클 ‘긴로(銀狼)’이다.
때로는 대담하게, 때로는 교활한 심리전이 요구되는 감성돔(치누)과의 진검승부. 이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낚시인의 지혜와 기술에 부응하는 뛰어난 태클이 필수적이다. 감성돔(치누)에 대한 집착, 그리고 찌낚시에 대한 집념. 그런 열정을 가진 낚시인들을 위해 긴로는 최고의 아이템을 갖추고 있다.
싸움에 대비해 긴로는 오늘도 송곳니를 갈고 있다.

왕도에서 끝장낼 것인가, 미개척지를 선점할 것인가. 개개인의 단련을 거듭한 '긴로유牙 AGS'.

무계단적으로 부드럽게 휘어지는 지점의 이동을 실현하여 감성돔을 화나게 하지 않고 싫어하지 않는 스피드로 낚아 올려 피니쉬로 가져가는 '긴로유가 AGS'를 소개합니다.
유연하게 휘어져 낚싯대 전체의 힘을 발휘하면서 복원력으로 감성돔을 띄워 낚는 왕도 메가 톱 모델과 미개척지에서 정확하고 독보적인 공격을 전개하는 SMT 모델의 2가지 콘셉트를 구체화했다.

갯바위 낚싯대의 최첨단 가이드 시스템인 'AGS' TYPE-0(제로)를 1번 가동부에 탑재하여 라인 방출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가볍게 팁을 흔드는 것만으로 라인이 나오기 때문에 가벼운 채비도 STRESS"0"감각의 사용감을 실현했다. 초릿대 부분의 터프 브라이트 코트(초릿대 부분 고시인성 형광 도료)와의 시너지 효과로 사시에의 상태와 전입을 감지하는 초릿대의 표현력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블랭크에는 HVF 나노 플러스를 채용하여 고강도화, 경량화를 도모하여 감성돔 낚싯대에 흔히 있는 부드러운 사용감이 아닌, 심지가 있는 강도와 끈기를 추구했다. 또한, 메가탑 모델은 유연하게 구부린 만큼 복원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설계하여, 보다 힘 있게 찌를 띄울 수 있도록 했다. 절에는 V-JOINT α를 적용해 마치 원피스처럼 파워 손실이 없는 미곡이 낚시꾼을 매료시킨다.
또한, 에어 센서 시트(험프홀드)를 탑재하여 원투 시나 한 손으로 조작할 때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다이와 테크놀로지

감성영역 설계 시스템 [ESS] (엑스퍼트 센스 시뮬레이션)
로드는 휘어지면 그 반대 방향으로 다시 일어나려는 에너지(복원력)가 발생합니다. 이는 변형된 블랭크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변형 에너지’로, 낚싯대의 성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DAIWA는 이 ‘변형 에너지’를 분석하고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어디가 우수한지’와 ‘어디가 부족한지’를 수치로 명확하게 파악할 뿐만 아니라, 낚시인이 느끼는 감성적 요소도 설계에 반영할 수 있어, 낚시인이 원하는 로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AGS TYPE-0(제로)
경량화와 고감도를 실현하는 AGS(에어 가이드 시스템)는 카본 프레임을 채택하여, 티타늄 대비 약 3배의 강성을 가진 카본의 특성 덕분에 라인을 통해 전달되는 미세한 신호를 블랭크에 직접 전달합니다. 또한, TYPE-0에서는 프레임 형태를 변경하여 줄 엉킴 문제를 줄였으며, 타원형 링을 적용하여 프레임 형태가 변경되더라도 방출성이 유지됩니다.
SMT(SuperMetalTop)
SMT(슈퍼 메탈 톱)는 초탄성 티타늄 합금 소재를 낚싯대의 초릿대에 사용한 DAIWA의 독자적인 기술입니다. 금속 특유의 진동 증폭 능력을 통해 카본 소재로는 구현할 수 없는 감도를 낚시인에게 제공합니다. 높은 탄성을 가진 금속 소재의 강도와 외부 충격에 대한 강함에 더해, 미세한 움직임에도 유연하게 휘어지는 섬세한 초릿대를 구현하여, 금속만이 줄 수 있는 손 감도와 시각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시감도가 뛰어나 입질을 손끝까지 확실하게 전달합니다.
V-JOINTα
조인트 부위에 고강도 소재인 나노 합금을 채택하고, DAIWA의 정밀 가공 기술을 활용하여 V-조인트 α가 탄생했습니다. 이를 통해 V-조인트가 더욱 강하고 가벼우며 아름답게 휘어지는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캐스팅을 반복하는 낚시에서는 조인트 부위를 얇게 만들어 블랭크 전체를 슬림하게 마감하여, 흔들림이 적고 조작감이 향상됩니다.
X45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기존 구조(낚싯대 끝에 대해 0°, 90°)에 더해 '45°' 바이어스 크로스(±45°로 대각선으로 배치된 카본 섬유)를 감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를 탑재하여 비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MEGA TOP
메가톱은 섬유와 수지가 균일하게 분산된 카본 솔리드로, 모든 방향에서 동일한 굽힘을 나타냅니다. 그 결과, 일반 카본 솔리드에 비해 강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가늘고 유연하며 하이 테이퍼의 초릿대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고, 손에 전달되는 감도는 물론, 초릿대에서 나타나는 시각적 감도가 뛰어나 입질을 포착할 수 있는 초릿대를 실현했습니다.
AIR SENSOR SEAT
카본 파이버가 포함된 에어 센서 시트를 통해 경량화, 고강도, 고감도를 실현합니다. 로드의 용도에 맞게 전용 설계가 적용되어 있으며, 범용 릴 시트로는 경험할 수 없는 조작성을 제공합니다.
IC 가드
세로 방향의 I형 구조와 주위 방향의 C형 구조, 그리고 코팅을 통한 두 가지 돌출부가 수분에 의한 라인의 들러붙음을 줄여줍니다. 높은 내구성의 발수 슈퍼코트와의 시너지 효과로 기존보다 더욱 쾌적한 라인 처리를 실현했습니다.

갯바위 칼럼(칼럼)

"낚시 맛"을 즐길 수 있는 낚싯대

끌려가는 느낌조차 들지 않는
자연스러운 파워와 끈기
"개발 콘셉트는 낚시의 맛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낚싯대입니다. 유연하고 끈기가 있어 감성돔(참돔)의 손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낚싯대를 목표로 개발했습니다."
 2세대 NEW 긴로 유이아 AGS 개발에 참여한 기무라 코우치 테스터는 이렇게 말했다.
 감성돔(참돔) 전용 낚싯대로 데뷔한 긴로 시리즈. 변천을 거듭하면서 아이템을 늘려 2023년 봄 현재 '銀狼王牙AGS', '銀狼鋭牙', '銀狼', 그리고 이번 '銀狼唯牙AGS'까지 총 4개의 시리즈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각각의 특징을 기무라 테스터에게 물어보았다.
"긴로왕牙AGS는 시리즈의 최고봉답게 종합적인 성능이 매우 높은 낚싯대입니다. 조금만 교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물고기가 떠오르는 절대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긴로 예리한 송곳니는 선조형으로 흔들리는 낚싯대로, 컨트롤 성능이 뛰어난 아이템입니다. 수동 감각의 손맛을 즐길 수 있으며, 긴로왕송곳니 AGS와는 정반대의 맛을 가진 낚싯대라고 할 수 있다. 긴로는 유연성, 끈기, 파워, 조작성 등 감성돔 낚싯대에 필요한 요소를 균형 있게 겸비한 표준 낚싯대입니다. 중통찌부터 봉돌찌까지 다양한 채비에 두루 대응할 수 있는 아이템이죠."
 긴로 테스터는 NEW 긴로유가 AGS의 조과에 대해 이렇게 평가한다.
"긴로왕송곳니 AGS가 안정감이라면, 긴로유가(銀狼唯牙)는 '여유로움'이라고 할까요. 타구감 자체는 오토매틱이지만, 파워감과 끈기가 매우 자연스러워요. 그만큼 감성돔(참돔)의 손맛을 만끽할 수 있는 거죠. 끝까지 당김을 따라가다 보면 물고기가 달리기를 멈춘다. 물고기는 끌린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달리는 습성이 있는데, 긴로유이아 AGS로 낚은 감성돔은 갈 곳을 잃은 듯이 어지럽게 떠다닙니다. 감성돔은 어디로 끌려가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웃음)."

걸고 나서 맛보는 메가 톱
걸기까지 즐기는 SMT
 물고기를 화나게 하지 않는 비결은 컨디션에 있다. 메가탑 모델은 이전 모델보다 몸통에 더 많이 들어가게 설계되어 있어 자연스러운 파워와 끈기를 만들어 낸다.
"그렇다고 감성돔(참돔)에 밀리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가장 연한 00호로 연수를 걸어도 해리스가 끊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호수가 올라갈수록 제어 성능이 높아지므로, 오픈된 장소에서는 연질, 가물치가 심하거나 가라앉은 뿌리가 많은 장소에서는 경질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편, 감도를 중시하는 SMT 모델에는 약간 앞쪽에 위치한 이전 모델을 따라가는 톤을 부여하고 있다. 유연한 몸통에 가까운 톤으로 걸림새를 중시한 것이 메가탑 모델이라면, SMT 모델은 걸기까지 섬세한駆け引き(기교)까지 고려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바로 BIG ONE 모델이다. 이쪽은 60cm가 넘는 거물급 감성돔도 거침없이 도전할 수 있는 츠요시 아이템이다.
 노련한 감성돔을 잡아내는 것뿐만 아니라 그 과정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NEW 긴로유파. 감성돔 낚시의 깊이를 더욱 맛볼 수 있는 낚싯대입니다.

제품 상세 정보

어디까지나 구부러지고 끈끈한 블랭크
ESS 설계, V-JOINTα로 치누 특유의 타타를 최소화하여 화를 내지 않고 천천히 띄워주는 고집스러운 톤을 구현했습니다.
이차원의 라인 방출성 'AGS TYPE-0' 탑재
♯1번(TOPG 제외) 가이드까지 AGS TYPE-0을 탑재! PE 라인의 사용도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고, 가볍고 실이 엉키지 않는 형태로 정확한 조작을 실현했습니다.
미세한 입질도 눈의 감도로 포착하는 터프 브라이트 코트
초릿대 부분에는 내후성이 뛰어나고 장기간 사용에도 변색이 잘 되지 않는 터프브라이트 코트(초릿대 부분 고시인성 형광 도료)를 장착하여 초릿대 입질을 확실하게 포착할 수 있다.
NANOPLUS[나노플러스][나노플러스
탄소섬유를 결합하는 접착제 역할을 하는 여러 종류의 수지(레진)를 나노미터 단위로 혼합하는 특수 기술로 수지의 고성능화, 고기능화를 실현한 도레이(주) 나노알로이(R) 기술 적용 소재를 다이와 독자적인 설계 및 제조 기법에 의해 기종별로 최적화하여 하여 로드 블랭크의 고강도화, 경량화를 실현했다.
사양 일람

AGS TYPE-0(#1번)
T-IM 가이드 (♯2 고정~)
IC 가드(♯3~♯4)
고내구성 슈퍼코트 (♯1~♯4)
터프 브라이트 코트(초릿대부 고시인성 형광 도료)
맞춤 마크

아이템 소개

아이템 설명
00호-53 초극세 해리스도 한 단계 더 강해진 듯한 안정감을 얻을 수 있으며, 어떤 감성돔(참돔)도 화나게 하지 않고 매료시키는 낚시를 전개하면서 낚싯대를 구부리는 즐거움을 추구한 낚싯대.
0호-53 다루기 쉬운 조작성과 유연성을 겸비한 낚싯대로, 필드에 관계없이 감성돔을 천천히 띄우는 휨새를 즐길 수 있는 낚싯대.
0.4호-53 심지가 있는 절묘한 휨새로 감성돔의 돌진이 낚싯대 몸통에 들어갔을 때 끈질기게 물고기를 확실하게 유도할 수 있는 낚싯대입니다.
0.6호-53 모든 분야의 파일럿적인 아이템. 조작성은 물론이고, 깊은 끈기와 유연성으로 인한 입질 성능도 갖추고 있어 낚시꾼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낚싯대입니다.
1호-53 대형 감성돔(참돔)에게 빈틈을 주지 않고, 걸기 동작이 지연되지 않는 빠른 조작성과 물고기를 단단히 정지시켜 유도할 수 있는 끈기를 가진 어떤 필드에서도 믿을 수 있는 제품.
BIGONE53 파워 로드답지 않은 깊은 휨새로 낚시인에게 절대적인 안정감을 주는 끈기와 강도를 실현했다. 오소만, 슈쿠게, 다마노우라만의 거대 감성돔(참돔)이나 60cmUP의 기록적인 물고기에도 겁먹지 않고 대치할 수 있는 낚싯대.
경기 0.8호-50 SMT 조류와 미끼의 상황을 빠르게 감지할 수 있는 'SMT'를 탑재하여 절묘한 밸런스로 조류의 변화를 손에 잡힐 듯이 파악한다. 섬세하고 정확한 컨트롤 성능으로 원투 후 가라앉히는 낚시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여 감성돔(참돔)을 많이 낚을 수 있는 낚싯대입니다.
경기 1호-50 SMT 조류와 미끼의 상황을 빠르게 감지할 수 있는 'SMT'를 탑재하여 절묘한 밸런스로 조류의 변화를 손에 잡힐 듯이 파악한다. 걸고 나서 감성돔이 놀 수 있는 여유를 주지 않고 1분 1초를 다투는 대회에서 승리하기 위한 낚싯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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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셔닝 맵

음색 비교

메가탑 모델
기존 모델보다 부드럽게 몸통까지 지점이 이동하도록 설계해 감성돔의 돌진을 몸통이 잘 흡수하면서 떠다니도록 변신을 꾀했다.
SMT 모델
기존 모델보다 #3번 절부터 헤드를 절묘하게 파워업하여 SMT의 감도와 조작성 향상을 실현하고, 배트 부근은 유연성을 부여하여 메가탑 모델과 같은 안정감 있는 탄력을 구현했다.

액세서리

니트 낚싯대 가방

테스터 임프레션

기무라 코우치 테스터

'부드러운 지점의 이동으로 인한 굴곡과 파워감'을 지향하는 긴로유牙(긴로유牙)의 전통을 계승했다.

은로유牙시리즈는 과거 유행했던 팽팽한 사용감의 긴로 시리즈에서 180도 바꾼 고집스러운 시리즈입니다. 개발 테스트에서 아이템별로 필드를 바꿔가며 각 호수에 요구되는 이상적인 강도와 끈기를 구현했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06호~1호는 좋은 붕어를 잡을 수 있을 때와 뿌리가 거친 곳에서 붕어를 화나게 하지 않는 끈기와 끌어당기는 파워가 매력적입니다. 또한 이번 BIGONE은 고소만과 슈쿠모의 초대형 치누를 잡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산호나 굴 껍질이 점재하는 필드에서의 파워 승부를 위해 배트 파워를 높였지만, 전체적으로 단단하고 빈틈없는 밸런스로 되어 있어, 치누의 첫 돌진도 라인을 최대한 빼지 않고 멈출 수 있어 50cm 후반의 사이즈도 여유롭게 띄울 수 있었습니다. 했습니다.
오사무 츠루하라 테스터

'라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안심감'을 구현했다.

제가 살고 있는 큐슈 지역에서도 PE 라인 원투 낚시는 표준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채비를 다루기에 이상적인 낚싯대는 구부렸을 때 안정감이 있어야 한다. 긴로 유타카는 바로 라인의 강도를 높여주는 쿠션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시리즈 중 가장 유연한 00호~0호는 거친 조건에서 섬세한 채비를 다루기에도 좋고, 한 마리를 천천히 즐기면서 낚고 싶은 상황에도 적합합니다. 제 감각으로는 치누의 경우, 뿌리가 거친 곳에 걸어도 불필요한 반발력이 없는 낚싯대라면 높은 확률로 낚을 수 있습니다. 그런 낚싯대 휨새에 안심할 수 있는 낚싯대를 만든 것이 이번 긴로유가네요.
오오타니 세이시 테스터

어떤 상황에서도 낚시를 할 수 있는 '경기용(SMT) 모델'.

제가 치누 낚싯대에 요구하는 것은 밀리미터 단위의 채비 조작이 가능한 조작성과 채비 후 치누가 날뛰지 않고 제어할 수 있는 입질 성능입니다. 참치, 감성돔 모두 해당되지만, 먹이를 먹이기까지 중요한 것은 사시에의 텐션 관리입니다. 사시에를 표류시킬지, 의도적으로 움직일지 조작하는 낚싯대는 제 낚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SMT 특유의 미세한 장력으로 초릿대가 흔들리는 느낌은 제2의 미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텐션 컨트롤이 잘 되어 있습니다. 또한, 조작성을 높이면 낚싯대가 딱딱해지기 쉬운데, 새롭게 채용한 V-조인트 알파의 덕택으로 유연하게 휘어져 치누 낚싯대 특유의 어디까지나 구부러지는 듯한 사용감이 완성되었습니다.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전장(m) 마디수 접은 길이(cm) 표준무게(g) 선경/원경(mm) 추 부하(호) 적합 목줄 나일론(호) 카본 함유량(%) 권장 소비자가(엔) JAN코드
긴로 유이가 AGS 00-53・Q 5.3 5 116 161 0.75/23.7 0.5~1.5 0.4~1.5 99 64,900 4550133164118
긴로 유이가 AGS 0-53・Q 5.3 5 116 166 0.75/23.7 0.5~2 0.6~1.5 99 65,400 4550133164125
긴로 유이가 AGS 04-53・Q 5.3 5 116 168 0.75/23.8 0.5~2 0.6~1.5 99 65,700 4550133164132
긴로 유이가 AGS 06-53・Q 5.3 5 116 171 0.75/23.8 1~2 0.6~2 99 66,000 4550133164149
긴로 유이가 AGS 1-53・Q 5.3 5 116 180 0.75/23.8 1~2 0.8~2 99 66,400 4550133164156
긴로 유이가 AGS BIGONE 53・Q 5.3 5 116 193 0.75/23.8 1~4 1~3 99 70,100 4550133164163
긴로 유이가 AGS 경기 08-50SMT・Q 5 5 116 175 0.6/23.6 1~2 0.6~2 99 73,100 4550133164170
긴로 유이가 AGS 경기 1-50SMT・Q 5 5 116 180 0.6/23.6 1~2 0.8~2 99 74,100 455013316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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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상판 사용 시 주의사항
■메탈 탑의 온도 변화에 대하여
초탄성 티타늄 합금은 소재 특성상 5℃ 이하의 저온 환경에서는 탄성이 저하되어 초릿대의 복귀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른 아침・밤의 극심한 추위나 바람의 영향으로 눈에 띄는 정도의 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0℃ 이하의 환경에서는 탄성저하가 더욱 진행되어 초릿대가 구부러진 채로 돌아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어느 경우든 기온이 상승하면 원래의 초탄성으로 돌아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굴곡을 유발하는 사용은 피하십시오.
메탈 탑은 정상적인 사용 시에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초릿대 감김, 초릿대 실 꼬임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과도한 굴곡은 변형이 남거나 금속 피로로 인해 파손될 수 있습니다.
■만일의 변형은 손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변형이 남아있는 경우, 구부러진 쪽과 반대 방향으로 천천히 구부려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단, 반복적으로 변형 수정을 하면 금속 피로의 원인이 되므로, 감김 등 변형이 남는 조작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사용을 위해 사용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