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GH PE×Si2 = 내마모성 300% 이상(당사 대비).
PE×4, 에스테르×4의 Hybrid 타입 8 브레이드 라인.
나일론과 동등한 비중 1.1로 나일론과 같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8 브레이드이기 때문에 원형성이 높아지고, 에스테르 양이 많기 때문에 장력이 오래 지속되며, 사용해도 가이드 엉킴이 크게 감소한다.
가벼운 채비도 나일론 원사로는 구현할 수 없을 정도의 비거리가 나오기 때문에 지금까지 포기했던 먼바다의 포인트도 직접 공략할 수 있다.
가는 직경으로 채비를 흘려보내도 채비가 조류의 영향을 덜 받아 마키에와 오랫동안 동조하기 쉽다.
입질 감도가 빠르게 나오기 때문에, 조응 지연으로 오나가에게 낚싯바늘을 먹어 치맛자루가 끊어지는 일도 줄어든다.
HYBRID PE 비중 1.1
갯바위 듀라센서×8SS+Si2ISO DURASENSOR×8SS+Si2
갯바위용 PE 라인이 TOUGH PE×Si2 8 브레이드로 등장! 원형성이 높아져 뛰어난 장력이 오래 지속됩니다! 가이드 엉킴이 더욱 감소!
다이와 테크놀로지

TOUGH PE
원사 1가닥 1가닥이 기존 원사보다 굵고 완전한 원형을 이루는 새로운 원사를 사용하여, 강도, 내마모성, 내구성이 향상되었습니다. 이 원사를 꼬아 만든 줄을 다시 4가닥, 8가닥, 12가닥으로 브레이드화하여 완성했습니다.

EvoSilicone2(+Si2)
다이와의 독자적인 특수 실리콘 가공을 통해 내마모성, 미끄러짐, 내구성이 향상되었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

시인성이 좋은 라임 그린
스풀 측면: 실 색상
눈에 잘 띄는 라임 그린 + 실의 움직임을 알 수 있는 마킹 : 에메랄드 그린
눈에 잘 띄는 라임 그린 + 실의 움직임을 알 수 있는 마킹 : 에메랄드 그린

PE 사용 : 권장 설정
리더 결속 권장 방법: 1.FG 매듭, 2.노네임 매듭 3.기차매듭 4.기차매듭 변형(기차매듭의 한쪽을 10회 정도 감고 반대쪽을 3회 정도 감는다.)
리더는 PE호수의 3배 정도 굵기의 나일론 10~20m, 20m로 길게 잡으면 앞 갯바위 낚시 시에는 일반 낚시로 사용할 수 있고, 먼 바다에서는 원투를 할 수 있는 채비로 사용할 수 있다.
리더는 PE호수의 3배 정도 굵기의 나일론 10~20m, 20m로 길게 잡으면 앞 갯바위 낚시 시에는 일반 낚시로 사용할 수 있고, 먼 바다에서는 원투를 할 수 있는 채비로 사용할 수 있다.

컬러 패턴: 기실 라임 그린 4m50cm + 에메랄드 그린 50cm 반복
갯바위 칼럼(칼럼)

4×4 구조의 신개념 PE 라인
갯바위용 PE 라인에 8브레이드 시대가 도래했다!
낚싯줄의 진화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한때 테트론계, 신소재 등으로 불리던 PE 라인이 세상에 나온 지 30여 년이 지났다. 현재는 투척 낚시, 루어 낚시 등 많은 낚시에 침투했다. 편조 수 또한 4가닥, 8가닥은 기본이고 현재는 12가닥의 하이테크 아이템도 탄생하는 등 그 진화의 기세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갯바위 상어낚시에서는 '실의 질이 부드러워 가이드에 엉키기 쉽다', '비중이 작아 조류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바람에도 약하다'는 이유로 PE 라인의 보급이 상당히 늦었다. 하지만 '갯바위 센서 SS+Si'를 비롯한 고비중, 적당한 장력을 가진 아이템의 등장으로 상어낚시에도 드디어 PE라인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느낌이다.
'갯바위 센서 SS+Si'는 PTFE 소재의 심선을 중심으로 4개의 PE 원사를 엮은 구조를 채택해 나일론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비중과 적당한 장력을 실현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상어낚시용 PE 라인으로 개발한 것이 '갯바위 듀라센서×8 SS+Si2'이다.
나일론 느낌의
다루기 쉽고 엉키지 않는
"갯바위 듀라센서×8 SS+Si2'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PE 원사 4개와 에스테르 4개를 합친 8 브레이드 구조를 채택한 점이다. '갯바위 센서 SS+Si'가 심선 위에 PE를 꼰 반면, '갯바위 듀라센서×8 SS+Si2'는 심선을 사용하지 않고 PE와 에스테르 총 8가닥의 실을 꼰 것으로 구조가 근본적으로 다르다.
에스테르는 아징의 메인 라인이나 투척 낚시의 채비에 많이 사용되는 소재로, 실의 질이 단단하고 감도가 높으며 잘 엉키지 않는 특성이 있다. '갯바위 듀라센서×8 SS+Si2'는 '갯바위 센서 SS+Si'보다 에스테르의 비율을 높여 장력을 높였다. 이로 인해 불쾌한 가이드 엉킴이 감소했습니다. 또한 비중도 약 1.1로 나일론에 가까워 나일론과 거의 같은 느낌으로 다룰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PE와 같은 편사는 브레이드 수가 많을수록 원형성이 높아져 직선 강도와 내마모성이 향상되고 트러블도 감소합니다. 또한, 표면이 매끄러워지기 때문에 권취 시 가이드 소음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PE 라인의 감도와 강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나일론에 가까운 느낌으로 다룰 수 있는 신감각의 8 브레이드 라인. "갯바위 듀라센서×8 SS+Si2'는 기존 PE 라인이 취약했던 역풍이나 횡풍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입니다.
낚싯줄의 진화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한때 테트론계, 신소재 등으로 불리던 PE 라인이 세상에 나온 지 30여 년이 지났다. 현재는 투척 낚시, 루어 낚시 등 많은 낚시에 침투했다. 편조 수 또한 4가닥, 8가닥은 기본이고 현재는 12가닥의 하이테크 아이템도 탄생하는 등 그 진화의 기세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갯바위 상어낚시에서는 '실의 질이 부드러워 가이드에 엉키기 쉽다', '비중이 작아 조류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바람에도 약하다'는 이유로 PE 라인의 보급이 상당히 늦었다. 하지만 '갯바위 센서 SS+Si'를 비롯한 고비중, 적당한 장력을 가진 아이템의 등장으로 상어낚시에도 드디어 PE라인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느낌이다.
'갯바위 센서 SS+Si'는 PTFE 소재의 심선을 중심으로 4개의 PE 원사를 엮은 구조를 채택해 나일론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비중과 적당한 장력을 실현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상어낚시용 PE 라인으로 개발한 것이 '갯바위 듀라센서×8 SS+Si2'이다.
나일론 느낌의
다루기 쉽고 엉키지 않는
"갯바위 듀라센서×8 SS+Si2'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PE 원사 4개와 에스테르 4개를 합친 8 브레이드 구조를 채택한 점이다. '갯바위 센서 SS+Si'가 심선 위에 PE를 꼰 반면, '갯바위 듀라센서×8 SS+Si2'는 심선을 사용하지 않고 PE와 에스테르 총 8가닥의 실을 꼰 것으로 구조가 근본적으로 다르다.
에스테르는 아징의 메인 라인이나 투척 낚시의 채비에 많이 사용되는 소재로, 실의 질이 단단하고 감도가 높으며 잘 엉키지 않는 특성이 있다. '갯바위 듀라센서×8 SS+Si2'는 '갯바위 센서 SS+Si'보다 에스테르의 비율을 높여 장력을 높였다. 이로 인해 불쾌한 가이드 엉킴이 감소했습니다. 또한 비중도 약 1.1로 나일론에 가까워 나일론과 거의 같은 느낌으로 다룰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PE와 같은 편사는 브레이드 수가 많을수록 원형성이 높아져 직선 강도와 내마모성이 향상되고 트러블도 감소합니다. 또한, 표면이 매끄러워지기 때문에 권취 시 가이드 소음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PE 라인의 감도와 강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나일론에 가까운 느낌으로 다룰 수 있는 신감각의 8 브레이드 라인. "갯바위 듀라센서×8 SS+Si2'는 기존 PE 라인이 취약했던 역풍이나 횡풍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입니다.
갤러리
제품 사양
품명 | 호수 | 색상 | 권사량 | 소재 | 브레이드 수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이소 듀라 센서 8 블레이드 SS+Si2 0.6호-150m | 0.6 | 라임 그린 | 150 | 하이브리드 PE | 8 | 4,100 | 4550133027376 |
이소 듀라 센서 8 블레이드 SS+Si2 0.8호-150m | 0.8 | 라임 그린 | 150 | 하이브리드 PE | 8 | 4,100 | 4550133027383 |
이소 듀라 센서 8 블레이드 SS+Si2 1호-150m | 1 | 라임 그린 | 150 | 하이브리드 PE | 8 | 4,100 | 4550133027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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