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리이카 XYARIIKA X

슬라이더로 보기
목록으로 보기
  • 175

닫기

최적의 컨디션을 추구한 한치 낚시 전용 모델!

가성비가 뛰어난 근해 한치 낚시 전용 모델.
눈 감도가 뛰어난 고감도 글래스 솔리드 초릿대.
유인하기 쉽고, 입질하기 쉬운 전용 82톤을 추구.
나사 풀림을 억제하는 X 테이프, BRAIDING X.
풀림 방지 더블 너트가 달린 양면 메탈 후드 타입의 릴 시트.

다이와 테크놀로지

BRAIDING X
블랭크의 배트 섹션 최외곽 층을 카본 테이프로 X자 형태로 조여 강화함으로써, 로드 조작 시 파워 손실을 초래하는 비틀림을 억제하는 강화 구조입니다. 블랭크 자체는 슬림한 상태로 높은 강도를 확보하며, 무게감을 줄여 조작성을 향상시킵니다.

제품 상세 정보

금속 후드 시트 + 풀림 방지
안심하고 릴을 장착할 수 있는 양면 메탈 후드 타입의 릴 시트(풀림 방지 더블 너트 포함).
플라스틱 각을 사용한 한치 낚시 전용 설계
눈의 감도가 뛰어난 고감도 글래스 솔리드 초릿대.
리어 그립
추 120호
상단 가이드는 실에 친화적인 SiC 링으로 구성
가이드 사양 MNST-LDB- LN - MN - MN
네임 부분

기타 대상 어종

쏨뱅이・중심 해역・심해 갈치・전갱이

간단히 손질할 수 있고, 신선하고 투명하며 맛있는 야리이카는 낚시꾼만의 특권이다.

간단히 손질할 수 있고, 신선하고 투명하며 맛있는 야리이카는 낚시꾼만의 특권이다. 전국적으로 오징어 낚시는 밤에 집어등을 켜고 진행되지만, 간토 지역에서 배를 타고 야리이카를 노릴 때는 낮낚시가 일반적이다. 따라서 수심도 비교적 깊고, 봉돌도 120호 이상의 사용을 지정하는 경우가 많다. 시기에도 따라 다르지만 야리이카를 중심으로 노리고, 스루메이카(마른오징어용 오징어)가 섞여 잡히는 패턴이 많다. 이 시리즈는 이러한 낚시를 타깃으로 한 전용 로드이다.
■ 시즌과 낚시터
사가미만 ~ 이바라키 앞바다까지 각지에서 출항한다. 빠른 해에는 가을부터 사가미만에서 잡히기 시작해, 겨울에는 도쿄만 입구부터 치바, 봄에는 이바라키에서 성황을 이룬다. 여름에는 스루메이카가 주 대상이 된다. 군집이 각각의 낚시터로 들어오는 타이밍은 해마다 다르므로, 선착장의 조황 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
■ 장비
수심이 깊고, 봉돌도 무거우므로 전동릴 사용을 추천한다. PE 3호 또는 4호 라인을 400m 이상 감은 것을 준비한다. 로드는 150호 봉돌이 적합하며, 그 봉돌로도 확실히 유인할 수 있고 다점 걸림에도 견디는 강도가 필요하다. 또한 섬세한 입질을 감지할 수 있는 초릿대와 훅셋이 잘 되는 허리 강도의 조합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절로는 8:2 ~ 9:1이지만, 특수한 조절이므로 전용 로드가 바람직하다. 또한 손에 들고 유인하며, 입질 파악도 쉬워지므로 가벼운 것이 추천된다. 로드 홀더는 필수이며, ‘투입기’라고 불리는 채비의 ‘츠노(가짜 바늘)’를 수납해 엉킴 없이 투입할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하다. 오징어 전용 선박에서는 대여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채비는 플라스틱 츠노 전용 채비를 준비한다. 익숙해지기 전에는 브랑코(스윙) 채비에 츠노 5개 정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츠노의 크기는 11cm, 14cm, 18cm가 있으며, 사전에 출조 예정인 선착장과 봉돌 호수도 맞춰 상담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채비, 봉돌은 엉킴 등으로 분실하는 경우가 많아 예비도 필요하다. 오징어용 요리토리(꼬임 방지) 링을 부착해 두면 채비의 꼬임도 줄고, 회수도 안정되어 추천된다.
■ 낚시 방법
승선하면 로드 홀더를 설치하고, 선미 쪽에 투입기를 움직이지 않도록 설치한다. 배는 선수를 바람 쪽으로 향해 흐르므로 낚시 중에는 선미 쪽이 바람 아래가 된다. 투입 시 바람에 의해 츠노가 엉키는 등의 문제를 방지하기 쉽다. 로드에 채비를 장착한 뒤 츠노를 투입기에 순서대로 수납해 둔다. 이때 츠노가 투입기 중간에 멈춰 메인라인이 삐져나오면 투입 시 바늘이 메인라인에 걸려 엉킬 우려가 있으므로, 항상 투입기에서 라인이 삐져나오지 않도록 주의한다. 선장이 신호를 주면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로드를 잡고 봉돌을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해 신호와 동시에 투입하는 것을 염두에 두자. 늦어지면 다른 사람과 채비가 엉킬 가능성이 높아지고, 투입 직후의 가장 큰 기회를 놓치게 된다. 특별한 지시가 없으면 봉돌을 바닥에 닿게 한 후 바닥에서부터 유인하게 되는데, 하강 중에는 시선을 떼지 말고 초릿대와 라인 움직임에 주의한다. 입질이 있거나 라인 풀림이 급격히 느려지면 고등어가 걸린 가능성이 높다. 그대로 두면 고등어가 날뛰어 엉킴을 유발해 주변에 피해를 주므로 빠르게 회수해 재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봉돌이 바닥에 닿아 라인 풀림이 멈추면 늘어진 라인을 감아 바닥을 띄우는데, 오징어 포인트의 바닥은 부드러워 봉돌이 파묻혀 있는 경우가 많아 당겨 올리는 느낌으로 해야 한다. 이때 입질이 있거나 무거워지면 오징어가 물고 있는, 즉 ‘착입질’일 가능성이 높다. 착입질이 없으면 1m 정도 바닥을 띄워 샤크리를 주며 유인한다. 샤크리는 초릿대를 내려 수평에서 조금 위까지의 폭으로, 입질 시 훅셋 여지를 남길 정도에서 멈춰 입질을 확인한다. 입질은 샤크리가 무거워지거나 멈춘 상태에서 초릿대에 나타난다. 입질이 있으면 가볍게 훅셋하고 라인이 늘어지지 않도록 릴을 천천히 감아 올린다. 오징어가 물지 않았을 때의 샤크리 무게감과 릴을 감을 때의 무게감을 기억해 두면, 그것보다 무거워지면 오징어가 걸렸다고 판단할 수 있고, 감각을 주의 깊게 살피면 작은 오징어의 입질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샤크리 후 입질이 없으면 초릿대를 ‘툭’ 하고 내린다. 이때 릴을 감으면 윗 수심층을 탐색할 수 있고, 감지 않으면 같은 수심층으로 되돌아간다. 선장의 지시나 주변 상황을 보며 판단한다. 강한 샤크리나 무분별한 유인은 오히려 오징어를 놀라게 해 역효과를 주므로 부드럽게 유인하며, 멈춰 오징어가 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 한동안 유인해도 입질이 없으면 20m 정도 고속으로 감아 올렸다가 다시 떨어뜨리는 ‘마키오토시(감아 떨어뜨리기)’를 한다. 같은 자리에서 계속 있는 채비는 오징어가 경계하며 입질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오징어가 물면 중속으로 감아 올린다. 너무 느리면 오히려 놓치기 쉽고 회전율이 떨어진다. 브랑코 채비의 경우 오징어가 물었을 때도 라인을 느슨하게 하지 않도록 츠노를 순서대로 투입기에 수납하며 회수한다. 잡은 오징어는 물에 직접 닿지 않게 보관해 가져가면 투명함을 유지할 수 있다.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전장(m) 마디수 접은 길이(cm) 표준무게(g) 선경/원경(mm) 추 부하(호) 카본 함유량(%) 적합한 클램프 크기 권장 소비자가(엔) JAN코드
야리이카 X 150 1.5 2 81 145 1.4/15.4 80~150 74 S 19,500 4550133257735
야리이카 X 175 1.75 2 93 163 1.4/19.8 80~150 77 M 19,900 4550133257728
왼쪽으로 스크롤
오른쪽으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