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DING X 탑재, 기본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중시한 표준.
다양한 대상어를 게임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전용 시리즈. 블랭크 최외층을 X자 형태로 카본 테이프로 조여 나사 풀림을 억제하는 강화 구조를 채용. 기본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중시하여 각 대상어종에 맞춘 전용 설계. 다양한 대상어를 케미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시리즈.
S/MH = 변칙 3피스
73・82=병렬 연결
S/MH・82=8:2調子
73=7:3조
말리카 XMARUIKA X
최적의 컨디션을 추구한 오징어 낚시 전용 모델!
다이와 테크놀로지

BRAIDING X
블랭크의 배트 섹션 최외곽 층을 카본 테이프로 X자 형태로 조여 강화함으로써, 로드 조작 시 파워 손실을 초래하는 비틀림을 억제하는 강화 구조입니다. 블랭크 자체는 슬림한 상태로 높은 강도를 확보하며, 무게감을 줄여 조작성을 향상시킵니다.
제품 상세 정보

이중 알루마이트 처리된 금속 너트 + 별도 후드
다양한 낚시 방법과 그립 방식에 대응. 안정적인 홀드성과 그립감을 추구하여 릴을 단단히 고정할 수 있습니다. 이중 알루마이트 처리된 금속 너트로 고급스러움을 연출. 별도의 회전식 후드로 안심하고 조일 수 있다.

유연성이 뛰어나고 입질에 잘 달라붙어 물림이 없는 유리 초릿대
유연하고 입질에 잘 달라붙는 초릿대를 추구하면서도 다루기 편한 내구성을 겸비했다.

가이드
S/MH=PLGST-LOG-LSVOG
73・82 = PLGST-LDBOG-LSVOG
톱 가이드는 실에 친화적인 SiC 링의 경사 브리지가 있는 PLGST 가이드.
초릿대는 73, 82는 프레임이 경사진 LDBOG 가이드를 채용했다. 실이 잘 엉키지 않고, 엉켜도 쉽게 풀릴 수 있는 가이드 사양.
S/MH는 초릿대의 유연성과 감도를 살리기 위한 경량, 소구경 LOG 가이드.
73・82 = PLGST-LDBOG-LSVOG
톱 가이드는 실에 친화적인 SiC 링의 경사 브리지가 있는 PLGST 가이드.
초릿대는 73, 82는 프레임이 경사진 LDBOG 가이드를 채용했다. 실이 잘 엉키지 않고, 엉켜도 쉽게 풀릴 수 있는 가이드 사양.
S/MH는 초릿대의 유연성과 감도를 살리기 위한 경량, 소구경 LOG 가이드.

아름다운 편광 계열의 레드 메탈릭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외관.
아이템 소개
아이템 | 설명 |
---|---|
S/MH | 매우 유연한 초릿대에 조작성이 좋은 원줄이 특징. 작은 오징어의 입질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얕은 곳의 가벼운 추에도 대응한다. |
73 | 유연한 초릿대로 입질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얕은 수심에서 가벼운 추에 대응한다. |
82 | 두드리기 쉽고 조화가 잘 맞는 8:2 조율. 중-심층에서 비교적 무거운 추를 사용할 때나 조작성을 중시하는 분에게 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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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상 물고기
만복어・복어・기스미오징어・키스・다슬기
오징어 낚시

오징어는 지역마다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지만, 관동지역 낚시꾼들 사이에서는 겐사키 오징어를 마루이카라고 부르는 것이 정착되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밤낚시가 일반적이지만 도쿄만, 사가미만, 외방에서는 일반 배낚시와 비슷한 시간대인 낮에도 낚시를 할 수 있다. 집어등으로 오징어를 유인할 수 없기 때문에 무리를 찾아 그곳에 배를 대는 유영낚시이기 때문에 효율은 떨어지지만, 생활 리듬을 바꾸지 않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낚시라고 할 수 있다. 멍게는 살이 달고 식감이 좋은 오징어로 유명한데, 물에 닿지 않도록 지퍼락 등에 담아 가져가면 살이 투명해 가게에서 파는 켄사키 오징어와는 확연히 다른 맛이다. 낚시꾼이 아니면 좀처럼 맛볼 수 없는 맛도 인기의 이유다.
낚시터와 시즌
관동에서는 사가미만에서 빠르면 1월부터 출항한다. 초기에는 수심도 깊어 80호 추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수심도 얕아지고 관동 각지에서 출항하게 된다. 성수기에는 30~60호 정도의 비교적 가벼운 추로 낚시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어느 쪽이든 사용 추는 확인이 필요하다. 계절적으로는 8월~9월까지 즐길 수 있다.
초기 심해에서는 소형 전동 릴을 추천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4월 이후 얕은 곳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시기를 추천한다. 그 이후라면 릴은 PE2호 100m 표시가 있는 100번 사이즈의 소형 양축 릴이 좋다. 가급적 가볍고 감는 성능이 좋은 것을 추천한다. 낚싯줄은 0.8~1.5호 정도가 좋다. 로드는 성기나 그네 채비가 주 용도라면 73, 깊은 곳에서 얕은 곳까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82가 좋으며, 나중에 설명할 제로텐 낚시법에는 S/MH가 적합하다. 어느 타입이든 다재다능하고 취향도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채비는 오징어 전용 채비를 사용한다.
낚시 방법
그네 채비는 떠다니는 찌에 채비를 달아 연결한 채비다. 대형을 낚을 가능성이 높고 들키기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활성도가 높은 무리에서는 다점 채비도 쉽게 조준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낚을 수 있지만, 입질이 뜸한 상황이나 소형 중심일 때는 적합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처음인 사람은 좋은 조건일 때 이 채비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낚시 방법은 착지 후 1m 정도 바닥을 자른 후 어느 정도 간격을 두고 채비를 움직여 오징어가 적응하는 동안 채비를 안아주도록 한다. 직브라, 직결 채비에서는 착지 후 1m 정도 바닥을 자르고 나서 두드리기라고 하는 것처럼, 조금씩 장대를 두드리듯이 연속적으로 채비를 움직여 유인한다. 그 후, 낚싯대를 멈추거나 천천히 올려서 입질을 보고 초릿대에 위화감이 느껴지면 맞춰 나간다. 입질을 느끼지 못해도 어느 정도 기다렸다가 가벼운 입질을 넣고 다시 두드리는 동작으로 돌아간다. 제로텐 낚시법에서는 추를 바닥에 붙인 채로 이 작업을 진행하며, 채비를 멈추었을 때 초릿대가 약간 구부러져 채비가 팽팽하지 않고 느슨해지지 않은 상태를 유지한다. 오징어가 위화감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입질이 비교적 크고 오래 간다고 한다. 단, 추를 바닥에 너무 오래 두거나 채비를 너무 느슨하게 하면 오마츠리나 뿌리 걸림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입질이 없어도 빨리 채비를 흔들어서 입질을 확인하고 바닥을 한 번 잘라낸다.
어느 낚시법이든 채비를 맞출 때, 채비를 흔들었을 때 손에 느껴지는 무게의 차이로 오징어 입질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빈 채로 맞췄을 때의 가벼움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찌보다 무게가 느껴지면 오징어가 올라간 것이므로 채비를 풀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감아 올리세요. 입질은 초릿대가 삐걱거리는 듯한 뚜렷한 입질은 오징어가 위화감을 느끼고 도망갈 때의 입질로, 맞춰도 잘 안 올라갑니다. 초릿대가 살짝 움츠러들거나 약간 떨리거나 들어올려지는 것이 오징어가 올라타는 본입질입니다. 위화감을 느끼거나 이 순간 오징어가 닿을 것 같은 타이밍에도 찌가 닿지 않을 때는 헛챔질을 해 주세요. 또한, 오징어가 타지 않는다고 해서 계속 유혹을 하는 것도 오징어가 채비를 알아채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몇 번 입질을 반복하면 한 번 채비를 10m 정도 감아 오징어가 보이는 곳에서 채비를 빼고 다시 선반을 잡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릴링 다운은 다른 오징어 낚시를 포함해 모든 오징어 낚시에 필수적인 테크닉입니다.
희미한 입질을 포착해 낚아 올렸을 때의 쾌감은 정말 짜릿합니다. 게임성도 높고 먹어도 맛있는 오징어낚시,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은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낚시터와 시즌
관동에서는 사가미만에서 빠르면 1월부터 출항한다. 초기에는 수심도 깊어 80호 추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수심도 얕아지고 관동 각지에서 출항하게 된다. 성수기에는 30~60호 정도의 비교적 가벼운 추로 낚시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어느 쪽이든 사용 추는 확인이 필요하다. 계절적으로는 8월~9월까지 즐길 수 있다.
초기 심해에서는 소형 전동 릴을 추천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4월 이후 얕은 곳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시기를 추천한다. 그 이후라면 릴은 PE2호 100m 표시가 있는 100번 사이즈의 소형 양축 릴이 좋다. 가급적 가볍고 감는 성능이 좋은 것을 추천한다. 낚싯줄은 0.8~1.5호 정도가 좋다. 로드는 성기나 그네 채비가 주 용도라면 73, 깊은 곳에서 얕은 곳까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82가 좋으며, 나중에 설명할 제로텐 낚시법에는 S/MH가 적합하다. 어느 타입이든 다재다능하고 취향도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채비는 오징어 전용 채비를 사용한다.
낚시 방법
그네 채비는 떠다니는 찌에 채비를 달아 연결한 채비다. 대형을 낚을 가능성이 높고 들키기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활성도가 높은 무리에서는 다점 채비도 쉽게 조준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낚을 수 있지만, 입질이 뜸한 상황이나 소형 중심일 때는 적합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처음인 사람은 좋은 조건일 때 이 채비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낚시 방법은 착지 후 1m 정도 바닥을 자른 후 어느 정도 간격을 두고 채비를 움직여 오징어가 적응하는 동안 채비를 안아주도록 한다. 직브라, 직결 채비에서는 착지 후 1m 정도 바닥을 자르고 나서 두드리기라고 하는 것처럼, 조금씩 장대를 두드리듯이 연속적으로 채비를 움직여 유인한다. 그 후, 낚싯대를 멈추거나 천천히 올려서 입질을 보고 초릿대에 위화감이 느껴지면 맞춰 나간다. 입질을 느끼지 못해도 어느 정도 기다렸다가 가벼운 입질을 넣고 다시 두드리는 동작으로 돌아간다. 제로텐 낚시법에서는 추를 바닥에 붙인 채로 이 작업을 진행하며, 채비를 멈추었을 때 초릿대가 약간 구부러져 채비가 팽팽하지 않고 느슨해지지 않은 상태를 유지한다. 오징어가 위화감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입질이 비교적 크고 오래 간다고 한다. 단, 추를 바닥에 너무 오래 두거나 채비를 너무 느슨하게 하면 오마츠리나 뿌리 걸림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입질이 없어도 빨리 채비를 흔들어서 입질을 확인하고 바닥을 한 번 잘라낸다.
어느 낚시법이든 채비를 맞출 때, 채비를 흔들었을 때 손에 느껴지는 무게의 차이로 오징어 입질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빈 채로 맞췄을 때의 가벼움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찌보다 무게가 느껴지면 오징어가 올라간 것이므로 채비를 풀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감아 올리세요. 입질은 초릿대가 삐걱거리는 듯한 뚜렷한 입질은 오징어가 위화감을 느끼고 도망갈 때의 입질로, 맞춰도 잘 안 올라갑니다. 초릿대가 살짝 움츠러들거나 약간 떨리거나 들어올려지는 것이 오징어가 올라타는 본입질입니다. 위화감을 느끼거나 이 순간 오징어가 닿을 것 같은 타이밍에도 찌가 닿지 않을 때는 헛챔질을 해 주세요. 또한, 오징어가 타지 않는다고 해서 계속 유혹을 하는 것도 오징어가 채비를 알아채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몇 번 입질을 반복하면 한 번 채비를 10m 정도 감아 오징어가 보이는 곳에서 채비를 빼고 다시 선반을 잡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릴링 다운은 다른 오징어 낚시를 포함해 모든 오징어 낚시에 필수적인 테크닉입니다.
희미한 입질을 포착해 낚아 올렸을 때의 쾌감은 정말 짜릿합니다. 게임성도 높고 먹어도 맛있는 오징어낚시,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은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채비

대형을 노려라, 가장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작은 크기로도 효과적이고 비교적 노출이 적다.

아래 2개를 직접 연결한 믹스 채비도 사용하기 편하다.
액세서리
로드 벨트
갤러리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추 부하(호) | 카본 함유량(%)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마루이카 X S/MH-155・R | 1.55 | 3 | 82 | 80 | 0.7/8.8 | 20~60 | 52 | 19,000 | 4550133070389 |
마루이카 X 73 M-140・R | 1.4 | 2 | 74 | 75 | 1.1/7.9 | 20~50 | 60 | 17,000 | 4550133070396 |
마루이카 X 82 MH-140・R | 1.4 | 2 | 74 | 81 | 0.9/8.8 | 30~60 | 63 | 17,000 | 455013307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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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 초릿대에 대하여
초릿대는 탈부착이 가능한 변칙적인 3피스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휴대 시에는 초릿대를 분리하지 말고 원봉과 묶어서 운반해 주십시오.
초릿대는 부러지기 쉬우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아주 작은 입질을 유도하기 위해 섬세한 초릿대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취급에 충분히 주의해 주십시오. 부러진 경우에도 초릿대만 교체하면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초릿대 탈착 시 가이드를 잡고 탈착하면 가이드가 파손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가이드를 잡지 말고 단단한 본체를 잡고 탈부착을 하십시오. 탈착이 어려울 때는 미끄럼 방지 고무 등을 대고 탈착해 주십시오.
초릿대는 부러지기 쉬우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아주 작은 입질을 유도하기 위해 섬세한 초릿대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취급에 충분히 주의해 주십시오. 부러진 경우에도 초릿대만 교체하면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초릿대 탈착 시 가이드를 잡고 탈착하면 가이드가 파손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가이드를 잡지 말고 단단한 본체를 잡고 탈부착을 하십시오. 탈착이 어려울 때는 미끄럼 방지 고무 등을 대고 탈착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