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 후구 XWAN FUGU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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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낚시를 위한 최적의 액션을 구현한 전용 모델!

도쿄만에서는 냉동 아르헨티나산 붉은새우나 단새우를 사용해, 10호 정도의 가벼운 봉돌을 단 컷토우 채비로 작은 입질을 잡아채는 낚시를 합니다.
바닥을 잘 파악할 수 있고, 줄 엉킴만 피한다면 6호나 8호처럼 더 가벼운 봉돌을 써서 한층 더 섬세한 낚시도 가능합니다.
※ 미세한 입질을 표현하기 위해 매우 섬세한 팁이 적용되어 있으므로, 파손에 주의해 주세요.

블랭크의 최외층에 X자 구조의 카본 테이프를 감아 비틀림을 억제하는 강화 설계를 채용.슬림하지만 높은 강도를 확보했으며, 무게 중심의 부담을 줄여 조작성 향상. 비대칭 3피스 구성, 7:3 액션

오리지널 트리거 시트 사양
대상어: 보리멸, 붕장어, 참문어 등

다이와 테크놀로지

BRAIDING X
블랭크의 배트 섹션 최외곽 층을 카본 테이프로 X자 형태로 조여 강화함으로써, 로드 조작 시 파워 손실을 초래하는 비틀림을 억제하는 강화 구조입니다. 블랭크 자체는 슬림한 상태로 높은 강도를 확보하며, 무게감을 줄여 조작성을 향상시킵니다.

제품 상세 정보

이중 알루마이트 처리된 금속 너트 + 별체 후드

다양한 낚시 방법과 그립 방식에 대응. 안정적인 홀드 성능과 그립감을 추구하여 릴을 단단히 고정이 가능하며, 이중 알루마이트 처리된 금속 너트로 고급스러움을 연출. 별도의 회전식 후드로 안심하고 조임 가능.

이중 알루마이트 처리된 금속 너트 + 별체 후드

유연하고 뛰어난 흡입력과 가벼운 무게로 뛰어난 눈의 감도를 발휘한다. 다루기 쉬운 내구성도 겸비.

네임 부분

완후구 참고 채비

주로 노리는 대상어는 복어. 회나 전골, 튀김으로 먹으면 맛있을 뿐만 아니라 낚시 맛도 뛰어나기 때문에 꼭 도전해 보고 싶은 어종이다. 강독이 있기 때문에 아마추어가 손질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독 제거는 자격증을 제대로 보유한 사람을 통해 해야한다. 껍질을 벗겨서 집에 돌아와서 흐르는 물에 피와 검은 줄무늬를 씻어낸 후 먹으면 좋다.

낚시터와 시즌
일본 관동지방에서는 각 지역에서 행해지고 있는 낚시이지만, 도쿄만에서는 얕은 만에서 10호 전후의 가벼운 추를 사용한 채비와 먹이 채비로 잡기 때문에 일반 참복 낚시와는 다른 방식으로 낚는 것이 좋다. 거의 주년마다 출항하지만 시기에 따라서는 참복이 주 타깃이 되기도 한다.

낚시 도구
릴은 PE2호 100m 표시가 있는 100번 사이즈의 소형 양축릴로 가급적 가볍고 감는 성능이 좋은 것을 추천한다. 원줄은 1호 정도면 충분하다. 그 외에는 채비를 올릴 때 낚싯대를 걸 수 있는 장대 받침대가 있으면 편리하다. 또한, 밑걸림이 심하기 때문에 바늘 끝을 깎을 수 있는 샤프너가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미끼
미끼는 선사에서 준비해 주는데, 아르헨티나 붉은 새우가 사용된다. 일반적인 채비는 새우를 한 마리씩 달아 채비에 달아놓고 공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새우의 꼬리 지느러미 밑 부분만 남기고 잘라낸 후, 꼬리 밑에서 2마디 정도 껍질을 남기고 머리를 떼어낸다. 남겨진 꼬리 지느러미 밑 부분의 절단면에서 갈고리를 꽂아 뒤집어 두꺼운 몸통으로 멈춘다.

낚시 방법
섬세한 입질을 하는 만복이므로, 그 조류에 맞는 채비가 최소한으로 안정되는 추의 호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조수간만 부근에 입질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능한 한 가벼운 추를 사용해 복어의 입질을 더 크게 만들도록 노력한다. 채비를 채비하고 추가 바닥에 닿으면 제로 텐션(추가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초릿대의 텐션을 팽팽하게 하지 않고, 풀지 않은 상태로 한다.)으로 상황을 본다. 입질이 없으면 유혹에 들어갑니다. 해저에서 1m 정도 채비를 올리고, 유유히 천천히 유인해 내려간다. 마치 미끼인 새우가 자연 낙하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 속도는 초속 1센티미터 정도인데, 이는 다 쓴 새우를 바다에 던지면 그 정도 속도로 가라앉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낚시를 하다 보면 조금 더 빨리 유인하게 되지만, 이 정도 속도면 괜찮습니다.

추가 착지하기 전에 입질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활성도가 높을 때, 혹은 감성돔이나 고등어 등이 많을 수 있다. 추가 착지하면 그대로 제로 텐션으로 포즈를 취하거나 2~3회 입질을 넣어 포즈를 취한 후, 그 후 몇 초가 가장 입질이 나오기 쉬운 찬스 타임으로 눈도 깜빡이지 않고 숨을 죽이고, 입질이 오면 즉시 입질을 받을 수 있는 체제를 유지.

입질→챔질→걸리지 않을 때는 그 자리에서 채비를 1~2초 정도 멈추고, 다시 유유히, 유인해 내려간다.

채비를 바로 내리면 입질로 인해 튀어오른 추보다 추가 먼저 가라앉아 테일링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그 상태에서 입질이 있어도 추가 추보다 위에 있는 상태에서는 추로 복어를 걸 수 없다.

조류가 없을수록, 대형일수록 입질은 미세하다. 또한 대형일수록 수심이 얕기 때문에 낚아 올린 후 옆으로 달려서 깜짝 놀라게 되는데, 이것이 만복어의 묘미 중 하나다. 배로 끌어올릴 때, 낚싯대를 세우면 가느다란 초릿대가 손상되기 때문에 줄을 감아 낚싯대를 수평을 유지하면서 끌어올린다.

액세서리


로드 벨트

린 테스터식 채비

메인 바늘에 미끼를 끼운 상태를 생각해보면, 새우 꼬리 길이의 절반 정도는 바늘이 닿지 않아 늘어진 부분이 되기 때문에 그 끝부분을 먹으러 온 복어의 입질은 감지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그래서 메인 바늘을 더 작은 크기로 줄여 3개로 분산하고, 새우를 3등분해 각각의 바늘에 꿰어 미끼의 볼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바늘마다 미끼를 꿰어보는 방식을 유지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복어가 먹으러 온 새우마다 바늘이 존재하게 되고, 먹이 섭취 → 입질로 이어지기 쉬워지며, 가운데 미끼를 먹으러 와도 가장 긴 목줄이 그 근처에 있게 되므로, 복어의 이가 그 딱딱한 목줄에 닿으면 채비의 미세한 움직임 = 눈으로 보이는 입질, 바늘을 무는 행동 = 손으로 느끼는 입질로 포착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 감도 입질로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품 사양

품명 전장(m) 마디수 접은 길이(cm) 표준무게(g) 선경/원경(mm) 추 부하(호) 카본 함유량(%) 권장 소비자가(엔) JAN코드
원복 X 180・R 1.8 3 94 95 0.8/11.4 5~15 65 16,800 4550133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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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후구X 초릿대에 대하여
본 시리즈는 초릿대 부분이 탈부착이 가능한 변칙적인 3피스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휴대할 때는 초릿대를 분리하지 말고 원줄과 묶어서 운반해 주십시오.
가벼운 추를 사용하여 작은 입질을 유도하기 위해 섬세한 초릿대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취급에 충분히 주의해 주십시오. 부러진 경우에도 초릿대만 교체하면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10호보다 가벼운 추를 사용할 때, 더 쉽게 입질을 받을 수 있도록 초릿대의 솔리드를 사포 등으로 깎아 개조하면 감도는 떨어지지만 쉽게 부러지기 쉽습니다. 제품을 임의로 개조 시에는 본인의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