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과 조작성이 뛰어난 경량 고감도 오징어 낚싯대
초릿대의 고감도 글래스 솔리드가 오징어의 미세한 입질도 놓치지 않고 표현. 穂軸의 절묘한 유연성이 오징어의 손맛을 낚시꾼에게 전달하고, 또한, 릴링 시 오징어 살이 찢어지는 것을 줄여준다.
블랭크에 '블레이딩 X'를 채용하여 나사 풀림을 억제하고, 오징어 다점 채비에도 흔들리지 않는 배트 파워를 실현했으며, 9:1 선조의 숏 로드 특유의 손맛과 조작성, 그리고 경량 설계로 편안한 오징어 낚시를 지원한다.
오징어뿐만 아니라 오징어, 오니카사고, 중심도, 전갱이 등에도 대응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도 갖췄다.
스메카 XSURUME-IKA X
플라스틱 뿔을 사용한 오징어 낚시 전용 설계
다이와 테크놀로지

BRAIDING X
블랭크의 배트 섹션 최외곽 층을 카본 테이프로 X자 형태로 조여 강화함으로써, 로드 조작 시 파워 손실을 초래하는 비틀림을 억제하는 강화 구조입니다. 블랭크 자체는 슬림한 상태로 높은 강도를 확보하며, 무게감을 줄여 조작성을 향상시킵니다.
제품 상세 정보

고감도 글래스 솔리드
작은 오징어 입질도 잡아내는 고감도 유리 초릿대

고급스러운 디자인
해상에서 빛을 발하는 래미안 도장 사양의 동급 최고급 디자인.

전동 릴의 풀림을 방지하는 더블 너트 채용

옆으로 끼워 넣기 쉬운 엔드 그립

양손으로 낚싯대를 지탱할 수 있는 전면 그립

150호 부하 시

패키지
포인트 소개
한 손에 잡기 편한! 경량 설계!
⇒가벼운 무게는 손에 쥐었을 때의 피로도 감소, 입질에 집중할 수 있는 큰 장점!
감도, 탄성, 쿠션성이 뛰어난 유연한 유리 초릿대를 채용!
고급스러움을 연출하는 고집스러운 외관
실에 친화적인 톱 가이드 SIC 링
⇒실에 친화적이고 실이 부드럽게 통과하는 SIC 링을 탑 가이드에 채용!
뛰어난 휴대성과 조율을 겸비한 변칙적인 2피스 디자인!
⇒자동차 트렁크에 보관, 릴과 라인을 세팅한 상태로 휴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전동 릴의 풀림을 방지하는 더블 너트 채용.
한 손에 잡기 편한! 경량 설계!
⇒가벼운 무게는 손에 쥐었을 때의 피로도 감소, 입질에 집중할 수 있는 큰 장점!
감도, 탄성, 쿠션성이 뛰어난 유연한 유리 초릿대를 채용!
고급스러움을 연출하는 고집스러운 외관
실에 친화적인 톱 가이드 SIC 링
⇒실에 친화적이고 실이 부드럽게 통과하는 SIC 링을 탑 가이드에 채용!
뛰어난 휴대성과 조율을 겸비한 변칙적인 2피스 디자인!
⇒자동차 트렁크에 보관, 릴과 라인을 세팅한 상태로 휴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전동 릴의 풀림을 방지하는 더블 너트 채용.
바다 오징어 낚시란?
전국적으로 오징어 낚시는 야간에 집어등을 켜고 낚시를 하지만, 관동지방에서는 배로 오징어를 낚는 경우 낮에 낚시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수심도 비교적 깊고, 추도 120호 이상을 지정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오징어만을 노리지만, 시기에 따라 오징어가 섞이기도 한다. 이 작품은 오징어를 중심으로 한 근해 오징어 낚시를 겨냥한 전용 낚싯대이다.
계절과 낚시터
아이치 앞바다~이바라키 앞바다까지 각지에서 출항하고 있다. 시즌은 초여름부터 시작하여 겨울이 시작될 무렵에 끝난다. 최성기는 여름이다. 겨울에 가까워질수록 오징어도 많아진다. 오징어 떼가 낚시터에 들어오는 시기는 해마다 다르기 때문에 선사의 어획량 정보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태클
수심도 깊고 추도 무겁기 때문에 전동 릴은 필수이며, PE 3호 또는 4호를 300m 이상 감은 것을 준비한다. 낚싯대는 150호가 적합 추가 들어 있고, 그 추로도 충분히 유인할 수 있고 다점 채비에도 견딜 수 있는 강도가 필요하다.
또한, 섬세한 입질을 받을 수 있는 초릿대와 조율과 유인하기 쉬운 단단한 초릿대의 조합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율로 보면 8:2~9:1의 조율이 필요하지만, 특수한 조율이기 때문에 전용 로드가 바람직하다. 또한, 손으로 잡고 유인할 때는 승차감도 좋기 때문에 가볍고 짧은 낚싯대를 추천한다.
로드 홀더는 필수. 또한 투입기라고 불리는 채비의 뿔을 수납하고 문제없이 투입할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하다. 오징어 낚시 전문으로 출항하는 배에서는 대여가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만약을 위해 확인이 필요하다.
채비는 플라즈노 전용 채비를 준비한다. 오징어는 오징어보다 무리의 움직임이 빠르기 때문에 채비가 빨리 떨어지는 직결 채비를 추천한다. 또한 고등어가 많을 때도 직결 채비를 추천한다. 하지만 직결 채비는 채비에 익숙해져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8개의 뿔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14, 18cm의 크기 중 14, 18cm가 있는데, 사전에 낚시할 선사에 무게의 호수도 함께 상의하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채비, 추는 고장나서 분실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2~3쌍은 여분으로 준비해야 한다. 오징어용 오징어채비 링을 달아 놓는 것이 채비의 오징어채비를 줄일 수 있고, 입질도 안정적이기 때문에 추천한다.
또한, 섬세한 입질을 받을 수 있는 초릿대와 조율과 유인하기 쉬운 단단한 초릿대의 조합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율로 보면 8:2~9:1의 조율이 필요하지만, 특수한 조율이기 때문에 전용 로드가 바람직하다. 또한, 손으로 잡고 유인할 때는 승차감도 좋기 때문에 가볍고 짧은 낚싯대를 추천한다.
로드 홀더는 필수. 또한 투입기라고 불리는 채비의 뿔을 수납하고 문제없이 투입할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하다. 오징어 낚시 전문으로 출항하는 배에서는 대여가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만약을 위해 확인이 필요하다.
채비는 플라즈노 전용 채비를 준비한다. 오징어는 오징어보다 무리의 움직임이 빠르기 때문에 채비가 빨리 떨어지는 직결 채비를 추천한다. 또한 고등어가 많을 때도 직결 채비를 추천한다. 하지만 직결 채비는 채비에 익숙해져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8개의 뿔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14, 18cm의 크기 중 14, 18cm가 있는데, 사전에 낚시할 선사에 무게의 호수도 함께 상의하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채비, 추는 고장나서 분실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2~3쌍은 여분으로 준비해야 한다. 오징어용 오징어채비 링을 달아 놓는 것이 채비의 오징어채비를 줄일 수 있고, 입질도 안정적이기 때문에 추천한다.
낚시 방법
승선하면 로드 홀더를 설치하고, 그 선미 쪽에 투입기를 어긋나지 않게 설치한다.
배는 뱃머리가 바람을 향해 흐르기 때문에 낚시를 할 때는 선미 쪽이 바람을 맞는다. 투입할 때 바람에 날려서 낚싯바늘이 엉키는 등의 트러블을 방지할 수 있다.
낚싯대에 채비를 세팅한 후, 낚싯바늘을 투입기에 순서대로 수납한다. 전동 릴은 감김 방지를 위해 여유 있게 수면 제로 세팅한다.
선장의 신호가 오면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다가 신호와 동시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한다. 늦어지면 다른 사람과 채비가 엉켜서 오징어 입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투입 직후의 최대 기회를 놓치게 된다.
오징어는 바닥에서 낚는 오징어와 달리 공중층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낙하하는 동안 눈을 떼지 말고 초릿대와 줄의 움직임을 주의해야 한다. 촉감을 느끼거나 낙하 속도의 변화가 느껴지면 거기서 채비를 멈추면 높은 확률로 올라온다.
바닥에서 낚시를 할 때는 추가 바닥에 착지하여 원줄이 나오지 않으면 원줄을 떼어내어 바닥을 자른다. 이때 낚싯대 끝에 입질이 있거나 무거워지면 오징어가 올라왔을 가능성이 높다. 입질이 없으면 1m 정도 바닥을 자르고 샤클리를 넣어 유인한다. 샤클리는 낚싯대를 내려서 수평에서 약간 위쪽까지 폭으로, 입질이 있으면 맞출 여지를 남길 정도로 멈춰서 입질을 본다.
입질은 채비가 무거워지거나 채비를 멈추고 있을 때 초릿대에 나온다. 입질이 있으면 가볍게 맞추고 줄이 늘어지지 않도록 릴을 천천히 감는다. 오징어가 안 걸렸을 때 찌의 무게를 기억해 두었다가 그보다 무거워지면 오징어가 걸렸다고 판단하고, 승차감에 주의를 기울이면 작은 오징어의 입질도 판단할 수 있게 된다. 입질이 없으면 낚싯대 끝을 살짝 내려서 낚싯대를 내려놓는다.
이때 릴을 감으면 위쪽 선반을 탐색할 수 있고, 감지 않으면 같은 선반으로 돌아간다. 선장의 지시와 주변 조황을 보고 판단한다. 일반적으로 참오징어는 강한 채비가 적합하고, 오징어는 부드러운 채비가 적합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양한 채비를 시도해 보자. 딱딱하게 멈춰서 오징어가 오징어를 탈 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한동안 입질이 없던 채비를 일단 20m 정도 고속으로 감아 올렸다가 다시 내려놓는 릴링 다운을 한다. 계속 같은 위치에 있는 채비는 오징어가 알아차리고 경계하게 된다고 한다.
오징어가 올라타면 중속으로 감아 올린다. 너무 느리게 감으면 오히려 흩어지기 쉬워 손맛이 나빠진다. 낚싯줄을 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PE 라인이 10m 정도 남았을 때 부드럽게 로드 홀더에 낚싯대를 걸면 전동 릴이 멈춘다. 전동 릴이 멈출 것 같으면 채비를 잡을 수 있는 위치까지 핸들을 돌린다. 플라즈노를 잡으면 오징어를 떼어내면서 투입기에 넣는다. 오징어가 보여서 조급해지면 채비를 발밑에 떨어뜨려도 된다. 직결형 채비라면 발밑에 떨어뜨려도 잘 엉키지 않는다.
배는 뱃머리가 바람을 향해 흐르기 때문에 낚시를 할 때는 선미 쪽이 바람을 맞는다. 투입할 때 바람에 날려서 낚싯바늘이 엉키는 등의 트러블을 방지할 수 있다.
낚싯대에 채비를 세팅한 후, 낚싯바늘을 투입기에 순서대로 수납한다. 전동 릴은 감김 방지를 위해 여유 있게 수면 제로 세팅한다.
선장의 신호가 오면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다가 신호와 동시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한다. 늦어지면 다른 사람과 채비가 엉켜서 오징어 입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투입 직후의 최대 기회를 놓치게 된다.
오징어는 바닥에서 낚는 오징어와 달리 공중층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낙하하는 동안 눈을 떼지 말고 초릿대와 줄의 움직임을 주의해야 한다. 촉감을 느끼거나 낙하 속도의 변화가 느껴지면 거기서 채비를 멈추면 높은 확률로 올라온다.
바닥에서 낚시를 할 때는 추가 바닥에 착지하여 원줄이 나오지 않으면 원줄을 떼어내어 바닥을 자른다. 이때 낚싯대 끝에 입질이 있거나 무거워지면 오징어가 올라왔을 가능성이 높다. 입질이 없으면 1m 정도 바닥을 자르고 샤클리를 넣어 유인한다. 샤클리는 낚싯대를 내려서 수평에서 약간 위쪽까지 폭으로, 입질이 있으면 맞출 여지를 남길 정도로 멈춰서 입질을 본다.
입질은 채비가 무거워지거나 채비를 멈추고 있을 때 초릿대에 나온다. 입질이 있으면 가볍게 맞추고 줄이 늘어지지 않도록 릴을 천천히 감는다. 오징어가 안 걸렸을 때 찌의 무게를 기억해 두었다가 그보다 무거워지면 오징어가 걸렸다고 판단하고, 승차감에 주의를 기울이면 작은 오징어의 입질도 판단할 수 있게 된다. 입질이 없으면 낚싯대 끝을 살짝 내려서 낚싯대를 내려놓는다.
이때 릴을 감으면 위쪽 선반을 탐색할 수 있고, 감지 않으면 같은 선반으로 돌아간다. 선장의 지시와 주변 조황을 보고 판단한다. 일반적으로 참오징어는 강한 채비가 적합하고, 오징어는 부드러운 채비가 적합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양한 채비를 시도해 보자. 딱딱하게 멈춰서 오징어가 오징어를 탈 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한동안 입질이 없던 채비를 일단 20m 정도 고속으로 감아 올렸다가 다시 내려놓는 릴링 다운을 한다. 계속 같은 위치에 있는 채비는 오징어가 알아차리고 경계하게 된다고 한다.
오징어가 올라타면 중속으로 감아 올린다. 너무 느리게 감으면 오히려 흩어지기 쉬워 손맛이 나빠진다. 낚싯줄을 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PE 라인이 10m 정도 남았을 때 부드럽게 로드 홀더에 낚싯대를 걸면 전동 릴이 멈춘다. 전동 릴이 멈출 것 같으면 채비를 잡을 수 있는 위치까지 핸들을 돌린다. 플라즈노를 잡으면 오징어를 떼어내면서 투입기에 넣는다. 오징어가 보여서 조급해지면 채비를 발밑에 떨어뜨려도 된다. 직결형 채비라면 발밑에 떨어뜨려도 잘 엉키지 않는다.
가져가는 방법, 먹는 방법
오징어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맛이다. 잡은 오징어는 물이나 얼음에 직접 닿지 않고 가져가면 투명도를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전용 트레이를 사용하여 가져가는 것이 좋다. 포인트 이동 중에 오징어 초무침이나 오징어 절임을 만들면 귀항 후의 즐거움도 배가 된다.
갤러리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추 부하(호) | 카본 함유량(%) | 적합한 클램프 크기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오징어 X 150 | 1.5 | 2 | 90 | 185 | 1.6/17.3 | 80~150 | 67 | S | 19,900 | 45501333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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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은 낚싯대 끝에서 가장 가까운 부분으로, 부품과 실 감김이 없는 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