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YOUR RECORD - 꿈을 쟁취하라 -
“언젠가, 저 물고기를.” 앵글러의 꿈을 이루기 위해 탄생한 것, 그것이 ‘SALTIGA’다. DAIWA 오프쇼어 최강의 유전자를 계승하며, 최신 기술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전제는, 미지의 대형어와의 대결. 태클로서의 한계에 도전하며, 모든 부분에서의 강도와 사용의 편의성, 그리고 우위를 점하는 성능을 추구한다.
솔티가에게 부여된 사명은, 꿈의 대물을 확실히 낚기 위한 태클로 존재하는 것.
그 존재 이유를 계속해서 실현해 나가는 것은, 곧 앵글러의 꿈이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이 신뢰받는 성능은 세계 각지의 앵글러들의 꿈을 서포트한다.
솔티가 300SALTIGA 300
근해 지깅 장면을 제패하다.

근해 지깅 베이트 릴이 HYPERDRIVE DIGIGEAR를 강화하여 새롭게 태어났다. 그리고 레벨윈드 탑재 모델로는 다이와 최초로 스풀 잠금장치를 탑재했다. 격류가 심한 아카시 지역과 세토우치 지역 등 근해의 모든 장면에 대응한다.
SALTIGA 300의 HYPERDRIVE DIGIGEAR는 톱니폭 UP 사양이다. 저부하에서 고부하까지 부드럽고 강력한 회전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HYPER DOUBLE SUPPORT, HYPER TOUGH CLUTCH, HYPER ARMED HOUSING을 탑재하여 완벽한 사양을 지향했다. 프레임에는 썸 홀딩 프레임을 채택하여 컴팩트한 장점을 뛰어넘는 뛰어난 퍼밍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핸들 측 사이드 플레이트에는 양극 보호 기능을 탑재했다. 혹독한 환경을 고려해 만든 SALTIGA 300은 근해 지깅을 공략할 수 있는 새로운 무기가 될 것이다.
SALTIGA 300의 HYPERDRIVE DIGIGEAR는 톱니폭 UP 사양이다. 저부하에서 고부하까지 부드럽고 강력한 회전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HYPER DOUBLE SUPPORT, HYPER TOUGH CLUTCH, HYPER ARMED HOUSING을 탑재하여 완벽한 사양을 지향했다. 프레임에는 썸 홀딩 프레임을 채택하여 컴팩트한 장점을 뛰어넘는 뛰어난 퍼밍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핸들 측 사이드 플레이트에는 양극 보호 기능을 탑재했다. 혹독한 환경을 고려해 만든 SALTIGA 300은 근해 지깅을 공략할 수 있는 새로운 무기가 될 것이다.
다이와 테크놀로지

HYPERDRIVE DESIGN
높은 초기 성능이 오래 지속되도록 모든 기본 성능의 수준을 대폭 향상시킨 차세대 베이트(양축) 릴 설계 사상입니다. 하이퍼드라이브 디자인은 최대 4가지 기술로 구성됩니다. 매끄러운 회전이 오래 지속되는 하이퍼드라이브 디지기어 탑재가 필수 조건이며, 기어 구동을 지원하여 강력하고 가벼운 감기를 가능하게 하는 하이퍼더블 서포트, 내부 구조를 견고하게 지지하여 휘어짐과 왜곡을 줄인 하이퍼아머드 하우징, 그리고 가혹한 환경에서도 작동을 유지하고 염분으로 인한 고착을 크게 줄인 절연 구조의 하이퍼터프 클러치가 포함됩니다. 이들 기술의 시너지 효과로 모든 필드에서 안정된 성능을 발휘합니다.

HYPERDRIVE DIGIGEAR
강력하고 부드러운 회전이 지속되도록 설계된 신형 기어 시스템입니다. 내구성에 직결되는 기어 이빨의 모듈(크기)을 줄이지 않고도 맞물림률을 높임으로써, 초기의 부드러움이 오래 지속되도록 한 DAIWA만의 독자적인 기술입니다.
이 시리즈는 치폭 확대 사양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치폭을 확대함으로써 저부하부터 고부하까지 부드럽고 강력한 회전 성능을 발휘합니다.

HYPER DOUBLE SUPPORT
부드러움의 지속과 강력하고 가벼운 감기를 실현한 구동 서포트 시스템입니다. 피니언 기어의 양 끝을 두 개의 볼 베어링으로 고정밀하게 지지하여, 핸들에서 전달되는 힘을 손실 없이 전달하며, 부담이 걸릴 때에도 강력하고 가볍게 감아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HYPER ARMED HOUSING(FULL AL)
내부 구조를 고강성, 고정밀도로 견고하게 지지하여 섬세한 감기 느낌과 파워를 만들어내는 케이스 시스템입니다. 핵심인 프레임에 금속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며, 사이드 플레이트와 세트 플레이트와의 조합을 통해 기본 성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본 시리즈는 프레임, 양쪽 사이드 플레이트, 세트 플레이트에 알루미늄 합금을 채택했습니다. 원형 특유의 머신 컷으로 전체를 절삭하여, 견고함의 극치를 자랑하는 풀 메탈 하우징 사양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특히 신경을 쓴 부분은 엄지 손가락을 놓는 위치입니다. 폴링 중의 엄지 손가락 위치, 지그 조작 시, 후킹 후의 교섭, 계속 잡기 위한 위치를 추구하여 엄지 손가락을 고정하는 프레임을 채택했습니다.

HYPER TOUGH CLUTCH
수천, 수만 번의 슬라이딩에도 확실한 온·오프 성능을 제공하며, 염분 농도가 높은 해수에서도 문제가 거의 없는 클러치 시스템입니다. 가혹한 소금물 환경에서도 고착 수리 건수를 자사 대비 99% 감소시킨 실적을 보여주는 최첨단 절연 구조입니다.

MAGSEALED BALL BEARING
DAIWA는 독자적인 기술로 세계 최초로 볼 베어링 자체를 매그실드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자성을 가진 액체의 벽을 통해 볼 베어링 내부로의 물과 이물질 침입을 억제하여, 본래의 회전 성능을 유지하면서 녹, 염분에 의한 고착, 이음 문제를 대폭 해소합니다.

ATD
물고기의 움직임에 맞춰 부드럽게 작동하고 매끄럽게 지속되는 ATD. 부드러운 시작과 탁월한 추종성을 추구하여 드래그 설정에 신경 쓰지 않고 파이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

양극 보호(※사진은 25SALTIGA 35입니다.)
"썩지 않는, 파격적인 내구성"
양극 보호는 금속의 부식을 완화하는 기술이다. 희생 양극이라고도 하며, 금속이 부식되는 대신 양극(아연)이 부식을 대신한다. 이 기술을 릴에 탑재해 양극판에 부식을 집중시켜 내구성 성능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25SALTIGA 300에 탑재된 양극 보호판은 고객이 직접 교체할 수 없습니다.
양극 보호판은 릴 본체 전체의 녹과 부식을 완전히 방지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애노드 보호는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것이 아닙니다.
양극 보호판은 소모품입니다. 계속 사용하면 부식이 진행되지만,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양극 보호막에는 절대로 페인트 등을 바르지 마십시오. 부식 방지 효과가 없어집니다. 하지 말아 주십시오.
양극 보호판은 사용 상황에 따라 부식 속도에 개인차가 있습니다. 사용설명서의 「●중요! 관리 방법'을 잘 읽어 보시고 사용 후에는 가능한 빨리 물로 씻어 주십시오.
양극 보호는 금속의 부식을 완화하는 기술이다. 희생 양극이라고도 하며, 금속이 부식되는 대신 양극(아연)이 부식을 대신한다. 이 기술을 릴에 탑재해 양극판에 부식을 집중시켜 내구성 성능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25SALTIGA 300에 탑재된 양극 보호판은 고객이 직접 교체할 수 없습니다.
양극 보호판은 릴 본체 전체의 녹과 부식을 완전히 방지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애노드 보호는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것이 아닙니다.
양극 보호판은 소모품입니다. 계속 사용하면 부식이 진행되지만,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양극 보호막에는 절대로 페인트 등을 바르지 마십시오. 부식 방지 효과가 없어집니다. 하지 말아 주십시오.
양극 보호판은 사용 상황에 따라 부식 속도에 개인차가 있습니다. 사용설명서의 「●중요! 관리 방법'을 잘 읽어 보시고 사용 후에는 가능한 빨리 물로 씻어 주십시오.

싱크로 레벨 와인드
"드래그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킵니다."
싱크로 레벨 와인드란 라인을 방출할 때 레벨 와인드가 라인의 위치와 동기화되어 좌우로 따라가는 구조이다. 장점은 라인 방출 시 저항이 적다는 점이다. 또한 드래그 작동 시 부드러움도 UP.
또한 SALTIGA 300에서는 21 SALTIGA IC와 마찬가지로 싱크기구의 구조 개혁을 실시했다.
이는 '콤팩트' 설계를 실현하기 위해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졌던 퍼밍 플레이트 측에 탑재된 싱크로 구조를 핸들 측으로 이전하는 구조로 재검토했다.
이 구조야말로 콤팩트한 설계를 실현할 수 있었던 큰 요인 중 하나이다.
싱크로 레벨 와인드란 라인을 방출할 때 레벨 와인드가 라인의 위치와 동기화되어 좌우로 따라가는 구조이다. 장점은 라인 방출 시 저항이 적다는 점이다. 또한 드래그 작동 시 부드러움도 UP.
또한 SALTIGA 300에서는 21 SALTIGA IC와 마찬가지로 싱크기구의 구조 개혁을 실시했다.
이는 '콤팩트' 설계를 실현하기 위해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졌던 퍼밍 플레이트 측에 탑재된 싱크로 구조를 핸들 측으로 이전하는 구조로 재검토했다.
이 구조야말로 콤팩트한 설계를 실현할 수 있었던 큰 요인 중 하나이다.

스풀 잠금 장치
"지깅 장면에서 활약하는 라인 컷 기능"
스풀을 완전히 고정하고 스풀 후진을 잠그기 위한 메커니즘.
루어걸이를 분리할 때 무리하게 잡아당기면 라인뿐만 아니라 기어와 볼베어링을 손상시킬 수 있다. 그러나 스풀 잠금장치를 사용하면 스풀과 피니언 기어를 분리하여 기어나 볼 베어링을 손상시키지 않고 절단할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1. 스풀 잠금 레버를 ON으로 전환한다.
2. 클러치를 OFF로 전환한다.
3. 이 상태에서 처음으로 텐션을 걸고 풀링 라인을 절단한다.
스풀과 피니언 기어를 분리한 상태로 하는 것이 포인트.
안심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필수 기능.
25SALTIGA300의 스풀 잠금 장치는 PE 라인 3.0호 이하에서 사용 가능.
스풀을 완전히 고정하고 스풀 후진을 잠그기 위한 메커니즘.
루어걸이를 분리할 때 무리하게 잡아당기면 라인뿐만 아니라 기어와 볼베어링을 손상시킬 수 있다. 그러나 스풀 잠금장치를 사용하면 스풀과 피니언 기어를 분리하여 기어나 볼 베어링을 손상시키지 않고 절단할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1. 스풀 잠금 레버를 ON으로 전환한다.
2. 클러치를 OFF로 전환한다.
3. 이 상태에서 처음으로 텐션을 걸고 풀링 라인을 절단한다.
스풀과 피니언 기어를 분리한 상태로 하는 것이 포인트.
안심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필수 기능.
25SALTIGA300의 스풀 잠금 장치는 PE 라인 3.0호 이하에서 사용 가능.

엄지손가락 고정 프레임
'쥐는 발상에서 손가락 걸기로 발상의 전환'
다양한 낚시꾼의 손맛을 분석하여 보다 손에 잘 맞는 형태를 추구. 썸밍이 쉬우면서도 손가락이 빠지는 것을 줄여주는 엄지손가락 받침대 위치를 겨냥한 엄지손가락 고정 프레임을 개발했다.
클러치를 끈 후 엄지손가락의 위치도 고려하여 편안함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퍼밍감으로 지금까지의 "잡는다"는 개념을 크게 바꾼다.
다양한 낚시꾼의 손맛을 분석하여 보다 손에 잘 맞는 형태를 추구. 썸밍이 쉬우면서도 손가락이 빠지는 것을 줄여주는 엄지손가락 받침대 위치를 겨냥한 엄지손가락 고정 프레임을 개발했다.
클러치를 끈 후 엄지손가락의 위치도 고려하여 편안함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퍼밍감으로 지금까지의 "잡는다"는 개념을 크게 바꾼다.

75-85mm AL 재질의 크랭크 핸들 암
'강인하고 견고한 AL 소재의 핸들 암'
일반 원피치 저크에서 블루오션 공략 등에 사용하기 쉬운 75-85mm AL 소재의 크랭크핸들 암 길이 설정이 가능한 크랭크핸들.
출하 시에는 85mm.
일반 원피치 저크에서 블루오션 공략 등에 사용하기 쉬운 75-85mm AL 소재의 크랭크핸들 암 길이 설정이 가능한 크랭크핸들.
출하 시에는 85mm.

85mm T자형 파워 노브
'압도적인 그립감'
T자형 파워노브는 그립감과 그립감, 다양한 엄지손가락의 위치를 추구하여 저크와 리링 시 편안한 조작성을 발휘하는 T자형 파워노브입니다.
원피치 등을 할 때 샤프트 부분을 잡아당겨 흔들림이 없도록 샤프트 부분의 두께를 철저하게 추구했다. 슬로우 지깅을 들어 올릴 때, 단단히 쥐는 것으로 흔들림 없는 흔들림을 연출한다.
근해 지깅부터 슬로우 지깅까지 폭넓게 대응.
T자형 파워노브는 그립감과 그립감, 다양한 엄지손가락의 위치를 추구하여 저크와 리링 시 편안한 조작성을 발휘하는 T자형 파워노브입니다.
원피치 등을 할 때 샤프트 부분을 잡아당겨 흔들림이 없도록 샤프트 부분의 두께를 철저하게 추구했다. 슬로우 지깅을 들어 올릴 때, 단단히 쥐는 것으로 흔들림 없는 흔들림을 연출한다.
근해 지깅부터 슬로우 지깅까지 폭넓게 대응.
별매 옵션 부품 대응
핸들 노브: L 사이즈 노브 대응
SLPW85-95mm 카본 지깅 손잡이
RCSB 60-70mm 지깅 핸들 세트
RCSB 75-85mm 지깅 핸들 세트
SLPW 130mm 크랭크 핸들 (NB)
SLPW 140mm 크랭크 핸들 (BK)
SLPW 150mm 크랭크 핸들 / BK
핸들 노브: L 사이즈 노브 대응
SLPW85-95mm 카본 지깅 손잡이
RCSB 60-70mm 지깅 핸들 세트
RCSB 75-85mm 지깅 핸들 세트
SLPW 130mm 크랭크 핸들 (NB)
SLPW 140mm 크랭크 핸들 (BK)
SLPW 150mm 크랭크 핸들 / BK
액세서리
・취급 설명서 × 1장 ・4개국어 설명서 × 1장 ・부품 목록 × 1장 ・설문조사 등록 ID 번호 카드 ・릴 주머니(스웨이드 소재) ・스탠드 커버
테스터 임프레션

스미자와 나오키
기다리던 모델 체인지입니다. 언제든지 가볍게 감을 수 있는 지깅 릴.
간단히 말해, 감는 것이 매우 가벼워졌습니다.
25 SALTIGA 300은 기존의 SALTIGA BJ는 물론, SALTIGA IC와 비교해도 감는 저항이 줄어들었습니다. SALTIGA 300을 처음 사용했을 때, 선입견 없이 저킹해보았더니 단순히 “정말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획 담당자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HYPERDRIVE DIGIGEAR가 개량되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HYPERDRIVE DIGIGEAR의 기어 이(歯) 폭이 넓어졌다고 합니다. 기어의 이가 넓어지면, “회전 성능이 저하되기 어려워지고, 감는 감각이 저부하에서 고부하까지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저는 기계적인 세부 사항은 잘 모르지만, 낚시꾼의 감각으로는 감아올릴 때의 부담이 줄고, 훨씬 가볍고 부드럽게 감긴다는 점이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부하가 낮을 때든 높을 때든 부드럽게 감아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는 매우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SALTIGA 300을 사용해 보면, 카운터가 없는 베이트릴로서 전작인 SALTIGA BJ는 이제 쇼와 시대의 릴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한두 단계 업그레이드된 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레벨에 도달했습니다.
SALTIGA IC300과 비교하더라도, 카운터 유무는 차치하고서라도, 저킹 감각이나 감는 가벼움에서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견고함과 감아올리는 파워 모두 완전히 새로운 수준입니다. 스풀 직경은 SALTIGA IC300보다 1mm 더 커졌으며, 스풀 너비는 그대로지만 직경이 43mm에서 44mm로 확대되었습니다. 이 변경으로 핸들 한 바퀴에 100cm를 감아올릴 수 있습니다.
SALTIGA 300의 영상 촬영에서는, 혹독했던 여름 이틀 동안 계속 낚시를 하며 마지막 순간에 부리(방어)를 세 마리 낚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끝까지 꾸준히 저킹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부하가 걸렸을 때도 부드럽고 가볍게 감아올릴 수 있었던 점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너무나도 혹독한 이틀이었기에, SALTIGA 300이 아니었다면 끝까지 저킹을 이어갈 수 있었을지, 제대로 파이팅을 할 수 있었을지 알 수 없었습니다.
25 SALTIGA 300은 기존의 SALTIGA BJ는 물론, SALTIGA IC와 비교해도 감는 저항이 줄어들었습니다. SALTIGA 300을 처음 사용했을 때, 선입견 없이 저킹해보았더니 단순히 “정말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획 담당자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HYPERDRIVE DIGIGEAR가 개량되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HYPERDRIVE DIGIGEAR의 기어 이(歯) 폭이 넓어졌다고 합니다. 기어의 이가 넓어지면, “회전 성능이 저하되기 어려워지고, 감는 감각이 저부하에서 고부하까지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저는 기계적인 세부 사항은 잘 모르지만, 낚시꾼의 감각으로는 감아올릴 때의 부담이 줄고, 훨씬 가볍고 부드럽게 감긴다는 점이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부하가 낮을 때든 높을 때든 부드럽게 감아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는 매우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SALTIGA 300을 사용해 보면, 카운터가 없는 베이트릴로서 전작인 SALTIGA BJ는 이제 쇼와 시대의 릴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한두 단계 업그레이드된 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레벨에 도달했습니다.
SALTIGA IC300과 비교하더라도, 카운터 유무는 차치하고서라도, 저킹 감각이나 감는 가벼움에서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견고함과 감아올리는 파워 모두 완전히 새로운 수준입니다. 스풀 직경은 SALTIGA IC300보다 1mm 더 커졌으며, 스풀 너비는 그대로지만 직경이 43mm에서 44mm로 확대되었습니다. 이 변경으로 핸들 한 바퀴에 100cm를 감아올릴 수 있습니다.
SALTIGA 300의 영상 촬영에서는, 혹독했던 여름 이틀 동안 계속 낚시를 하며 마지막 순간에 부리(방어)를 세 마리 낚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끝까지 꾸준히 저킹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부하가 걸렸을 때도 부드럽고 가볍게 감아올릴 수 있었던 점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너무나도 혹독한 이틀이었기에, SALTIGA 300이 아니었다면 끝까지 저킹을 이어갈 수 있었을지, 제대로 파이팅을 할 수 있었을지 알 수 없었습니다.

물고기를 낚아채는 그 순간의 감각 – 엄지를 얹는 느낌, 손에 딱 맞게 쥐어지는 것에 놀랐습니다
파밍(손에 쥐는) 성능도 향상된 것 같습니다. 저는 오른손 릴을 사용하지만, 파밍하는 왼손의 밀착감이 굉장히 뛰어나서 사용감이나 저킹할 때의 감각이 매우 좋습니다. 채용된 '썸 홀딩 프레임'이 이 밀착감을 크게 끌어올려준다고 생각합니다.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쥔다”라는 감각, “잡는다”는 느낌이었지만, 이번 릴에서는 왼손 엄지를 “얹는다”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평평한 구조라면 꽉 쥐지 않으면 안 되는데, 경사가 들어가 있으니 꽉 쥐지 않아도 엄지를 얹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일종의 ‘락’이 걸리는 것처럼 엄지가 딱 걸리고, 안정감 있게 맞물리는 느낌입니다. 저는 손이 작은 편이지만, 300번 릴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잘 감싸쥘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 덕분에 장시간 낚시에도 피로감이 적을 것 같습니다.
SALTIGA 300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가 파지감에서 특히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은 레벨와인더 하단을 덮고 있는 ‘프론트 필러’입니다. 이 부분에 검지를 걸고 힘 있게 잡을 수 있습니다. SALTIGA 300의 프론트 필러는 확실하게 힘을 줄 수 있는 파지가 가능하여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아직은 본격적으로 오래 써보지는 못했지만, 내구성에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가 넓어진 HYPERDRIVE DIGIGEAR는 내구성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한다고 하니, 앞으로 본격적으로 거칠게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탑재된 아노드 프로텍션도 그 진가는 앞으로 드러나겠지만, 확실히 장기 사용에도 버틸 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닷물에 젖는 가혹한 환경에서도 높은 내구성을 보여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SALTIGA 300은 부리(방어) 같은 회유성 어종을 중심으로 파워 낚시에 자주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저의 낚시 스타일 중에서는, SALTIGA 300을 주로 도바(鳥羽) 주변의 라이트 지깅에서 많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메인 타깃은 부리를 비롯한 청어류입니다. 파워 있는 낚시를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SALTIGA 300은 기어비가 노멀 기어 1:6.3, 하이 기어 1:7.3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감아올리는 길이를 SALTIGA IC300과 비교해보면, 노멀 기어는 87cm로 2cm, 하이 기어는 100cm로 3cm 더 깁니다. 효율적인 낚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 많이 감을 수 있다는 건 분명한 장점입니다.
기어비에 따른 선택 기준은 주로 수심입니다. 깊은 수심에서는 하이 기어, 얕은 수심에서는 노멀 기어를 사용하는 식입니다. 그 외에도 어군의 활성이 높아 빠르게 감거나 하이 피치 저킹을 할 때는 하이 기어, 반대로 히트존이 좁거나 너무 위로 끌어올리면 입질이 오지 않는 상황, 또는 활성이 낮은 어군을 노릴 때는 노멀 기어를 자주 사용합니다.
SALTIGA IC300과의 구분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의 홈그라운드인 도바 주변은 수심이나 지형이 어느 정도 파악되어 있으므로, SALTIGA 300이 메인 릴이 될 것입니다.
처음 가보는 필드나 정보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수심이나 포인트 상황을 파악하면서 낚시를 해야 하므로 SALTIGA IC300을 사용할 일이 많아질 것입니다. 저의 경우, 주로 갈치 낚시가 중심인데, 중층을 노리는 낚시에서는 카운터 기능이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에 SALTIGA IC300을 선택하게 됩니다.
또한, 스피드를 중시하는 낚시를 해야 하는 필드라면, 2cm든 3cm든 감아올리는 속도가 빠른 SALTIGA 300을 고르게 될 것입니다. 조류가 빠른 곳에서는 감는 것이 가볍고 강한 SALTIGA 300이 사용하기 좋지만, 익숙하지 않은 지역에서는 수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싶어집니다.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는 쉽지 않지만… 결국 두 가지 다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웃음).
그리고 스풀 락 기능은 정말 편리합니다. 저는 1.5호나 2호 라인을 자주 사용하지만, 요즘 라인은 굉장히 강해서 걸리면 잘 끊어지지 않습니다. 억지로 당기면 기어에 손상이 갈 수도 있으니, 안심하고 강하게 당길 수 있는 스풀 락 기능은 정말 고마운 존재입니다.
이전까지는 “쥔다”라는 감각, “잡는다”는 느낌이었지만, 이번 릴에서는 왼손 엄지를 “얹는다”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평평한 구조라면 꽉 쥐지 않으면 안 되는데, 경사가 들어가 있으니 꽉 쥐지 않아도 엄지를 얹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일종의 ‘락’이 걸리는 것처럼 엄지가 딱 걸리고, 안정감 있게 맞물리는 느낌입니다. 저는 손이 작은 편이지만, 300번 릴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잘 감싸쥘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 덕분에 장시간 낚시에도 피로감이 적을 것 같습니다.
SALTIGA 300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가 파지감에서 특히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은 레벨와인더 하단을 덮고 있는 ‘프론트 필러’입니다. 이 부분에 검지를 걸고 힘 있게 잡을 수 있습니다. SALTIGA 300의 프론트 필러는 확실하게 힘을 줄 수 있는 파지가 가능하여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아직은 본격적으로 오래 써보지는 못했지만, 내구성에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가 넓어진 HYPERDRIVE DIGIGEAR는 내구성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한다고 하니, 앞으로 본격적으로 거칠게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탑재된 아노드 프로텍션도 그 진가는 앞으로 드러나겠지만, 확실히 장기 사용에도 버틸 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닷물에 젖는 가혹한 환경에서도 높은 내구성을 보여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SALTIGA 300은 부리(방어) 같은 회유성 어종을 중심으로 파워 낚시에 자주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저의 낚시 스타일 중에서는, SALTIGA 300을 주로 도바(鳥羽) 주변의 라이트 지깅에서 많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메인 타깃은 부리를 비롯한 청어류입니다. 파워 있는 낚시를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SALTIGA 300은 기어비가 노멀 기어 1:6.3, 하이 기어 1:7.3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감아올리는 길이를 SALTIGA IC300과 비교해보면, 노멀 기어는 87cm로 2cm, 하이 기어는 100cm로 3cm 더 깁니다. 효율적인 낚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 많이 감을 수 있다는 건 분명한 장점입니다.
기어비에 따른 선택 기준은 주로 수심입니다. 깊은 수심에서는 하이 기어, 얕은 수심에서는 노멀 기어를 사용하는 식입니다. 그 외에도 어군의 활성이 높아 빠르게 감거나 하이 피치 저킹을 할 때는 하이 기어, 반대로 히트존이 좁거나 너무 위로 끌어올리면 입질이 오지 않는 상황, 또는 활성이 낮은 어군을 노릴 때는 노멀 기어를 자주 사용합니다.
SALTIGA IC300과의 구분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의 홈그라운드인 도바 주변은 수심이나 지형이 어느 정도 파악되어 있으므로, SALTIGA 300이 메인 릴이 될 것입니다.
처음 가보는 필드나 정보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수심이나 포인트 상황을 파악하면서 낚시를 해야 하므로 SALTIGA IC300을 사용할 일이 많아질 것입니다. 저의 경우, 주로 갈치 낚시가 중심인데, 중층을 노리는 낚시에서는 카운터 기능이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에 SALTIGA IC300을 선택하게 됩니다.
또한, 스피드를 중시하는 낚시를 해야 하는 필드라면, 2cm든 3cm든 감아올리는 속도가 빠른 SALTIGA 300을 고르게 될 것입니다. 조류가 빠른 곳에서는 감는 것이 가볍고 강한 SALTIGA 300이 사용하기 좋지만, 익숙하지 않은 지역에서는 수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싶어집니다.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는 쉽지 않지만… 결국 두 가지 다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웃음).
그리고 스풀 락 기능은 정말 편리합니다. 저는 1.5호나 2호 라인을 자주 사용하지만, 요즘 라인은 굉장히 강해서 걸리면 잘 끊어지지 않습니다. 억지로 당기면 기어에 손상이 갈 수도 있으니, 안심하고 강하게 당길 수 있는 스풀 락 기능은 정말 고마운 존재입니다.

소나카 타카히로
단순히 감는 힘이 강력하기만 한 릴이 아닙니다. 레벨와인더와 스풀 락 기능을 모두 갖춘, 반가운 한 대.
SALTIGA 300은, 입력 1에 대해 출력도 1을 목표로 설계된 릴입니다.
기어 이의 폭이 넓어진 새로운 HYPERDRIVE DIGIGEAR를 탑재하여 감는 힘과 내구성은 상당히 향상되었지만,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스풀 락 기능’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낚시 스타일에서는, 아카시나 일본해의 회유성 어종, 와카야마나 산인 지방의 바닥층 어종 등, 기본적으로 ‘바닥을 노리는 낚시’에 SALTIGA 300을 많이 활용할 예정입니다. 반대로 중층을 노릴 때는 역시 SALTIGA IC300이 적합하겠지요.
SALTIGA 300에서 주목해주셨으면 하는 부분은, 레벨와인더가 장착된 300번 릴에 스풀 락 기능까지 탑재되었다는 점입니다.
스풀 락 기능은 아카시나 와카야마처럼 걸림이 심한 필드에서 큰 장점이 됩니다.
요즘 PE라인은 매우 강합니다.
스타 드랙 타입 릴에서 스풀을 손가락으로 눌러 걸린 라인을 끊으려고 하면, 기어에 손상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릴의 수명을 지키기 위해서도, 스풀 락은 정말 고마운 기능입니다.
특히 아카시 지역 등에서는 선장님들로부터 이런 요구가 많았습니다.
레벨와인더가 없는 릴은, 라인을 손으로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레벨와인더가 달려 있으면서도 콤팩트하고, 스풀 락이 가능한 릴을 원한다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아카시는 조류가 매우 빠른 필드입니다. 라인이 배 밑으로 빨려 들어갈 경우, 그 순간에 끊지 않으면 낚싯대가 파손될 위험도 있습니다. 걸림을 끊는 도구를 꺼낼 시간조차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필드는 전국에 널려 있으니, SALTIGA 300은 꽤 유용하게 쓰일 릴이 될 것입니다.
즉, 단순히 IC 카운터만 빠진 릴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기어 이의 폭이 넓어진 새로운 HYPERDRIVE DIGIGEAR를 탑재하여 감는 힘과 내구성은 상당히 향상되었지만,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스풀 락 기능’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낚시 스타일에서는, 아카시나 일본해의 회유성 어종, 와카야마나 산인 지방의 바닥층 어종 등, 기본적으로 ‘바닥을 노리는 낚시’에 SALTIGA 300을 많이 활용할 예정입니다. 반대로 중층을 노릴 때는 역시 SALTIGA IC300이 적합하겠지요.
SALTIGA 300에서 주목해주셨으면 하는 부분은, 레벨와인더가 장착된 300번 릴에 스풀 락 기능까지 탑재되었다는 점입니다.
스풀 락 기능은 아카시나 와카야마처럼 걸림이 심한 필드에서 큰 장점이 됩니다.
요즘 PE라인은 매우 강합니다.
스타 드랙 타입 릴에서 스풀을 손가락으로 눌러 걸린 라인을 끊으려고 하면, 기어에 손상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릴의 수명을 지키기 위해서도, 스풀 락은 정말 고마운 기능입니다.
특히 아카시 지역 등에서는 선장님들로부터 이런 요구가 많았습니다.
레벨와인더가 없는 릴은, 라인을 손으로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레벨와인더가 달려 있으면서도 콤팩트하고, 스풀 락이 가능한 릴을 원한다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아카시는 조류가 매우 빠른 필드입니다. 라인이 배 밑으로 빨려 들어갈 경우, 그 순간에 끊지 않으면 낚싯대가 파손될 위험도 있습니다. 걸림을 끊는 도구를 꺼낼 시간조차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필드는 전국에 널려 있으니, SALTIGA 300은 꽤 유용하게 쓰일 릴이 될 것입니다.
즉, 단순히 IC 카운터만 빠진 릴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갤러리
영화
출시월
2025.02 = 우측 핸들, 2025.03 = 좌측 핸들
제품 사양
품명 | 표준무게(g) | 권사량 (cm/핸들 1 회전) | 기어비 | 표준권사량 PE (호-m) | 핸들 암 길이(mm) | 베어링(볼/원웨이) | 최대 드랙력(kg) | 스풀 치수(폭 mm) | 스풀 치수(직경 mm) | 핸들 노브 교환 사이즈 | 핸들 노브 사양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25SALTIGA 300 | 420 | 86 | 6.3 | 1.5-500_2.0-400_3.0-250 | 75-85 | 11/1 | 10 | 24 | 44 | L | TSP | 63,000 | 4550133352850 |
25SALTIGA 300L | 420 | 86 | 6.3 | 1.5-500_2.0-400_3.0-250 | 75-85 | 11/1 | 10 | 24 | 44 | L | TSP | 63,000 | 4550133352867 |
25SALTIGA 300H | 420 | 100 | 7.3 | 1.5-500_2.0-400_3.0-250 | 75-85 | 11/1 | 10 | 24 | 44 | L | TSP | 63,000 | 4550133352874 |
25SALTIGA 300HL | 420 | 100 | 7.3 | 1.5-500_2.0-400_3.0-250 | 75-85 | 11/1 | 10 | 24 | 44 | L | TSP | 63,000 | 4550133352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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