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리스타 타치우오ANALYSTAR TACHIUO
고감도와 조작성을 추구한 타치우어 전용 로드.
대상어종, 낚시법에 대한 철저한 분석(analysis)을 바탕으로 가장 사용하기 쉽고 대응력이 높은 전용 로드를 제안하는 시리즈.
병렬 연결
40호 추
ML=7:3조
M=8:2조
MH=9:1조
병렬 연결
40호 추
ML=7:3조
M=8:2조
MH=9:1조
다이와 테크놀로지

X45
캐스팅, 액션, 훅킹, 파이팅 등의 동작에서 발생하는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기존 구조(낚싯대 끝에 대해 0°, 90°)에 더해 '45°' 바이어스 크로스(±45°로 대각선으로 배치된 카본 섬유)를 감는 것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X45를 탑재하여 비틀림을 방지하고, 파워, 조작성, 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AIR SENSOR SEAT
카본 파이버가 포함된 에어 센서 시트를 통해 경량화, 고강도, 고감도를 실현합니다. 로드의 용도에 맞게 전용 설계가 적용되어 있으며, 범용 릴 시트로는 경험할 수 없는 조작성을 제공합니다.

MEGA TOP
메가톱은 섬유와 수지가 균일하게 분산된 카본 솔리드로, 모든 방향에서 동일한 굽힘을 나타냅니다. 그 결과, 일반 카본 솔리드에 비해 강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가늘고 유연하며 하이 테이퍼의 초릿대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고, 손에 전달되는 감도는 물론, 초릿대에서 나타나는 시각적 감도가 뛰어나 입질을 포착할 수 있는 초릿대를 실현했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

먹이기 쉬운 고감도 설계
절묘한 액션으로 먹여주는 가볍고 유연하며, 호감도가 높은 메가탑. (ML M MH)

에어 센서 시트(표준 트리거)
릴 시트에 최적의 가벼움과 고 츠요시, 고강도를 추구한 카본 강화 수지를 채용. 가벼움과 강성의 양립으로 감도가 뛰어난 릴 시트(표준 트리거) (H는 블랭크 터치 트리거)

후지제 가이드
가볍고 실이 잘 엉키지 않는 사양. 정밀함을 고집한 장식용 실 감기 사양

그립부

이름부
아이템 소개
대상어종, 낚시법에 대한 철저한 분석(analysis)을 바탕으로 가장 사용하기 쉽고 대응력이 높은 전용 로드를 제안하는 시리즈.
아이템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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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180 | 먹음새 중시 40호 추 사용 시 7:3조, 80호 추 사용 시 6:4조
감성돔에게 위화감 없이 입질을 유도하고, 미묘한 모탈레를 잡기 쉬운 고감도 7:3 톤으로 설계되었다. 라이트 감성돔~중심부 천칭 채비 낚시와 입질 중심의 텐야 낚시에 최적의 조율을 추구했다. 나사 풀림 방지 최적 구조 X45로 경쾌한 조작성과 안정감을 실현. 라이트 넙치, 라이트 참돔, 라이트 전갱이, 전갱이, 감성돔, 참돔 지깅, 감성돔 등에도 사용 가능. |
M-180 | 조작성 중시 40호 추 사용 시 8:2 조율 80호 추 사용 시 7:3 조율
작은 입질도 쉽게 포착할 수 있는 고감도 선단부. 목표한 대로 유인하고, 시간 손실 없이 날카로운 후킹이 가능한 조작성. 중심부~심층의 천칭 채비 낚시와 입질을 유도해 낚아 올리는 텐야 낚시에 최적의 조율을 추구했다. 나사 풀림을 방지하는 최적의 구조 X45로 경쾌한 조작성과 안정감을 실현. 라이트 오니카사고, 참돔 지깅, 라이트 지깅, 인치, 가자미 등에도 사용 가능. |
MH-180 | 심해 대응 40호 추 사용 시 9:1 조율 100호 추 사용 시 7:3 조율
심해에 대응하는 선단부 조율. 깊은 곳에서도 목표한 대로 유인 및 조준이 가능한 조작성 중시 설계. 천칭 채비 낚시는 물론, 액션으로 걸어가는 텐야낚시에도 최적의 조율. 나사 풀림 방지를 위한 최적의 구조 X45로 경쾌한 조작성과 안정감을 실현. 라이트 오니카사고, 참돔, 감성돔, 참돔 지깅, 라이트 지깅, 인칭, 등에도 사용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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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
로드 벨트
테스터 임프레션

타카츠키 테이스터
도쿄만과 오사카만을 비롯해 각 필드에서 인기가 높은 참돔 낚시. 특히 한 개의 텐빈과 미끼를 사용한 '텐빈타치우'는 도쿄만, 스루가만, 이세만에서 인기가 높으며, 지깅이나 텐야로 타치우를 낚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통용되는 낚시법이라고 생각한다. 텐빈타치우 낚시는 얕은 곳에서는 30호부터 깊은 곳에서는 120호까지, 수많은 배낚시 중 가장 다양한 추를 사용하는 낚시다. 계절과 필드에 따라 추의 호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낚싯대도 그 추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최적의 것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서 텐빈타치우 낚시를 위한 전용 모델 '애널리스트 타치우'에서는 3가지 모델을 전개한다. 크게 보면 얕은 수심~중심층용 ML-180, 만능 M-180, 중심층~심층용 MH-180으로 구분할 수 있다. 세 모델 모두 전작인 애널리스타 타치우에서 소재와 부품을 업그레이드하여 경량화했다. 조율도 하루 종일 바삭바삭하고, 입질이 나온 후에도 계속 바삭바삭하면 오토매틱으로 걸리는 텐빈타치우 전용의 조율로 완성되었다. 그 밖에도 라이트 아다치, 전갱이, 감성돔, 참돔 등 다른 어종에도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3 모델을 실제로 사용해 본 소감을 전한다.
ML-180
추 하중 30-80호, 얕은 곳부터 중-심해에 대응하는 낚싯대. ML이라고 하면 다소 무겁고 부드러운 낚싯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사 풀림을 방지하는 X45 덕분에 바삭바삭하고 경쾌한 입질을 이어갈 수 있으면서도 유연한 조율로 감성돔에게 위화감을 주지 않는 매우 균형 잡힌 낚싯대라고 느꼈다. 도쿄만에서는 여름철 지시대 15m~수면까지의 초심층, 또는 20~40m 정도의 얕은 수심에서도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중심부에서도 굳이 부드러운 낚싯대를 선택해 느린 유도로 입질 위주의 낚시를 전개할 경우 활약해 줄 것이다.
M-180
추 하중 40-100호, 만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낚싯대. 시즌 내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추는 60~80호라고 생각하지만, 고민이 된다면 이 낚싯대를 고르면 될 정도로 만능이다. 실제 낚시할 때도 60~80호가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이 낚싯대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반응이 활발한 시간대에는 입질이 오면 저절로, 아니 자동적으로 걸려서 단시간에 20마리 이상의 입질을 즐길 수 있을 정도였다. 입질이 뜸한 시간대에도 고감도 메가톱 덕분인지 작은 입질도 감지해 정성스럽게 입질로 연결해 꾸준히 낚을 수 있었다.
MH-180
추 60-120호, 중-심해~심해에 적합한 낚싯대. 80호 이상을 사용하는 것과 같이 조류가 빠른 중심층이나 지시 다나 100m 이상의 심해에서는 이 낚싯대가 가장 좋다. 심해용 감성돔 낚싯대는 투박하고 무겁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에어센서 시트 등 경량 부품과 소재로 118g으로 가벼워 심해에서 하루 종일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쉽게 지치지 않고 다룰 수 있다. 실제 낚시에서도 80호를 짊어지고 100m 라인을 공략했는데, 배꼽부터 엉덩이까지 매우 튼튼하고 파워가 있어 깊은 곳에서도 채비를 바삭바삭하게 잘 움직일 수 있었다. 지시 다나뿐만 아니라 어떤 다나를 사용해도 잘게 쪼개고 쪼개는 '걸기식' 낚시에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느꼈다. 텐빈타치우 낚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사용해 주셨으면 하는 시리즈이다.
ML-180
추 하중 30-80호, 얕은 곳부터 중-심해에 대응하는 낚싯대. ML이라고 하면 다소 무겁고 부드러운 낚싯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사 풀림을 방지하는 X45 덕분에 바삭바삭하고 경쾌한 입질을 이어갈 수 있으면서도 유연한 조율로 감성돔에게 위화감을 주지 않는 매우 균형 잡힌 낚싯대라고 느꼈다. 도쿄만에서는 여름철 지시대 15m~수면까지의 초심층, 또는 20~40m 정도의 얕은 수심에서도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중심부에서도 굳이 부드러운 낚싯대를 선택해 느린 유도로 입질 위주의 낚시를 전개할 경우 활약해 줄 것이다.
M-180
추 하중 40-100호, 만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낚싯대. 시즌 내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추는 60~80호라고 생각하지만, 고민이 된다면 이 낚싯대를 고르면 될 정도로 만능이다. 실제 낚시할 때도 60~80호가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이 낚싯대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반응이 활발한 시간대에는 입질이 오면 저절로, 아니 자동적으로 걸려서 단시간에 20마리 이상의 입질을 즐길 수 있을 정도였다. 입질이 뜸한 시간대에도 고감도 메가톱 덕분인지 작은 입질도 감지해 정성스럽게 입질로 연결해 꾸준히 낚을 수 있었다.
MH-180
추 60-120호, 중-심해~심해에 적합한 낚싯대. 80호 이상을 사용하는 것과 같이 조류가 빠른 중심층이나 지시 다나 100m 이상의 심해에서는 이 낚싯대가 가장 좋다. 심해용 감성돔 낚싯대는 투박하고 무겁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에어센서 시트 등 경량 부품과 소재로 118g으로 가벼워 심해에서 하루 종일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쉽게 지치지 않고 다룰 수 있다. 실제 낚시에서도 80호를 짊어지고 100m 라인을 공략했는데, 배꼽부터 엉덩이까지 매우 튼튼하고 파워가 있어 깊은 곳에서도 채비를 바삭바삭하게 잘 움직일 수 있었다. 지시 다나뿐만 아니라 어떤 다나를 사용해도 잘게 쪼개고 쪼개는 '걸기식' 낚시에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느꼈다. 텐빈타치우 낚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사용해 주셨으면 하는 시리즈이다.
동영상
제품 사양
품명 | 전장(m) | 마디수 | 접은 길이(cm) | 표준무게(g) | 선경/원경(mm) | 추 부하(호) | 텐야 부하(호) | 카본 함유량(%) | 적합한 클램프 크기 | 권장 소비자가(엔) | JAN코드 |
---|---|---|---|---|---|---|---|---|---|---|---|
아나리스타 갈치 ML-180・R | 1.8 | 2 | 95 | 105 | 1.1/9.9 | 30~80 | 30~50 | 81 | SSS | 28,500 | 4550133070068 |
아나리스타 갈치 M-180・R | 1.8 | 2 | 95 | 107 | 1.2/10.9 | 40~100 | 30~60 | 90 | SSS | 29,000 | 4550133070075 |
아나리스타 갈치 MH-180・R | 1.8 | 2 | 95 | 118 | 1.3/12.9 | 60~120 | 30~60 | 92 | SSS | 29,500 | 4550133070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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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
전동 릴을 사용하는 경우 다이와 전동 릴 300 사이즈까지 사용을 권장하며, 300 사이즈 전동 릴 중 슈퍼타나콘 X300W, 마그맥스 300 및 시보그 300은 장착할 수 없습니다(시보그 300MJ, 시보그 300J, 시보그 300FB, 시보그 300MJ, 시보그 300MJ, 시보그 300FB, 시보그 300 메가 트윈은 장착 가능). Seaborg 300MJ, Seaborg 300J, Seaborg 300J, Seaborg 300FB, Seaborg 300FB는 장착이 가능합니다). 또한, 시보그 400J를 제외한 400 사이즈 이상은 제품에 따라 풋 부분의 두께가 달라서 장착이 불가능합니다.
전동 릴을 사용하는 경우 다이와 전동 릴 300 사이즈까지 사용을 권장하며, 300 사이즈 전동 릴 중 슈퍼타나콘 X300W, 마그맥스 300 및 시보그 300은 장착할 수 없습니다(시보그 300MJ, 시보그 300J, 시보그 300FB, 시보그 300MJ, 시보그 300MJ, 시보그 300FB, 시보그 300 메가 트윈은 장착 가능). Seaborg 300MJ, Seaborg 300J, Seaborg 300J, Seaborg 300FB, Seaborg 300FB는 장착이 가능합니다). 또한, 시보그 400J를 제외한 400 사이즈 이상은 제품에 따라 풋 부분의 두께가 달라서 장착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