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즈 AIR TWSTEEZ AIR 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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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피싱에 진심으로 임하는 이들을 위해.

배스 피싱이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에 있는, 진심으로 배스와 마주하는 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제품을. DAIWA가 가진 배스에 대한 진심을 제품과 메시지로 함께 나눌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브랜드를 목표로 개발진의 숨겨진 열정을 구현한 것이다. 이를 위해 DAIWA의 기술력과 열정을 담아 철저히 만들어냈다. 로드뿐만이 아니다. 릴만으로도 부족하다. 배스와 맞서기 위한 모든 것에 마음을 담았다. 진심으로 배스를 사랑하는 앵글러들의 뜨거운 열정과 함께…그것이 바로 ‘STEEZ’다.

차세대 미끼의 정교함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초소구경 AIR 스풀 탑재

플래그십 'STEEZ', 드디어 베이트 피네스 전용기가 등장. 피네스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초소구경 φ28mm G1 듀랄루민제 AIR 스풀을 탑재했다. 이차원의 초소구경 스풀은 지금까지의 미끼피네스 기종보다 가벼운 루어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피니스의 개념을 뒤바꿔 놓았다. 초고속으로 회전하는 스풀의 성능을 최대한 살리는 TWS 시스템, 컴팩트한 바디로 인한 무게의 장점은 그야말로 새로운 차원의 미끼피네스 기기로서 역사를 바꿀 것이다.

민물 전용

다이와 테크놀로지

HYPERDRIVE DESIGN
높은 초기 성능이 오래 지속되도록 모든 기본 성능의 수준을 대폭 향상시킨 차세대 베이트(양축) 릴 설계 사상입니다. 하이퍼드라이브 디자인은 최대 4가지 기술로 구성됩니다. 매끄러운 회전이 오래 지속되는 하이퍼드라이브 디지기어 탑재가 필수 조건이며, 기어 구동을 지원하여 강력하고 가벼운 감기를 가능하게 하는 하이퍼더블 서포트, 내부 구조를 견고하게 지지하여 휘어짐과 왜곡을 줄인 하이퍼아머드 하우징, 그리고 가혹한 환경에서도 작동을 유지하고 염분으로 인한 고착을 크게 줄인 절연 구조의 하이퍼터프 클러치가 포함됩니다. 이들 기술의 시너지 효과로 모든 필드에서 안정된 성능을 발휘합니다.
HYPER ARMED HOUSING(FULL METAL)
내부 구조를 고강성, 고정밀도로 견고하게 지지하여 섬세한 감기 느낌과 파워를 만들어내는 케이스 시스템입니다. 핵심인 프레임에 금속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며, 사이드 플레이트와 세트 플레이트와의 조합을 통해 기본 성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이 시리즈는 프레임과 기어 측 사이드 플레이트(핸들 측)에는 마그네슘을, 다이얼 측 세트 플레이트에는 알루미늄 합금을 채용한 다이캐스팅에 고정밀 기계 절단 가공으로 마무리하여 흔들림 없는 강성을 발휘한다.
제로 어저스터
먼저 ‘제로 어드저스터’를 조정하여 ‘스풀 흔들림 제로’ 설정을 수행함으로써, 모든 루어를 매그 다이얼만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마그네틱 브레이크가 진화되었습니다. ‘제로 어드저스터’는 낚시를 시작하기 전에 ‘제로 설정’으로 조정하여 낚시 중 오작동 없이 쾌적한 낚시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장치입니다.
※ ‘스풀 흔들림 제로’ 설정이란, 약간의 미세한 흔들림(약 0.2mm)을 남겨두면서 스풀을 최대한 누르지 않는 상태로 설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 이상 기계식 브레이크는 스풀의 흔들림만 누르면 되므로 다시 조정할 필요가 없다. 사용 루어에 따른 최적의 제동력은 마그네틱 다이얼의 조정만으로 가능해졌다.
에어 브레이크 시스템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키면서도, 백래시가 거의 없는 스트레스 프리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브레이크 시스템입니다. 풀 캐스트 시에는 브레이크가 확실히 작동하고, 피칭 등 저회전 시에는 인덕트 로터가 튀어나오지 않아 낮은 탄도로 타겟에 정확히 투사할 수 있어 피칭과 캐스팅을 높은 수준에서 모두 구현했습니다.
즉, 작은 힘으로도 스풀을 빠르게 세워서 힘을 주지 않아도 놀라울 정도로 루어가 잘 날아가고, 반대로 힘에 의해 발생하는 백래쉬 존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브레이크를 밟는다. 그 결과, 이 브레이크 세팅으로 피칭과 캐스팅이 높은 수준에서 양립할 수 있는 편안함을 가져왔다.
SPEED SHAFT
기존 스풀 구조에서 기어에 직접 연결되던 샤프트를 제거하고, 스풀과 기어를 연결하는 새로운 샤프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스풀 부분은 BB(볼 베어링)에 의해 지지되는 가벼운 구조로, 불필요한 부담이 없는 설계를 실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캐스트 시 이상적인 스풀 회전과 감아올릴 때의 우수한 파워를 동시에 실현합니다.
TWS(T-WING SYSTEM)
TWS는 스풀 회전수가 가장 높은 스풀 근처의 라인 가이드에서 저항을 대폭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비거리 저항을 줄임으로써 기존보다 비거리와 조작성이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폴이 더 빠르고 백래시가 감소됩니다. 감을 때뿐만 아니라, 캐스팅 시에도 새로운 수준의 레벨 와인드 가능성을 실현한 것입니다.
TWS는 잘 날아가고, 제어력이 향상되고, 낙하가 빠르며, 백래쉬가 적고, 베이트리의 모든 기본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UTD(얼티메이트 토너먼트 드래그)
드래그가 작동하기 시작하는 초기의 걸림 현상을 해소하여, 고르지 않은 작동 없이 부드러움을 실현하면서도, 조일수록 강력한 최대 드래그력을 발휘하는 DAIWA의 드래그 시스템입니다.

제품 상세 정보

극정밀도 초소구경 스풀 Φ28mm AIR 스풀
피네스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피네스 전용 AIR 스풀.
초경량 루어에 대응하기 위해 초경량 마이크로 BB 탑재.
민물 전용.
G1 듀랄루민 드라이브 기어
다이와 베이트리의 스풀 기술을 뒷받침해 온 G1 듀랄민을 기어에 채용. 내구성이 향상되어 부드러운 감김감이 오래 지속된다.
새로운 피네스용 노브 하이그립 I 피네스 노브
가볍고, 피니스에 최적화된 신형 피니스 노브 탑재.
작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그립 성능과 잡기 쉬운 그립감을 확보.
민물 전용
고정밀 기계 절단 에어메탈 하우징
메인 하우징에 에어메탈(마그네슘 합금)을 채용하고, 세트 플레이트는 슈퍼메탈(알루미늄)을 사용하여 가볍고 높은 강성을 발휘하여 흔들림과 왜곡을 억제. 회전 성능과 권상 성능의 향상에도 직결된다.

HYPER ARMED HOUSING (FULL METAL)
이 시리즈는 프레임과 기어 측 사이드 플레이트(핸들 측)에는 마그네슘을, 다이얼 측 세트 플레이트에는 알루미늄 합금을 채용한 다이캐스팅에 고정밀 기계 절단 가공으로 마무리하여 흔들림 없는 강성을 발휘한다.
K.T.F. 개발협력

베이트 피니스의 한계 돌파. 뚫고 나가는 경기 사양 = AIR.

19STEEZ CT SV의 등장은 충격적이었다. 기존 STEEZ 제품군과는 확연히 다른 풀 신형의 컴팩트한 바디에 더해 당시 최소 구경인 φ30mm 직경의 SV 스풀을 탑재했다. 보다 부드러운 파밍을 가능하게 하여 경쾌한 조작성을 가능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가벼운 입질과 빠른 고회전을 실현하는 스풀은 헤비급 루어는 물론 초경량 루어까지 원근감 있는 비거리를 실현했다. 더 이상 베이트 피니스라는 카테고리는 CT SV라는 이름으로 수렴된 느낌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다이와는 거기서 미끼피네스기의 진화를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CT SV는 더 큰 가속도를 내기 위한 서막에 불과했음이 이제야 밝혀졌다.
그것이 바로 "STEEZ AIR TW"라는 걸작이다. 위대한 다이와 베이트 피네스 머신의 계보, 레드존을 돌파하는 엔진 회전수를 상징하는 컬러링을 계승했다. 프레임에는 초경량, 고강성을 자랑하는 금속 소재 마그네슘을 채택해 다이와의 엄격한 강도 기준을 가볍게 통과한 무게는 135g으로, 레이싱 스펙의 극치를 보여준다. 베이트피네스 새로운 시대의 문이 이제 막 열리려 하고 있다.

"2g, 아니 극단적으로 말하면 1g이라도 캐스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관동 카스가우라의 명수 아카바네 슈야는 어려운 현대 필드에서 새로운 무기로서 AIR TW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그 근간을 이루는 것은 다이와 역사상, 아니 세계 역사상 가장 작은 구경인 φ28mmAIR 스풀이다. 소재는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압도적인 경량감을 자랑하는 신뢰의 G1 듀랄루민 소재를 사용했다. 그 압도적인 저관성은 큰 개구부를 갖춘 TWS와의 시너지로 가속도를 내며 부드러운 라인 방출을 약속한다.
아카바네가 주목하는 것은 더 작고 가벼운 루어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긴 어프로치와 부드러운 착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험난한 현장에서 한 마리라도 더 잡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더 이상 8lb. 라인은 등장할 기회가 적다. 앞으로는 5~6lb가 주력이 될 것이다. 더 이상 스피닝의 영역"

명기 T3AIR의 사용자로서 전국 트레일에서 많은 활약을 펼쳐온 JB TOP 50 컴페티션 카와구치 나오토는 AIR TW로 전환한 순간, 베이트 피네스 머신의 라인 기준치인 8lb가 더 이상 오버스펙이 아님을 느꼈다고 한다.
물리지 않고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독자적인 드래그 메커니즘인 UTD의 탑재는 더 이상 클러치 OFF에서 손가락 드래그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라인 강도로 안전 마진을 확보해 스풀의 무게를 늘린다면, 더 섬세한 라인을 적절히 감아 낚시의 정확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 그것이 가와구치의 진심이다.  익스트림 머신의 뛰어난 성능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세팅의 묘미도 빼놓을 수 없다. 바디의 콤팩트화로 회전 중심축에 가까워진 안정된 와인딩은 소형 경량 하이그립Ⅰ형 피네스 노브가 경쾌함을 지원한다.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드라이빙 스킬도 연마된다.

"진정한 피네스 낚시는 미끼 릴에서만 완성할 수 있다. 새로운 낚시, PE 베이트 피니스의 가능성을 느낀다"

가와구치 선수와 마찬가지로 국내 최고 권위의 시리즈를 무대로 싸우는 신예 후지타 쿄야 선수.
다이와 릴과 함께한 것은 올 시즌으로 2년째이지만, 당당히 일본 최고의 타이틀을 거머쥔 것은 이미 그의 손에 익숙해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증거다.
후지타의 특기인 낚시 중 하나가 사이트 낚시다. 기존에는 섬세한 루어를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해 스피닝을 축으로 삼아왔지만, 그 정확성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도 사실이다. 집게손가락에 의존하는 페더링은 아무리 숙련된 조작이라 할지라도 때때로 통제 불능의 사태를 초래한다. 착수 지점을, 목표 지점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엄지손가락을 활용한 섬밍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공간 컨트롤은 미끼가 우세한 것은 분명하며, PE라인을 활용한 미끼의 정교함에서 승기를 찾는다. 말할 필요도 없이 와인딩 파워에서도 역시 미끼가 우세하다.
또한 자칭 '하이기어파'인 후지타 씨는 AIR TW의 기어 라인업에 입이 떡 벌어진다. 9.1:1은 핸들 1회전 시 80cm, 약 1년 동안 사용한 SV TW1012SV-XHL의 8.1:1과 사용감이 전혀 다르지 않다. 거는 순간 슬랙을 회수하여 커버에서 떼어내어 손쉽게 손에 쥘 수 있다. 반면 6.8:1은 라이트 플러그를 감으면 적응하게 될 것이다.
압도적인 컴팩트한 바디에 숨겨진 초소구경 스풀이 선사하는 무한한 잠재력. 새로운 차원의 미끼의 섬세함은 DAIWA가, STEEZ AIR TW는 STEEZ AIR TW가 역사를 써내려간다.

총 4개 모델 총 24개 아이템으로 구성. STEEZ 유니버스, 공수 양면에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2016년 2세대를 맞이한 현행 STEEZ는 버사 스타일의 오리진 SV TW에 터프함과 원투 성능의 A, 컴팩트하고 터프한 CT, 그리고 이번 시즌 궁극의 미끼 피네스인 AIR가 추가되었다. 공수 양면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확장된 총 4가지 모델은 모두 좌우 핸들에 다양한 기어비를 적용했다. 총 24개 아이템의 토탈 라인업으로 드디어 STEEZ 유니버스가 완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다이와웍스 프로 낚시꾼들은 이 풍부한 STEEZ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대표적인 사례로 참고할 만하다.

"모든 라인업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다. 아름답게 정렬되어 있다"

14lb.+5g 루어를 표준으로 하는 낚시에는 SV TW, 계절에 따라 등반 기회가 늘어나는 5g 이하의 가벼운 루어에는 CT, 더 공격적인 낚시를 할 때는 AIR를 선택한다. 한편 헤비 커버를 공략하기 위해 20lb 이상의 굵은 실을 사용할 때나 딥 크랭크 등 파워를 요구하는 낚시에는 A를 선택한다. 감을 때는 기어비가 낮고 안정적인 오른손잡이, 낚시를 할 때는 전환 없이 바로 후킹에 투입할 수 있는 높은 기어비의 왼손잡이. 반입할 수 있는 태클 수에 제한이 없는 보트에서는 각 낚시법에 특화된 선택이 가능하다.

"태클이 제한된 조건에서 요구되는 것은 버서스타일 성능"

반면, 육지를 주축으로 하는 그랜드 마스터 가와무라 코다로(川村光大郎)의 경우. 필연적으로 SV TW의 등판 빈도가 높고, 기어비는 7.1이 주를 이룬다. 가장 버라이어티한 오리진 모델을 선택하고, 권선과 사격, 저속과 고속을 모두 커버하기 위해 저속과 고속 모두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센터의 기어비가 중요하다. 단, 와인딩의 경우 스피너베이트 등 손맛을 중시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6.3이 좋으며, 커버샷이나 날개낚시 등 파워낚시에는 A가 적합하다. 손잡이는 '권선에 특화된 경우만 오른쪽'이지만, 왼쪽이 주축이 된다.
배와 육지, 주요 용도 구분은 위와 같지만, 특례도 존재한다. SVTW1012XHL의 기어비 8.1을 메인으로 사격과 권선에 따라 '무엇보다 빠른 회수 능력'을 추구하는 후지타 교야의 경우다. 새로운 무기 중 하나로 추가되는 AIR TW는 500XXHL의 기어비 9.1을 선택한 것도 당연하다.
다양한 STEEZ의 용도는 'Match The Timing', 즉 타이밍을 맞춰 타는 것, 극한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 이것이 바로 STEEZ의 활용법이다.

STEEZ 시리즈 라인업 비교

◎:특히 뛰어남 〇:우수 △:보통 ×:약간 열등함
20STEEZ AIR TW 19STEEZ CT TW 16STEEZ SV TW 17STEEZ A TW
특징 새로운 차원의 미끼의 정교함.
초소구경 Φ28mmAIR 스풀 탑재.
1g대의 피네스까지 가능.
차세대 버사 스타일
소형 & 소구경 스풀 탑재의
CT(Compact & Tough) 컨셉!
진화를 거듭하는 극한의 기계! 날고 감는다.
터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캐치리베이트.
배스를 중심으로 모든 게임피쉬에 폭넓게 대응.
경량 루어 대응력
원투 성능
어큐러시 성능
버서스타일 성능 ×
파워게임 대응력 ×
와인딩의 안정감
조작 성능
특기 분야 루어 1g대~베이트 피네스 루어 6lb~8lb, 베이트 피네스 계통 루어
10lb~14lb, 버사타이트 계열 루어
3g 후반대 미끼 피네스 루어
~ 빅베이트까지 수비 범위가 넓다
크랭크베이트
와이어 베이트
탑워터
잭베이트 등, 커버샷도
CRBB 수/총 BB 수 2/12 12/12 12/12 8/8
브레이크 타입 에어 브레이크 시스템 에어 브레이크 시스템 에어 브레이크 시스템 마그포스 Z
TWS
SV 컨셉 - -
초초두랄루민 스풀 G1 G1 G1 G1
UTD(Ultimate Tournament Drag) ATD
하우징: 프레임 재질: Mg AL
하우징: 사이드 플레이트(기어 측) 재질: Mg 알루미늄(AL)
(슈퍼 메탈 하우징)
솔트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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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액세서리

클로로프렌 소재의 릴 케이스
・일련번호

제품 사양

품명 표준무게(g) 권사량 (cm/핸들 1 회전) 기어비 표준권사량 나일론(lb-m) 핸들 암 길이(mm) 베어링(볼/원웨이) 최대 드랙력(kg) 스풀 치수(직경 mm) 스풀 치수(폭 mm) 핸들 노브 사양 핸들 노브 교환 사이즈 바디 소재 기어 소재 사용 환경 권장 소비자가(엔) JAN코드
STEEZ AIR TW 500H 135 60 6.8 6-45_8-45 80 12/1 3.5 28 21 하이그립 I형 피네스 노브 S Mg G1 듀랄민 담수 전용 73,000 4960652266512
STEEZ AIR TW 500HL 135 60 6.8 6-45_8-45 80 12/1 3.5 28 21 하이그립 I형 피네스 노브 S Mg G1 듀랄민 담수 전용 73,000 4960652266529
STEEZ AIR TW 500XXH 135 80 9.1 6-45_8-45 80 12/1 3.5 28 21 하이그립 I형 피네스 노브 S Mg G1 듀랄민 담수 전용 73,000 4960652266536
STEEZ AIR TW 500XXHL 135 80 9.1 6-45_8-45 80 12/1 3.5 28 21 하이그립 I형 피네스 노브 S Mg G1 듀랄민 담수 전용 73,000 496065226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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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에 표시된 실의 감는 양은 상한선입니다. 어느 라인도 45m 이상 감지 않고 사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손잡이 노브 S 교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