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가 뛰어난 근해 한치 낚시 전용 모델.
눈 감도가 뛰어난 고감도 글래스 솔리드 초릿대.
유인하기 쉽고, 입질하기 쉬운 전용 82톤을 추구.
나사 풀림을 억제하는 X 테이프, BRAIDING X.
풀림 방지 더블 너트가 달린 양면 메탈 후드 타입의 릴 시트.
야리이카 XYARIIKA X
최적의 컨디션을 추구한 한치 낚시 전용 모델!
다이와 테크놀로지

BRAIDING X
블랭크의 배트 섹션 최외곽 층을 카본 테이프로 X자 형태로 조여 강화함으로써, 로드 조작 시 파워 손실을 초래하는 비틀림을 억제하는 강화 구조입니다. 블랭크 자체는 슬림한 상태로 높은 강도를 확보하며, 무게감을 줄여 조작성을 향상시킵니다.
제품 상세 정보

금속 후드 시트 + 풀림 방지
안심하고 릴을 장착할 수 있는 양면 메탈 후드 타입의 릴 시트(풀림 방지 더블 너트 포함).

플라스틱 각을 사용한 한치 낚시 전용 설계
눈의 감도가 뛰어난 고감도 글래스 솔리드 초릿대.

리어 그립

추 120호

상단 가이드는 실에 친화적인 SiC 링으로 구성

가이드 사양 MNST-LDB- LN - MN - MN

네임 부분

기타 대상 어종
쏨뱅이・중심 해역・심해 갈치・전갱이
간편하게 손질할 수 있고, 신선하고 투명한 살결이 일품인 한치는 앵글fj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일본 전역에서는 오징어 선상 낚시를 야간에 집어등을 켜고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간토 지역에서는 한치를 배에서 노릴 경우 주간 낚시가 일반적입니다.
그에 따라 낚시 수심도 비교적 깊으며, 120호 이상의 봉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기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주로 창오징어를 타깃으로 하고, 살오징어가 섞여 나오는 패턴이 대부분입니다.
이 시리즈는 이러한 스타일의 낚시에 맞춘 전용 낚싯대입니다.
시즌과 필드
사가미만에서 이바라키 앞바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출항합니다. 빠른 해에는 가을부터 사가미만에서 창오징어가 낚이기 시작하고, 겨울에는 도쿄만 입구에서 지바, 봄에는 이바라키 앞바다로 어군이 이동합니다. 여름에는 창오지어가 주 대상이 됩니다.
어군이 포인트에 진입하는 시기는 해마다 다르므로, 선상 낚시점의 조황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비 구성
수심이 깊고 봉돌이 무거우므로 전동릴 사용을 권장합니다. PE 3~4호 라인을 400m 이상 감은 전동릴을 준비하세요. 낚싯대는 150호 봉돌 대응이 가능한 모델로, 무거운 봉돌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인하고 많은 입질에 견딜 수 있는 강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예민한 입질을 감지할 수 있는 초릿대와 정확한 훅셋을 도와주는 허리 강성이 조화된 설계가 요구되며, 8:2~9:1 액션의 전용대가 적합합니다.
손에 들고 유인하며 낚시하는 스타일이 많기 때문에 가볍고 피로감이 적은 모델이 유리하며, 로드 홀더는 필수입니다.
또한 ‘투입기’라고 불리는 채비의 플라스틱 슷테를 수납해 엉킴 없이 투입할 수 있는 장비도 필요합니다.
전용 선상에서는 대여 가능한 경우도 많지만,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채비는 플라스틱 슷테 전용 채비를 사용하며, 익숙하지 않은 분은 블랭크 채비에 5개 정도의 슷테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슷테의 크기는 11cm, 14cm, 18cm가 있으며, 출항 전 선사와 봉돌 호수 및 채비 사양을 상의해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채비와 봉돌은 분실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예비도 반드시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징어 전용 링을 달아두면 채비 꼬임을 줄이고 랜딩 시 안정감이 있어 추천됩니다.
낚시 방법
승선 후에는 로드 홀더를 설치하고, 그 뒤쪽에 슷테 홀더를 단단히 고정합니다.
배는 일반적으로 선수를 바람 쪽으로 향해 흘리기 때문에 낚시 중에는 선미 쪽이 바람을 등지게 됩니다.
투입 시 바람에 의해 스테가 엉키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채비를 낚싯대에 세팅한 뒤, 스테를 투입기에 순서대로 정리해 넣습니다.
이때 슷테가 투입기 중간에 걸려 메인 라인이 밖으로 튀어나오면, 투입 시 바늘이 라인을 감아 엉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항상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도록 주의합니다.
선장의 신호가 오면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신호와 동시에 봉돌을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이밍이 늦어지면 다른 사람의 채비와 엉킬 수 있으며, 투입 직후의 최고의 bite 찬스를 놓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지시가 없다면, 봉돌을 바닥까지 내린 후 하단에서 유인을 시작합니다.
하강 중에는 초릿대와 라인의 움직임에 집중해야 하며, 입질이 없는데 라인 배출이 느려지는 경우는 고등어가 걸린 경우가 많습니다.
고등어는 방치하면 날뛰며 엉킴(오마츠리)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신속히 회수 후 다시 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봉돌이 바닥에 닿고 라인 배출이 멈췄다면, 느슨한 줄을 감아 바닥에서 살짝 띄웁니다. 이카 포인트는 바닥이 부드러운 경우가 많아 봉돌이 박혀 있는 경우가 있어 당기듯이 들어올리는 느낌으로 조작해야 합니다. 이때 무게감이 느껴지면 입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질이 없다면 바닥에서 1m 정도 띄우고 샤크리를 넣어 유도합니다. 샤크리는 낚싯대를 수평에서 약간 위로 들어 올리며, 입질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의 부드러운 움직임이 이상적입니다.
입질은 샤크리 시 무게가 증가하거나 멈춰 있는 초릿대에 변화로 나타나며, 입질이 느껴지면 가볍게 챔질 후 줄을 느슨하게 하지 않고 천천히 감아 올립니다.
샤크리 시 무게감이나 감아올릴 때의 느낌을 기억해 두면, 입질이 없는 경우와 비교해 이카가 걸렸는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샤크리 후 입질이 없으면, 낚싯대를 아래로 떨어뜨려 수심을 다시 맞추거나, 줄을 감아 상층을 탐색할 수도 있습니다. 선장의 지시나 주변 조황을 참고해 탐색 수심을 조절합니다.
샤크리를 과도하게 강하게 하거나, 지나치게 자주 유인하면 오히려 이카를 놀라게 해 역효과가 될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샤크리와 멈춤 타이밍을 조절해 이카가 입질할 수 있는 간격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동안 입질이 없으면, 20m 정도를 빠르게 감아 올린 후 다시 떨어뜨리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동일한 수심에 채비가 너무 오래 머물면 오징어가 경계하게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징어가 걸렸다면 보통 속도로 감아 올리며, 느리게 감으면 오히려 바늘 털림이 발생하고 손 빠르기도 떨어집니다.
블랭크 채비일 경우, 오징어가 걸린 상태에서도 라인을 느슨하게 하지 않고 슷테를 하나씩 투입기에 정리하면서 회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잡은 오징어는 물에 직접 닿지 않도록 보관하면, 투명한 신선도를 유지한 상태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에 따라 낚시 수심도 비교적 깊으며, 120호 이상의 봉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기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주로 창오징어를 타깃으로 하고, 살오징어가 섞여 나오는 패턴이 대부분입니다.
이 시리즈는 이러한 스타일의 낚시에 맞춘 전용 낚싯대입니다.
시즌과 필드
사가미만에서 이바라키 앞바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출항합니다. 빠른 해에는 가을부터 사가미만에서 창오징어가 낚이기 시작하고, 겨울에는 도쿄만 입구에서 지바, 봄에는 이바라키 앞바다로 어군이 이동합니다. 여름에는 창오지어가 주 대상이 됩니다.
어군이 포인트에 진입하는 시기는 해마다 다르므로, 선상 낚시점의 조황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비 구성
수심이 깊고 봉돌이 무거우므로 전동릴 사용을 권장합니다. PE 3~4호 라인을 400m 이상 감은 전동릴을 준비하세요. 낚싯대는 150호 봉돌 대응이 가능한 모델로, 무거운 봉돌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인하고 많은 입질에 견딜 수 있는 강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예민한 입질을 감지할 수 있는 초릿대와 정확한 훅셋을 도와주는 허리 강성이 조화된 설계가 요구되며, 8:2~9:1 액션의 전용대가 적합합니다.
손에 들고 유인하며 낚시하는 스타일이 많기 때문에 가볍고 피로감이 적은 모델이 유리하며, 로드 홀더는 필수입니다.
또한 ‘투입기’라고 불리는 채비의 플라스틱 슷테를 수납해 엉킴 없이 투입할 수 있는 장비도 필요합니다.
전용 선상에서는 대여 가능한 경우도 많지만,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채비는 플라스틱 슷테 전용 채비를 사용하며, 익숙하지 않은 분은 블랭크 채비에 5개 정도의 슷테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슷테의 크기는 11cm, 14cm, 18cm가 있으며, 출항 전 선사와 봉돌 호수 및 채비 사양을 상의해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채비와 봉돌은 분실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예비도 반드시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징어 전용 링을 달아두면 채비 꼬임을 줄이고 랜딩 시 안정감이 있어 추천됩니다.
낚시 방법
승선 후에는 로드 홀더를 설치하고, 그 뒤쪽에 슷테 홀더를 단단히 고정합니다.
배는 일반적으로 선수를 바람 쪽으로 향해 흘리기 때문에 낚시 중에는 선미 쪽이 바람을 등지게 됩니다.
투입 시 바람에 의해 스테가 엉키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채비를 낚싯대에 세팅한 뒤, 스테를 투입기에 순서대로 정리해 넣습니다.
이때 슷테가 투입기 중간에 걸려 메인 라인이 밖으로 튀어나오면, 투입 시 바늘이 라인을 감아 엉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항상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도록 주의합니다.
선장의 신호가 오면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신호와 동시에 봉돌을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이밍이 늦어지면 다른 사람의 채비와 엉킬 수 있으며, 투입 직후의 최고의 bite 찬스를 놓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지시가 없다면, 봉돌을 바닥까지 내린 후 하단에서 유인을 시작합니다.
하강 중에는 초릿대와 라인의 움직임에 집중해야 하며, 입질이 없는데 라인 배출이 느려지는 경우는 고등어가 걸린 경우가 많습니다.
고등어는 방치하면 날뛰며 엉킴(오마츠리)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신속히 회수 후 다시 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봉돌이 바닥에 닿고 라인 배출이 멈췄다면, 느슨한 줄을 감아 바닥에서 살짝 띄웁니다. 이카 포인트는 바닥이 부드러운 경우가 많아 봉돌이 박혀 있는 경우가 있어 당기듯이 들어올리는 느낌으로 조작해야 합니다. 이때 무게감이 느껴지면 입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질이 없다면 바닥에서 1m 정도 띄우고 샤크리를 넣어 유도합니다. 샤크리는 낚싯대를 수평에서 약간 위로 들어 올리며, 입질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의 부드러운 움직임이 이상적입니다.
입질은 샤크리 시 무게가 증가하거나 멈춰 있는 초릿대에 변화로 나타나며, 입질이 느껴지면 가볍게 챔질 후 줄을 느슨하게 하지 않고 천천히 감아 올립니다.
샤크리 시 무게감이나 감아올릴 때의 느낌을 기억해 두면, 입질이 없는 경우와 비교해 이카가 걸렸는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샤크리 후 입질이 없으면, 낚싯대를 아래로 떨어뜨려 수심을 다시 맞추거나, 줄을 감아 상층을 탐색할 수도 있습니다. 선장의 지시나 주변 조황을 참고해 탐색 수심을 조절합니다.
샤크리를 과도하게 강하게 하거나, 지나치게 자주 유인하면 오히려 이카를 놀라게 해 역효과가 될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샤크리와 멈춤 타이밍을 조절해 이카가 입질할 수 있는 간격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동안 입질이 없으면, 20m 정도를 빠르게 감아 올린 후 다시 떨어뜨리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동일한 수심에 채비가 너무 오래 머물면 오징어가 경계하게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징어가 걸렸다면 보통 속도로 감아 올리며, 느리게 감으면 오히려 바늘 털림이 발생하고 손 빠르기도 떨어집니다.
블랭크 채비일 경우, 오징어가 걸린 상태에서도 라인을 느슨하게 하지 않고 슷테를 하나씩 투입기에 정리하면서 회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잡은 오징어는 물에 직접 닿지 않도록 보관하면, 투명한 신선도를 유지한 상태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추 부하(호) | 카본 함유량(%) | 적합한 클램프 크기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야리이카 X 150 | 1.5 | 2 | 81 | 145 | 1.4/15.4 | 80~150 | 74 | S | 19,500 | 4550133257735 |
야리이카 X 175 | 1.75 | 2 | 93 | 163 | 1.4/19.8 | 80~150 | 77 | M | 19,900 | 4550133257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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