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밸런스 이론 채용. ESS 설계를 통해 낚시인이 요구하는 성능과 로드 각 부분의 역할을 철저히 분석. 전체적으로는 유연한 입질감을 실현하면서, 미끼를 던지거나 유인하는 동작 등 낚시인의 조작에는 가볍고 부드럽게 반응하여 편안하고 정확한 조작이 가능하게 한다. 물고기가 걸렸을 때는 강한 탄성(버팀력)을 유지하면서도 어종의 크기나 움직임이 손에 잘 느껴지고, 대형 참돔이라 해도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파워를 발휘한다. 고강도 카본 솔리드, 메가톱을 채용한 올 솔리드 1피스 구조가 독특한 강성과 탄성을 만들어낸다.
1피스 / 5:5 액션.
바이퍼 스틱 (1피스 모델)VIPER STICK (1피스 모델)
강함과 유연함의 조화, 유연한 참돔 낚싯대가 밸런스 이론을 통해 조작성까지 겸비하다.
다이와 테크놀로지

감성영역 설계 시스템 [ESS] (엑스퍼트 센스 시뮬레이션)
로드는 휘어지면 그 반대 방향으로 다시 일어나려는 에너지(복원력)가 발생합니다. 이는 변형된 블랭크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변형 에너지’로, 낚싯대의 성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DAIWA는 이 ‘변형 에너지’를 분석하고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어디가 우수한지’와 ‘어디가 부족한지’를 수치로 명확하게 파악할 뿐만 아니라, 낚시인이 느끼는 감성적 요소도 설계에 반영할 수 있어, 낚시인이 원하는 로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X45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기존 구조(낚싯대 끝에 대해 0°, 90°)에 더해 '45°' 바이어스 크로스(±45°로 대각선으로 배치된 카본 섬유)를 감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를 탑재하여 비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MEGA TOP
메가톱은 섬유와 수지가 균일하게 분산된 카본 솔리드로, 모든 방향에서 동일한 굽힘을 나타냅니다. 그 결과, 일반 카본 솔리드에 비해 강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가늘고 유연하며 하이 테이퍼의 초릿대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고, 손에 전달되는 감도는 물론, 초릿대에서 나타나는 시각적 감도가 뛰어나 입질을 포착할 수 있는 초릿대를 실현했습니다.

AIR SENSOR SEAT
카본 파이버가 포함된 에어 센서 시트를 통해 경량화, 고강도, 고감도를 실현합니다. 로드의 용도에 맞게 전용 설계가 적용되어 있으며, 범용 릴 시트로는 경험할 수 없는 조작성을 제공합니다.
파워
제품 상세 정보

슬림한 두께! 끈기와 강도의 메가탑(고강도 카본 솔리드) 전면 실 권사 마감!
솔리드 블랭크 위에 그립부터 초릿대까지 모두 실이 감겨 있다.
반발력을 약화시키고, 낚싯대의 복귀를 완만하게 하여 입질과 흩날림을 줄여 채비를 안정화시킨다. 또한 가파른 당김에도 끈질기게 대응하여 소재를 보호한다.
반발력을 약화시키고, 낚싯대의 복귀를 완만하게 하여 입질과 흩날림을 줄여 채비를 안정화시킨다. 또한 가파른 당김에도 끈질기게 대응하여 소재를 보호한다.

에어센서 시트(파워)
릴 시트에는 최적의 경량성과 고강성, 고강도를 추구한 카본 강화 수지를 채용. 경량성과 강성을 동시에 실현하여 탁월한 감도를 자랑하는 에어 센서 시트(파워 타입).

골드 IP 가이드(SiC)
골드 IP 가이드 사용
고급스러움을 연출하는 골드 IP 금도금(녹색 녹이 나오는)이 아닌 녹에 강한 최고급 사양.
고급스러움을 연출하는 골드 IP 금도금(녹색 녹이 나오는)이 아닌 녹에 강한 최고급 사양.

광택 라인으로 권상・가이드 래핑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함과 동시에, 실을 감은 부분의 크랙이 눈에 띄지 않아 외관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사양.

그립 테이프 사양
얼룩과 냄새가 잘 배지 않아 고급스러움을 연출한다.

그립~허리 부분 고무 사양

고정력이 높은 금속 홀더 잠금장치

얽힘 방지 LC 가이드(올 SiC 링)

네임부분
기타 사양
골드 I P LC 가이드(올 SiC 링)
더블 랩
골드 I P LC 가이드(올 SiC 링)
더블 랩

로드에 요구되는 이상적인 기능을 실현하기 위해 철저하게 분석하여 '유연성&입질감' ↔ '파워와 조작성'이라는 상반된 두 가지를 높은 수준으로 양립시켰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이 신 밸런스 이론이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이 신 밸런스 이론이다.
상충되는 기능이 양립할 수 있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타부치) 우선, 새롭게 바뀐 밑밥 참돔 전용 로드 ‘리오마스터 SX’를 실제로 테스트해봤는데요, 밑밥을 뿌리는 동작이 정말 부드럽고 매끄럽더군요. 받침대에 세워두고 입질을 유도해봤는데도, 부드럽게 물고 들어가고, 파이팅 중에는 로드가 스스로 알아서 해주는 느낌이었어요. 부시리 같은 회유성 어종도 로드의 파워 덕분에 아주 쉽게 올라오는 인상이었습니다.
(나카마) 네. 이번 신형 로드는 다이와 기술인 ‘ESS’를 활용해서, 호평을 받았던 기존 액션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신 밸런스 이론’을 통해 파워와 조작성 모두를 향상시켰습니다.
(타부치) 그 ‘신 밸런스 이론’이란 건 어떤 건가요?
(나카마) 밑밥을 던지는 조작성을 높이려면 로드의 파워가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로드를 딱딱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입질을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성능을 높이려면 로드를 유연하게 만들어야 하죠.
(타부치) 그럼 한쪽 성능을 올리면 다른 쪽 특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네요.
(나카마) 맞습니다. 이 두 가지 특성은 원래 상반되는 개념이었습니다. 파워를 중시하면 유연함이 떨어지고, 유연함을 중시하면 파워가 약해지는 것이 기존의 상식이었죠. 하지만 이번에는 로드의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는' 부분을 ESS로 철저히 분석하고, 세밀하게 튜닝함으로써 낚시인이 원하는 이상적인 밸런스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 밸런스 이론’입니다.
(타부치) 입질의 부드러운 흡입력, 파워와 조작성 중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고 최적의 밸런스를 끌어낼 수 있다는 말씀이네요. 실제로 써보면 그 밸런스 성능이 확 느껴집니다.
(나카마) 앞으로 이 ‘신 밸런스 이론’을 바탕으로 다양한 로드 개발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 로드 개발 담당
나카마 하시루
(나카마) 네. 이번 신형 로드는 다이와 기술인 ‘ESS’를 활용해서, 호평을 받았던 기존 액션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신 밸런스 이론’을 통해 파워와 조작성 모두를 향상시켰습니다.
(타부치) 그 ‘신 밸런스 이론’이란 건 어떤 건가요?
(나카마) 밑밥을 던지는 조작성을 높이려면 로드의 파워가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로드를 딱딱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입질을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성능을 높이려면 로드를 유연하게 만들어야 하죠.
(타부치) 그럼 한쪽 성능을 올리면 다른 쪽 특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네요.
(나카마) 맞습니다. 이 두 가지 특성은 원래 상반되는 개념이었습니다. 파워를 중시하면 유연함이 떨어지고, 유연함을 중시하면 파워가 약해지는 것이 기존의 상식이었죠. 하지만 이번에는 로드의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는' 부분을 ESS로 철저히 분석하고, 세밀하게 튜닝함으로써 낚시인이 원하는 이상적인 밸런스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 밸런스 이론’입니다.
(타부치) 입질의 부드러운 흡입력, 파워와 조작성 중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고 최적의 밸런스를 끌어낼 수 있다는 말씀이네요. 실제로 써보면 그 밸런스 성능이 확 느껴집니다.
(나카마) 앞으로 이 ‘신 밸런스 이론’을 바탕으로 다양한 로드 개발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 로드 개발 담당
나카마 하시루

로드 개발 담당
나카마 하시루
나카마 하시루

DAIWA 필드 테스터
타부치 마사오
타부치 마사오
실조 임프레션
강함과 유연함의 조화, 유연한 참돔 낚싯대가 밸런스 이론을 통해 조작성까지 겸비하다.


새로운 이론에 의해 탄생한 로드는 상상을 초월하는 느낌!
미우라 반도 겐자키 앞바다. 4명의 테스터는 새로운 밸런스 이론으로 탄생한 NEW 로드로 감성돔을 노렸다.
"몸통이 단단하다는 인상입니다. 오늘은 '바이퍼스틱 2351'과 쇼트 타입을 사용했는데, 미요시로 파도가 치는 상황에서도 초릿대가 안정적이었어요. 이 정도면 어떤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낚시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콘도 소이치로 테스터의 말이다.
이 날은 정확한 코마세 워크에 의해 시작과 동시에 감성돔을 낚아 올렸다. 그 교감 중에 마다이치의 행동을 선명하게 느꼈다고 한다.
"날씬하면서도 강인하고, 조작성도 좋고, 이미지 그대로의 코마세워크와 유혹을 할 수 있네요. 그야말로 감성돔을 잡기 위해 태어난 로드네요."
'바이퍼 스틱 2551'을 사용한 미야자와 유키노리 테스터는 "이 얇으면서도 파워와 유연성을 겸비한 것은 역시 '신 밸런스 이론'의 힘입니다. 걸면 절대 흩어지지 않는 그런 로드입니다."라고 말했다.
츠요시와 야와라, 봄철 대낚시 시즌에 맹활약할 낚싯대가 될 것 같다.
미우라 반도 겐자키 앞바다. 4명의 테스터는 새로운 밸런스 이론으로 탄생한 NEW 로드로 감성돔을 노렸다.
"몸통이 단단하다는 인상입니다. 오늘은 '바이퍼스틱 2351'과 쇼트 타입을 사용했는데, 미요시로 파도가 치는 상황에서도 초릿대가 안정적이었어요. 이 정도면 어떤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낚시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콘도 소이치로 테스터의 말이다.
이 날은 정확한 코마세 워크에 의해 시작과 동시에 감성돔을 낚아 올렸다. 그 교감 중에 마다이치의 행동을 선명하게 느꼈다고 한다.
"날씬하면서도 강인하고, 조작성도 좋고, 이미지 그대로의 코마세워크와 유혹을 할 수 있네요. 그야말로 감성돔을 잡기 위해 태어난 로드네요."
'바이퍼 스틱 2551'을 사용한 미야자와 유키노리 테스터는 "이 얇으면서도 파워와 유연성을 겸비한 것은 역시 '신 밸런스 이론'의 힘입니다. 걸면 절대 흩어지지 않는 그런 로드입니다."라고 말했다.
츠요시와 야와라, 봄철 대낚시 시즌에 맹활약할 낚싯대가 될 것 같다.

정점까지 거침없이 휘두르는 조작성!
로드가 저절로 떠올라가는 신감각
"코마세를 휘두를 때 가벼운 힘으로도 정점까지 부드럽게 올라갑니다. 이전 모델과 비교하면 이 조작성이 더욱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레오마스터 SX S-300과 이전 모델을 번갈아 가며 테스트한 타부치 마사오 테스터는 진화한 스윙의 부드러움에 주목했다. 유리 소재와 카본 소재의 융합으로, 그리고 '신 밸런스 이론'에 의해 유도된 타구감은 유연성과 조작성이 높은 영역에서 양립했다.
'M-270'을 손에 든 이시즈카 히로유키 테스터는 "타구감이 좋고,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가벼움도 빼놓을 수 없다."고 말했다.
로드가 저절로 떠올라가는 신감각
"코마세를 휘두를 때 가벼운 힘으로도 정점까지 부드럽게 올라갑니다. 이전 모델과 비교하면 이 조작성이 더욱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레오마스터 SX S-300과 이전 모델을 번갈아 가며 테스트한 타부치 마사오 테스터는 진화한 스윙의 부드러움에 주목했다. 유리 소재와 카본 소재의 융합으로, 그리고 '신 밸런스 이론'에 의해 유도된 타구감은 유연성과 조작성이 높은 영역에서 양립했다.
'M-270'을 손에 든 이시즈카 히로유키 테스터는 "타구감이 좋고,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가벼움도 빼놓을 수 없다."고 말했다.

"NEW 'SEABORG 300J'와의 조합은 마치 로드가 스스로 물고기를 띄워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 끈기와 파워 덕분에 누구나 쉽게 대형 물고기와 교감할 수 있습니다."
이 날은 우럭이 많이 잡혔지만, 채비는 모두 감성돔을 겨냥한 해리스 3호였다. 시간을 들이지 않고 순식간에 낚아 올린 것이 무엇보다도 이 로드의 파워와 끈기를 증명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 새로운 이론에 의해 앞으로 다양한 로드가 탄생할 것이 기대됩니다. 그것들을 사용하는 것이 기다려져요."라고 미야자와 테스터는 말한다.
앞으로의 '신 밸런스 이론' 대응 로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날은 우럭이 많이 잡혔지만, 채비는 모두 감성돔을 겨냥한 해리스 3호였다. 시간을 들이지 않고 순식간에 낚아 올린 것이 무엇보다도 이 로드의 파워와 끈기를 증명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 새로운 이론에 의해 앞으로 다양한 로드가 탄생할 것이 기대됩니다. 그것들을 사용하는 것이 기다려져요."라고 미야자와 테스터는 말한다.
앞으로의 '신 밸런스 이론' 대응 로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액세서리
클로로프렌 로드 벨트
로드 케이
로드 케이
테스터 임프레션

콘도 소이치로 테스터
목표로 하는 대형 다이를 확실하게 낚기 위한 로드: 조작성과 파워, 유연성과 끈기를 겸비한 새로운 밸런스 로드
모두에게 친숙한 감성돔 낚시도 지난 수십 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예전처럼 긴 낚싯대를 놓고 기다리면서 낚시를 하는 '기다림'의 낚시라면 배의 흔들림을 흡수하고 채비를 안정시키는 동시에 한번 낚은 도미를 흩뜨리지 않기 위한 유연성과 입질력이 도미 낚싯대에 가장 요구되는 요소였습니다. 20년 가까이 많은 감성돔 낚시꾼들에게 사랑받으며 20년 가까운 세월을 이어온 바이퍼스틱의 진면목은 바로 그 끈기와 유연성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로드를 손에 들고 적극적으로 미끼나 미끼를 움직여 참돔을 낚는 감성돔이나 타이라바가 유행하는 것처럼 감성돔은 움직이는 미끼를 싫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성돔은 연막보다 하층에서 여유롭게 기회를 엿보다가 포식 시에는 다른 물고기와 비교할 수 없는 유영력으로 단숨에 상승 반전하여 떨어지는 미끼를 잡아먹습니다. 코마세마다이 롱해리스는 마다이에게 위협을 주기보다는 코마세 연막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미끼의 움직임을 연출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최근의 감성돔 낚시는 로드를 손에 들고 감성돔의 포식 스위치를 켜는 감성돔 연막과 미끼의 최적 낙하 상태를 그때그때의 조류의 흐름과 해저 지형, 물고기의 위치를 상상하면서 적극적으로 낚시꾼이 만들어내는 "공격적인 낚시"가 기본이 됩니다. 이며, 그 기본은 코마세에서 떠오른 의욕이 있는 숭어의 눈앞에 미끼를 떨어뜨려 유인하는 '낙하낚시법'이다.
대폭 경량화를 실현한 NEW 바이퍼 스틱. 가벼움은 물론 기존의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무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235cm의 2351을 손에 쥐었을 때, 5:5조의 로드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팽팽한 긴장감, 몸통의 힘 같은 것을 느낀다.
그것은 참돔이 걸렸을 때의 유연성과 끈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낚시꾼의 조작을 시간차 없이 전달하고, 무게감 없이 비시와 채비를 이미지대로 움직여 주는 조작성의 우수성과 대돔이 걸려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힘의 강도를 보여줍니다.
수많은 감성돔을 낚아 올린 바다낚시 전문가 DAIWA 테스터들이 실제 낚시를 통해 낚싯대에 무엇을 요구하는지, 낚싯대가 휘어졌을 때 발생하는 복원력을 분석하여 일반적인 벤트 곡선에는 나타나지 않는 전문가의 감성이라고 불리는 부분까지 고려하여 로드를 설계한다. 감성영역 설계 시스템 'Expert Sense Simulation : ESS'. 이 ESS가 도출한 '신 밸런스 이론'을 바탕으로 '편안한 조작성과 파워', 그리고 '유연한 유연성과 끈기'라는 상반된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킨 것이 바로 NEW 바이퍼스틱이다.
편안한 조작성으로 NEW 바이퍼는 낚시꾼의 팔과 일체화되어 정확한 입질은 물론, 로드 조작으로 하는 찌 찌맞춤 유도와 입질 유도를 이미지 그대로 실현합니다. 유연성뿐만 아니라 팽팽하고 파워가 있어, 히트 직후에 종종 큰 다이가 보여주는 강렬한 입질에도 여유롭게 대응할 수 있으며, 그 후의 대응에서는 다이의 꼬리 움직임까지 손에 전달될 정도로 섬세한 대응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올 봄에는 꼭 NEW 바이퍼스틱으로 대물낚시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는 것을 실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멋진 감성돔을 낚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모두에게 친숙한 감성돔 낚시도 지난 수십 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예전처럼 긴 낚싯대를 놓고 기다리면서 낚시를 하는 '기다림'의 낚시라면 배의 흔들림을 흡수하고 채비를 안정시키는 동시에 한번 낚은 도미를 흩뜨리지 않기 위한 유연성과 입질력이 도미 낚싯대에 가장 요구되는 요소였습니다. 20년 가까이 많은 감성돔 낚시꾼들에게 사랑받으며 20년 가까운 세월을 이어온 바이퍼스틱의 진면목은 바로 그 끈기와 유연성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로드를 손에 들고 적극적으로 미끼나 미끼를 움직여 참돔을 낚는 감성돔이나 타이라바가 유행하는 것처럼 감성돔은 움직이는 미끼를 싫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성돔은 연막보다 하층에서 여유롭게 기회를 엿보다가 포식 시에는 다른 물고기와 비교할 수 없는 유영력으로 단숨에 상승 반전하여 떨어지는 미끼를 잡아먹습니다. 코마세마다이 롱해리스는 마다이에게 위협을 주기보다는 코마세 연막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미끼의 움직임을 연출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최근의 감성돔 낚시는 로드를 손에 들고 감성돔의 포식 스위치를 켜는 감성돔 연막과 미끼의 최적 낙하 상태를 그때그때의 조류의 흐름과 해저 지형, 물고기의 위치를 상상하면서 적극적으로 낚시꾼이 만들어내는 "공격적인 낚시"가 기본이 됩니다. 이며, 그 기본은 코마세에서 떠오른 의욕이 있는 숭어의 눈앞에 미끼를 떨어뜨려 유인하는 '낙하낚시법'이다.
대폭 경량화를 실현한 NEW 바이퍼 스틱. 가벼움은 물론 기존의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무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235cm의 2351을 손에 쥐었을 때, 5:5조의 로드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팽팽한 긴장감, 몸통의 힘 같은 것을 느낀다.
그것은 참돔이 걸렸을 때의 유연성과 끈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낚시꾼의 조작을 시간차 없이 전달하고, 무게감 없이 비시와 채비를 이미지대로 움직여 주는 조작성의 우수성과 대돔이 걸려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힘의 강도를 보여줍니다.
수많은 감성돔을 낚아 올린 바다낚시 전문가 DAIWA 테스터들이 실제 낚시를 통해 낚싯대에 무엇을 요구하는지, 낚싯대가 휘어졌을 때 발생하는 복원력을 분석하여 일반적인 벤트 곡선에는 나타나지 않는 전문가의 감성이라고 불리는 부분까지 고려하여 로드를 설계한다. 감성영역 설계 시스템 'Expert Sense Simulation : ESS'. 이 ESS가 도출한 '신 밸런스 이론'을 바탕으로 '편안한 조작성과 파워', 그리고 '유연한 유연성과 끈기'라는 상반된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킨 것이 바로 NEW 바이퍼스틱이다.
편안한 조작성으로 NEW 바이퍼는 낚시꾼의 팔과 일체화되어 정확한 입질은 물론, 로드 조작으로 하는 찌 찌맞춤 유도와 입질 유도를 이미지 그대로 실현합니다. 유연성뿐만 아니라 팽팽하고 파워가 있어, 히트 직후에 종종 큰 다이가 보여주는 강렬한 입질에도 여유롭게 대응할 수 있으며, 그 후의 대응에서는 다이의 꼬리 움직임까지 손에 전달될 정도로 섬세한 대응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올 봄에는 꼭 NEW 바이퍼스틱으로 대물낚시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는 것을 실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멋진 감성돔을 낚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추 부하(호) | 카본 함유량(%) | 적합한 클램프 크기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바이퍼스틱 2351 | 2.35 | 1 | 197 | 310 | 1.4/17.9 | 60~100 | 93 | M | 95,500 | 4550133069529 |
바이퍼스틱 2551 | 2.55 | 1 | 217 | 320 | 1.4/17.9 | 60~100 | 93 | M | 102,000 | 4550133069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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