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OGA 특유의 초강성 고정밀 머신 컷 슈퍼메탈 하우징에 독자적인 정밀 머신 컷을 적용하여 파밍 성능을 추구한 가벼운 그립감의 신형 하우징으로 재탄생한 RYOGA. 그리고 지금까지의 낚시를 능가하는 감도. 수중의 장애물까지 선명하게 전달되어 큰 배스를 낚는 스토리까지 실현한다. 이것이 바로 '감기' 감도를 추구한 새로운 설계 이념의 'DR(Detective Rotation)' 디자인이다. 릴링에 최적화된 크레이지 크랭커 모델은 신생 RYOGA의 진수다. 또한, 녹으로부터 보호하는 매그 쉴드 볼 베어링과 ATD(딸깍 소리가 나는)를 채용했다. 솔트에도 대응하는 다이와 원형 릴의 최첨단이 여기에 있다.
핸들 노브 S 교체 가능
솔트 대응
료가RYOGA
'감기'가 바뀐다. '낚시'를 실현하는 'DR 디자인'의 새로운 RYOGA 탄생.
다이와 테크놀로지

MAGSEALED BALL BEARING
DAIWA는 독자적인 기술로 세계 최초로 볼 베어링 자체를 매그실드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자성을 가진 액체의 벽을 통해 볼 베어링 내부로의 물과 이물질 침입을 억제하여, 본래의 회전 성능을 유지하면서 녹, 염분에 의한 고착, 이음 문제를 대폭 해소합니다.

HYPER MESH GEAR SYSTEM
다이와가 자랑하는 강력한 기어 소재와 풀 슈퍼 메탈 하우징 지지를 통해 탄생한 새로운 차원의 기어 & 하우징 시스템입니다. 기존 대비 1.5배 더 많은 기어 맞물림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으며, 맞물림이 향상되면서 내구성도 강화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큰 부하가 걸리는 감기 작업에서도 손에 무리 없이 부드럽고 가벼운 핸들링이 가능합니다.

ATD
물고기의 움직임에 맞춰 부드럽게 작동하고 매끄럽게 지속되는 ATD. 부드러운 시작과 탁월한 추종성을 추구하여 드래그 설정에 신경 쓰지 않고 파이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AGFORCE V/Z
스풀 회전수에 따라 원심력으로 부드럽게 슬라이드하는 인덕트 로터의 작용으로, 캐스트 초반의 백래시 구간에만 브레이크를 걸고 후반에는 브레이크를 줄여 비거리를 늘려주는 브레이크 시스템입니다.

SPEED SHAFT
기존 스풀 구조에서 기어에 직접 연결되던 샤프트를 제거하고, 스풀과 기어를 연결하는 새로운 샤프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스풀 부분은 BB(볼 베어링)에 의해 지지되는 가벼운 구조로, 불필요한 부담이 없는 설계를 실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캐스트 시 이상적인 스풀 회전과 감아올릴 때의 우수한 파워를 동시에 실현합니다.

제로 어저스터
먼저 ‘제로 어드저스터’를 조정하여 ‘스풀 흔들림 제로’ 설정을 수행함으로써, 모든 루어를 매그 다이얼만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마그네틱 브레이크가 진화되었습니다. ‘제로 어드저스터’는 낚시를 시작하기 전에 ‘제로 설정’으로 조정하여 낚시 중 오작동 없이 쾌적한 낚시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장치입니다.
※ ‘스풀 흔들림 제로’ 설정이란, 약간의 미세한 흔들림(약 0.2mm)을 남겨두면서 스풀을 최대한 누르지 않는 상태로 설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스풀 흔들림 제로’ 설정이란, 약간의 미세한 흔들림(약 0.2mm)을 남겨두면서 스풀을 최대한 누르지 않는 상태로 설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품 상세 정보

하이그립 I자형 라이트 노브
새로운 형태의 하이그립 I자형 라이트 노브. 얇고 손가락에 착 감기는 그립감을 추구하여 개발되었습니다.
1520 시리즈에 최초로 탑재된 하이그립 I 셰이프 파워 노브 장착.
1520 시리즈에 최초로 탑재된 하이그립 I 셰이프 파워 노브 장착.

G1 듀랄루민 소재 MAG FORCE Z SPOOL
새롭게 탄생한 RYOGA에 드디어 탑재된 초경량, 초정밀 'G1 듀랄루민제 마그포스 Z' 스풀은 고회전을 지속시켜 후반부 신장으로 이어진다. 투구 시 낮은 탄도의 신장도 뛰어나다.
DAIWA의 새로운 도전
강인함의 전설이라는 이름으로 2009년 탄생한 최초의 RYOGA, 베이트리 최초로 REAL FOUR를 탑재하고 내부에 숨겨진 터프한 디지털 기어와 최외곽의 머신 컷 슈퍼메탈 하우징으로 뛰어난 기능미를 자랑하는 둥근 모양의 극치를 보여준다. 대배기량 엔진과 초고강성 차체의 혁신적인 융합은 지금도 회자되고 있으며, 그 압도적인 힘과 내구성은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로부터 9년, 다이와 베이트는 격변의 시대를 겪었다. 원투의 HLC, 베이트 피니스의 AIR, 그리고 문제없이 편안한 성능을 실현하는 SV와 TWS까지, 모두 캐스팅의 진화를 추구하며 지금까지 손이 닿지 않던 1마리와의 만남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두어 왔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복잡한 변속 조작 없이 가속&브레이크 조작만으로 얻을 수 있는 최상의 사용감. 누구나 쉽게 탈 수 있는 자동차였다고 하면 이해하기 쉬울까?
2018년, 다이와가 차세대 RYOGA에 추구한 것은 감성 공학이라고도 할 수 있는 미지의 영역이다. 오랜 기간 쌓아온 최첨단 릴 기술을 구사함과 동시에 수치로 표현할 수 없는 감성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도전한 것이다. 그것이...
회전 성능을 낚시에 직결시키는 다이와만의 'DR(Detective Rotation)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설계 사상. 그 근간을 이루는 것은 더욱 고출력화된 엔진과 차체 구조의 최적화에 있었다.
HYPER MESH 기어 시스템은 기존 대비 1.5배에 달하는 기어 톱니면의 높은 맞물림 정밀도를 실현하고 강도를 높여 극도의 부드러움과 가벼운 회전을 지속한다. 대형 기어를 지지하는 하우징을 강화하는 한편, 파밍 측 사이드 플레이트 구조는 얇고 콤팩트하게 설계했다. 스풀 회전을 보다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일체형 구조를 실현한 것이다.
부드러운 감김감과 확실한 그립감. 손에 쥐고 감는 순간, 낚시꾼이 얻을 수 있는 놀라운 이점이 있다.
감도라는 감성의 최적 솔루션. 기어와 바디의 진화를 축으로 금속 밀도가 높은 단조 알루미늄 신형 롱 핸들과 필요 이상으로 크지 않고 얇고 미끄러지지 않는 하이그립 노브가 토크감 있고 부드러운 핸들링을 실현했다. 또한 경질 SiC 라인 가이드가 라인의 진동을 손에 확실하게 전달한다. 이 모든 것이 서로 보조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어 RYOGA의 회전 성능이 물속의 미세한 변화까지 감지할 수 있게 되었다.
강하고 당연히 높은 회전 성능만으로는 의미가 없으며, 다이와의 새로운 도전 'DR 디자인'이 다음 라운드형 미끼의 세계 표준을 개척해 나갈 것이다.
그로부터 9년, 다이와 베이트는 격변의 시대를 겪었다. 원투의 HLC, 베이트 피니스의 AIR, 그리고 문제없이 편안한 성능을 실현하는 SV와 TWS까지, 모두 캐스팅의 진화를 추구하며 지금까지 손이 닿지 않던 1마리와의 만남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두어 왔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복잡한 변속 조작 없이 가속&브레이크 조작만으로 얻을 수 있는 최상의 사용감. 누구나 쉽게 탈 수 있는 자동차였다고 하면 이해하기 쉬울까?
2018년, 다이와가 차세대 RYOGA에 추구한 것은 감성 공학이라고도 할 수 있는 미지의 영역이다. 오랜 기간 쌓아온 최첨단 릴 기술을 구사함과 동시에 수치로 표현할 수 없는 감성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도전한 것이다. 그것이...
회전 성능을 낚시에 직결시키는 다이와만의 'DR(Detective Rotation)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설계 사상. 그 근간을 이루는 것은 더욱 고출력화된 엔진과 차체 구조의 최적화에 있었다.
HYPER MESH 기어 시스템은 기존 대비 1.5배에 달하는 기어 톱니면의 높은 맞물림 정밀도를 실현하고 강도를 높여 극도의 부드러움과 가벼운 회전을 지속한다. 대형 기어를 지지하는 하우징을 강화하는 한편, 파밍 측 사이드 플레이트 구조는 얇고 콤팩트하게 설계했다. 스풀 회전을 보다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일체형 구조를 실현한 것이다.
부드러운 감김감과 확실한 그립감. 손에 쥐고 감는 순간, 낚시꾼이 얻을 수 있는 놀라운 이점이 있다.
감도라는 감성의 최적 솔루션. 기어와 바디의 진화를 축으로 금속 밀도가 높은 단조 알루미늄 신형 롱 핸들과 필요 이상으로 크지 않고 얇고 미끄러지지 않는 하이그립 노브가 토크감 있고 부드러운 핸들링을 실현했다. 또한 경질 SiC 라인 가이드가 라인의 진동을 손에 확실하게 전달한다. 이 모든 것이 서로 보조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어 RYOGA의 회전 성능이 물속의 미세한 변화까지 감지할 수 있게 되었다.
강하고 당연히 높은 회전 성능만으로는 의미가 없으며, 다이와의 새로운 도전 'DR 디자인'이 다음 라운드형 미끼의 세계 표준을 개척해 나갈 것이다.
프로 가이드 임프레션

빅레이크에서 싸우는 남자들의 '총' 심지 - RYOGA 1016 by 하세가와 코우지
"DAIWA의 원형이 견고하다는 것은 이제 말할 필요도 없다".
하세가와 코지는 초대 RYOGA의 전신인 밀리언셀러 CV-Z부터 오랜 시간 동안 다이와 라운드형 미끼를 사용해 온 헤비 유저다. 대체품은 있었지만, 20년 넘게 보트 데크에 줄지어 서 있는 알루미늄 머신 컷 모노코크 프레임을 아낌없이 칭찬한다. 던지고 감아도 노화되지 않고, 거친 호숫가에 부딪히며 충격으로 인한 마모도 없다. 그것이 바로 신뢰의 증거다.
"릴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벼워지는 공산품으로 여겨져 왔다. 왜냐하면 미끼를 던질 때 확실히 플러스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권선에 관한 한, 대답은 NO입니다.". 하세가와가 오랫동안 애용해 온 것은 라인 용량 16lb.x100m 모델이다. 예전에는 100번이 심도 깊은 홈의 100이 이에 해당하며, 오늘날에는 1016이다. 로드는 STEEZ 721HFB 웰즐리와 조합해 평균 사이즈의 빅베이트나 스윔지그와 함께 와인딩 낚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18RYOGA는 더욱 강력한 파워를 장착했다. 보통 중층권에서 끌어당기는 저항이 적은 루어를 감으면 릴 자체의 힘이 있을수록 감도는 감도는 감도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왠지 손 감도가 압도적으로 향상됐다"고 말했다. 강력한 기어는 낚시꾼의 의지와 상관없이 미끼를 감아 올리게 된다. 물속의 변화를 손에 전달하기 전에 릴 내부에서만 작업을 완료해버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 수온이 낮은 시기에는 미미하게 남아있는 잡초의 윗부분, 성수기에는 잡초 속에 있는 아주 작은 돌멩이들. 이 RYOGA의 경우, 스윔지그가 거기에 살짝 닿는 순간이 핸들 노브를 통해 손에 전달됩니다. 빨리 감으면 감을수록 그 민감도는 더욱 높아지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과학적으로 입증하기는 어렵지만, 그 불가사의한 현상을 하세가와 씨는 이렇게 추측하고 있다.
"왜곡이 없는 머신 컷 슈퍼메탈 하우징의 강성과 너무 빠르지 않은 기어비의 융합. 그리고 무게 중심이 있기 때문에 흔들림 없는 와인딩을 실현할 수 있고, 미묘한 위화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말한다.
칼이나 총기류와 비슷한 저중심 이론. 무기는 어느 정도의 무게가 있어야 조준이 맞고 본래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세가와 코지는 초대 RYOGA의 전신인 밀리언셀러 CV-Z부터 오랜 시간 동안 다이와 라운드형 미끼를 사용해 온 헤비 유저다. 대체품은 있었지만, 20년 넘게 보트 데크에 줄지어 서 있는 알루미늄 머신 컷 모노코크 프레임을 아낌없이 칭찬한다. 던지고 감아도 노화되지 않고, 거친 호숫가에 부딪히며 충격으로 인한 마모도 없다. 그것이 바로 신뢰의 증거다.
"릴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벼워지는 공산품으로 여겨져 왔다. 왜냐하면 미끼를 던질 때 확실히 플러스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권선에 관한 한, 대답은 NO입니다.". 하세가와가 오랫동안 애용해 온 것은 라인 용량 16lb.x100m 모델이다. 예전에는 100번이 심도 깊은 홈의 100이 이에 해당하며, 오늘날에는 1016이다. 로드는 STEEZ 721HFB 웰즐리와 조합해 평균 사이즈의 빅베이트나 스윔지그와 함께 와인딩 낚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18RYOGA는 더욱 강력한 파워를 장착했다. 보통 중층권에서 끌어당기는 저항이 적은 루어를 감으면 릴 자체의 힘이 있을수록 감도는 감도는 감도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왠지 손 감도가 압도적으로 향상됐다"고 말했다. 강력한 기어는 낚시꾼의 의지와 상관없이 미끼를 감아 올리게 된다. 물속의 변화를 손에 전달하기 전에 릴 내부에서만 작업을 완료해버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 수온이 낮은 시기에는 미미하게 남아있는 잡초의 윗부분, 성수기에는 잡초 속에 있는 아주 작은 돌멩이들. 이 RYOGA의 경우, 스윔지그가 거기에 살짝 닿는 순간이 핸들 노브를 통해 손에 전달됩니다. 빨리 감으면 감을수록 그 민감도는 더욱 높아지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과학적으로 입증하기는 어렵지만, 그 불가사의한 현상을 하세가와 씨는 이렇게 추측하고 있다.
"왜곡이 없는 머신 컷 슈퍼메탈 하우징의 강성과 너무 빠르지 않은 기어비의 융합. 그리고 무게 중심이 있기 때문에 흔들림 없는 와인딩을 실현할 수 있고, 미묘한 위화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말한다.
칼이나 총기류와 비슷한 저중심 이론. 무기는 어느 정도의 무게가 있어야 조준이 맞고 본래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신이 내린 감도"를 완벽히 기본 장착 - RYOGA 1520 by 마에다 준
"루어 뒤에 배스가 붙는 순간,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는 순간, 분명히 알 수 있다".
빅레이크에 정통한 프로 가이드 마에다 준은 "걸렸다"고 중얼거리며 1초 만에 혼신의 힘을 다해 후킹을 한다. 격렬한 싸움 끝에 뱃전에 끌어당기면 몬스터 브레이브 Z 20lb의 끝에는 로쿠마루로 추정되는 초극대형 개체가 있다. 신이 내린 예고 홈런의 매력은 릴, 즉 18RYOGA가 모든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한다.
"수영 지그에 트레일러는 핀테일 웜을 사용했습니다. 마치 저항이 없는 미끼를 풀 캐스팅하여 아무것도 없는 중층을 일정한 속도로 계속 감아 올리는 낚시. 로드와 라인은 항상 일직선을 유지한다." 낚싯대 끝에서 수면에 미세한 슬랙을 주면서 계속 감아 올리는 마에다 류의 로쿠마루 특화 낚시법. 때로는 스피너베이트의 슬로우 롤에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전갱이를 낚아 다이와 릴 개발 엔지니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하지만 "신이 내린 결정은 아니다"라고 마에다는 말한다. 그 예리한 감도는 릴이 확실하게 주는 것이라고 한다.
"하우징의 강성을 비롯해 강력한 기어와 충분한 길이의 핸들, 그리고 부드러운 회전 성능. 모든 면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있는 릴로는 제 낚시가 완성되지 않아요". 마에다의 주축이 되는 1520은 Φ36mm 스풀에 20lb.x100m를 수납하는 1520으로, 때로는 25lb.를 75~80m 정도 감아 초급 배스에 도전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저항이 강한 루어, 매그넘 크랭크나 딥 크랭크, 자이언트 베이트가 놀라울 정도로 쉽게 감길 수 있다. 맞물림 접지면이 150%인 기어는 부드러움을 더할 뿐만 아니라 파워가 훨씬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노멀 기어 5.4와 하이 기어 6.3으로 구성된 라인업은 너무 빠르지 않은 기어비 설정에도 권선 낚시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는 듯하다.
"사람은 느린 기어를 빠르게 감을 수는 있어도 빠른 기어를 천천히 감는 것은 어려운 기술이다. 큰 물고기에게는 속임수가 통하지 않아요."
순간적인 입질을 노리는 슈팅 낚시에서는 마에다의 또 다른 애장품인 Z2020SH를 타고, 두 개의 블랙 바디를 데크에 올려놓고 마에다는 오늘도 다음 사냥감을 찾아 광야로 향한다.
빅레이크에 정통한 프로 가이드 마에다 준은 "걸렸다"고 중얼거리며 1초 만에 혼신의 힘을 다해 후킹을 한다. 격렬한 싸움 끝에 뱃전에 끌어당기면 몬스터 브레이브 Z 20lb의 끝에는 로쿠마루로 추정되는 초극대형 개체가 있다. 신이 내린 예고 홈런의 매력은 릴, 즉 18RYOGA가 모든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한다.
"수영 지그에 트레일러는 핀테일 웜을 사용했습니다. 마치 저항이 없는 미끼를 풀 캐스팅하여 아무것도 없는 중층을 일정한 속도로 계속 감아 올리는 낚시. 로드와 라인은 항상 일직선을 유지한다." 낚싯대 끝에서 수면에 미세한 슬랙을 주면서 계속 감아 올리는 마에다 류의 로쿠마루 특화 낚시법. 때로는 스피너베이트의 슬로우 롤에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전갱이를 낚아 다이와 릴 개발 엔지니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하지만 "신이 내린 결정은 아니다"라고 마에다는 말한다. 그 예리한 감도는 릴이 확실하게 주는 것이라고 한다.
"하우징의 강성을 비롯해 강력한 기어와 충분한 길이의 핸들, 그리고 부드러운 회전 성능. 모든 면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있는 릴로는 제 낚시가 완성되지 않아요". 마에다의 주축이 되는 1520은 Φ36mm 스풀에 20lb.x100m를 수납하는 1520으로, 때로는 25lb.를 75~80m 정도 감아 초급 배스에 도전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저항이 강한 루어, 매그넘 크랭크나 딥 크랭크, 자이언트 베이트가 놀라울 정도로 쉽게 감길 수 있다. 맞물림 접지면이 150%인 기어는 부드러움을 더할 뿐만 아니라 파워가 훨씬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노멀 기어 5.4와 하이 기어 6.3으로 구성된 라인업은 너무 빠르지 않은 기어비 설정에도 권선 낚시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는 듯하다.
"사람은 느린 기어를 빠르게 감을 수는 있어도 빠른 기어를 천천히 감는 것은 어려운 기술이다. 큰 물고기에게는 속임수가 통하지 않아요."
순간적인 입질을 노리는 슈팅 낚시에서는 마에다의 또 다른 애장품인 Z2020SH를 타고, 두 개의 블랙 바디를 데크에 올려놓고 마에다는 오늘도 다음 사냥감을 찾아 광야로 향한다.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 표준무게(g) | 권사량 (cm/핸들 1 회전) | 기어비 | 표준권사량 나일론(lb-m) | 표준권사량 PE (호-m) | 핸들 암 길이(mm) | 베어링(볼/원웨이) | 최대 드랙력(kg) | 스풀 치수(직경 mm) | 스풀 치수(폭 mm) | 핸들 노브 사양 | 핸들 노브 교환 사이즈 | 바디 소재 | 기어 소재 | 사용 환경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18RYOGA 1016-CC | 255 | 57 | 5.4 | 16-100 | 1.5-200 | 90 | 12/1 | 6 | 34 | 24 | 하이그립 I형 라이트노브 | S | AL | 고강도 황동 | 솔트 대응 | 56,300 | 4960652121231 |
18RYOGA 1016L-CC | 255 | 57 | 5.4 | 16-100 | 1.5-200 | 90 | 12/1 | 6 | 34 | 24 | 하이그립 I형 라이트노브 | S | AL | 고강도 황동 | 솔트 대응 | 56,300 | 4960652121248 |
18RYOGA 1016H | 255 | 67 | 6.3 | 16-100 | 1.5-200 | 90 | 12/1 | 6 | 34 | 24 | 하이그립 I형 라이트노브 | S | AL | 고강도 황동 | 솔트 대응 | 56,300 | 4960652121255 |
18RYOGA 1016HL | 255 | 67 | 6.3 | 16-100 | 1.5-200 | 90 | 12/1 | 6 | 34 | 24 | 하이그립 I형 라이트노브 | S | AL | 고강도 황동 | 솔트 대응 | 56,300 | 4960652121262 |
18RYOGA 1520-CC | 270 | 61 | 5.4 | 20-100 | 2-230 | 90 | 12/1 | 6 | 36 | 27 | 하이그립 I형 파워노브 | S | AL | 고강도 황동 | 솔트 대응 | 56,800 | 4960652122351 |
18RYOGA 1520L-CC | 270 | 61 | 5.4 | 20-100 | 2-230 | 90 | 12/1 | 6 | 36 | 27 | 하이그립 I형 파워노브 | S | AL | 고강도 황동 | 솔트 대응 | 56,800 | 4960652122368 |
18RYOGA 1520H | 270 | 71 | 6.3 | 20-100 | 2-230 | 90 | 12/1 | 6 | 36 | 27 | 하이그립 I형 파워노브 | S | AL | 고강도 황동 | 솔트 대응 | 56,800 | 4960652122375 |
18RYOGA 1520HL | 270 | 71 | 6.3 | 20-100 | 2-230 | 90 | 12/1 | 6 | 36 | 27 | 하이그립 I형 파워노브 | S | AL | 고강도 황동 | 솔트 대응 | 56,800 | 4960652122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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