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즈 리미티드 SV TW 1000STEEZ LIMITED SV TW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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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피싱에 진심으로 임하는 이들을 위해.

배스 피싱이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에 있는, 진심으로 배스와 마주하는 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제품을. DAIWA가 가진 배스에 대한 진심을 제품과 메시지로 함께 나눌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브랜드를 목표로 개발진의 숨겨진 열정을 구현한 것이다. 이를 위해 DAIWA의 기술력과 열정을 담아 철저히 만들어냈다. 로드뿐만이 아니다. 릴만으로도 부족하다. 배스와 맞서기 위한 모든 것에 마음을 담았다. 진심으로 배스를 사랑하는 앵글러들의 뜨거운 열정과 함께…그것이 바로 ‘STEEZ’다.
HYPERDRIVE 디자인에 의한 초기 성능이 오래 지속되는 것을 목표로 한 설계 사상의 차세대 베이트릴이 등장.
HYPERDRIVE 디지털 기어 탑재로 강도 UP과 회전감 UP을 실현하고, HYPER ARMED HOUSING(Mg)으로 경량 바디를 실현했다.
플래그십 모델로 호평을 받은 STEEZ SV TW에 최신 기술을 탑재한 베이트릴이 등장했다.
캐스트 정확성도 스풀 φ34mm SV BOOST 스풀을 탑재하여 경량 루어부터 중량급 루어까지 폭넓은 루어 웨이트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BOOST 메커니즘을 통해 비거리 향상 등 캐스트 성능의 향상까지 도모했다.

INTRODUCTION

우리 다이와웍스가 양축 릴에 요구하는 것, 그것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사용성'이다. 모든 낚시꾼이 다룰 수 있는 기계는 결과를 배신하지 않는다. 설령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출력을 한계까지 끌어낼 수 있는 안심할 수 있는 사양은 내구성, 회전 성능, 그리고 조작 성능의 세 가지 축이다. 이 세 가지가 모두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한 것이다. 지금까지 DAIWA는 남들보다 뛰어난 기술력만 내세우고, 그에 수반되는 뛰어난 기능들은 복잡성을 피하기 위해 감히 공개하지 않았는데, 2021년 DAIWA는 기술과 경험이 가장 중요한 무기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시스템 & 기술

다이와 테크놀로지

HYPERDRIVE DESIGN
높은 초기 성능이 오래 지속되도록 모든 기본 성능의 수준을 대폭 향상시킨 차세대 베이트(양축) 릴 설계 사상입니다. 하이퍼드라이브 디자인은 최대 4가지 기술로 구성됩니다. 매끄러운 회전이 오래 지속되는 하이퍼드라이브 디지기어 탑재가 필수 조건이며, 기어 구동을 지원하여 강력하고 가벼운 감기를 가능하게 하는 하이퍼더블 서포트, 내부 구조를 견고하게 지지하여 휘어짐과 왜곡을 줄인 하이퍼아머드 하우징, 그리고 가혹한 환경에서도 작동을 유지하고 염분으로 인한 고착을 크게 줄인 절연 구조의 하이퍼터프 클러치가 포함됩니다. 이들 기술의 시너지 효과로 모든 필드에서 안정된 성능을 발휘합니다.
HYPERDRIVE DIGIGEAR
강력하고 부드러운 회전이 지속되도록 설계된 신형 기어 시스템입니다. 내구성에 직결되는 기어 이빨의 모듈(크기)을 줄이지 않고도 맞물림률을 높임으로써, 초기의 부드러움이 오래 지속되도록 한 DAIWA만의 독자적인 기술입니다.
HYPER DOUBLE SUPPORT
부드러움의 지속과 강력하고 가벼운 감기를 실현한 구동 서포트 시스템입니다. 피니언 기어의 양 끝을 두 개의 볼 베어링으로 고정밀하게 지지하여, 핸들에서 전달되는 힘을 손실 없이 전달하며, 부담이 걸릴 때에도 강력하고 가볍게 감아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HYPER ARMED HOUSING(FULL METAL)
내부 구조를 고강성, 고정밀도로 견고하게 지지하여 섬세한 감기 느낌과 파워를 만들어내는 케이스 시스템입니다. 핵심인 프레임에 금속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며, 사이드 플레이트와 세트 플레이트와의 조합을 통해 기본 성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이 시리즈는 프레임과 기어 측 사이드 플레이트(핸들 측)에는 마그네슘을, 다이얼 측 세트 플레이트에는 알루미늄 합금을 채용한 다이캐스팅에 고정밀 기계 절단 가공으로 마무리하여 흔들림 없는 강성을 발휘한다.
HYPER TOUGH CLUTCH
수천, 수만 번의 슬라이딩에도 확실한 온·오프 성능을 제공하며, 염분 농도가 높은 해수에서도 문제가 거의 없는 클러치 시스템입니다. 가혹한 소금물 환경에서도 고착 수리 건수를 자사 대비 99% 감소시킨 실적을 보여주는 최첨단 절연 구조입니다.
UTD(얼티메이트 토너먼트 드래그)
드래그가 작동하기 시작하는 초기의 걸림 현상을 해소하여, 고르지 않은 작동 없이 부드러움을 실현하면서도, 조일수록 강력한 최대 드래그력을 발휘하는 DAIWA의 드래그 시스템입니다.
TWS(T-WING SYSTEM)
TWS는 스풀 회전수가 가장 높은 스풀 근처의 라인 가이드에서 저항을 대폭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비거리 저항을 줄임으로써 기존보다 비거리와 조작성이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폴이 더 빠르고 백래시가 감소됩니다. 감을 때뿐만 아니라, 캐스팅 시에도 새로운 수준의 레벨 와인드 가능성을 실현한 것입니다.
ZERO SHAFT
스풀은 BB(볼 베어링)에 의해 지지될 뿐입니다. 샤프트가 없기 때문에 불필요한 저항이 완전히 사라져 이상적인 스풀 회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즉, 캐스팅 성능을 최우선으로 한 고출력 엔진의 핵심 요소입니다.
SV-Concept
슈퍼 버서타일 콘셉트
모든 상황과 루어에 대해 트러블 없는 사용을 실현합니다.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모든 거리에서 경량, 중량, 중량급 루어를 트러블 없이 다룰 수 있는 초범용 브레이크 콘셉트입니다. 또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로드와 루어의 선택 폭이 매우 넓으며, 해수와 담수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어종의 루어 낚시에 적합합니다.
제로 어저스터
먼저 ‘제로 어드저스터’를 조정하여 ‘스풀 흔들림 제로’ 설정을 수행함으로써, 모든 루어를 매그 다이얼만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마그네틱 브레이크가 진화되었습니다. ‘제로 어드저스터’는 낚시를 시작하기 전에 ‘제로 설정’으로 조정하여 낚시 중 오작동 없이 쾌적한 낚시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장치입니다.
※ ‘스풀 흔들림 제로’ 설정이란, 약간의 미세한 흔들림(약 0.2mm)을 남겨두면서 스풀을 최대한 누르지 않는 상태로 설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품 상세 정보

SV BOOST

SV 컨셉이 Ver.2021로 캐스트 후반부의 또 한 번 더 뻗어 나가는 것을 실현하다.
기존의 SV 스풀은 스풀 고회전 시 튀어나오는 인덕트 로터에 새로운 소재를 배치하여 모든 루어에 대해 적재적소의 제동력을 발휘하는 브레이크 유닛이다.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안정된 제동력은 항상 안전한 캐스팅을 약속하는 메커니즘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다이와가 다음 목표로 삼은 것은 SV의 특성을 살리면서 캐스팅 후반부에 한 번 더 뻗어주는 스풀 'SV BOOST'의 개발이었다.
인덕트 로터 고정식 매그포스가 항상 제동력을 받는 반면, 인덕트 로터 ON/OFF 2단계로 제어하는 SV는 스풀 고회전 시 제어한 제동력이 곡선을 그리며 수렴하는 반면, SV BOOST는 캐스트 후반부에 또 다른 단계의 약한 제동력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한 단계 더 뻗어 나가는 것을 실현한다.
SV 컨셉의 근간을 이루는 SV 스풀이 또 한 번 진화를 거듭한다. 그것이 바로 "SV BOOST"라고 부르는 새로운 미래 기준 구조이다.
기존의 SV 스풀은 관성모멘트가 작은 스풀에 과회전 시 큰 제동력을 받을 수 있는 인덕트 로터를 동반한 스풀 유닛의 명칭이다. 그 뛰어난 특성은 경량 루어부터 중량급까지 폭넓은 루어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가볍고 정밀한 스풀 성능과 함께 문제없이 경쾌한 캐스팅을 실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새로운 메커니즘인 SV BOOST는 단순한 스풀 유닛에 그치지 않고, AIR 브레이크 시스템의 진화를 통해 Stressfree 및 Versatile 컨셉 자체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했다.
가장 큰 특징은 인덕트 로터가 2단계로 튀어나오는, 말하자면 '3단계 제동력'으로 스풀 회전을 제어하는 메커니즘이다. 코일 스프링의 제어를 통해 기존 스트로크에 더해, 그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스트로크라는 여분의 힘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SV+AIR 브레이크 시스템이라면 ON 또는 OFF의 2단계로만 스풀 회전을 제어하는 구조. 피네스 캐스트~풀 캐스트에 의한 고회전 시에는 인덕트 로터 ON으로 순간적으로 튀어나와 초속을 제어한다. 한편, 피칭 등 저회전 시에는 튀어나오지 않고 OFF 상태를 유지하여 경량 루어에서도 자기장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회전하는 것이다.
항상 트러블이 없으면서도 가벼운 힘으로 던져도 충분히 날아가는 것이 SV의 장점이다. 실용적인 배스 낚시의 넓은 영역에서의 반석 같은 스트레스 프리는 현대 낚시꾼의 니즈를 확실히 파악했다고 할 수 있다.
SV는 스풀이 가볍기 때문에 고회전을 보여 스트레스 없는 제동력을 발휘하는 반면, 풀 캐스팅 시에는 고회전이 발생하여 스트레스 없는 제동력을 발휘하는 반면, 스풀의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풀 캐스팅 시에는 고회전이 발생하여 각자가 문제를 피할 수 있다. 때문에 각자가 트러블을 피하기 위해 제동력을 강화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 결과 캐스트 후반부의 연신율이 떨어지기 쉽다는 단점이 있었다.
다이와는 기존의 ON/OFF라는 2단계 브레이크 구조에 메스를 들이댔다. 기존에는 제동력 0 또는 2라는 양 극단의 제동력 중간에 제동력 1이라는 스테이지를 추가했다. 최소값과 최대값의 제동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총 3단계의 제동력을 확보한 것이다. 이것이 SV BOOST의 기본 구조다.
SV BOOST의 인덕트 로터는 풀 캐스트 시 단숨에 제동력 2, 즉 3단계에 도달한다. 스풀 회전 15000rpm(※1분 회전수) 이상의 영역에서 순간적으로 제동력을 주어 과도한 회전을 제어한다. 우선 스풀 상승 직후 과회전 영역의 백크러쉬를 방지하지만, 주목할 만한 것은 그 직후에 발생하는 인덕터 작동이다.
기존의 2단계로 제어하는 브레이크 시스템이라면 ON에서 OFF로, 스풀이 자유 회전으로 전환되는 것은 착수 직전이었다. 그러나 SV BOOST는 루어가 탄도의 정점을 지나 실속을 시작하는 순간 스풀 과회전에 의한 두 번째 백크러쉬 존을 제어한 직후 제동력 1, 즉 2단계로 전환되어 과도한 제동을 제어하며, 5000rpm의 영역에서 약한 제동력을 주어 과도한 라인 강한 제어가 지속되지 않고 단계적으로 제어를 완화하여 캐스팅 탄도 후반부에 한 번 더 뻗어나갈 수 있는 여유를 확보하는 데 성공하였다.
또한, 피네스 캐스트에서 인덕트 로터는 브레이크 1, 즉 스테이지 2까지 브레이크 제어. 풀캐스트 시 후반부와 마찬가지로 최적의 제동력을 유지한다.
이 3단계 구조야말로 SV BOOST의 가장 큰 장점이다. 저회전에서도 고회전에서도 캐스트 입력에 따른 자동 제어로 문제 없이 캐스트 후반부의 비거리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비거리 테스트 결과에서는 실제로 4%의 비거리 증가를 달성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캐스트 후반부의 연신율은 빠져나가는 듯한 캐스트 느낌과 저탄도에서의 캐스트 정확도 향상 측면에서 큰 진화를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SV BOOST는 3단계의 제동력을 발휘합니다. 풀 캐스트에서는 인덕트 로터가 단숨에 제동력 2로 뛰어올라 과도한 스풀 회전을 제어합니다. 피크를 지나 회전이 완화된 스풀은 다시 한 번 제동력 1로 제어한 후 제동력 0으로 제어되며, 1단계 늘어난 SV BOOST의 제동력은 마그다이얼을 강화하지 않고도 캐스팅 후반부의 또 다른 연신율에 기여한다.
G1 DURALMIN SPOOL [G1 듀랄민 스풀]

by SV CONCEPT
가벼움과 강도를 겸비한 유일무이한 제품.
마그네슘의 2배, 슈퍼 듀랄민의 1.3배의 강도를 발휘하는 G1 듀랄민이라는 특수 알루미늄계 합금. 초경량하면서도 뛰어난 강성을 유지하는 이 소재는 항공기 구조재나 정밀기기 등에 채택되는 경량 합금의 최상위 등급이다. 같은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압도적인 경량감을 구현하기 위해 스풀의 실 감는 면에 블랭킹 가공을 하지 않고 두께를 얇게 만드는 것만으로 충분한 강도를 유지할 수 있다. 가벼움이 가져다주는 높은 회전 응답성, 고강성으로 인한 정확한 회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MAGNET BRAKE[자석 브레이크]

자기장의 전류가 회전을 최적으로 제어(일명: 전자기 유도식 브레이크)
네오디뮴 자석을 소결하여 전용 설계한 초강력 자석을 채용한 다이와만의 전자기 유도식 브레이크 시스템. 마그넷 유닛의 마주보는 자석 사이에 발생한 전류에 대해 스풀에 탑재된 인덕트 로터라는 도체의 순회전과는 반대 방향으로의 전자기력이 작용하여 제동력으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단순히 자력이 스풀 회전을 억제하는 것이 아님을 확인해야 한다.

테스터 임프레션

끝없는 진화, 최고봉 STEEZ의 진면목

"상상 이상의 점프와 와인딩의 느낌이 있다"
필드 테스트에서 Mr.STEEZ, 나미키 토시나리는 캐스트에서 리트리브, 일련의 동작을 마치고 손을 멈춘 후 "합격. 아니, 만점을 넘는 120점". 감탄의 한숨과 함께 중얼거리며 첫 마디로 이어진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케이스를 바라보며 살짝 미소를 지었다.
"SV(=Stress free Versatile) 콘셉트에서 벗어나지 않고, 후반부의 성장세를 충분히 확인했다. 이제 사각지대는 어디에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베이트레일의 설계 구조에 정통한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잡다한 진화는 물론, 타협을 용납하지 않는 그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STEEZ 베이트리의 다음 지표, 새로운 정점이 완성된 순간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2021년, 다이와 재패니즈 드림의 결정체 'STEEZ LIMITED SV TW'가 완성되었다. 풀 모델 체인지된 STEEZ 로드와 함께 다음 스테이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갈 것이다.

캐스트 후반부 신장을 촉진하는 도약의 핵심 "SV BOOST"

외관상 눈에 띄는 진화는 표면 처리 기술이다. 아름다운 컬러링과 함께 내구성을 높인 증착광택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STEEZ SV TW의 홀드감은 기존과 전혀 다르지 않다. 하지만 한 번 던져보면 전혀 다른 제품이라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아카바네 슈야는 그 편안한 타구감을 유난히 강조하며, 2016년부터 5년 동안 사용한 무기의 극적인 진화에 대해 "날아가면서 부드럽게 뻗어나가는 느낌이 있다. 어디까지나 날아간다."며 말솜씨가 늘어난다.
뚫고 나가는 캐스트 필이 그곳에 존재한다. 카와구치 나오토도 말투는 다르지만, 비슷한 소감을 밝혔다.
"캐스트 중반 이후부터는 기분 좋게 날아가고, 실속을 느끼지 않는다."
두 명의 다이와 레전드가 입을 모아 말하는 '캐스트 후반부의 뻗음'이란 무엇일까? 바로 STEEZ LIMITED SV TW에 탑재된 캐스트 기술의 핵심인 'SV BOOST'에 의한 독보적인 성능이다.
"마지막에 수면에 부드럽게 착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아카바네가 말하자 가와구치도 "멀리 던져도 피칭을 해도 노썸밍, 노트러블"이라고 답했다.
원하는 만큼의 제동력을 얻을 수 있는 꿈의 브레이크 시스템 "SV BOOST". 저쪽도, 발밑도, 모든 것을 사정권 안에 두는 희대의 다이와 브레이크 시스템이 다음 장면을 만들어 간다.

와인딩을 관장하는 사위일체 개념 "HYPER DRIVE DESIGN"

아카바네 "기어의 맞물림이 훨씬 개선된 느낌"
가와구치: "기어 시스템과 바디의 강성감으로 인한 뛰어난 시너지 효과"
"날아오르는 것뿐만 아니라 감는 것에서도 극적인 진화. 역대 STEEZ를 이어받은 레전드의 손끝에서 느껴지는 손맛은 무엇보다 신뢰도가 높다.
 2021년을 향해 다이와가 내놓은 것은 HYPER DRIVE DESIGN이라는 양축 베이트레일 설계 사상이다. 초기 성능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 4가지 개념이 만들어내는 뛰어난 기능을 철저하게 추구했다. 차세대 베이트릴을 견인할 모델로 야심 차게 내놓은 야심작 중 하나다.
구동력의 핵심인 HYPER DRIVE DIGIGEAR는 강도와 회전감을 극한까지 높였으며, 피니언 기어 양단에 2점 볼베어링 지지를 통한 HYPER DOUBLE SUPPORT와 함께 권취 효율과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동시에 권선의 정숙성을 향상시켜 무소음 구동 시스템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기어와 스풀을 강력하고 높은 정밀도로 지지하는 HYPER ARMED HOUSING은 강성을 높여 강력한 와인딩을 지원한다.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압도적인 가벼움을 실현하는 마그네슘을 채택해 각 부분을 무장하면서도 무게는 160g으로 기존 STEEZ SV TW와 동급을 기록한다. 또한, HYPER TOUGH CLUTCH를 채용하여 수없이 반복되는 ON/OFF에 안정적이고 쾌적하게 대응한다.
아카바네 "뛰어난 감도와 부드러운 회전은 새로운 권선 낚시에 기대"
가와구치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것 같다. 이번에도 그렇게 느꼈다."
2020년 뜻하지 않은 시국에 계속 피어오른 투쟁심은 다음 시즌, STEEZ LIMITED SV TW와 함께 한정 발매된다. 토너먼트 현장을 뒤흔들 것이다.

신뢰의 내구성과 편안함, 2021 게임 체인저

"STEEZ SV TW 5년. 누구보다 사용 시간이 긴 내 차가 소리를 낸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육상의 왕자, 가와무라 코다로. 자신의 주 전장인 육상에서 얻은 혹독한 사용은 그 내구성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지표입니다. 내구성에 대한 신뢰가 높은 기존 모델의 우수한 구조에 더해 HYPER DRIVE DESIGN으로 정밀도가 높아져 신뢰도는 더욱 높아졌다.
"SV BOOST 탑재로 더 이상 탄도,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어 수면에 미끼가 꽂히는 일도 없다."
육지의 주 전장은 단-중거리만 있는 것이 아니다. 더 이상 손이 닿지 않는 곳도 없다.
"내 경우 기존 8이었던 제동력을 6으로 낮춰도 라인이 뜨지 않고 비거리가 늘어난다."
겁 없이 제동력을 낮추는 것. 그것이 STEEZ라는 F1 머신을 운전할 수 있는 면허다. 가속페달은 밟는 것이다. 카와무라의 전력이 또 한 번 더해졌다.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표준무게(g) 권사량 (cm/핸들 1 회전) 기어비 표준권사량 나일론(lb-m) 표준권사량 플로로(lb-m) 핸들 암 길이(mm) 베어링(볼/원웨이) 최대 드랙력(kg) 스풀 치수(직경 mm) 스풀 치수(폭 mm) 핸들 노브 사양 핸들 노브 교환 사이즈 바디 소재 기어 소재 사용 환경 권장 소비자가(엔) JAN코드
스티즈 리미티드 SV TW 1000 160 67 6.3 14-45~90_16-40~80 14-45~90_16-40~80 85 12/1 5 34 24 하이그립 I형 라이트노브 S Mg G1 듀랄민 솔트 대응 74,800 4550133072475
스티즈 리미티드 SV TW 1000L 160 67 6.3 14-45~90_16-40~80 14-45~90_16-40~80 85 12/1 5 34 24 하이그립 I형 라이트노브 S Mg G1 듀랄민 솔트 대응 74,800 4550133072482
스티즈 리미티드 SV TW 1000H 160 75 7.1 14-45~90_16-40~80 14-45~90_16-40~80 85 12/1 5 34 24 하이그립 I형 라이트노브 S Mg G1 듀랄민 솔트 대응 74,800 4550133072499
스티즈 리미티드 SV TW 1000HL 160 75 7.1 14-45~90_16-40~80 14-45~90_16-40~80 85 12/1 5 34 24 하이그립 I형 라이트노브 S Mg G1 듀랄민 솔트 대응 74,800 4550133072505
왼쪽으로 스크롤
오른쪽으로 스크롤
※캐스팅 시 소리에 대하여
BOOST 구조의 스풀은 캐스팅(루어 비행) 시 인덕트 로터의 복귀음이 '딸깍'하는 소리가 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BOOST는 제동력을 담당하는 인덕트 로터에 대해 기존보다 빠르고 강하게 되돌아오는 것과 동시에 작동 스트로크를 길게 하여 원투 효과를 극대화하였습니다. 기존 릴보다 인덕트 로터의 복귀음이 크게 들릴 수 있지만, 이상은 아닙니다. BOOST는 2단계 작동으로 최대 2번의 소리가 발생하는 구조이며, 소리의 크기와 횟수는 캐스팅의 입력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