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하고 먹이기 쉬운 고감도 7:3 톤 설계. 참돔 낚시는 크릴 미끼로 바닥 근처를 공략하기 때문에 미끼가 많아 쉽게 미끼를 빼앗기기 쉽다. 작은 입질을 확실하게 느끼고, 입질에 따라 물고기를 판별하여 잘 낚아야 합니다. 감도가 좋고 유연한 글래스 솔리드 설계로 미세한 입질도 잡아먹을 수 있다. 외곽의 입질을 파악할 수 있어 선반을 파악할 수 있어 게임성이 높은 감성돔 낚시를 공략할 수 있다.
7:3 조율
아날리스타 아마다이 195ANALYSTAR AMADAI 195
아마다이 낚시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용 로드
다이와 테크놀로지

X45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기존 구조(낚싯대 끝에 대해 0°, 90°)에 더해 '45°' 바이어스 크로스(±45°로 대각선으로 배치된 카본 섬유)를 감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를 탑재하여 비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AIR SENSOR SEAT
카본 파이버가 포함된 에어 센서 시트를 통해 경량화, 고강도, 고감도를 실현합니다. 로드의 용도에 맞게 전용 설계가 적용되어 있으며, 범용 릴 시트로는 경험할 수 없는 조작성을 제공합니다.
제품 상세 정보
유연하고 먹기 편한 고감도 설계
나사 풀림 방지를 위한 최적의 구조 X45
경량・고감도를 자랑하는 에어 센서 시트
후지제 가이드 MNST~LDBSG~KWSG(올 SiC 링)

옆구리에 끼우기 편한 그립감

유연한 고감도 초릿대
액세서리
다이와 오리지널 나일론 로드 벨트
테스터 소감 - 타부치 마사유키

최근 몇 년 동안 관동지역 필드에서 초가을~겨울에 인기 있는 대상어 중 하나가 된 아마다이. 외형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모래 진흙탕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아 크기는 작지만, 40cm가 넘는 대형이 되면 그 입질은 강렬하다!
맛도 좋아서 그야말로 '낚는 재미가 쏠쏠하다! 먹어도 맛있다! 먹음직스럽고 맛도 좋아서 '낚는 재미,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낚시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80호 전후의 추를 사용해 추를 바닥에 내려놓고 수십cm~1m 정도 감아 올리며 입질을 기다리는 '다나 낚시'이다. 다른 하나는 40호 전후의 추를 사용하여 추가 바닥에 닿은 후 몇 번 바닥을 살짝 찌르고, 2m 정도 올려서 유인하는 '찌 찌낚시'이다. 추의 무게의 차이로 전자는 '노멀 아마다이', 후자는 '라이트(LT) 아마다이'라고 불린다.
노멀 아마다이
수심 100m 전후로 조류가 있는 포인트에서 유효하다. 채비 전체 길이는 2m~3m이며, 추가 바닥에 닿은 후 채비 전체 길이의 절반을 기준으로 바닥을 자른다. (채비 2m의 경우 1m) 5~10초에 한 번씩 미끼인 크릴을 튕겨 올리는 듯한 느낌으로 작은 찌를 넣는다. 이것은 미끼를 먹는 물고기에게 미끼를 빼앗기지 않게 하기 위함이며, 위에서 떨어지는 미끼를 포식하는 참돔에게 어필하기 위함이다.3분 정도 지나면 미끼의 상태를 확인한다. 미끼가 남아있으면 바늘이 너무 높고, 두 바늘 모두에 진흙이 묻어 있으면 바늘이 너무 낮다. 연꽃돔이 잡히면 수온이 너무 높으면 수온이 너무 높고, 가자미나 참돔이 걸리면 수온이 너무 낮다. 수온이 맞는데도 참돔만 잡힐 때는 채비 간격을 짧게 한다. 바닥 조류가 빠르게 흐르고 있다고 느껴지면 바늘 앞쪽에 총알을 쳐서 채비를 가라앉히는 방법도 있다. 항상 해저의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분석하고 조정한다. 그렇게 해서 본캐인 참돔을 만났을 때의 '낚았다! 라는 느낌에는 일종의 감동까지 느낀다. 이 '다나낚시'는 손에 들고 하는 것은 물론, 로드 홀더에 걸어둔 '거치대'로도 할 수 있는 낚시법이다.
애널리스트 아마다이 195는 7:3 조율이다. 우선 입질이 잘 들어오는 것을 실감했다. 고감도 글래스 솔리드 초릿대는 본심을 알아채는 감도와 입질에 잘 반응하는 유연함을 겸비하고 있다. 몸통부터 엉덩이 부분까지 작은 입질에 대한 반응성이 좋으며, 45cm 이상의 대형 감성돔이 걸리면 몸통으로 더 많이 들어와 강렬한 입질에 대응해 준다. 핸드헬드도 좋다! 거치대도 좋다! 물론 라이트 낚시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맛도 좋아서 그야말로 '낚는 재미가 쏠쏠하다! 먹어도 맛있다! 먹음직스럽고 맛도 좋아서 '낚는 재미,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낚시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80호 전후의 추를 사용해 추를 바닥에 내려놓고 수십cm~1m 정도 감아 올리며 입질을 기다리는 '다나 낚시'이다. 다른 하나는 40호 전후의 추를 사용하여 추가 바닥에 닿은 후 몇 번 바닥을 살짝 찌르고, 2m 정도 올려서 유인하는 '찌 찌낚시'이다. 추의 무게의 차이로 전자는 '노멀 아마다이', 후자는 '라이트(LT) 아마다이'라고 불린다.
노멀 아마다이
수심 100m 전후로 조류가 있는 포인트에서 유효하다. 채비 전체 길이는 2m~3m이며, 추가 바닥에 닿은 후 채비 전체 길이의 절반을 기준으로 바닥을 자른다. (채비 2m의 경우 1m) 5~10초에 한 번씩 미끼인 크릴을 튕겨 올리는 듯한 느낌으로 작은 찌를 넣는다. 이것은 미끼를 먹는 물고기에게 미끼를 빼앗기지 않게 하기 위함이며, 위에서 떨어지는 미끼를 포식하는 참돔에게 어필하기 위함이다.3분 정도 지나면 미끼의 상태를 확인한다. 미끼가 남아있으면 바늘이 너무 높고, 두 바늘 모두에 진흙이 묻어 있으면 바늘이 너무 낮다. 연꽃돔이 잡히면 수온이 너무 높으면 수온이 너무 높고, 가자미나 참돔이 걸리면 수온이 너무 낮다. 수온이 맞는데도 참돔만 잡힐 때는 채비 간격을 짧게 한다. 바닥 조류가 빠르게 흐르고 있다고 느껴지면 바늘 앞쪽에 총알을 쳐서 채비를 가라앉히는 방법도 있다. 항상 해저의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분석하고 조정한다. 그렇게 해서 본캐인 참돔을 만났을 때의 '낚았다! 라는 느낌에는 일종의 감동까지 느낀다. 이 '다나낚시'는 손에 들고 하는 것은 물론, 로드 홀더에 걸어둔 '거치대'로도 할 수 있는 낚시법이다.
애널리스트 아마다이 195는 7:3 조율이다. 우선 입질이 잘 들어오는 것을 실감했다. 고감도 글래스 솔리드 초릿대는 본심을 알아채는 감도와 입질에 잘 반응하는 유연함을 겸비하고 있다. 몸통부터 엉덩이 부분까지 작은 입질에 대한 반응성이 좋으며, 45cm 이상의 대형 감성돔이 걸리면 몸통으로 더 많이 들어와 강렬한 입질에 대응해 준다. 핸드헬드도 좋다! 거치대도 좋다! 물론 라이트 낚시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추 부하(호) | 카본 함유량(%) | 적합한 클램프 크기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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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리스타 참돔 195 | 1.95 | 2 | 107 | 132 | 1.2/11.4 | 40~100 | 85 | SS | 30,500 | 4960652313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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