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4개) + PTFE의 고비중 PE 라인.
고비중 PE이기 때문에 바람과 표층 파도에 강하고 물 빠짐이 좋다.
비중은 나일론에 최대한 가깝게 설정하여 다루기 쉽도록 설정했다.
호수에 따른 비중의 편차가 적고, 비중 1.10~1.20의 범위로 제어.
또 다른 강점은 라인 전체에 바늘을 강하게 만들어 가이드가 엉키지 않도록 한 것이다.
가는 실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벼운 채비도 원투가 가능하다.
가는 원사이기 때문에 원줄이 불필요한 조류에 끌려가기 어렵고, 본조류에서 채비가 이탈하기 어렵다.
입질이 직접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빠른 입질이 가능하여 바늘이 잘 걸리지 않는다.
시인성이 좋은 오렌지 컬러, 3m마다 엔진 컬러 마킹이 부착되어 있다.
PE 비중 1.10~1.20
갯바위 센서 SS+SiISO SENSOR SS+Si
팽팽하고 가이드가 잘 엉키지 않아 다루기 쉬운 고비중 PE 이소도사
제품 상세 정보

컬러 마킹
'라인 컬러: 오렌지색(2.5m)' + '마킹: 엔진색(50cm)'의 반복.
해리스/리더와의 권장 매듭
(1) FG 매듭
(2) 노네임 매듭
(3) 스트롱 매듭
(4) 기차 매듭
(1) FG 매듭
(2) 노네임 매듭
(3) 스트롱 매듭
(4) 기차 매듭
후카세용 PE 라인 고찰하기
PE 라인의 역사
PE 라인의 'PE'는 폴리에틸렌을 의미한다. 나일론이나 탄화불소가 '모노필라멘트'라는 단사(單絲)인 반면, PE 라인은 극세사(極細絲)를 여러 가닥 엮어 만든 것이다. 나일론이나 플루오로카본에 비해 비싸지만 자외선이나 약품에 대한 내성이 강하고 수명이 매우 긴 것이 특징이며, PE 라인은 분자의 팔이 길고 그 방향이 일정하여 나일론의 약 3배에 달하는 직선 강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연신율이 매우 작아 감도가 좋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PE 라인이 등장한 것은 1990년대 후반. 당시부터 상어낚시용 PE 라인도 개발되었다. 그러나 '가는 호수를 사용할 수 있다', '감도가 높다'는 장점은 널리 알려졌지만, 상어낚시에서는 PE 라인이 널리 보급되지는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가벼운 비중'과 '부드러운 실의 질'이라는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PE 라인의 비중은 약 0.97로, 비중 1.14의 나일론은 해수면 바로 밑으로 가라앉지만, PE 라인은 해수면에 떠서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투척 낚시나 루어처럼 던지고 당기는 낚시, 배낚시처럼 밑걸림이 있는 낚시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상어낚시처럼 조류를 따라 흘러가는 낚시에서는 이 가벼운 비중에서 오는 바람에 대한 약점이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쫄깃하지 않고 부드러운 PE 라인은 초릿대에 엉키기 쉬워 매듭이 생기면 거의 풀리지 않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특히 갯바위 낚싯대 특유의 유연한 초릿대와의 궁합은 최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PE 라인은 언제부턴가 상어낚시의 세계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PE 라인이 등장한 것은 1990년대 후반. 당시부터 상어낚시용 PE 라인도 개발되었다. 그러나 '가는 호수를 사용할 수 있다', '감도가 높다'는 장점은 널리 알려졌지만, 상어낚시에서는 PE 라인이 널리 보급되지는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가벼운 비중'과 '부드러운 실의 질'이라는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PE 라인의 비중은 약 0.97로, 비중 1.14의 나일론은 해수면 바로 밑으로 가라앉지만, PE 라인은 해수면에 떠서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투척 낚시나 루어처럼 던지고 당기는 낚시, 배낚시처럼 밑걸림이 있는 낚시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상어낚시처럼 조류를 따라 흘러가는 낚시에서는 이 가벼운 비중에서 오는 바람에 대한 약점이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쫄깃하지 않고 부드러운 PE 라인은 초릿대에 엉키기 쉬워 매듭이 생기면 거의 풀리지 않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특히 갯바위 낚싯대 특유의 유연한 초릿대와의 궁합은 최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PE 라인은 언제부턴가 상어낚시의 세계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갯바위 라인으로서의 실용성이란?
이제 PE 라인의 장점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직선 강력(인장 강도)이 높다.
가는 호수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벼운 채비로도 원투가 가능하고, 라인 멘딩도 쉽게 할 수 있다. 실을 감는 양이 늘어나 본류 낚시 등에서 유리하다.
감도가 좋다.
침몰낚시나 전유동, 본류 낚시 등 손의 감도가 중시되는 낚시에 유리하다.
최근에는 가까운 포인트에 좋은 형이 적어 원투로 공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또한, 물고기가 흩어져 있는 지역에서는 입질이 불분명하여 미끼를 가라앉혀서 무段階로 입질을 탐색하는 낚시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앞서 언급한 PE 라인의 특성이 발휘되는 장면은 적지 않습니다. '비중'과 '실의 질'이라는 두 가지 단점을 극복하고 PE 라인의 실용성이 높아진다면, 공략 영역이 넓어지고 낚시의 해상도도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입니다.
과거 불운의 시대를 지나 차세대 PE 라인으로 데뷔한 '갯바위 센서 SS+Si'는 PTFE 소재를 심선으로 4가닥의 PE 원사를 편조한 하이브리드 PE는 1.10~1.20이라는 나일론과 거의 비슷한 비중과 적당한 장력을 가지고 있다. "갯바위 센서 SS+Si는 투입 직후부터 해수면 바로 아래를 떠서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PE의 특권인 물 빠짐이 좋으면서도 나일론과 같은 조수 친화성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팽팽한 실의 질감으로 초릿대 엉킴이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수면에서 들어올려서 바람 위로 다시 놓을 때 다루기 쉬워졌습니다. 나일론보다 가는 호수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수중에서 저항을 덜 받아 멀리 채비를 흘려보내도 쉽게 조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선 강력(인장 강도)이 높다.
가는 호수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벼운 채비로도 원투가 가능하고, 라인 멘딩도 쉽게 할 수 있다. 실을 감는 양이 늘어나 본류 낚시 등에서 유리하다.
감도가 좋다.
침몰낚시나 전유동, 본류 낚시 등 손의 감도가 중시되는 낚시에 유리하다.
최근에는 가까운 포인트에 좋은 형이 적어 원투로 공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또한, 물고기가 흩어져 있는 지역에서는 입질이 불분명하여 미끼를 가라앉혀서 무段階로 입질을 탐색하는 낚시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앞서 언급한 PE 라인의 특성이 발휘되는 장면은 적지 않습니다. '비중'과 '실의 질'이라는 두 가지 단점을 극복하고 PE 라인의 실용성이 높아진다면, 공략 영역이 넓어지고 낚시의 해상도도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입니다.
과거 불운의 시대를 지나 차세대 PE 라인으로 데뷔한 '갯바위 센서 SS+Si'는 PTFE 소재를 심선으로 4가닥의 PE 원사를 편조한 하이브리드 PE는 1.10~1.20이라는 나일론과 거의 비슷한 비중과 적당한 장력을 가지고 있다. "갯바위 센서 SS+Si는 투입 직후부터 해수면 바로 아래를 떠서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PE의 특권인 물 빠짐이 좋으면서도 나일론과 같은 조수 친화성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팽팽한 실의 질감으로 초릿대 엉킴이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수면에서 들어올려서 바람 위로 다시 놓을 때 다루기 쉬워졌습니다. 나일론보다 가는 호수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수중에서 저항을 덜 받아 멀리 채비를 흘려보내도 쉽게 조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대식 PE 라인 활용법
직진 강도가 뛰어난 PE 라인이지만, 매듭을 짓고 실이 뭉개지는 순간 약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쇼크 리더를 함께 사용하는 라인 시스템은 이전부터 존재했지만, 상어낚시에서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다 한때 주류였던 올브라이트 매듭에서는 접은 리더가 갯바위 낚싯대의 작은 가이드에 걸리기 때문에 그다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됩니다.
PE 라인의 장점을 살리고 안심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역시 쇼크 리더의 사용을 추천합니다. 현재는 FG매듭 등 매듭이 콤팩트하게 들어가는 결절법이 고안되어 투입할 때의 스트레스도 예전만큼 크지 않다.
상어낚시에서 PE 라인은 새로운 아이템이기 때문에 아직 통일된 라인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플로로카본 해리스에 나일론 쇼크리더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플로로카본을 길게 가져가서 해리스와 겸용하는 사람도 있다.
해리스 교체 등 현장에서의 채비 수리를 고려하면 현재로서는 '플로로카본 해리스+나일론 쇼크리더' 스타일이 가장 다루기 편할 것 같습니다. 리더의 길이는 그날 공략할 가장 깊은 찌 아래에 맞추면 결절부에 간섭을 받지 않고 유동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PE 라인의 장점을 살리고 안심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역시 쇼크 리더의 사용을 추천합니다. 현재는 FG매듭 등 매듭이 콤팩트하게 들어가는 결절법이 고안되어 투입할 때의 스트레스도 예전만큼 크지 않다.
상어낚시에서 PE 라인은 새로운 아이템이기 때문에 아직 통일된 라인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플로로카본 해리스에 나일론 쇼크리더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플로로카본을 길게 가져가서 해리스와 겸용하는 사람도 있다.
해리스 교체 등 현장에서의 채비 수리를 고려하면 현재로서는 '플로로카본 해리스+나일론 쇼크리더' 스타일이 가장 다루기 편할 것 같습니다. 리더의 길이는 그날 공략할 가장 깊은 찌 아래에 맞추면 결절부에 간섭을 받지 않고 유동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 호수 | 색상 | 권사량 | 소재 | 브레이드 수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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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센서 SS+Si 0.4호-150m | 0.4 | 주황색 | 150 | PE | 4+1 | 3,400 | 4960652274746 |
이소 센서 SS+Si 0.6호-150m | 0.6 | 주황색 | 150 | PE | 4+1 | 3,400 | 4960652274753 |
이소 센서 SS+Si 0.8호-150m | 0.8 | 주황색 | 150 | PE | 4+1 | 3,400 | 4960652274760 |
이소 센서 SS+Si 1호 -150m | 1 | 주황색 | 150 | PE | 4+1 | 3,400 | 4960652274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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