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움은 감도! 91에서 130g.
감도 영역 설계 시스템 ESS 채용.
경량 고감도를 실현하는 『AGS』.
"SMT 탑재. "SMT에서만 잡을 수 있는 입질이 있다.
이상적인 시트는 그 존재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ZERO_SEAT.
교쿠에이 야리이카KYOKUEI YARIIKA
제로 시트 채용! 스트레스 제로의 그립 성능에, 진화하는 가벼움과 감도!
다이와 테크놀로지

감성영역 설계 시스템 [ESS] (엑스퍼트 센스 시뮬레이션)
로드는 휘어지면 그 반대 방향으로 다시 일어나려는 에너지(복원력)가 발생합니다. 이는 변형된 블랭크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변형 에너지’로, 낚싯대의 성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DAIWA는 이 ‘변형 에너지’를 분석하고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어디가 우수한지’와 ‘어디가 부족한지’를 수치로 명확하게 파악할 뿐만 아니라, 낚시인이 느끼는 감성적 요소도 설계에 반영할 수 있어, 낚시인이 원하는 로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AGS
경량과 고감도를 실현하는 AGS(에어 가이드 시스템)는 카본 프레임을 채택하여, 티타늄 대비 약 3배의 강성을 지닌 카본의 특성으로 라인을 통해 전달되는 미세한 신호를 흡수하지 않고 블랭크에 직접 전달하는 높은 감도를 제공합니다. 또한, 카본의 경량성은 로드 전체의 경량화에 기여하며, 특히 초릿대 부분의 경량화로 이어져 감도 향상에 추가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SMT(SuperMetalTop)
SMT(슈퍼 메탈 톱)는 초탄성 티타늄 합금 소재를 낚싯대의 초릿대에 사용한 DAIWA의 독자적인 기술입니다. 금속 특유의 진동 증폭 능력을 통해 카본 소재로는 구현할 수 없는 감도를 낚시인에게 제공합니다. 높은 탄성을 가진 금속 소재의 강도와 외부 충격에 대한 강함에 더해, 미세한 움직임에도 유연하게 휘어지는 섬세한 초릿대를 구현하여, 금속만이 줄 수 있는 손 감도와 시각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시감도가 뛰어나 입질을 손끝까지 확실하게 전달합니다.

X45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기존 구조(낚싯대 끝에 대해 0°, 90°)에 더해 '45°' 바이어스 크로스(±45°로 대각선으로 배치된 카본 섬유)를 감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를 탑재하여 비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ZERO_SEAT
제로 시트는 스트레스 없이 진정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리얼 시트 디자인 사상입니다.
센터 그립

V-JOINT
로드의 연결부에 바이어스 구조의 카본 시트를 적용하여, 마치 원피스 로드처럼 왜곡이 적고 아름다운 곡선을 실현합니다. 이 구조가 적용되지 않은 것과 비교하여 파워, 탄성, 곡선에서 원래 상태로 복귀하는 속도가 크게 향상되어 이상적인 액션을 만들어냅니다.
제품 상세 정보

이상적인 시트는 그 존재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ZERO_SEAT
전동 릴에 맞춘 그립 성능을 추구한 센터 그립을 채용. (탄소섬유가 함유된 에어 센서 수지로 제작)

SMT 탑재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SMT'를 탑재. 감도와 강도가 뛰어나 섬세한 타격을 표현해 준다.

전용 음색 추구
82 균형 잡힌 팁의 균형 잡힌 만능형 디자인
91 깊은 곳에서도 날카롭게 노우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테크니컬 모델.
91 깊은 곳에서도 날카롭게 노우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테크니컬 모델.

감도와 경량화를 실현하는 AGS

경량화 및 그립감 향상

이름부

리어 그립

추 하중 시 휨(82에 120호 추)

추 하중 시 휨(91~120호 추)
아이템 소개
아이템 | 설명 |
---|---|
82 (8:2 조율) | 야리이카의 섬세한 승차감(촉감)을 눈과 손의 감도로 포착하기 쉽고, 균형 잡힌 선단의 밸런스가 좋은 올라운더 디자인. |
91 (9:1 조) | 눈 감도가 뛰어난 초릿대에 의해 작은 입질을 포착해 순간적으로 낚아 올릴 수 있는 9:1 조율. 가볍고 날카로운 톤으로 흔들림 없는 타이트한 로드 컨트롤과 조정을 가능하게 한다. 수심 150m 이상의 깊은 수심에서도 날카롭게 노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테크니컬 모델. |
왼쪽으로 스크롤
오른쪽으로 스크롤
릴 시트 개발에 대한 고집

초기 프로토타입 개발
초기 프로토타입에서는 전동 릴과 함께 그립 성능을 중점적으로 추구했다.
그 결과, 앞쪽 트리거로 그립을 안정시키고 뒤쪽 트리거로 파밍을 지지하는 이른바 더블 트리거 형태가 가장 효율적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앞쪽 트리거는 부드러운 그립감을 방해하고, 검지손가락을 끼는 그립을 하지 않을 때는 위화감을 느낄 수 있다. 후방 트리거는 그립의 위치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또한, 최대한 작게 해도 손이 넓어지기 때문에 섬세한 조작이나 감도 면에서는 마이너스가 된다. 특히 큰 릴에서는 무게가 무거워질 수밖에 없어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실제 낚시에서는 고부하를 감을 때의 홀드력만이 릴 시트에 요구되는 기능이 아니기 때문에 최적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것이 개발의 어려운 점이었다.
초기 프로토타입에서는 전동 릴과 함께 그립 성능을 중점적으로 추구했다.
그 결과, 앞쪽 트리거로 그립을 안정시키고 뒤쪽 트리거로 파밍을 지지하는 이른바 더블 트리거 형태가 가장 효율적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앞쪽 트리거는 부드러운 그립감을 방해하고, 검지손가락을 끼는 그립을 하지 않을 때는 위화감을 느낄 수 있다. 후방 트리거는 그립의 위치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또한, 최대한 작게 해도 손이 넓어지기 때문에 섬세한 조작이나 감도 면에서는 마이너스가 된다. 특히 큰 릴에서는 무게가 무거워질 수밖에 없어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실제 낚시에서는 고부하를 감을 때의 홀드력만이 릴 시트에 요구되는 기능이 아니기 때문에 최적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것이 개발의 어려운 점이었다.

실전에서 최적의 밸런스를 추구
프론트 트리거는 그립 성능과 그립감의 최적 밸런스를 추구하기 위해 수차례 시제품 제작을 반복하고, 때로는 현장에서 깎고 또 깎으면서 많은 테스터와 실제 낚시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더 이상 방아쇠라고 할 수 없는, 은은하게 부풀어 오른 모양이 완성되었다. 이 모양이 그립력을 높이는 효과가 높고, 균형적으로 가장 좋은 형태가 되었다.
후방 트리거도 모양과 위치 조정을 반복적으로 테스트했다. 최종적으로 릴 시트 후단을 비스듬히 잘라내어 기존의 듀라그립에 파밍의 안정성을 맡기는 것이 감도, 조작성, 다양한 홀딩 방식에 대한 대응력, 피로감이 적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손으로 릴을 감을 때의 편안함도 확인했다.
프론트 트리거는 그립 성능과 그립감의 최적 밸런스를 추구하기 위해 수차례 시제품 제작을 반복하고, 때로는 현장에서 깎고 또 깎으면서 많은 테스터와 실제 낚시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더 이상 방아쇠라고 할 수 없는, 은은하게 부풀어 오른 모양이 완성되었다. 이 모양이 그립력을 높이는 효과가 높고, 균형적으로 가장 좋은 형태가 되었다.
후방 트리거도 모양과 위치 조정을 반복적으로 테스트했다. 최종적으로 릴 시트 후단을 비스듬히 잘라내어 기존의 듀라그립에 파밍의 안정성을 맡기는 것이 감도, 조작성, 다양한 홀딩 방식에 대한 대응력, 피로감이 적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손으로 릴을 감을 때의 편안함도 확인했다.

릴 시트의 수당 개선
후드와 릴 시트 본체의 높이를 일치시켜 여유 공간을 개선했다.
후드와 릴 시트 본체의 높이를 일치시켜 여유 공간을 개선했다.

모따기와 살빼기로 경량화
그립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은 모따기와 살빼기를 통해 경량화했다.
그립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은 모따기와 살빼기를 통해 경량화했다.
액세서리
클로로프렌 로드 벨트
벡터 다이와 지퍼가 달린 낚싯대 가방
벡터 다이와 지퍼가 달린 낚싯대 가방
테스터 임프레션

타부치 마사오 테스터
교쿠에이 야리이카 91MH-154
150호 추 채비 투입 - 낚싯대를 내려서 착지 후 바로 원줄을 제거하면서 '착지'의 입질을 듣는다.
천천히 낚싯대를 들어 올려 머리 위까지 올라왔을 때 입질을 느끼지 못하면 단번에 낚싯대를 내려 오징어 뿔을 뛰게 하고, 1m를 감아 올리는 것을 반복하고, 4~5회 반복해서 입질이 없으면 20m 정도 '감아 내리기'를 한다.
SMT가 섬세한 오징어 입질을 포착하면 스위프에 맞춰서 채비를 넣는다. '걸다'라기보다는 '얹는다'는 이미지의 조율이다. 그리고 저속으로 감으면서 '추월'을 유도한다.
'쿵쿵'하는 오징어의 당김에 점차穂軸 부분에 무게감이 더해진다! 중속으로 감아 올리기 시작하면 묵직하게 무거워진다! 다점 걸기를 확신하는 순간이다! 전장 154cm, 선조의 낚싯대가 절묘하게 휘어진다. 태클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간다. 바다 표면을 깨고 오징어가 연달아 올라왔다.
자, 이 일련의 동작을 하루 종일 하는 '오징어 낚시'.
ZERO_SEAT】를 채용하여 태클을 잡는 손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인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없다. '센터 그립'이 절묘한 크기와 위치에 배치되어 어느 손가락에도 '타격'이 발생하지 않는다.
'가벼움은 감도'를 표방하는 교쿠에이 시리즈이지만, 이 스트레스 없는 그리드 힘은 하루 종일 '가벼움은 감도'를 지속시켜 준다는 것을 실감했다.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존재로 보이는 릴시트이지만, 하루 종일 편안한 낚시를 즐기기 위해 매우 중요한 아이템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로우 프로파일이 적용된 21SEBORG 300J와의 궁합도 뛰어나다. 꼭 릴을 장착하고 파밍을 해보고 싶다.
천천히 낚싯대를 들어 올려 머리 위까지 올라왔을 때 입질을 느끼지 못하면 단번에 낚싯대를 내려 오징어 뿔을 뛰게 하고, 1m를 감아 올리는 것을 반복하고, 4~5회 반복해서 입질이 없으면 20m 정도 '감아 내리기'를 한다.
SMT가 섬세한 오징어 입질을 포착하면 스위프에 맞춰서 채비를 넣는다. '걸다'라기보다는 '얹는다'는 이미지의 조율이다. 그리고 저속으로 감으면서 '추월'을 유도한다.
'쿵쿵'하는 오징어의 당김에 점차穂軸 부분에 무게감이 더해진다! 중속으로 감아 올리기 시작하면 묵직하게 무거워진다! 다점 걸기를 확신하는 순간이다! 전장 154cm, 선조의 낚싯대가 절묘하게 휘어진다. 태클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간다. 바다 표면을 깨고 오징어가 연달아 올라왔다.
자, 이 일련의 동작을 하루 종일 하는 '오징어 낚시'.
ZERO_SEAT】를 채용하여 태클을 잡는 손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인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없다. '센터 그립'이 절묘한 크기와 위치에 배치되어 어느 손가락에도 '타격'이 발생하지 않는다.
'가벼움은 감도'를 표방하는 교쿠에이 시리즈이지만, 이 스트레스 없는 그리드 힘은 하루 종일 '가벼움은 감도'를 지속시켜 준다는 것을 실감했다.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존재로 보이는 릴시트이지만, 하루 종일 편안한 낚시를 즐기기 위해 매우 중요한 아이템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로우 프로파일이 적용된 21SEBORG 300J와의 궁합도 뛰어나다. 꼭 릴을 장착하고 파밍을 해보고 싶다.

이즈카 히로유키 테스터
교쿠에이 야리이카 82MH-170
이번 시즌도 오징어 낚시 시즌이 돌아왔다. 아직은 낚시에 편차가 있지만, 낚는 재미와 먹는 재미가 있는 인기 오징어 낚시에 출조했다. 낚시 당일의 오징어 낚싯대는 사실 신제품인 교쿠에이 오징어 82-MH170 로드다. 부두에 정박해 있는 배에 태클을 들고 승선하기 시작한다. 태클백에서 시보그 G300J를 꺼내 로드에 세팅했다. 먼저 로드와 릴을 쥐고 그립감이 좋다는 것을 느꼈다!
오징어가 기다리고 있는 필드를 향해 출항. 빨리 사용하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항해 1시간 만에 스자키 앞바다에 도착했다. 이 날의 채비는 그네 채비인 7각. 추 120호를 세트. 8:2의 8:2 조율로 실제 낚시를 시작한다! 가벼움, 감도, 그립감은 어떨까? 수심 150미터에서 채비를 채비 착지하고, 실을 흘리며 날카로운 채비로 작은 물고기(미끼)가 도망가는 것을 상상하며 채비를 시작한다. 입질을 확인하며 기다리는 시간을 가지면 초릿대에 '큭'하고 오징어 특유의 신호가 도착한다. 8:2 톤의 눈 감도도 최고로 알기 쉽다! 섬세한 입질(촉감)을 감지하는 것은 오징어 낚싯대에서는 필수적이다. 실제 오징어 낚시를 할 때는 항상 입질, 기다림, 입질, 기다림의 반복이다. 다양한 대상어 낚시 중에서도 체력 싸움의 이미지가 강한 오징어 낚시이지만, 이번에 교쿠에이 오징어에도 채용된 [ZERO_SEAT]는 하루 종일 계속되는 낚시로 인한 체력 소모를 줄여준다. 씨보그 300 시리즈와의 조합으로 편안한 오징어 낚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가벼움, 감도, 그립감, 컨디션을 여러분도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징어 낚시의 세계가 바뀔지도 모릅니다.
오징어가 기다리고 있는 필드를 향해 출항. 빨리 사용하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항해 1시간 만에 스자키 앞바다에 도착했다. 이 날의 채비는 그네 채비인 7각. 추 120호를 세트. 8:2의 8:2 조율로 실제 낚시를 시작한다! 가벼움, 감도, 그립감은 어떨까? 수심 150미터에서 채비를 채비 착지하고, 실을 흘리며 날카로운 채비로 작은 물고기(미끼)가 도망가는 것을 상상하며 채비를 시작한다. 입질을 확인하며 기다리는 시간을 가지면 초릿대에 '큭'하고 오징어 특유의 신호가 도착한다. 8:2 톤의 눈 감도도 최고로 알기 쉽다! 섬세한 입질(촉감)을 감지하는 것은 오징어 낚싯대에서는 필수적이다. 실제 오징어 낚시를 할 때는 항상 입질, 기다림, 입질, 기다림의 반복이다. 다양한 대상어 낚시 중에서도 체력 싸움의 이미지가 강한 오징어 낚시이지만, 이번에 교쿠에이 오징어에도 채용된 [ZERO_SEAT]는 하루 종일 계속되는 낚시로 인한 체력 소모를 줄여준다. 씨보그 300 시리즈와의 조합으로 편안한 오징어 낚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가벼움, 감도, 그립감, 컨디션을 여러분도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징어 낚시의 세계가 바뀔지도 모릅니다.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추 부하(호) | 카본 함유량(%) | 적합한 클램프 크기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교쿠에이 야리이카 82 MH-170 | 1.7 | 2 | 89 | 135 | 1.1/13.7 | 80~150 | 97 | SS | 63,500 | 4550133216435 |
교쿠에이 야리이카 91 MH-154 | 1.54 | 2 | 84 | 130 | 0.9/13.7 | 80~150 | 98 | SS | 62,500 | 4550133216442 |
왼쪽으로 스크롤
오른쪽으로 스크롤
※금속 상판 사용 시 주의사항
■메탈 탑의 온도 변화에 대하여
초탄성 티타늄 합금은 소재 특성상 5℃ 이하의 저온 환경에서는 탄성이 저하되어 초릿대의 복귀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른 아침・밤의 극심한 추위나 바람의 영향으로 눈에 띄는 정도의 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0℃ 이하의 환경에서는 탄성저하가 더욱 진행되어 초릿대가 구부러진 채로 돌아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어느 경우든 기온이 상승하면 원래의 초탄성으로 돌아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굴곡을 유발하는 사용은 피하십시오.
메탈 탑은 정상적인 사용 시에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초릿대 감김, 초릿대 실 꼬임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과도한 굴곡은 변형이 남거나 금속 피로로 인해 파손될 수 있습니다.
■만일의 변형은 손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변형이 남아있는 경우, 구부러진 쪽과 반대 방향으로 천천히 구부려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단, 반복적으로 변형 수정을 하면 금속 피로의 원인이 되므로, 감김 등 변형이 남는 조작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사용을 위해 사용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메탈 탑의 온도 변화에 대하여
초탄성 티타늄 합금은 소재 특성상 5℃ 이하의 저온 환경에서는 탄성이 저하되어 초릿대의 복귀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른 아침・밤의 극심한 추위나 바람의 영향으로 눈에 띄는 정도의 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0℃ 이하의 환경에서는 탄성저하가 더욱 진행되어 초릿대가 구부러진 채로 돌아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어느 경우든 기온이 상승하면 원래의 초탄성으로 돌아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굴곡을 유발하는 사용은 피하십시오.
메탈 탑은 정상적인 사용 시에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초릿대 감김, 초릿대 실 꼬임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과도한 굴곡은 변형이 남거나 금속 피로로 인해 파손될 수 있습니다.
■만일의 변형은 손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변형이 남아있는 경우, 구부러진 쪽과 반대 방향으로 천천히 구부려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단, 반복적으로 변형 수정을 하면 금속 피로의 원인이 되므로, 감김 등 변형이 남는 조작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사용을 위해 사용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