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야와라 디자인
야와라와 신축성이 있어 뻣뻣하지 않습니다. 착용감이 뛰어나 편안한 착화감.
밑창은 스파이크 펠트 및 펠트 스파이크가 있습니다.
착용감, 기동성, 편안함을 추구한 독창적인 발 모양.
굴곡성과 접지력이 뛰어난 슈퍼 큐빅 센서 솔 사양.
더블 핀 (PB-3630)
적당한 탄성을 가진 더블 핀은 스프링 효과와 입체적인 움직임으로 고차원적인 접지력을 발휘한다. 다양한 필드에 대응.
펠트와 핀의 시너지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스파이크 핀이 적당히 마모되도록 경도를 설정했습니다.
높은 쿠셔닝을 가진 초두꺼운 EVA 깔창을 탑재. 보행 시 피로를 줄여줍니다.
사이드 지퍼 탑재로 탈착이 편리 (PB-3530/PB-3630)
빠르게 벗을 수 있는 킥오프
PB-3530 (펠트 스파이크 밑창) 프로바이저 부츠PB-3530
부츠의 개념을 뒤엎은 최고의 착화감!
제품 상세 정보

경량 야와라 디자인
야와라와 신축성이 있어 뻣뻣하지 않고, 가볍고 밀착력이 높아 착용감이 좋다.

더블 핀(PB-3630)
적당한 탄성을 가진 더블 핀은 스프링 효과와 3차원적인 움직임으로 고차원적인 그립력을 발휘하여 다양한 분야에 대응합니다.
펠트와 핀의 시너지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스파이크 핀이 적당히 마모되도록 경도를 설정하였습니다.
펠트와 핀의 시너지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스파이크 핀이 적당히 마모되도록 경도를 설정하였습니다.

고쿠션 초두꺼운 EVA 깔창
발바닥 쪽에 약 1cm 두께의 초두꺼운 EVA 인솔을 탑재했다. 높은 쿠션성으로 보행 및 직립 시 발의 피로를 줄여준다.

펠트 스파이크(PB-3530)

더블 핀 스파이크 펠트(PB-3630)

사이드 지퍼가 장착되어 있어 탈착이 편리하다.

신발 입구까지 완전 방수.

탈착이 간편한 킥오프 장착.

유연한 특수 발포 고무를 채용.

더블 핀으로 단단히 그립


갯바위 칼럼(칼럼)
발과의 일체감

부츠의 새로운 형태
가볍고 걷기 편한 슈즈 타입의 풋웨어가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부츠 타입의 인기도 여전하다. 특히 비가 오거나 발밑에 파도가 치는 상황에서 편안함을 추구한다면 역시 부츠형 풋웨어를 선호할 수밖에 없다. 또한 겨울철 등에는 방한 아이템으로 부츠를 애용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부츠 타입도 아쉬운 점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본체가 L자형으로 성형되어 있어 발목이 자유롭지 않아 신발형에 비해 걷기가 불편하다는 점이다. 또한, 신발처럼 끈 등으로 조일 수 없기 때문에 발목이 삐걱거리는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는 단점이다. 부츠 타입의 장점은 알지만, 부츠 타입을 꺼리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은 '걷기 불편함'과 '착용감 부족'이라는 두 가지 이유 때문일 것이다.
지금까지의 갯바위용 부츠는 딱딱한 발포 고무 소재가 대부분이었다. 딱딱한 소재는 형태가 잘 흐트러지지 않는 반면 굴곡성이 낮아 착화감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왜냐하면 착용감을 높일수록 발목의 움직임이 제한되어 걷기가 불편해지기 때문이다.
걷기 편하고 발에 잘 맞는 것, 이것이 다이와가 지향하는 새로운 신발입니다. 이것이 다이와가 지향하는 새로운 부츠의 모습이었다.
부드러운 소재로 실현한 핏과 보행의 편안함
'프로바이저 부츠(PB-3530/PB-3630)'는 가볍고 야와라하고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채용한 새로운 감각의 갯바위 부츠입니다. 그 부드러움은 손으로 쉽게 말아 올릴 수 있을 정도다. 예전의 츠요시, 뻣뻣한 느낌이 억제되어 발목의 자유도가 높아져 보행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소재가 부드러워지면서 타이트한 핏 설계가 가능해져 발과의 일체감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쿠션성이 높은 깔창과의 시너지 효과로 착화감도 차원이 다르다. 발과의 일체감이 높아져 발판이 좋지 않은 갯바위에서도 가볍고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다.
기존의 단점을 보완해 뛰어난 착화감과 보행 편의성을 확보한 '프로바이저 부츠(PB-3530/PB-3630)'를 만나보자. 신발에는 없는 부츠의 장점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풋웨어입니다.
가볍고 걷기 편한 슈즈 타입의 풋웨어가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부츠 타입의 인기도 여전하다. 특히 비가 오거나 발밑에 파도가 치는 상황에서 편안함을 추구한다면 역시 부츠형 풋웨어를 선호할 수밖에 없다. 또한 겨울철 등에는 방한 아이템으로 부츠를 애용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부츠 타입도 아쉬운 점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본체가 L자형으로 성형되어 있어 발목이 자유롭지 않아 신발형에 비해 걷기가 불편하다는 점이다. 또한, 신발처럼 끈 등으로 조일 수 없기 때문에 발목이 삐걱거리는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는 단점이다. 부츠 타입의 장점은 알지만, 부츠 타입을 꺼리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은 '걷기 불편함'과 '착용감 부족'이라는 두 가지 이유 때문일 것이다.
지금까지의 갯바위용 부츠는 딱딱한 발포 고무 소재가 대부분이었다. 딱딱한 소재는 형태가 잘 흐트러지지 않는 반면 굴곡성이 낮아 착화감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왜냐하면 착용감을 높일수록 발목의 움직임이 제한되어 걷기가 불편해지기 때문이다.
걷기 편하고 발에 잘 맞는 것, 이것이 다이와가 지향하는 새로운 신발입니다. 이것이 다이와가 지향하는 새로운 부츠의 모습이었다.
부드러운 소재로 실현한 핏과 보행의 편안함
'프로바이저 부츠(PB-3530/PB-3630)'는 가볍고 야와라하고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채용한 새로운 감각의 갯바위 부츠입니다. 그 부드러움은 손으로 쉽게 말아 올릴 수 있을 정도다. 예전의 츠요시, 뻣뻣한 느낌이 억제되어 발목의 자유도가 높아져 보행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소재가 부드러워지면서 타이트한 핏 설계가 가능해져 발과의 일체감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쿠션성이 높은 깔창과의 시너지 효과로 착화감도 차원이 다르다. 발과의 일체감이 높아져 발판이 좋지 않은 갯바위에서도 가볍고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다.
기존의 단점을 보완해 뛰어난 착화감과 보행 편의성을 확보한 '프로바이저 부츠(PB-3530/PB-3630)'를 만나보자. 신발에는 없는 부츠의 장점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풋웨어입니다.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 솔 타입 | 타입 | 사이즈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PB-3530 그레이 S | 펠트 스파이크 | 롱부츠 | S(24.5) | 25,500 | 4550133209598 |
PB-3530 그레이 M | 펠트 스파이크 | 롱부츠 | M(25.5) | 25,500 | 4550133209604 |
PB-3530 그레이 L | 펠트 스파이크 | 롱부츠 | L(26.5) | 25,500 | 4550133209611 |
PB-3530 그레이 LL | 펠트 스파이크 | 롱부츠 | LL(27.5) | 25,500 | 4550133209628 |
PB-3530 그레이 3L | 펠트 스파이크 | 롱부츠 | 3L(28.5) | 25,500 | 4550133209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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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S(24.5)
M(25.5)
L(26.5)
LL(27.5)
3L(28.5)
S(24.5)
M(25.5)
L(26.5)
LL(27.5)
3L(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