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미국 배스 토너먼트 현장에서 활약하는 오모리 프로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세계 최고 속도의 튜닝 머신.
핸들 1회전 106cm, 기어비 10.0:1의 최고속 기어를 견고하게 지지하는 풀메탈(AL) 하우징을 장착한 지리온의 최종 진화 모델.
핸들 노브 S 교체 가능
민물 전용
질리언 10.0R/10.0L SV TWZILLION 10.0R/10.0L SV TW
통칭 지리온 10(텐). 최첨단 전장이 요구하는 세계 최고 속도의 미끼가 전격 등장!
다이와 테크놀로지

TWS(T-WING SYSTEM)
TWS는 스풀 회전수가 가장 높은 스풀 근처의 라인 가이드에서 저항을 대폭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비거리 저항을 줄임으로써 기존보다 비거리와 조작성이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폴이 더 빠르고 백래시가 감소됩니다. 감을 때뿐만 아니라, 캐스팅 시에도 새로운 수준의 레벨 와인드 가능성을 실현한 것입니다.

SV-Concept
슈퍼 버서타일 콘셉트
모든 상황과 루어에 대해 트러블 없는 사용을 실현합니다.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모든 거리에서 경량, 중량, 중량급 루어를 트러블 없이 다룰 수 있는 초범용 브레이크 콘셉트입니다. 또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로드와 루어의 선택 폭이 매우 넓으며, 해수와 담수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어종의 루어 낚시에 적합합니다.
모든 상황과 루어에 대해 트러블 없는 사용을 실현합니다.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모든 거리에서 경량, 중량, 중량급 루어를 트러블 없이 다룰 수 있는 초범용 브레이크 콘셉트입니다. 또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로드와 루어의 선택 폭이 매우 넓으며, 해수와 담수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어종의 루어 낚시에 적합합니다.

UTD(얼티메이트 토너먼트 드래그)
드래그가 작동하기 시작하는 초기의 걸림 현상을 해소하여, 고르지 않은 작동 없이 부드러움을 실현하면서도, 조일수록 강력한 최대 드래그력을 발휘하는 DAIWA의 드래그 시스템입니다.

에어 브레이크 시스템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키면서도, 백래시가 거의 없는 스트레스 프리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브레이크 시스템입니다. 풀 캐스트 시에는 브레이크가 확실히 작동하고, 피칭 등 저회전 시에는 인덕트 로터가 튀어나오지 않아 낮은 탄도로 타겟에 정확히 투사할 수 있어 피칭과 캐스팅을 높은 수준에서 모두 구현했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

■TWS
최근 스풀의 경량화, 저저항화로 회전수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스풀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대도시, 교통량이 많은 도로에서 차선이 갑자기 줄어들어 차량이 집중되면 순식간에 정체가 발생한다. 반대로 차선이 늘어나면 정체가 발생하지 않고 원활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TWS는 스풀 회전수가 가장 많이 올라가는 스풀 직근의 라인으로 가이드의 저항을 대폭 감소시켜 백래쉬가 적고 쾌적한 낚시를 약속한다. 가이드의 저항을 크게 줄이고, 백래쉬가 적어 편안한 낚시를 약속합니다. 잘 날아가고, 제어력이 좋아지고, 폴링이 빠르고, 백래쉬가 적으며, TWS는 베이트리의 모든 기본 성능을 향상시켜 줍니다.

SV 컨셉
마그네틱 브레이크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SV는 백래쉬가 적고, 쉽게 캐스팅이 결정되며... 결과적으로 잘 낚인다! 최소한의 마그네틱 다이얼 조정만으로 4~5g 내외의 경량 루어부터 중량급 루어까지 말 그대로 스트레스 없이 다룰 수 있으며, 스풀을 교체하거나 사이드 플레이트를 여는 등 세팅에 시간을 들일 필요 없이 현존하는 미끼 릴 중 가장 넓은 루어 수비 범위를 자랑한다. SV는 갯바위에서 보트까지 스타일과 필드를 가리지 않는다. 에어 브레이크 시스템이 자석식 브레이크의 효율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새로운 시대의 버사 스타일 릴을 완성했다.

G1 듀랄민 스풀
초초두랄루민의 1.3배, 마그네슘의 2배의 강도를 자랑하며, 같은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압도적인 경량화를 실현. 블랭킹 없이 두께를 얇게 하여 강도를 유지.

고정밀 머신 컷 슈퍼메탈 하우징
프레임, 사이드 플레이트, 세트 플레이트의 하우징 모두에 슈퍼메탈(알루미늄 합금)을 채용하여 세트 플레이트를 알루미늄으로 제작함으로써 가볍고 높은 강성을 발휘하여 흔들림과 왜곡을 억제. 회전 성능과 권상 성능 향상에도 직결된다.

하이그립 I자형 라이트 노브
새로운 형태의 하이그립 I자형 라이트 노브. 얇고 손가락에 착 감기는 그립감을 추구하여 개발되었습니다.

UTD[얼티밋 토너먼트 드래그]
드래그가 작용하기 시작하는 초기의 물림 현상을 해소하고 스틱(불균일)이 없는 부드러움을 실현하면서 조이면 조일수록 효과가 있는 최대 드래그력을 겸비하고 있다.

에어 브레이크 시스템
가속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면서 백래쉬가 극히 적고 스트레스 없는 사용감을 실현한 브레이크 시스템. 경량 인덕트 로터 구조와 경량 스풀과의 조합으로 스풀 유닛으로서의 회전 응답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동시에 온&오프가 확실한 매그 브레이크와의 시너지 효과를 노린 세팅으로 풀 캐스팅 시에는 제동이 확실하게 걸리지만, 피칭 등의 저회전 시에는 인덕트 로터가 튀어나오지 않고 낮은 탄도로 쏘아 올릴 수 있다. 즉, 작은 힘으로도 스풀을 빠르게 세워서 힘을 주지 않아도 놀라울 정도로 루어가 잘 날아가고, 반대로 힘에 의해 발생하는 백래시 존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브레이크를 걸 수 있다. 그 결과, 이 브레이크 세팅으로 피칭과 캐스팅이 높은 수준으로 양립할 수 있는 편안함을 가져왔다.

HYPER ARMED HOUSING (FULL AL)
이 시리즈는 프레임, 기어 측 사이드 플레이트(핸들 측), 다이얼 측 세트 플레이트 모두 알루미늄 합금을 채용한 다이캐스팅에 고정밀 기계 절단 가공으로 마무리하여 흔들림 없는 강성을 발휘한다.
영화
세계에서 가장 빠른 하이퍼머신. 모든 상식을 뒤바꿉니다.

“엄청나게 빠르다! 압도적인 회수 속도는 공략 지점에서 자신을 멀어지게 할 수 있다. 이는 플레이셔(압박)를 극복하는 기준이 된다.”
국내에서는 프로그의 명수 우치야마 유키야가 일찌감치 '텐'의 뛰어난 장점을 발견했다. 때로는 날카로운 저탄도, 때로는 날카로운 스킵으로 핀스팟을 꿰뚫는 캐스터빌리티는 물론 자유자재. 그가 주목한 것은 의식적인 세이브를 피하고, 넘치는 롱 캐스트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내 필드에서 타깃이 낚시꾼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것은 큰 숙제였다. 게다가 회수 속도에 따라 캐스팅 횟수를 늘릴 수 있다면, 단순히 입질 기회 확률도 높아질 것이다. 등판 기회는 프로그만이 아니다. 스틱베이트나 미노우 잉어 등 손놀림이 중요한 낚시, 그리고 빅 스푼 등 낙하 시 순간적인 입질을 잡는 낚시에도 의욕을 보이고 있다.
"배스가 본 적이 없는 초스피드. 중요한 순간에 낚시를 펼치면 분명히 유리한 전개로 끌고 갈 수 있다."
기대되는 신예 후지타 교야는 '텐'의 프로토를 손에 쥐자마자 망설임 없이 츠요시 낚싯대를 세팅했다. 굵은 실 끝에 묶은 것은 30cm, 6oz에 육박하는 자이언트 베이트. 호쾌한 캐스팅으로 힘차게 던지고, 터지는 소리와 함께 착수하자마자 바로 가볍게 미디엄 리트리브를 한다. 아직 한계에 도달하지 않은 핸들 회전 속도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스피디 와인딩에 버금가는 수영을 하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왔다. 앞으로의 여력에 대한 기대감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배스 낚시의 기준은 올 시즌 2020년에 큰 변화를 맞이할 것이 분명하다. 그 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당연히 다이와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내 필드에서 타깃이 낚시꾼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것은 큰 숙제였다. 게다가 회수 속도에 따라 캐스팅 횟수를 늘릴 수 있다면, 단순히 입질 기회 확률도 높아질 것이다. 등판 기회는 프로그만이 아니다. 스틱베이트나 미노우 잉어 등 손놀림이 중요한 낚시, 그리고 빅 스푼 등 낙하 시 순간적인 입질을 잡는 낚시에도 의욕을 보이고 있다.
"배스가 본 적이 없는 초스피드. 중요한 순간에 낚시를 펼치면 분명히 유리한 전개로 끌고 갈 수 있다."
기대되는 신예 후지타 교야는 '텐'의 프로토를 손에 쥐자마자 망설임 없이 츠요시 낚싯대를 세팅했다. 굵은 실 끝에 묶은 것은 30cm, 6oz에 육박하는 자이언트 베이트. 호쾌한 캐스팅으로 힘차게 던지고, 터지는 소리와 함께 착수하자마자 바로 가볍게 미디엄 리트리브를 한다. 아직 한계에 도달하지 않은 핸들 회전 속도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스피디 와인딩에 버금가는 수영을 하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왔다. 앞으로의 여력에 대한 기대감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배스 낚시의 기준은 올 시즌 2020년에 큰 변화를 맞이할 것이 분명하다. 그 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당연히 다이와다.

"DREAMS COME TRUE!" 20년 전부터 계속 말해온 10:1이 드디어 완성됐다.
기어비 6.3도 고속이라고 불리던 시절, 두 자릿수라는 엄청난 숫자를 열망한 것은 미국으로 건너간 지 얼마 되지 않은 젊은 청년 오모리 타카요시였다. 이후 2004년 B.A.S.S.S. 마스터 클래식을 일본인 최초로 제패한 오오모리의 목소리에 부응하여 다이와는 7.1을 시작으로 베이트리의 고속화를 진행해왔다. 시간이 흘러 현재는 9.1을 주축으로 세계의 고수들이 모이는 MLF에 자리를 잡았고, 지금도 수많은 우승컵을 거머쥐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일 것이다.
돌이켜보면 저수온기 위드 지역, 리액션이 크게 작용하는 장면에서였다. 립리스 크랭크의 빠른 와인딩으로 갑작스러운 입질을 채비하고, 입질이 들어오면 유무와 상관없이 순식간에 랜딩을 한다. 콤마 몇 초의 차이가 명암을 가르는 초고속 게임은 핸들 한 바퀴의 회수력이 관건이다. 거기서 승기를 발견한 젊은 천재의 꿈은 반세기를 기다리지 않고 드디어 실현될 수 있게 되었다.
그 이름은 ZILLION 10.0SV TW, 세계 최고 속도의 기어비 타이틀, 통칭 '질리온 텐'이다. 핸들 1회전은 드디어 세 자릿수를 가볍게 넘긴 106cm에 도달했다. 높은 강성으로 흔들림 없는 와인딩을 약속하는 풀메탈 하우징 섀시에 더해, 엔진부에는 다양한 루어와 캐스팅에 대응하는 G1 듀랄민 SV 스풀에 라인 방출력을 높이는 TWS를 탑재해 문제없는 원투 능력과 원투 능력도 뛰어나다. 튜닝머신 ZILLION의 최종 진화형인 ZILLION은 지칠 줄 모르는 투지를 연상시키는 푸른 불꽃을 엔진부에 입혔다.
"(장애물을) 낚는 것은 점입니다. 던지면 거기까지는 빠르게, 그리고 천천히 유인한다. 회수 속도가 빠르면 회수 횟수가 늘어난다."
배스 낚시의 본고장인 미국은 일본과 비교했을 때 분명 필드도 넓다. 배스를 찾기 위해서는 속도가 최우선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빠른 낚시"와는 의미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간을 허투루 보낼 수 없다. 도구가 내 속도를 따라잡았다."
배스가 먹는 장소가 분명해지면 '오모리 빠른 낚시'라는 다음 단계가 기다리고 있다. 도구가 느리면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저지를 따라잡을 수 없다. 한 번 걸면 원하는 대로 빠른 속도로 회수할 수 있는 슬랙라인도 마찬가지다. 쇼어라인을 쏴부수는 'Bank Beater', 오오모리가 모든 낚시에서 ZILLION10.0을 평생의 동반자로 결정한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돌이켜보면 저수온기 위드 지역, 리액션이 크게 작용하는 장면에서였다. 립리스 크랭크의 빠른 와인딩으로 갑작스러운 입질을 채비하고, 입질이 들어오면 유무와 상관없이 순식간에 랜딩을 한다. 콤마 몇 초의 차이가 명암을 가르는 초고속 게임은 핸들 한 바퀴의 회수력이 관건이다. 거기서 승기를 발견한 젊은 천재의 꿈은 반세기를 기다리지 않고 드디어 실현될 수 있게 되었다.
그 이름은 ZILLION 10.0SV TW, 세계 최고 속도의 기어비 타이틀, 통칭 '질리온 텐'이다. 핸들 1회전은 드디어 세 자릿수를 가볍게 넘긴 106cm에 도달했다. 높은 강성으로 흔들림 없는 와인딩을 약속하는 풀메탈 하우징 섀시에 더해, 엔진부에는 다양한 루어와 캐스팅에 대응하는 G1 듀랄민 SV 스풀에 라인 방출력을 높이는 TWS를 탑재해 문제없는 원투 능력과 원투 능력도 뛰어나다. 튜닝머신 ZILLION의 최종 진화형인 ZILLION은 지칠 줄 모르는 투지를 연상시키는 푸른 불꽃을 엔진부에 입혔다.
"(장애물을) 낚는 것은 점입니다. 던지면 거기까지는 빠르게, 그리고 천천히 유인한다. 회수 속도가 빠르면 회수 횟수가 늘어난다."
배스 낚시의 본고장인 미국은 일본과 비교했을 때 분명 필드도 넓다. 배스를 찾기 위해서는 속도가 최우선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빠른 낚시"와는 의미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간을 허투루 보낼 수 없다. 도구가 내 속도를 따라잡았다."
배스가 먹는 장소가 분명해지면 '오모리 빠른 낚시'라는 다음 단계가 기다리고 있다. 도구가 느리면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저지를 따라잡을 수 없다. 한 번 걸면 원하는 대로 빠른 속도로 회수할 수 있는 슬랙라인도 마찬가지다. 쇼어라인을 쏴부수는 'Bank Beater', 오오모리가 모든 낚시에서 ZILLION10.0을 평생의 동반자로 결정한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제품 사양
품명 | 표준무게(g) | 권사량 (cm/핸들 1 회전) | 기어비 | 표준권사량 나일론(lb-m) | 핸들 암 길이(mm) | 베어링(볼/원웨이) | 최대 드랙력(kg) | 스풀 치수(직경 mm) | 스풀 치수(폭 mm) | 핸들 노브 사양 | 핸들 노브 교환 사이즈 | 바디 소재 | 기어 소재 | 사용 환경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20질리온 10.0R-SV TW | 215 | 106 | 10.0 | 14-45~90_16-40~80 | 90 | 10/1 | 4.5 | 34 | 24 | 하이그립 I형 라이트노브 | S | AL | 고강도 황동 | 담수 전용 | 47,000 | 4960652309608 |
20질리언 10.0L-SV TW | 215 | 106 | 10.0 | 14-45~90_16-40~80 | 90 | 10/1 | 4.5 | 34 | 24 | 하이그립 I형 라이트노브 | S | AL | 고강도 황동 | 담수 전용 | 47,000 | 4960652309622 |
왼쪽으로 스크롤
오른쪽으로 스크롤
엔진 플레이트 제로 어저스터는 티타늄 IP(이온 도금)로 '구운 색'을 입힌 디자인으로 색조 변화, 그라데이션이 특징입니다.
완전히 동일한 색조의 제품은 없으며, 유일무이한 디자인이므로 미리 양해 바랍니다. 색상 차이로 인한 부품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완전히 동일한 색조의 제품은 없으며, 유일무이한 디자인이므로 미리 양해 바랍니다. 색상 차이로 인한 부품 교환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