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호 정도의 가벼운 추를 사용하여 감성돔을 낚는 라이트 감성돔 전용 설계. 입질이 잘 보이고, 입질을 유도하기 쉬운 조율을 추구했다.
블랭크 최외층을 X자 형태로 카본 테이프로 조여 나사 풀림을 억제하는 강화 구조를 채용. 얇으면서도 높은 강도를 확보하고, 무게감을 줄여 조작성을 높였다.
평행 이음 7:3 조율.
라이트 아마다이 XLIGHT AMADAI X
최적의 컨디션을 추구한 라이트 아마다이 낚시 전용 모델!
다이와 테크놀로지

BRAIDING X
블랭크의 배트 섹션 최외곽 층을 카본 테이프로 X자 형태로 조여 강화함으로써, 로드 조작 시 파워 손실을 초래하는 비틀림을 억제하는 강화 구조입니다. 블랭크 자체는 슬림한 상태로 높은 강도를 확보하며, 무게감을 줄여 조작성을 향상시킵니다.
제품 상세 정보

금속 후드 시트 + 풀림 방지
다양한 낚시 방법과 그립 방식에 대응. 안정적인 홀드성과 그립감을 추구하여 릴을 단단히 고정할 수 있습니다. 이중 알루마이트 처리된 금속 너트로 고급스러움을 연출. 별도의 회전식 후드로 안심하고 조일 수 있다.

유연성이 뛰어나고 입질에 잘 달라붙어 물림이 없는 유리 초릿대
유연하고 입질에 잘 달라붙는 초릿대를 추구하면서도 다루기 편한 내구성을 겸비했다.

이름부
기타 사양
오리지널 트리거 시트
오리지널 트리거 시트
기타 대상 물고기
라이트 휠리, 라이트 타치우, 라이트 아지마고치, 마고치
아마다이 낚시 채비

라이트 아마다이 낚시! 참돔 낚시의 게임성과 재미를 업그레이드!
참돔 낚시는 크릴 미끼로 바닥 근처를 공략하기 때문에 미끼가 많아 쉽게 미끼를 빼앗기기 쉽다. 작은 입질을 확실하게 느끼고, 입질에 따라 물고기를 판별하고, 손맛을 잘 살려서 낚아야 한다. 라이트 태클이라면 적극적으로 공격적인 낚시를 전개하여 게임성이 높은 감성돔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낚시터와 시즌
관동에서는 각 지역마다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9월경~연말 전후, 3월 정도까지가 시즌이다. 릴은 PE2호 100m 표시가 있는 100번 사이즈의 소형 양축 릴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가볍고 감는 성능이 좋은 것을 추천한다. 낚싯줄은 1~1.5호 정도가 좋다.
가벼운 태클이라면 추는 40호. 노멀의 경우에도 60호 정도면 태클의 전환이 가능하며, 80호로도 로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6:4 조율로 사용하게 되며, 조작성이 좋고 입질을 중시하는 용도로 사용하게 된다. 노멀만 취급하는 선방도 많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그 외에는 채비를 올릴 때 낚싯대를 걸 수 있는 로드 홀더나 낚싯대 받침대가 있으면 편리하다.
미끼
미끼는 크릴이 일반적이다. コマセカゴ를 달아 오목으로 노리는 지역도 있다.
낚시 방법
추를 채비한 후 1m 바닥을 자른 후 채비 길이만큼 위에 유인물을 넣는 낚시가 기본이다. 참돔은 바닥에서 포식하고 있기 때문에 선반을 자를 때 아래쪽 바늘이 바닥을 떠다니는 선반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전장 2m 정도의 채비에서는 1m 정도, 바닥을 자를 때 보통의 조수 흐름이라면 이 위치에 아래쪽 바늘이 온다는 계산이 나온다. 조류가 빠르면 채비가 잘 불어오기 때문에 더 낮은 곳에 채비를 놓는다. 그래도 바람이 불면 총알추를 채비에 장착해 조정하는 경우도 있다. 두 바늘 중 어느 쪽 바늘에 어떤 물고기가 어떤 타이밍에 걸렸는지도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바늘을 조정해 반복성을 높인다. 바늘이 바닥을 끄는 상태라면 미끼인 크릴이 더러워지기 때문에 그 부분도 신경 쓴다. 유혹이 효과적인 경우가 많지만, 조용히 낚싯대를 놓고 기다리는 전략이 통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주변 상황도 참고하여 다양한 패턴을 시도한다. 추천하는 방법은 추가 바닥에 닿은 후 몇 번 바닥을 두드리며 선반에 맞춰 5초 간격으로 작고 강한 채비를 넣는 낚시법이다. 또한 선반에서 낚싯대 끝을 살랑살랑 움직이도록 유도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낚시터와 시즌
관동에서는 각 지역마다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9월경~연말 전후, 3월 정도까지가 시즌이다. 릴은 PE2호 100m 표시가 있는 100번 사이즈의 소형 양축 릴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가볍고 감는 성능이 좋은 것을 추천한다. 낚싯줄은 1~1.5호 정도가 좋다.
가벼운 태클이라면 추는 40호. 노멀의 경우에도 60호 정도면 태클의 전환이 가능하며, 80호로도 로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6:4 조율로 사용하게 되며, 조작성이 좋고 입질을 중시하는 용도로 사용하게 된다. 노멀만 취급하는 선방도 많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그 외에는 채비를 올릴 때 낚싯대를 걸 수 있는 로드 홀더나 낚싯대 받침대가 있으면 편리하다.
미끼
미끼는 크릴이 일반적이다. コマセカゴ를 달아 오목으로 노리는 지역도 있다.
낚시 방법
추를 채비한 후 1m 바닥을 자른 후 채비 길이만큼 위에 유인물을 넣는 낚시가 기본이다. 참돔은 바닥에서 포식하고 있기 때문에 선반을 자를 때 아래쪽 바늘이 바닥을 떠다니는 선반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전장 2m 정도의 채비에서는 1m 정도, 바닥을 자를 때 보통의 조수 흐름이라면 이 위치에 아래쪽 바늘이 온다는 계산이 나온다. 조류가 빠르면 채비가 잘 불어오기 때문에 더 낮은 곳에 채비를 놓는다. 그래도 바람이 불면 총알추를 채비에 장착해 조정하는 경우도 있다. 두 바늘 중 어느 쪽 바늘에 어떤 물고기가 어떤 타이밍에 걸렸는지도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바늘을 조정해 반복성을 높인다. 바늘이 바닥을 끄는 상태라면 미끼인 크릴이 더러워지기 때문에 그 부분도 신경 쓴다. 유혹이 효과적인 경우가 많지만, 조용히 낚싯대를 놓고 기다리는 전략이 통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주변 상황도 참고하여 다양한 패턴을 시도한다. 추천하는 방법은 추가 바닥에 닿은 후 몇 번 바닥을 두드리며 선반에 맞춰 5초 간격으로 작고 강한 채비를 넣는 낚시법이다. 또한 선반에서 낚싯대 끝을 살랑살랑 움직이도록 유도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액세서리
로드 벨트
갤러리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추 부하(호) | 카본 함유량(%) | 적합한 클램프 크기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라이트 참돔 X 190・R | 1.9 | 2 | 100 | 102 | 1.1/9.9 | 20~60 | 56 | SSS | 17,800 | 4550133070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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