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S COLOR GUIDE
EASE GREEN
권장 사용 범위
잡광 차단율 90% 이상
가시광선 투과율 40
솔트루어
  • 맨눈

  • 이지그린

흐린 날씨나 우천 시, 그리고 이른 아침과 같은 저조도 상황에서도 어둡게 느껴지지 않고 수면의 반짝임을 차단합니다. 선글라스 특유의 어두운 느낌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활동량이 많은 물놀이 시 집중력을 극대화시켜 줍니다. 또한, 구름이 짙게 낀 하늘이라면 낮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가시광선 투과율 40%가 제공하는 밝은 시야로 데이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스
  • 맨눈

  • 이지그린

흐린 날씨~우천 시, 그리고 물때와 같이 광량이 적은 로우라이트 상황에서 압도적인 밝기를 유지하면서 수면의 반사를 차단합니다. 가시광선 40%의 밝은 시야는 잡초와 갈대, 수풀이 만들어내는 그늘에서 로드에 전달되지 않는 입질을 포착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특히 맑은 물에서는 과거에 놓쳤을지도 모르는 미세한 변화를 다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에깅
  • 맨눈으로

  • 이지그린

저조도 시 어두워지는 느낌 없이 수면의 반짝임을 차단하고, 마즈메 시 최대한의 집중력을 이끌어냅니다. 수질이 맑은 수질의 얕은 게임에서는 붕어의 움직임과 바닥을 손에 잡힐 듯이 파악할 수 있어 라인을 통과할 때 길을 잃지 않습니다. 또한, 구름이 짙게 낀 하늘이라면 낮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끌어당겨서 시트로 끌어당기는 장면에서는 낚시꾼이 원하는 시야를 훌륭하게 표현해 줍니다.
트라우트
  • 맨눈

  • 이지그린

원류 지역 등 깊은 계곡에서는 낮에도 어두운 그늘이 있는 포인트가 많기 때문에 계류 낚시꾼의 첫 번째 낚싯대는 이즈그린을 추천한다.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밝기 때문에 아침저녁의 물때 낚시에 큰 이점을 가져다 준다. 플라이맨이라면 성수기의 산천어, 밤의 책이 내려가는 순간의 라이즈를 노려도 작은 플라이를 놓치지 않고 바이트의 순간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플라이
  • 맨눈

  • 이지그린

원류 지역 등 깊은 계곡에서는 낮에도 어두운 그늘이 많은 포인트가 많기 때문에 우선 이 렌즈 컬러를 추천한다. 선글라스를 낀 쪽이 더 밝게 느껴지는 독특한 시야는 아침저녁의 산천어 낚시에 큰 이점을 가져다 준다. 성수기의 참돔, 밤낚시가 끝나갈 무렵의 순간적인 입질을 노려도 작은 플라이를 놓치지 않고 입질의 순간을 확실하게 포착할 수 있습니다.
갯바위
  • 맨눈

  • 이지그린

유일무이한 밝기를 가진 렌즈 컬러로 흐린 날씨나 이른 아침 등 어두운 느낌 없이 수면의 반짝임만 차단합니다. 특히 탁도가 낮은 맑은 수질에서는 놀랍도록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잔잔한 지역에서는 미끼를 먹는 물고기의 움직임이 손에 잡힐 듯이 보여 미끼 투입 지점을 놓치지 않습니다. 토너먼트에서는 필수적인 렌즈 컬러입니다.
은어
  • 맨눈

  • 이지그린

광량이 적은 상황에서 어두워지지 않고 수면의 반짝임을 차단합니다. 이 압도적인 밝기는 차라세에서 평지 등 비교적 흐름이 잔잔한 곳에서 강바닥을 손에 잡힐 듯이 파악할 수 있고, 나와바리가 형성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위에 의해 발생하는 수면의 요철을 지나치게 없애지 않는 절묘한 편광도는 짧은 시간에도 순환낚시를 가능하게 합니다.
헤라
  • 맨눈

  • 이지그린

마즈메라고 불리는 시간대, 즉 저조도 시에는 시야를 어둡게 만들지 않고 수면의 반사만을 확실하게 차단하는 렌즈 컬러입니다. 아침저녁 시간대에도 선글라스 특유의 시야의 어두움을 없애고, 착용 시 시야를 밝게 유지해준다. 편광도와 가시광선 투과율의 뛰어난 밸런스가 만들어내는 경험해보지 못한 주걱낚시를 제안할 수 있을 것입니다.