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 같은 검은색 바탕에 눈부시게 빛나는 주황색 액센트가 돋보인다.
다이와 오렌지 컬러는 에포크 메이킹 모델 전통의 상징적인 컬러링입니다. 과거 현대 베이트 피니스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리베르토 픽시의 초대 오렌지 앰버, 지금도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PRESSO의 ID 컬러 등 그 유래는 셀 수 없을 정도다. 최근에는 현대 베이트릴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SV 스풀의 엔진 부분에서도 그 흔적을 엿볼 수 있다.
2020년, 다이와는 배스 낚싯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성검 '리베리온'을 세상에 내놓는다.
그 형태는 두려움이 없고 스타일리시하다. 뛰어난 전투 능력을 예고하며, 차원이 다른 기믹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조심해라, 그 압도적인 경량감을. 한 번 손에 쥐고 나면 더 이상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것이다.
리베리온REBELLION
투지에 불타는 DAIWA 오렌지

모든 로드에 대한 안티테제

팔의 연장선상에서 나비처럼 날아오르는 경쾌한 조작성. 목표 지점을 향해 꿀벌처럼 날카롭게 찌르는 날카로운 타격감. 타깃에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원거리 성능은 물론, 근거리 전투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파워를 발휘한다. 카본 블랭크의 전신을 단단히 조여 나사 풀림을 방지해 정확성과 파워를 높이는 블레이딩 X. 기존보다 더욱 정밀도를 높인 바이어스 구조인 X45와의 시너지 효과가 위력을 발휘한다. 최상위 기종에 버금가는 다이와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날카로운 블랭크는 사용하는 사람의 의지에 공명한다. 모든 모델이 특화된 메소드를 표방하지만, 여러 가지 낚시법을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다. 일반 패스트 테이퍼이면서 저부하와 고부하의 대비가 뚜렷한 멀티 테이퍼에서 승부를 걸고, 한 개의 테이퍼로 가변하는 테이퍼는 어떤 루어를 사용하든 상관없다. 특화 모델에는 없는 뛰어난 범용성을 느낄 수 있다.
7피트 미만은 1피스. 그 이상은 손잡이 분리형 그립 조인트.
센터 컷 평행 이음의 2피스처럼 휴대성을 발휘한다. 릴 시트에는 에어 센서 시트가 장착되어 있다. 미끼에는 블랭크 터치 트리거, 스피닝에는 슬림핏을 각각 채용. 낚시꾼과의 직접적인 접촉에 있어서도 타협하지 않는다.
7피트 미만은 1피스. 그 이상은 손잡이 분리형 그립 조인트.
센터 컷 평행 이음의 2피스처럼 휴대성을 발휘한다. 릴 시트에는 에어 센서 시트가 장착되어 있다. 미끼에는 블랭크 터치 트리거, 스피닝에는 슬림핏을 각각 채용. 낚시꾼과의 직접적인 접촉에 있어서도 타협하지 않는다.

다이와 테크놀로지

X45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기존 구조(낚싯대 끝에 대해 0°, 90°)에 더해 '45°' 바이어스 크로스(±45°로 대각선으로 배치된 카본 섬유)를 감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를 탑재하여 비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HVF 카본
로드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카본 시트에서 다이와는 카본 섬유 자체의 고탄성화뿐만 아니라, 카본 섬유를 결합하는 접착제 역할을 하는 수지(레진) 양에 주목했습니다. 불필요한 레진 양을 줄이고 대신 카본 섬유의 밀도를 높인 '고밀도 HVF 카본'은 더욱 근육질이고 파워풀하며, 인내성과 강도를 중시한 낚싯대에 최적의 소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AIR SENSOR SEAT
카본 파이버가 포함된 에어 센서 시트를 통해 경량화, 고강도, 고감도를 실현합니다. 로드의 용도에 맞게 전용 설계가 적용되어 있으며, 범용 릴 시트로는 경험할 수 없는 조작성을 제공합니다.

BRAIDING X
블랭크의 배트 섹션 최외곽 층을 카본 테이프로 X자 형태로 조여 강화함으로써, 로드 조작 시 파워 손실을 초래하는 비틀림을 억제하는 강화 구조입니다. 블랭크 자체는 슬림한 상태로 높은 강도를 확보하며, 무게감을 줄여 조작성을 향상시킵니다.

MEGA TOP
메가톱은 섬유와 수지가 균일하게 분산된 카본 솔리드로, 모든 방향에서 동일한 굽힘을 나타냅니다. 그 결과, 일반 카본 솔리드에 비해 강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가늘고 유연하며 하이 테이퍼의 초릿대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고, 손에 전달되는 감도는 물론, 초릿대에서 나타나는 시각적 감도가 뛰어나 입질을 포착할 수 있는 초릿대를 실현했습니다.
641LXB-ST, 641L/MLXS-ST, 681ULXS-ST, 642ULXS-ST, 642L/MLXS-ST에 한함
제품 상세 정보

REBELLION NUT[리벨리온 너트] ■REBELLION NUT[리벨리온 너트
반역자라는 이름에 걸맞은 혁신적인 그립 너트. 강렬한 디자인도 특징적이지만,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정밀한 부품이 하루 종일 로드를 휘두르는 낚시꾼에게 안정감을 준다.
반란의 연막, JOIN THE REBELLION

자랑스러운 '반란군'들의 무기, 리베리온. 이 성스러운 검을 야심 찬 젊은 탑건들이 날마다 갈고 닦는다.
가미가우라 수계를 주 전장으로 매일매일 다음 무대를 향해 달려가는 이스턴 다이너모 사사키 카츠야.
규슈의 엔가강을 거점으로 서일본 각지의 필드를 누비며, 전직 상점 점원이라는 특이한 직함을 가진 팀 최연소 웨스턴의 버틀러 우메다 쿄스케.
그리고 국내 최대 규모의 마더 레이크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실력파 가이드로서 프로 토너먼트에서도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센트럴의 볼란치 고이케 타카유키.
가미가우라 수계를 주 전장으로 매일매일 다음 무대를 향해 달려가는 이스턴 다이너모 사사키 카츠야.
규슈의 엔가강을 거점으로 서일본 각지의 필드를 누비며, 전직 상점 점원이라는 특이한 직함을 가진 팀 최연소 웨스턴의 버틀러 우메다 쿄스케.
그리고 국내 최대 규모의 마더 레이크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실력파 가이드로서 프로 토너먼트에서도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센트럴의 볼란치 고이케 타카유키.
"사용하는 사람이 고양감을 얻는 로드"
"터프니스의 이미지. 내 장비라는 생각이 강해졌다"
"로드는 써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수차례의 필드 테스트를 거쳐 결정된 리버리온의 색감, 그리고 탄탄한 사용감은 리버리온 전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놓지 않고 있다.
과거는 돌아보지 않는다. 오직 미래만을 바라본다. 뜨거운 열망을 품은 낚시꾼을 위해 시대는 변한다.
"터프니스의 이미지. 내 장비라는 생각이 강해졌다"
"로드는 써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수차례의 필드 테스트를 거쳐 결정된 리버리온의 색감, 그리고 탄탄한 사용감은 리버리온 전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놓지 않고 있다.
과거는 돌아보지 않는다. 오직 미래만을 바라본다. 뜨거운 열망을 품은 낚시꾼을 위해 시대는 변한다.

사사키 카츠야
손에 쥐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흐른다.

우메다 교스케
강인함의 상징. 성자의 검이 깨어난다.

고이케 타카유키
차세대 버사스타일, 지금이 바로 그 진가를 체감할 때다.
디자이너도 반란(REBELLION)하는, 멀티테이퍼에서 발견하는 버라이어티한 매력
661M/MLFB와 661ML/LFS
다이와 배스로드의 진정한 장점은 소재나 제법이 아니라 '설계 사상'이라는 견해가 있다. 다이와만의 소재로 만든 블랭크와 가이드는 어필하기 쉬운 포인트이긴 하지만, 그 자체로는 소재나 부재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그 쪽이 '다이와 기술'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다. 이러한 흐름에 반란(REBELLION)을 일으키며 설계자는 말한다.
"다이와 배스로드의 진면목은 중급 가격대의 REBELLION에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상당히 고급이라고 할 수 있는 고탄성 HVF 카본도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 소재를 어떻게 설계에 활용하여 낚을 수 있는 낚싯대로 만들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좋은 예가 있습니다. 미끼용 661M/MLFB와 스피닝용 661ML/LFS입니다."
먼저 다이와의 파워 규격에 대해 설명해야 하는데, 다이와 배스 로드는 자체 설계를 통해 팁부터 배트까지 각각의 파워 밴드가 설정되어 있다. 그 중 파워 밴드에서 벗어난 모델은 '팁/배트'와 같이 섹션을 구분하여 파워를 표기하고 있으며, REBELLION과 BLACKLABEL의 모델 번호에는 그것이 반영되어 있다.
이를 전제로 여기 소개한 두 모델을 살펴보면, 두 모델 모두 '강한 팁/약한 배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전통의 DAIWA 톤 × 현대의 DAIWA 소재
'강한 팁/약한 배트'로 설계된 로드는 낚싯대처럼 원점까지 깔끔하게 구부러진다. 이것은 다이와 배스 로드의 전통적 조율이다. 캐스팅 시에는 배트까지 포물선으로 휘어져 던지기 쉬우며, 가벼운 부하에서는 패스트 테이퍼로 조작성이 뛰어나다.
"이 테이퍼를 계승한 예가 STEEZ661MFB-SV이고, 카와무라 코다로가 리메이크한 SC 661M/MLFB-SV였다. 두 WEREWOLF 모두 초민감하고 높은 조작성을 자랑하는 로드다. 또한 21STEEZ에서 'F→S'로 표기된 멀티 테이퍼도 바로 이 예에 해당한다. 로드를 날카롭게 휘두르면 배트까지 포물선으로 휘어지며, 고반발 블랭크가 루어를 튕겨낸다. 경부하에서는 패스트 테이퍼가 나타나며, '강한 팁'으로 장애물을 적당히 튕겨내어 스택을 방지하고, 조작성도 매우 뛰어나다. 후킹은 엉덩이뿐만 아니라 고탄성 블랭크 전체의 스프링백(구부러졌다가 다시 돌아오려는 힘)으로 걸 수 있다. "낚싯대에 유래한 다이와 전통의 조율과 현재의 블랭크 소재 특성을 고려한 설계로 투척성, 감도, 조작성, 후킹 성능을 모두 잡은 좋은 예다. 고탄성 HVF 카본으로 설계된 REBELLION의 661M/MLFB와 661ML/LFS도 F→S 멀티 테이퍼에 속한다. 패스트 테이퍼 로드보다 던지기 쉽고, 루어 걸림을 방지하며, 다양한 웨이트와 루어에 대한 대응력을 갖춘 REBELLION 시리즈 가운데서도 중간의 버사 스타일 로드다. "처음 REBELLION을 선택하실 때 꼭 고려해보셨으면 좋겠고, 이미 다른 모델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꼭 한 번 사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와 배스로드의 진정한 장점은 소재나 제법이 아니라 '설계 사상'이라는 견해가 있다. 다이와만의 소재로 만든 블랭크와 가이드는 어필하기 쉬운 포인트이긴 하지만, 그 자체로는 소재나 부재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그 쪽이 '다이와 기술'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다. 이러한 흐름에 반란(REBELLION)을 일으키며 설계자는 말한다.
"다이와 배스로드의 진면목은 중급 가격대의 REBELLION에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상당히 고급이라고 할 수 있는 고탄성 HVF 카본도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 소재를 어떻게 설계에 활용하여 낚을 수 있는 낚싯대로 만들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좋은 예가 있습니다. 미끼용 661M/MLFB와 스피닝용 661ML/LFS입니다."
먼저 다이와의 파워 규격에 대해 설명해야 하는데, 다이와 배스 로드는 자체 설계를 통해 팁부터 배트까지 각각의 파워 밴드가 설정되어 있다. 그 중 파워 밴드에서 벗어난 모델은 '팁/배트'와 같이 섹션을 구분하여 파워를 표기하고 있으며, REBELLION과 BLACKLABEL의 모델 번호에는 그것이 반영되어 있다.
이를 전제로 여기 소개한 두 모델을 살펴보면, 두 모델 모두 '강한 팁/약한 배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전통의 DAIWA 톤 × 현대의 DAIWA 소재
'강한 팁/약한 배트'로 설계된 로드는 낚싯대처럼 원점까지 깔끔하게 구부러진다. 이것은 다이와 배스 로드의 전통적 조율이다. 캐스팅 시에는 배트까지 포물선으로 휘어져 던지기 쉬우며, 가벼운 부하에서는 패스트 테이퍼로 조작성이 뛰어나다.
"이 테이퍼를 계승한 예가 STEEZ661MFB-SV이고, 카와무라 코다로가 리메이크한 SC 661M/MLFB-SV였다. 두 WEREWOLF 모두 초민감하고 높은 조작성을 자랑하는 로드다. 또한 21STEEZ에서 'F→S'로 표기된 멀티 테이퍼도 바로 이 예에 해당한다. 로드를 날카롭게 휘두르면 배트까지 포물선으로 휘어지며, 고반발 블랭크가 루어를 튕겨낸다. 경부하에서는 패스트 테이퍼가 나타나며, '강한 팁'으로 장애물을 적당히 튕겨내어 스택을 방지하고, 조작성도 매우 뛰어나다. 후킹은 엉덩이뿐만 아니라 고탄성 블랭크 전체의 스프링백(구부러졌다가 다시 돌아오려는 힘)으로 걸 수 있다. "낚싯대에 유래한 다이와 전통의 조율과 현재의 블랭크 소재 특성을 고려한 설계로 투척성, 감도, 조작성, 후킹 성능을 모두 잡은 좋은 예다. 고탄성 HVF 카본으로 설계된 REBELLION의 661M/MLFB와 661ML/LFS도 F→S 멀티 테이퍼에 속한다. 패스트 테이퍼 로드보다 던지기 쉽고, 루어 걸림을 방지하며, 다양한 웨이트와 루어에 대한 대응력을 갖춘 REBELLION 시리즈 가운데서도 중간의 버사 스타일 로드다. "처음 REBELLION을 선택하실 때 꼭 고려해보셨으면 좋겠고, 이미 다른 모델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꼭 한 번 사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태클 인상
사사키 카츠야×카미가우라
이 두 가지가 내 낚시의 90%를 차지한다
691HFB-SB

이 로드는 내 팔입니다. 손이기도 하고 손가락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일상적으로 691HFB-SB를 만지고 있습니다.
용도는 빅베이트. 691HFB-SB는 파워가 있지만 팁까지 뻣뻣하지 않고, 팁이 유연한 패스트 테이퍼이기 때문에 립이 물을 잘 잡아줍니다. 끝부분이 유연한 패스트 테이퍼로 되어 있어 립이 물을 잘 잡아주고 액션을 죽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뱅크플랫터를 비롯한 각종 깃털물도 이 로드와 함께라면 완벽합니다. 앨라배마 계열의 리그나 물론 스윔베이트도 할 수 있어 의외로 버라이어티한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조합하는 릴은 올해부터 ZILLION TW HD1000XHL입니다. 여기에 Monster BRAVE Z 20lb를 감은 태클을 일년 내내 사용합니다.
고향인 도호쿠에 있을 때부터 빅 베이터였고, 가미가우라로 이사 온 뒤에도 이 낚시를 계속하고 있는 저에게 691HFB-SB는 정말 소중한 동반자입니다. 항상 곁에 두지 않으면 불안하다고 하면 과장된 표현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정말 불안하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정말 불안하거든요(웃음).
사용 태클】사용 태클
용도는 빅베이트. 691HFB-SB는 파워가 있지만 팁까지 뻣뻣하지 않고, 팁이 유연한 패스트 테이퍼이기 때문에 립이 물을 잘 잡아줍니다. 끝부분이 유연한 패스트 테이퍼로 되어 있어 립이 물을 잘 잡아주고 액션을 죽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뱅크플랫터를 비롯한 각종 깃털물도 이 로드와 함께라면 완벽합니다. 앨라배마 계열의 리그나 물론 스윔베이트도 할 수 있어 의외로 버라이어티한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조합하는 릴은 올해부터 ZILLION TW HD1000XHL입니다. 여기에 Monster BRAVE Z 20lb를 감은 태클을 일년 내내 사용합니다.
고향인 도호쿠에 있을 때부터 빅 베이터였고, 가미가우라로 이사 온 뒤에도 이 낚시를 계속하고 있는 저에게 691HFB-SB는 정말 소중한 동반자입니다. 항상 곁에 두지 않으면 불안하다고 하면 과장된 표현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정말 불안하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정말 불안하거든요(웃음).
사용 태클】사용 태클
아이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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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 ZILLION TW HD1000XHL |
라인 | MONSTER BRAVE Z 20lb. |
루어 | GRADICAL(그라디컬) |
왼쪽으로 스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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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ICAL
그라디칼
그라디칼
6101MLFS

빅베이트로드와 마찬가지로 이런 '길고 딱딱한' 스피닝로드도 예전부터 나의 필수품이다. 메인 라인은 PE 0.6~0.8호로, 리더의 굵기를 달리해 여러 가지를 시도하는 것도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육지에서 50cm급을 걸어 발밑으로 들이받았을 때, 짧은 로드에서는 대처할 방법이 없어도 이 정도 길이가 있으면 버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소개한 두 개의 로드가 제 낚시의 90%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미가우라 수계의 일반 낚시도 두루두루 하지만, 자신 있는 것은 빅베이트와 PE 스핀 낚시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슈림피드, 키켈키커 등의 벌레류, 가스트네이드, 미드스트, 스모라바, 샤드도 이 태클을 사용하며, PE 라인의 부력을 살려 다운샷을 수영하듯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스피닝로드의 ML 파워라고 하면 파워피니스에 가까운 딱딱하고 팽팽한 로드도 있지만, 이 6101MLFS는 STEEZ 06 KINGBOLT를 베이스로 한 테이퍼로 액션을 주는 낚시를 할 때에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사용 태클】사용 태클
구체적으로는 슈림피드, 키켈키커 등의 벌레류, 가스트네이드, 미드스트, 스모라바, 샤드도 이 태클을 사용하며, PE 라인의 부력을 살려 다운샷을 수영하듯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스피닝로드의 ML 파워라고 하면 파워피니스에 가까운 딱딱하고 팽팽한 로드도 있지만, 이 6101MLFS는 STEEZ 06 KINGBOLT를 베이스로 한 테이퍼로 액션을 주는 낚시를 할 때에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사용 태클】사용 태클
아이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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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 LUVIAS FC LT2500S |
라인 | UVF TATULA SENSOR×8+Si2 #0.8 |
리더 | STEEZ FLUORO TYPE-FINESSE 7~10lb. |
왼쪽으로 스크롤
오른쪽으로 스크롤
우메다 교스케×토우가와
안경이야말로 REBELLION의 상징
701MFB-G

REBELLION에는 날카로운 사용감의 카본 로드가 많이 라인업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는 정반대인 와인딩용 글래스 컴포지트도 충실하게 갖추고 있다.
701MFB-G는 글래스인데도 불구하고,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도 처음부터 캐스트가 잘 잡히는 샤프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나일론이든 플로로든 상관없으니 14lb 라인으로 크랭크를 감아보자. 던지는 느낌은 카본이지만 글라스가 합성되어 있기 때문에 크랭크가 잘 헤엄치고, 리어 훅 한 개의 얇은 걸림새를 잡거나 외걸림으로 낚이는 경우가 늘어납니다.
701MFB-G에는 PE 라인을 활용하기 위한 응용적인 사용법도 있는데, PE#3.5~4로 커버 주변을 감는 것(스피너베이트나 스윔지그 등)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커버 사이를 통과하기 위해 간격을 두고 캐스팅을 하다 보면 수면 위로 나온 나뭇가지나 나뭇잎 등에 걸리기도 하죠. 이때 PE는 잡아당겨도 잘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빠진 미끼가 목표 지점 바로 밑으로 떨어집니다. 만약 이것이 나일론이나 플로로였다면 늘어나서 풀리기 어렵고, 풀려도 늘어난 라인이 되돌아오는 기세로 미끼가 앞쪽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조금 걸렸을 뿐인데 그 한 번의 투척을 낭비하느냐, 아니면 커버에서 떨어뜨려 멋진 캐스팅을 하느냐, 그 차이는 낚시에 큰 차이로 나타나며, 강도가 높은 PE 라인이라면 육지에서도 과감한 캐스팅을 할 수 있습니다.
PE 라인은 이러한 장점이 있는 반면, '쿠션성이 전혀 없는' 단점도 있기 때문에 이를 글래스 컴포지트를 사용하여 보완하는 것이죠.
사용 태클】사용 태클
701MFB-G는 글래스인데도 불구하고,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도 처음부터 캐스트가 잘 잡히는 샤프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나일론이든 플로로든 상관없으니 14lb 라인으로 크랭크를 감아보자. 던지는 느낌은 카본이지만 글라스가 합성되어 있기 때문에 크랭크가 잘 헤엄치고, 리어 훅 한 개의 얇은 걸림새를 잡거나 외걸림으로 낚이는 경우가 늘어납니다.
701MFB-G에는 PE 라인을 활용하기 위한 응용적인 사용법도 있는데, PE#3.5~4로 커버 주변을 감는 것(스피너베이트나 스윔지그 등)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커버 사이를 통과하기 위해 간격을 두고 캐스팅을 하다 보면 수면 위로 나온 나뭇가지나 나뭇잎 등에 걸리기도 하죠. 이때 PE는 잡아당겨도 잘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빠진 미끼가 목표 지점 바로 밑으로 떨어집니다. 만약 이것이 나일론이나 플로로였다면 늘어나서 풀리기 어렵고, 풀려도 늘어난 라인이 되돌아오는 기세로 미끼가 앞쪽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조금 걸렸을 뿐인데 그 한 번의 투척을 낭비하느냐, 아니면 커버에서 떨어뜨려 멋진 캐스팅을 하느냐, 그 차이는 낚시에 큰 차이로 나타나며, 강도가 높은 PE 라인이라면 육지에서도 과감한 캐스팅을 할 수 있습니다.
PE 라인은 이러한 장점이 있는 반면, '쿠션성이 전혀 없는' 단점도 있기 때문에 이를 글래스 컴포지트를 사용하여 보완하는 것이죠.
사용 태클】사용 태클
아이템 | |
---|---|
릴 | ALPHAS SV TW 800H |
라인 | MONSTER BRAVE Z 14lb. UVF FROG DURA SENSOR×8+Si2 #3.5~4 |
왼쪽으로 스크롤
오른쪽으로 스크롤
■731MHFB-G

또 한 가지 마음에 드는 것은 유리 복합재다. 이 제품은 REBELLION 글라스의 최강 모델이다. 매그넘 크랭크나 딥 크랭크, 빅 미노우, 바이브레이션, 빅 스피너 베이트나 무거운 채터 베이트 계열에 잘 어울린다. 이러한 루어는 끌어당기는 저항도 강렬하기 때문에 카본 로드로 감으면 '번! '라고 외칠 정도로 배스가 잘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로드를 글래스 컴포지트로 바꾸기만 하면 낚을 수 있게 된다. 매장에서 보면 굵고 투박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말고 직접 만져보시기 바랍니다. 겉모습과는 달리 놀랄 만큼 가볍기 때문이다.
사용 태클】사용 태클
사용 태클】사용 태클
아이템 | |
---|---|
릴 | ZILLION SV TW 1000P |
라인 | MONSTER BRAVE Z 16lb. |
왼쪽으로 스크롤
오른쪽으로 스크롤
고이케 타카유키×빅레이크
일본과 미국 공통의 메인 로드
6101MHRB

미국 토너먼트에 출전하게 되면서 사용 빈도가 높아진 것이 6101MHRB입니다. "미국에서도 긴 MH가 대세인데, 7피트 이상이 주류인데, REBELLION에도 731MHFB라는 모델이 있는데, 이 모델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입니다. 이 로드는 일본의 빅레이크에서 여름~가을에 걸쳐 활약하는 로드다. 위드 길이가 길기 때문에 지그나 텍사스 리그를 조작할 때 7ft.3in의 길이를 활용해 스트로크를 길게 가져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6101MHRB를 자주 사용하는 이유는 "현재 미국 투어에서는 스폰닝 전후의 경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의 배스에게는 '약간 콤팩트한 루어'와 '세심한 접근'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조작성이 높은 6ft.10in.
6101MHRB는 일본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고탄성 HVF 카본의 날카로운 사용감이 있으면서도 테이퍼가 레귤러 패스트이기 때문에 많은 루어에 대응할 수 있다. 버사 스타일 로드는 '웬만한 루어는 다 소화할 수 있지만, 스페셜은 아니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6101MHRB는 다르다. 지그나 텍사스 리그와 같은 슈팅 루어부터 스피너베이트나 스윔지그와 같은 와인딩 루어, 대형 소프트 저크베이트까지, 조합하는 릴과 라인에 따라 다양한 전용 태클로 변신한다. 일본에서도 '파워 계열 버사 스타일'로서 빅레이크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나 활약할 수 있는 로드다.
사용 태클】사용 태클
제가 미국에서 6101MHRB를 자주 사용하는 이유는 "현재 미국 투어에서는 스폰닝 전후의 경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의 배스에게는 '약간 콤팩트한 루어'와 '세심한 접근'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조작성이 높은 6ft.10in.
6101MHRB는 일본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고탄성 HVF 카본의 날카로운 사용감이 있으면서도 테이퍼가 레귤러 패스트이기 때문에 많은 루어에 대응할 수 있다. 버사 스타일 로드는 '웬만한 루어는 다 소화할 수 있지만, 스페셜은 아니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6101MHRB는 다르다. 지그나 텍사스 리그와 같은 슈팅 루어부터 스피너베이트나 스윔지그와 같은 와인딩 루어, 대형 소프트 저크베이트까지, 조합하는 릴과 라인에 따라 다양한 전용 태클로 변신한다. 일본에서도 '파워 계열 버사 스타일'로서 빅레이크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나 활약할 수 있는 로드다.
사용 태클】사용 태클
아이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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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 TATULA 시리즈 각종 |
라인 | MONSTER BRAVE Z 14~20l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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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ML/MHFS

과거 BLACKLABEL+ 시리즈에 651ML/MHFS라는 모델이 있었습니다. 이 로드를 기반으로 'ㄱ자 테이퍼화'를 통해 손의 감도와 조작성을 향상시켜 현재의 낚시에 맞게 만든 것이 REBELLION의 671ML/MHFS입니다. 특히 진가를 발휘하는 용도는 두 가지다. 하나는 최근 그 효과가 퇴색된 '스모라바 파워피네스'를 대체할 수 있는 주로 네코리그를 이용한 파워피네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빅레이크에서 시작된 파워미드스트이다.
671ML/MHFS는 지금 미국에서 저의 메인 스피닝로드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위드레이크에서는 큰 배스가 작은 미끼 물고기를 편식하는 상황에서 4~5인치의 소프트 저크를 멀리 던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캐스팅은 스피닝이 유리하지만, 수중에 잡초가 많고 배스도 크기 때문에 라인은 PE를 사용하고 싶다. 이런 상황에 딱 맞는 로드가 바로 이 로드입니다.
사용 태클】사용 태클
671ML/MHFS는 지금 미국에서 저의 메인 스피닝로드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위드레이크에서는 큰 배스가 작은 미끼 물고기를 편식하는 상황에서 4~5인치의 소프트 저크를 멀리 던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캐스팅은 스피닝이 유리하지만, 수중에 잡초가 많고 배스도 크기 때문에 라인은 PE를 사용하고 싶다. 이런 상황에 딱 맞는 로드가 바로 이 로드입니다.
사용 태클】사용 태클
아이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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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 LUVIAS FC LT 2500S |
라인 | STEEZ FLUORO TYPE-FINESSE 5~7lb. UVF TATULA SENSOR×8+Si2 #0.8~1 |
리더기 | STEEZ FLUORO TYPE-FINESSE 8~10l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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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tcasting
때로는 대담하게, 때로는 화려하게. 역동적인 초공격적 반항아.

■다재다능한
아이템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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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MRB | 63 길이의 중심축이 M 액션. 미끼의 섬세함은 물론, 헤비 다운샷이나 라이트 텍사스 샷, 스피너베이트나 크랭크 와인딩도 수비 범위에 포함된다. '무엇이든 쓸 수 있는 만능'(고이케). 발밑이야말로 갯바위 낚시의 주전장. 목표 지점에 대한 민첩성에도 능숙하다. |
631MHRB | 짙은 커버가 눈앞에 나타났을 때, 63렝스에서는 MH가 등장한다. "슈팅을 중심으로 PE를 감으면 개구리 게임에서도 경쾌하다"(코이케). 63의 공통점인 뻣뻣한 팁을 갖추고, 배꼽에서 급격하게 올라가는 테이퍼를 배치했다. 캐스터빌리티와 손의 감도, 그리고 커버 회피 능력을 높인다. |
661M/MLFB | 팁은 M, 배트는 ML 파워의 버사스타일 머신. 조작 시에는 빠르게, 캐스팅 시에는 포물선으로 휘어지는 테이퍼는 베이트 피니스는 물론, 저크베이트와 탑워터를 중심으로 각종 와이어베이트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
662MFB | 베이트 피니스의 영역에도 대응 루어의 폭을 넓힌 2피스 바사 스타일의 주축. 스모라바나 스내그 레스 네코리그의 경량 웨이트에 쉽게 장착할 수 있으며, 컴팩트한 어큐러시 캐스팅이 가능하다. 헤비댄이나 텍사스를 비롯해 크랭크에 스피너베이트의 와인딩도 가능하다. |
662MHRB | 66 길이로 조작성을 추구한 헤비버사 스타일. 뻣뻣하고 긴 팁과 배꼽에서 급격히 올라가는 레귤러 패스트 테이퍼로 마무리하여 손의 감도와 커버 회피 능력을 향상시켰다. 손맛이 좋은 커버샷은 물론, 1/2oz 이상의 와인딩에도 대응 가능. 프로그에도 최적. |
6101MRB 6102MRB |
1&2 피스를 갖춘 '모두가 원하는 육지 낚시의 주축'이라고 우메다가 인정하는 미끼의 중심인 버사스타일 기종. 무거운 네코리그부터 프리리그, 그리고 지그와 소파블록을 비롯한 커버 주변에서의 사용성을 향상시켰다. 레귤러 패스트 테이퍼는 와인딩에도 잘 어울린다. |
6101MHRB 6102MHRB |
'라이트 텍사스에서 빅베이트까지 만능'이라는 우메다의 육지형 헤비버스터 스타일 기종으로, MH 액션의 장력을 살린 웜이 주축이면서 테이퍼는 레귤러 패스트 테이퍼다. 노 느낌이 나기 쉬운 슬로우 롤이나 스윔 지그에도 만전. 1&2피스에서 선택 가능. |
6101HSB | XH 이상의 팁에 MH 파워의 배트를 조합한 '단단하지만 구부러지는' 헤비버사 스타일. 사사키가 이 테이퍼를 가장 좋아하는 제품. 스윔지그나 스피너베이트, 스윔베이트에 S자형 등 립리스 와인딩을 비롯해 물에 감기는 깃털형 루어에도 적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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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t Finesse
아이템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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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MLFB | 근거리 근거리 낚시 3부작, 63 길이의 3가지 모델에서 승부를 걸고 있는 코이케 타카유키, ML은 고양이 리그, 스모라바, 고비중 노싱커 등 미끼의 정교함이 주무기다. 때로는 높은 조작성을 살려 샤드나 스몰 크랭크 등의 와인딩에도 기여한다. '피네스 선행이라면 이 제품부터'. |
641LXB-ST | 고탄성 메가탑의 진가를 발휘하는 베이트 피네스 모델. 바닥의 장애물을 핥는 듯한 트레이스가 가능하고, 스택을 피하면서도 높은 감도를 발휘하며, L파워 표기를 뛰어넘는 강인한 블랭크는 라이트 리그의 조작성과 커버 주변에서의 리프팅 파워를 향상시킨다. |
652LFB | 2피스만 출시되는 베이트 피네스 기종이다. 바닥이나 구조물, 그리고 유리 등에서의 스택을 튜블러 팁으로 피하면서 트레이스가 용이하다. 장력을 겸비한 팁은 소품 미끼로 슬랙만 감는 리트리브에도 기능한다. |
661MLRB 662MLRB |
뻣뻣한 튜블러 팁과 강인한 배트를 겸비한 파워베이트 피네스 머신. 견고하고 피할 수 없는 고저차가 있는 바닥이나 커버의 스택을 피하면서 뛰어난 감도로 라이트 리그를 능숙하게 조작하여 입질을 유도한다. 와이어 베이트에도 빈틈이 없으며, 1&2피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
671L+FB | 일반 베이트 피네스 로드에서는 오버스펙인 1/8oz 전후의 스모라바, 다운샷 리그 등 베이트 피네스 계열 리그에 대응하는 베이트 피네스 로드. 스트레이트 테이퍼 팁이 바닥 감지 능력과 커버 회피 능력이 뛰어나 항상 리그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섬세함과 민감성을 겸비했다. 워밍뿐만 아니라 1/4oz 이하의 스피너 베이트나 지그 스피너, 피네스 지그 스위밍 등의 와인딩 낚시에서도 스트레이트 테이퍼 팁이 늘어진 당김과 높은 와인딩 감도를 실현해 정교한 쏘는 낚시와 와인딩 낚시를 한 차원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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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g & Worm
아이템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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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MHFB | 우메다 교스케가 "바닥 및 수중에서의 조작성이 뛰어나다"고 극찬한 고탄성 패스트 테이퍼 MH 액션. 낚시꾼의 입력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중에 전달하며, 리액션 텍사스나 풋볼, 때로는 저크베이트 등도. 조작에 의한 공격적인 공격을 가능하게 한다. |
671MHXB-ST | 기존의 먹이감을 중시하는 유연한 솔리드 팁 로드와는 차별화된 단단한 솔리드 팁을 탑재. 튜브형 팁으로는 느낄 수 없는 바닥과 미끼의 정보를 느끼며 동시에 커버를 단단히 추적할 수 있다. 유연한 솔리드 팁으로는 걸리기 쉬운 딱딱한 바닥에서도 전조를 감지하고 피하는 동작을 취할 수 있다. 라이트 텍사스에서 헤비댄, 프리리그, 풋볼 지그까지 대응하는 조작계 지그 텍사스로드. |
701HXB-ST | 기존의 먹이감을 중시하는 유연한 솔리드 팁 로드와 차별화된 단단한 솔리드 팁을 탑재. 튜브형 팁으로는 느낄 수 없는 바닥과 루어의 정보를 느끼면서 동시에 커버를 단단히 추적할 수 있다. 유연한 솔리드 팁으로는 걸리기 쉬운 딱딱한 바닥이나 커버 속에서도 전조를 감지하고 피하는 동작을 할 수 있다. 텍사스, 프리리그에서 리더리스 다운샷, 지그를 커버나 구조물에 넣어 섬세하게 유인하는 낚시 외에도 뱀장어 낚시에도 고차원적으로 대응한다. |
722MHFB | 부드럽고 짧은 팁에 배꼽에서 급격하게 올라가는 테이퍼를 채택했다. 커버 접촉 시 감도가 뛰어나 고비중 노싱커부터 피네스 지그까지 타이트한 공격이 가능하다. 루어를 튕겨내는 베리가 원투를 가능하게 하여 스피너베이트 등 립리스 와인딩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
722HFB | 뻣뻣하고 긴 팁 섹션을 채택하여 손맛과 커버 회피 능력에 초점을 맞춘 제품. 배꼽에서 시작되는 레귤러 패스트 테이퍼는 캐스팅 시에는 미끼의 무게를 실은 원투를 가능하게 하고, 조작 시에는 적당한 라인 슬랙으로 입질을 유도한다. |
731MHFB | '파워 피싱 스페셜'이라고 코이케가 자신 있게 말하는 빅레이크의 비장의 카드. 텍사스 & 지그는 물론, 스윔지그, 스콘, 스피너베이트, 빅베이트 등의 릴링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날카롭게 솟아오르는 베리로 원투를 가능하게 하고, 섬세한 팁은 감도도 예민하다. |
731HFB | 위드 공략에 빼놓을 수 없는 73레그 길이의 파워 모델. 코이케는 "매트 등 커버가 더 짙은 장면에서 활약할 수 있다"며 731MHFB와 세트로 준비했다. 펀칭을 주축으로 빅 스푼이나 뱀장어, 헤비급 스피너베이트의 슬로우 롤로 '잡초를 잘라내고 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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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Moving & Big Bait / Swim Bait
아이템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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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MLFB-G | UD 글래스 그라텍 구조를 채용한 리버리온 G 모델의 최단 길이로 커버 크랭크에 대응하는 모델. 소프트 팁에 타이니 크랭크를 장착하여 민첩성을 높였고, 바이트는 순간적으로 자동 후킹이 가능하다. 커버를 즉시 벗겨내는 배트 파워에 주목하자. |
661MRB-G | "키스 바이트에서도 확실히 바늘 끝을 입에 남긴다". 유리 낚시꾼 우메다 우메다 씨가 추구한 권선계 올라운드 모델. 가스토네이드를 비롯한 소품베이트, 와이어베이트, 그리고 크랭크를 비롯한 각종 하드베이트에 모두 대응한다. 날카로운 스윙은 민첩성도 높인다. |
661MHFB-G | 3/4oz까지의 와이어 베이트에 콤팩트한 스윙으로 템포감 있게 쏘아 올릴 수 있는 파워 크랭크 모델. 픽업 시 찾아오는 갑작스러운 입질도 확실하게 잡아주는 팁과 배꼽에서 올라오는 테이퍼는 싱글 훅을 놓치지 않고 관통한다. 조작계 플러그와의 궁합도 뛰어나다. |
701MLRB | 중-소형 하드베이트를 경쾌하고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는 플러그 스페셜. 레귤러 패스트 테이퍼는 경량 플러그에서도 무게를 싣기 쉬워 원투와 어큐러시 캐스트가 가능하다. 저크와 트위치에서의 조작성을 높이고, 고감도 설계로 스테이 시의 입질도 확실하게 전달한다. |
701MFB-G | 스몰 크랭크부터 미들, 그리고 3m 다이버까지 각종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버라이어티 스타일 크랭크기. 긴 길이는 오픈 워터에서는 원투를 가능하게 하는 한편, 얕은 커버에서는 트레이스 코스의 멘딩도 용이하다. 또한 롱 빌미노우에도 만전. |
731MHFB-G | 딥과 매그넘 크랭크 등 파워 랭킹에서 요구되는 사양을 갖춘 G 모델 중 가장 길고 강력한 기종. '채터 계열의 빠른 와인딩에 탁월하다'는 방향성을 발견한 우메다. 와이어 베이트의 싱글 훅을 확실하게 걸고, 파이팅을 잃지 않고 랜딩을 가능하게 한다. |
651XHSB-SB 652XHSB-SB |
풀사이즈까지의 빅베이트를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는 XH 파워의 슬로우 테이퍼, 그리고 65의 짧은 길이. 사사키 카츠야는 "원하는 핀 스폿을 가늘게 깎아낼 수 있다"며 피칭으로 다루기 편하고 짧은 프로덕티브 존을 마음대로 구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육지에서의 낚시는 물론 렌탈 보트에서도 활약. |
691HFB-SB 692HFB-SB |
갑작스러운 입질이 발생하는 립이 달린 빅베이트나 깃털이 달린 물고기 낚시에서 '자동 후킹'을 약속하는 사사키가 약속하는 제품. 유연한 팁을 갖춘 극단적인 패스트 테이퍼는 한 번의 기회도 놓치지 않는다. 물속을 휘감는 스윔지그나 스윔베이트에도 위력을 발휘한다. |
7111HFB-SB | 섬세한 팁과 견고한 베리~배트가 스윔베이트와 빅베이트 게임을 완성한다. 물과 얽히는 자연스러운 유영과 물속이 손에 잡힐 듯이 선명한 와인딩 감도를 실현했다. 키스 바이트에는 팁이 따라가면서 게임을 마무리합니다. 스테인리스 더블 풋 가이드로 강도도 만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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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ning
공격의 손길, 늦추지 마라. 곤경을 구하는 기교의 수호신.

■다재다능한 스핀
아이템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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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L/MLXS-ST 642L/MLXS-ST |
L 파워의 메가 탑 솔리드에 ML 파워의 튜블러. 팽팽한 팁은 스택을 피하면서 예리한 손맛과 먹음직스러움의 중간을 연출한다. "0.9g의 스모라바부터 2.2g의 네코리그까지 육상과 보트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1&2 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
642MLFS | 2피스 스피닝 64 삼부작 중 가장 팽팽한 느낌을 주는 제품. 고감도의 섬세한 패스트 테이퍼 팁은 위드 한 올 한 올을 풀어주면서 하드 바닥에서는 자갈을 넘나드는 트레이싱을 가능하게 한다. 멀리 던진 바이트의 입질을 확실하게 걸 수 있는 파워도 기대할 수 있다. |
661ML/LFS 662ML/LFS |
모든 리그에 대응하는 피네스 버사 스타일. "'/(슬래시)'의 뒷부분이 부드러운 배턴은 라이트 웨이트의 캐스터빌리티가 뛰어나다."라고 코이케는 말한다. 라이트 리그뿐만 아니라 미노우나 샤드 등의 조작계 플러그에도 진가를 발휘하며, 2피스도 준비되어 있다. |
681LFS | 'L 액션이 나의 피네스 기준'. 육지 낚시를 주전장으로 하는 사사키에게 UL이라는 선택지는 없다. 1.8g 다운샷과 네코리그, 그리고 스모라바에서 적당한 텐션이 강한 아군이다. 긴 길이는 비거리에도 기여하며, PE 라인과 함께 사용하면 소형 샤드 등에서도 유리하다. |
6101MLFS | 파워 & 스트로크가 필요한 상황에서 활약하는 파워 버사 스타일 스핀. 고비중 노싱커나 다운샷, 스내그리스 네코리그 등 경량 리그의 롱캐스트와 어큐러시 캐스트에 탁월하며, 강력한 배트 파워로 원거리와 커버를 넘나드는 후킹이 가능해 지금까지 잡을 수 없었던 배스를 낚을 수 있는 원투 성능과 후킹 성능을 갖춘 제품입니다. 웜 계열 웜의 고속 쉐이크와 페라 지그 헤드의 미스트에도 고차원적으로 대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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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sse Spin
아이템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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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ULFS | 전국 빙어호 중층 공략에 없어서는 안 될 미도스트, 보트스트, 호버스트 스페셜. 강풍 속에서도 라인 슬랙을 능숙하게 컨트롤하여 액션은 물론, 힘들이지 않고 흔들림 피치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다. 바닥이나 구조물, 잡초 등에 스택을 방지하고, 리듬이 흐트러지지 않고 일정한 리듬으로 계속 당길 수 있으며, 미끼를 쫓아 미끼를 포기하는 물고기의 입질을 유도할 수 있다. 수영계 루어뿐만 아니라 라이트 리그 전반에 대응할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겸비하고 있다. |
641UL/LXS | 짧고 부드러운 UL 팁 섹션과 배꼽에서 급격하게 올라가는 EX 패스트 테이퍼는 로드의 흔들림을 억제하여 섬세한 조작을 가능하게 한다. 하드바텀의 미세한 변화를 포착하는 고감도, 스택을 방지하는 조작성. 라이트 리그가 요구하는 장점을 모두 갖췄다. |
642ULXS-ST | 메가 탑을 탑재하여 눈의 감도뿐만 아니라 손의 감도의 핵심인 다단 테이퍼를 탑재하여, 좋은 먹이감은 물론 스택 방지 기능을 겸비했다. 다루기 편한 64렝스는 섬세함과 높은 조작성을 겸비한 동시에 캐스터빌리티를 최대한 끌어내는 피네스 스핀으로 완성했다. |
681ULXS-ST | 메가탑을 탑재하고 68레그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피네스 스피닝. 솔리드 팁은 먹이 감도를 높이고, 스택을 피하고 바닥 형상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롱 리더의 다운샷과 라이트 캐로의 조작성이 좋아 비거리 증가에도 기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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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Finesse
아이템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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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ML/MHFS | 최근 하이프레셔화로 인해 입을 사용하지 않는 배스를 공략하기 위한 섬세함을 겸비한 파워 피니스로드. ML 팁을 탑재하여 팁 부분에 웨이트를 장착하여 피칭이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정확하게 샤로우 커버를 정확하게 스로우 커버를 공략할 수 있다. 또한 3.5g~5g의 지그헤드를 사용한 5"~6" 스틱베이트 미스트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라인 텐션을 능숙하게 조절할 수 있어 어초의 스택을 피하고 일정한 리듬으로 계속 당길 수 있다. |
681ML+FS 682ML+FS |
사사키의 주축인 세경 PE 라인과의 셋업으로 그 성능을 최대로 살릴 수 있는 라인. 커버를 과감하게 공략하는 파워 피네스, 반대편 나뭇가지에 얽히는 쵸우친 메소드로 위력을 발휘한다. 긴 길이로 인한 비거리는 육지 낚시꾼의 든든한 아군이다. 키커도 자유자재로 1&2 피스를 선택할 수 있다. |
701HRS | 난공불락의 헤비 커버에 숨어 있는 배스를 잡는 파워 피네스 모델. 3.5g급 스모라바를 PE에 장착하여, 아주 작은 틈새에 나사못이 걸리면 드래그 풀락으로 단숨에 랜딩을 할 수 있다. 팔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과감하게 걸고 나서 구부리는 멀티 테이퍼로 설계. |
741ML+FS 742ML+FS |
섬세한 팁에 의한 먹이감과 원투 성능이 뛰어난 롱 파워 피네스 스핀. 빅 레이크의 위드플랫이나 대하천에서 던진 찌가 상악을 관통하는 강력한 배트 파워로 예기치 못한 대물도 순식간에 커버를 벗겨낸다. 길지만 휴대성이 뛰어난 2피스도 준비했다. |
741MRS | 슬레나바스가 된 배스를 공략하는 롱 파워 피니스로드. 스피닝으로는 드물게 레귤러 패스트 테이퍼로 팁 부분에 절묘한 둔탁함을 부여하여 가벼운 입질로 팁이 휘어져 연속적인 일정한 쉐이크&스위밍이 가능하다. 또한, 풀 캐스팅 시에는 루어 웨이트가 로드에 쉽게 실려 공기 저항이 있는 리그를 멀리 던질 수 있다. 걸고 나면 강력한 배트 파워를 활용한 강력한 파이팅으로 로쿠마루를 쉽게 잡을 수 있다. 고양이 리그나 지그헤드, 고비중 노싱커는 물론 소형 스윔베이트나 하드베이트까지 대응 가능한 파워버스터 스타일 스피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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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 적합성 표

액세서리
竿袋
갤러리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조인트 사양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루어 무게(g) | 루어 무게 (oz) | 적합 라인 나일론 (lb#) | 적합 라인 PE (호-m) | 카본 함유량(%)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리베리온 641LXB-ST | 1.93 | 1 | - | 193 | 95 | 1.2/8.9 | 1.8~11 | 1/16~3/8 | 5~12 | - | 99 | 27,900 | 4960652318761 |
리베리온 631 MLFB | 1.91 | 1 | - | 191 | 95 | 1.6/10.9 | 3.5~14 | 1/8~1/2 | 6~14 | - | 99 | 27,500 | 4960652318778 |
리베리온 631MRB | 1.91 | 1 | - | 191 | 99 | 2.1/10.9 | 5~21 | 3/16~3/4 | 8~16 | - | 99 | 27,500 | 4960652318785 |
리베리온 631MHRB | 1.91 | 1 | - | 191 | 105 | 2.2/11.9 | 7~28 | 1/4~1 | 10~20 | - | 99 | 27,600 | 4960652318792 |
리베리온 661 MLRB | 1.98 | 1 | - | 198 | 101 | 1.7/10.9 | 3.5~14 | 1/8~1/2 | 6~14 | - | 99 | 27,600 | 4960652318808 |
리베리온 661M/MLFB | 1.98 | 1 | - | 198 | 100 | 1.8/10.9 | 4~18 | 1/7~5/8 | 6~14 | - | 95 | 27,600 | 4960652318815 |
리베리온 661 MHFB | 1.98 | 1 | - | 198 | 110 | 2.0/12.4 | 7~28 | 1/4~1 | 10~20 | - | 99 | 27,900 | 4960652318822 |
리베리온 651XHSB-SB | 1.96 | 1 | - | 196 | 116 | 3.0/12.8 | 14~156 | 1/2~5・1/2 | 16~35 | MAX6 | 99 | 28,900 | 4960652318839 |
리베리온 7111 HFB-SB | 2.41 | 2 | 그립 조인트 | 204 | 145 | 1.8/17.3 | 11~113 | 3/8~4 | 14~30 | MAX5 | 99 | 33,400 | 4960652318846 |
리베리온 6101MRB | 2.08 | 1 | - | 208 | 112 | 2.1/11.9 | 5~21 | 3/16~3/4 | 8~16 | - | 99 | 27,900 | 4960652318853 |
리베리온 6101MHRB | 2.08 | 1 | - | 208 | 113 | 2.1/12.4 | 7~28 | 1/4~1 | 10~20 | - | 99 | 27,900 | 4960652318860 |
리베리온 6101HSB | 2.08 | 1 | - | 208 | 113 | 3.0/12.8 | 11~42 | 3/8~1・1/2 | 12~25 | MAX5 | 99 | 28,100 | 4960652318877 |
리베리온 691HFB-SB | 2.06 | 1 | - | 206 | 115 | 1.8/14.8 | 11~113 | 3/8~4 | 14~30 | MAX5 | 99 | 29,100 | 4960652318884 |
리베리온 701 MLRB | 2.13 | 2 | 그립 조인트 | 185 | 106 | 2.0/14.8 | 3.5~14 | 1/8~1/2 | 6~14 | - | 99 | 29,100 | 4960652318891 |
리베리온 731 MHFB | 2.21 | 2 | 그립 조인트 | 192 | 120 | 1.8/17.3 | 7~28 | 1/4~1 | 10~20 | - | 99 | 29,400 | 4960652318907 |
리베리온 731HFB | 2.21 | 2 | 그립 조인트 | 192 | 126 | 2.3/17.3 | 11~42 | 3/8~1・1/2 | 12~25 | MAX5 | 99 | 29,600 | 4960652318914 |
리베리온 641ULFS | 1.93 | 1 | - | 193 | 81 | 1.4/8.9 | 0.45~3.5 | 1/64~1/8 | 1.5~4 | 0.15~0.8 | 99 | 27,100 | 4960652318945 |
리베리온 641UL/LXS | 1.93 | 1 | - | 193 | 87 | 1.3/8.9 | 0.6~5 | 1/48~3/16 | 1.5~4 | - | 99 | 27,100 | 4960652318952 |
리베리온 641L/MLXS-ST | 1.93 | 1 | - | 193 | 93 | 1.0/9.9 | 1.4~9 | 1/20~5/16 | 2.5~6 | - | 99 | 27,600 | 4960652318969 |
리베리온 661ml/LFS | 1.98 | 1 | - | 198 | 89 | 1.5/9.9 | 1.4~9 | 1/20~5/16 | 2.5~6 | - | 99 | 27,600 | 4960652318976 |
리베리온 681ULXS-ST | 2.03 | 1 | - | 203 | 90 | 0.8/8.9 | 0.45~3.5 | 1/64~1/8 | 1.5~4 | - | 97 | 28,600 | 4960652318983 |
리베리온 681LFS | 2.03 | 1 | - | 203 | 89 | 1.3/9.9 | 0.9~7 | 1/32~1/4 | 2.5~6 | - | 99 | 28,100 | 4960652318990 |
리베리온 681ML+FS | 2.03 | 1 | - | 203 | 94 | 1.7/10.9 | 2.7~14 | 3/32~1/2 | 4~8 | - | 99 | 28,600 | 4960652319003 |
리베리온 741ML+FS | 2.24 | 2 | 그립 조인트 | 196 | 107 | 1.7/12.9 | 2.7~14 | 3/32~1/2 | 4~8 | - | 99 | 29,600 | 4960652319027 |
리베리온 701HRS | 2.13 | 2 | 그립 조인트 | 186 | 118 | 2.3/13.9 | 3.5~28 | 1/8~1 | 14~25 | 1.0~2.5 | 99 | 32,600 | 4960652319041 |
리베리온 6101MLFS | 2.08 | 1 | - | 208 | 89 | 1.7/10.4 | 1.8~11 | 1/16~3/8 | 4~8 | 0.4~1.2 | 99 | 28,600 | 4960652319058 |
리베리온 741MR | 2.24 | 2 | 그립 조인트 | 195 | 102 | 2.1/13.4 | 3.5~18 | 1/8~5/8 | 6~14 | 0.6~1.5 | 97 | 31,100 | 4960652319065 |
리베리온 671ML/MHFS | 2.01 | 1 | - | 201 | 95 | 1.9/10.9 | 1.8~21 | 1/16~3/4 | 4~20 | 0.4~2.0 | 99 | 28,600 | 4960652319072 |
리베리온 641 MLFB-G | 1.93 | 1 | - | 193 | 109 | 1.9/12.8 | 3.5~21 | 1/8~3/4 | 6~14 | - | 43 | 27,600 | 4960652319089 |
리베리온 661MRB-G | 1.98 | 1 | - | 198 | 123 | 2.1/12.8 | 5~28 | 3/16~1 | 8~16 | - | 46 | 27,700 | 4960652319096 |
리베리온 661MHFB-G | 1.98 | 1 | - | 198 | 125 | 2.0/14.4 | 7~42 | 1/4~1・1/2・1/2 | 10~20 | - | 49 | 27,900 | 4960652319102 |
리베리온 701MFB-G | 2.13 | 2 | 그립 조인트 | 185 | 115 | 1.9/14.8 | 5~28 | 3/16~1 | 8~16 | - | 77 | 29,100 | 4960652319119 |
리베리온 731MHFB-G | 2.21 | 2 | 그립 조인트 | 192 | 132 | 1.9/17.3 | 7~42 | 1/4~1・1/2・1/2 | 10~20 | - | 74 | 29,400 | 4960652319126 |
리베리온 652LFB | 1.96 | 2 | 센터컷 | 102 | 95 | 1.5/9.9 | 1.8~11 | 1/16~3/8 | 5~12 | - | 99 | 28,000 | 4960652319140 |
리베리온 662MLRB | 1.98 | 2 | 센터컷 | 103 | 99 | 1.7/10.9 | 3.5~14 | 1/8~1/2 | 6~14 | - | 99 | 27,700 | 4960652319157 |
리베리온 662MFB | 1.98 | 2 | 센터컷 | 103 | 104 | 1.8/10.9 | 5~21 | 3/16~3/4 | 8~16 | - | 99 | 27,700 | 4960652319164 |
리베리온 662MHRB | 1.98 | 2 | 센터컷 | 103 | 107 | 2.1/12.4 | 7~28 | 1/4~1 | 10~20 | - | 99 | 27,900 | 4960652319171 |
리베리온 6102MRB | 2.08 | 2 | 센터컷 | 109 | 109 | 2.0/12.4 | 5~21 | 3/16~3/4 | 8~16 | - | 99 | 27,900 | 4960652319188 |
리베리온 6102MHRB | 2.08 | 2 | 센터컷 | 109 | 115 | 2.1/12.8 | 7~28 | 1/4~1 | 10~20 | - | 99 | 27,900 | 4960652319195 |
리베리온 722MHFB | 2.18 | 2 | 센터컷 | 114 | 121 | 1.8/12.4 | 7~28 | 1/4~1 | 10~20 | - | 99 | 29,400 | 4960652319201 |
리베리온 722HFB | 2.18 | 2 | 센터컷 | 114 | 126 | 2.2/12.4 | 11~42 | 3/8~1・1/2 | 12~25 | MAX5 | 99 | 29,600 | 4960652319218 |
리베리온 642ULXS-ST | 1.93 | 2 | 센터컷 | 101 | 85 | 0.8/8.9 | 0.45~3.5 | 1/64~1/8 | 1.5~4 | - | 99 | 27,600 | 4960652319225 |
리베리온 642L/MLXS-ST | 1.93 | 2 | 센터컷 | 101 | 89 | 1.0/10.4 | 1.4~9 | 1/20~5/16 | 2.5~6 | - | 98 | 27,600 | 4960652319232 |
리베리온 642MLFS | 1.93 | 2 | 센터컷 | 101 | 90 | 1.5/10.4 | 1.8~11 | 1/16~3/8 | 4~8 | - | 98 | 27,600 | 4960652319249 |
리베리온 662ML/LFS | 1.98 | 2 | 센터컷 | 103 | 89 | 1.5/9.9 | 1.4~9 | 1/20~5/16 | 2.5~6 | - | 99 | 27,600 | 4960652319256 |
리베리온 682ML+FS | 2.03 | 2 | 센터컷 | 106 | 94 | 1.7/10.9 | 2.7~14 | 3/32~1/2 | 4~8 | - | 99 | 28,600 | 4960652319263 |
리베리온 742ML+FS | 2.24 | 2 | 센터컷 | 116 | 102 | 1.7/11.9 | 2.7~14 | 3/32~1/2 | 4~8 | - | 99 | 29,600 | 4960652319270 |
리베리온 671MHXB-ST | 2.01 | 1 | - | 201 | 102 | 1.5/11.9 | 7~28 | 1/4~1 | 10~20 | - | 99 | 29,400 | 4550133066825 |
리베리온 701HXB-ST | 2.13 | 2 | 그립 조인트 | 185 | 117 | 1.6/14.8 | 11~42 | 3/8~1・1/2 | 12~25 | - | 99 | 29,600 | 4550133066832 |
리베리온 671L+FB | 2.01 | 1 | - | 201 | 97 | 1.7/10.9 | 2.7~12 | 3/32~7/16 | 5~12 | - | 99 | 28,100 | 4550133066849 |
리베리온 652XHSB-SB | 1.96 | 2 | 센터컷 | 102 | 120 | 3.1/12.8 | 14~156 | 1/2~5・1/2 | 16~35 | MAX6 | 99 | 28,900 | 4550133066856 |
리베리온 692HFB-SB | 2.06 | 2 | 센터컷 | 107 | 115 | 1.7/14.8 | 11~113 | 3/8~4 | 14~30 | MAX5 | 99 | 29,100 | 4550133066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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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MLRB, 701HXB-ST, 701MFB-G, 731MHFB, 731MHFB-G, 731HFB, 7111HFB-SB는 그립 조인트 사양입니다.
701HRS, 741ML+FS, 741MRS는 그립 조인트 사양입니다.
701HRS, 741ML+FS, 741MRS는 그립 조인트 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